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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사는이야기179

Map van lsland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2. 27.
210805 Garden (Ying house) & G뉴스의 하이킹하며 만난 곰사진 잉이 집에서 가꾸는 야채가 많이 자랐다며 가지고 가라고 한다. 야채와 꽃 자라는 모습 쳐다보면 즐겁다! (샐러리,파, 케일, 산나물) 한보따리 갖고왔다. 계속 자라는데로 주겠다고 한다 히히히 같은 동족이 아닌데도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 챠이니즈친구, 같은 말을 편하게 하며 배려해주는 친구가 한사람만 있어도 얼마나 좋겠나?하는 마음이지만 나를 여러모로 배려해주는 이 친구가 있어서 참 든든하니 감사해야지~ 자매 챙기듯 나를 챙겨주고 가족처럼 대해주니까~ 남편과 둘이서 이것저것 신경써서 잘가꿔놓았다 거름도 집에서 나오는 음식물 찌꺼기를 썪혀서 만들었다고~ 야채 모종을 사지않고 모두 씨를 뿌려 모종을 만들어서 다시 내다 심어 가꾸었다고~ 토마토도 주렁주렁~ 파도 싱싱하게 잘 자라고~ 고추, 가지,호박, 콩 꽃도 .. 2021. 8. 7.
210715목- 도나집 정원구경(베리farm 갈려고 가서) 도나가 아침을 사주겠다고10시에 집으로 오라고한다. 일찍 도착하여 도나가 정성들인 집을 둘러보며~ㅎ 갑자기 뜨거워진 날씨로 화초들이 많이 자랐다. 도나는 작원 정원이지만 정성을 돈을 들여 꽃을 많이도 산다 ㅋㅋ 신경 쓰서 꾸민다고 꽃을 많이 사는거니까 무조껀 '이쁘다' 고 해준다 ㅋㅋ ~~~~~~~~~~~~ 매발톱 해바라기가 크긴큰데~ 꽃이 없다 ㅎ 2021. 7. 16.
21 0714 수- 글랜보우랜치공원 피크닉(명희,권,나) 더운날씨다 영상 30도가 된다는데~ 오랫만에 만나게 된 동포친구ㅎ 코비드때문에 몇년만이다 ㅎ 그렇기도 하지만 동갑 친구는 남편께서 치매로 양로원에 계셔서 눈물겨운 수발에 혼신을 바치고~ 이뿐 할머니 75살이라 운전도 못하고~ 내가 20일간 휴가라니까 만나서 얘기나누자고~ 김밥 싸갈테니 야외에 가잔다~ 너무 더운 날씨에다 비씨주 산불 연기가 온 하늘을 뿌옇게 만든 날이다. 가까운 공원에 가자며 나섰는데 앉을자리가 없어서 주차장 차옆 나무그늘에 자리를 폈다. 먹을게 너무 많다 ㅎ 하두 오랫만에 보는 풍경이라 생소한게 우스워서 한참을 웃었다. 너무 거창하게 음식을 갖고와서~ 김밥에 미소스프에다 부침개, 찹쌀떡, 집에서 손수 다 만드셨다고~ ㅋㅋㅋㅋ 옥수구 약밥, 떡 없는게 없다 여튼 한국사람 못말리는 음식 나.. 2021. 7. 15.
210712- Sol집방문 (딱다구리가 식탁앞에) 7월이 쏠의 생일이 있는달이다 날짜는 말을 해주지않아서 모른다 ㅎ 그래서 무조껀 7월에 생일 선물이라며 이름 붙인다. 쏠은 내 생일은 아주 잘 챙겨주니까 그래서 선물카드를 사서 방문을 하게되었다. 쏠이 저녁을 같이 먹자며 덱 테일블에 앉아서 먹고있ㄴ느데 쏠이 걸어둔 새 먹이통에 색다른 새가 날아와서 먹이를 먹고있다 우드팩커~ 딱다구리라고~ 온갖 새들이 모여들어~ 2021. 7. 13.
210630 Catherine's mail (a hiking group update....) 한동안 메일이 안와서 궁금해했던 하이킹그룹 리더인 캐서린의 메일이 왔다. 몇년전 캐서린의 남편도 갑자기 죽었는데~ 캐서린이 그동안의 투병과정을 적은 메일이다. 참 봉사정신이 강한 여자. 하이킹그룹의 리드도 캐서린 자신이 만들어 메일을 보내고 하이킹을 함께한것 뿐이다. 그룹이 모여 캐서린 차에 카풀을 하게되면 기름값도 받지않는다. 카풀하는 다른차엔 기름값을 쉐어하라고 하면서도~ 캐서린의 메일을 읽으며 캐서린에게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빌었다! 다시 만나 함께 하이킹할수 있기를 기다린다! 2021. 7. 1.
210624 Ying 집 Vege garden 잉이 집에 야채밭을 만들어 가꾸었다며 상추와 케일,셀러리를 가져가라고~ 덕분에 난 수고하지않고 잉이 가꾼 야채로 내 식탁이 되겠다 ㅎ 땡큐 Ying! ㅎ 2021. 6. 26.
210501-Sol집 방문수다 & 8년전2013 5월1일 키이스 무릎수술 사진. 1시에 쏠집에 갔다. 토요일 걸으러 나갈까하다 날씨가 으스스 추운 흐린 날이라 3월에 둘이 노르데그에 2박3일 다녀온 이후 만날 찬스를 갖지못하다가 오늘 방문하기로했다. 같이 친구하며 여행해준게 고맙고 운전까지하며 기름값도 부담하고 했기에 감사인사로 썬그래스 사두었다가 갖고갔다. 몇시간동인 이런저런 애기 나누며 시간보내고 저녁으로 통닭 로스팅 만들어 놓았다며 기어이 먹고가라고 한다 ㅎ 점심을 먹자마자 갔으니~ 저녁시간 될때꺼정 엄청 쏼라쏼라했네 ㅋㅋ 올여름 어디를 하이킹 갈것인가? 와 주립공원 입장료를 설치한 주수상 케니도 엄청 씹고 ㅎ 여튼 한생 살면서 이렇게 친구해주는 사람있어 감사하는 마음이다 꽃인지 잎인지 별로 이쁘진 않다 ㅎ 저녁으로 만들어놓은 샐러드와.. 2021. 5. 3.
21 0301 -짐 그레이 (기억되는 사람) 콩나물을 살까하고 한국그로서리에 갔다. 유일하게 한국마켓에서나 보는 우리글 한인신문 기억되는 사람의 이름이 보인다. 짐 그레이 2000년부터 5년간 비즈니스라고 하였던 햄버거가게 - fast food 레스트랑 그때에 단골손님이었다. 저소득층이 사는 오래된 동네에 고질고질 깔끔하지도 않고 주 고객들도 허름한 차림의 동네 늘그니들과 홈리스들 마약냄새나는 인디언들이 드나드는 작은 구멍가게 레스트랑이었다 가격이 싼맛에 breakfast와 coffee를 $5.00로 해결하고 하염없이 앉아 창밖 내다보며 시간보내기 좋은 장소. 그나마 토요일은 고객들이 좀 북적인다 매주토요일 아침에 왔던 분이 부드러운 인상의 짐이다~ 가끔 걸르는 주일도 있지만 그리고 키가 크고 말끔하게 생긴 영국신사 분위기의 노인친구? 를 만나 서.. 2021. 3. 1.
20 0903 들판 Calgary& O'Hara Lake (ken photo ) 운전하면서 시야에 들어오는 둥글게 뭉쳐진 헤이 들판과 록키돌산의 풍경을 찍고싶어서 운전을 하면서 한손으로 찍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ㅎ 도로변에 세울수도없고 후딱 지나가며 잡은 사진이 잘 나올리가 없으니~ ㅎ 켄이 포스팅한 페북에서 내가 원하던 사진이 있어서 가져왔다. 알버타주의 상징인 기름 퍼올리는 메뚜기도 벌판에 있고~ ~~~~~~~~~~~~~~~~~~~~~~~~~~~~~~~~~~~~~~~~~ 오하라 레이크 30km를 걸어야 볼수있었던 풍경이라~ 사진 찍으러 다니는 켄이 주선을 해서 스트롱팀이 다녀온것이다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오하라레이크! 켄포토 2020. 9. 5.
200126 일-설날떡국파티 손님초대(데프니,쥬비,쏠,도나,키이스,앤마리,네이빈) 올핸 구정, 설날이 1월에 들어 빠른편이다. 나이 듦이 참 어색하고 실감이 나지않지만~ 현실파악을 해야할것같다 ㅎ 지금, 현재 내가 맘데로 움직일수있고 사람을 만날수있고 음식을 만들수있고, 내맘데로 할수있는 내집이 있을때에 이때까지 내 인생에서 이나마 함께 하이킹을 다니며 .. 2020. 1. 28.
191229 - 95살 바바라할머니가 젊은친구들을 초대했다 바바라가 크리스마스 지난뒤에 올해가 가기전에 우리들 만나고 싶다며(40대 에밀리, 60대 알리스, 나) 집으로 초대하겠다고 알리스가 전화했다. 내가 쉬는날이 29일이므로 런치타임이 좋겠다고하여 바바라집으로 갔다. 95살 노인이 젊은친구를 대접한다고 직접 캬베지롤을 만들었단다. 우.. 2019. 12. 30.
191225 X-Mas day (조용한듯 바쁜듯 보낸~) 데프니가 25일 크리스마스날 만나보자며 메세지가 왔다. 지난 1월에 만나고 못만났다. 10월 한달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하고 올거라고 메세지 온뒤 그리고 여행하고 돌아왔다고 메세지를 보내오긴 했지만 막상 만나기가 쉽지않다. 그러다가 내가 25일 하루 오프고 별일이 없다고하니.. 2019. 12. 27.
190418 mail을 보내온 하이킹그룹친구들 & 꽃, 음식을 갖고 방문한 친구! 17일 새벽 55살 남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하기로 했던 일을 취소하기위해 쏠에게 전화했다. 오늘 하기로 했던 텍스리턴 작성을 다음주로 미루자며~ 그리고 오후엔 직장에 전화하여 메니저 스테이시에게 젊은 남동생이 passed away하였다고~ 3일간의 휴가가 주어진다고한다 .. 2019. 4. 21.
190414-혜정네 저녁초대(캘로나에서 온 명부부함께) 혜정씨가 저녁 초대를 했는데~ 캘로나에서 다니러 온 명부부 대접하는데에 난 꼽싸리지만~ 음식을 너무 많이 했다. 한국사람의 폐단이라면 폐단이다. 사람수에 비해 음식을 너무 많이 장만하니까 이렇게 힘드니 자주 만나게될수없게 되고~ 나이들어가는 사람들 음식을 많이 먹지도 않는.. 2019. 4. 16.
19 0120Sun - 고마운 Sol의 초대( 아리조나동생과 나,Zvi,Depni,힐드가드,네이빈,야삽)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1. 24.
190110,11- 이틀간 부페식당가고 차 고치고~(미국서 온 동생과) 아리조나 사는 동생이 록키 눈구경온다고 9일저녁에 도착하여 4주간 함께 지내기로 하였다. 한달전부터 눈구경 계획세우며 휴가신청도 해놓고 호텔예약도하고 ~ 즐거운 마음이다. 살면서 이러한 만남이 몇번이나 있을런지~ 지금 주어진 시간을 즐겁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계획을 짜는시.. 2019. 1. 12.
181228금: 오로라구경하러 옐로나이프 갔다온 67살 알리스와 93살 바바라와의 미팅 옐로나이프로 오로라 관광을 하고 25일에 돌아온 타이와니즈친구 알리스를 만나러갔다. 6박7일간의 오로라관광을 간다며 아이젠을 빌려갔다 돌아오기로 예정된 24일에 오지못하고 25일에 돌아왔는데 하루 늦게오게된 연유가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ㅋㅋ 멋진 오로라도 구경하고 얼어있.. 2018. 12. 30.
181203월-93살 바바라,77살 토브,67살 알리스(세할매 점심초대해서~) 타이와니즈 알리스를 만날때마다 바바라가 너를 보고싶어한다는 말을 전하였다. 바바라를 알게된건 몇년전 알리스의 집에 놀러갔는데 같은 콘도에 사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라며 같이 앉아 얘기를 나누었다. 그이후로 바바라가 90살때에 터키를 구워서 혼자 사는 콘도에 초대를 한것이.. 2018. 12. 4.
181103토-배추농장 다녀와서 몸살이 났다! 3일 토요일에 배추농장 다녀와서 일,월 일하면서 아팠다. 그리고 화,수 이틀을 침대에서 나오질 못하고~~ 근 십여년동안 이렇게 심하게 몸살이 온게 처음이니~ 배추밭에서 뽑아온 배추 그대로 두고있다 ㅋㅋ 3일 토요일 하이킹가기로했던 계획이 갑자기 변했다 친구 정이가 교회 아는 사.. 2018. 11. 6.
181007to16 바쁜시간들(13,14일 디너파티 & 7일 빅토리아서 오고 16일 한국가고(손자) ) <14일 Donna 집에서 터키디너 모임> 8일이 캐나다 Thanksgiving Day다. 도나가 땡스기빙날엔 에드먼튼 아들집에 가서 함께 지내고 오기에 그 다음주인 14일 일요일에 그룹 사람들 몇이 모이자고 하였다. 날더러 며느리와 손자가 함께 왔으면 했지만 화요일에 한국으로 가는 짐 정리가 되지않.. 2018. 10. 16.
조카Wedding at Trumansburg NY.& 아들집방문in Vancouver(180908 to Oct02 Vacation) 9일 일요일 sister came from Korea for 조카웨딩 참석. <13목 to 17 월: Ithaca NY. Wedding visiting> 13일 아침9시 뱅기로 Ottawa도착 - Budget 랜트카 -2hours drive to Gananoque.ON.travelodge 에서 1박 - 14금:4 hours drive to Trumansburg NY. Ithaca에서 양가 부모, 친구 상견례 -15토: 웨딩 -16 sun : Taco bell breakfast ~~~~~~~~~~~~~ & 3hou.. 2018. 9. 22.
180828화- 오랫만에 구경한 한국밥상(혜정네에서) 갑작스런 초대였다. 월요일 저녁 시프트 일을 끝내고 10시에 집에 왔는데 영이 전화했다. 내일저녁 혜정네에서 저녁을 먹자고~ 내일은 풀시프트 9:30 - 6:00 그러면 일 끝내고 바로 혜정네로 오라고한다. 북쪽 끝에서 남쪽 끄트머리까지 드라이브해야되는 적어도 40분 걸리는 먼거리다 이유.. 2018. 8. 29.
18 0807화-Sol집에서 디너를 (10일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손주들과)&준ㅎ100일기념 (편안하고 소박한 저녁 모임이었고 뜻이 깊은 저녁시간이라 적어본다) 이스라엘에서 여름방학동안 할머니를 만나러 온 쏠의 손주들(9살boy 르엘라,13살소녀 엘라, 15살 보이 르넬) 6주간을 할머니와 함께지내고 12일 일요일 이스라엘로 가는 뱅기를 벤쿠버에서 타기위해 금요일 아침일찍 집에서 출발을 할거라고~~ 쏠은 내가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최선을 다해 베푸는 성격이다 내 동생들이~ 한국에서 써니가 왔을때나~ 아리조나에서 영이 왔을때에도자기집으로 초대하여 저녁을 함께 먹으며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주었고~ 내 며느리가 임신해서 왔을때에 아기이불을 선물해주기도 했다. 그래서 8월8일이 손자 준희의 백일이다.며느리가 염려해주고 선물을 준 친구분들에게 초대를 하여 대접을 하고싶다했지만난 음식만드는게 겁이나서 .. 2018. 8. 8.
180422 sun- sleep over at the Sol's house & for dinner at Pub 21일 토요일 5시30분 한국에서 아들이 도착했다 공항에서 픽업한뒤 Sol 집으로 슬립오브하러 갔다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다보니 늦게 잠이들어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 쏠의 도움으로 인터넷에서 Income Tax 신고를 완료를 하게되었다.($20.00) 그리고 저녀을 먹으러 가까운 보우네스 Pub 에 가.. 2018. 4. 25.
180420 금- Ying 집에서 저녁먹으며(중국다녀온 잉과 그동안의 얘기 나누며) 잉이 중국에 2주간 다녀왔다 작년에 돌아가신 잉의 친정엄마의 유골을 이번에 엄마의 고향으로 가져가서 안장하러 갔던것이다. 금요일 시프트가11:45-5:45 로 일을 끝내자마자 잉집에 바로가서 저녁을 먹으며 얘기를 나었다 언제나 잉은 음식을 많이 준비한다 친구를 존중해주는 마음이 들.. 2018. 4. 23.
180203 일- Sol invited my sister for Dinner 아리조나에서 여동생이 방문하였다고 쏠이 저녁 초대를 하였다. 나와 동생 뿐만 아니라 키이스와 도나, 주비와 데프니, 그리고 에밀리도 함께 초대해서 근사한 디너를 준비해주었다 쏠이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참 고맙다. 또 데프니가 이스트썬데이브런치 초대할테니 비워두라고하였다~.. 2018. 2. 6.
171229- Donna 집에서 터키디너 도나가 크리스마스날은 에드먼튼 아들집에 가서 크리스마스를 보냈기에 딸이 터키를 구웠기에 사가지고간 터키로 디너를 먹자며 초대를 하였다. 5시에 모이기로~ 날씨가 아주 춥다 25일 저녁부터 매일 영하30도 근처에서 머물고 체감온도는 영하 40도가 되는 날도 있다 눈도 많이 내려있.. 2018. 1. 1.
African safari (Wayne Orr 메일) Seeing as how Jeanette Newton is currently on an African safari, I thought it was important I rush this over to her, for her safety and well-being… J Thought you ladies would enjoy seeing this as well… This is the caption that won the contest! 웨인이 메일로 보내온 사진이다 쟈넷이 지금 아프리카 여행중이라~~~ㅎㅎㅎ 저 아짐 어쩌면 좋을꼬.. 2017. 2. 22.
170209Fri-한국식당으로 초대하여~(Randy,Sharon,Keith,Donna) 오랫동안 생각은 하였지만 실천이 안된~ 그러니까 15년 크리스마스에 샤론이 자기 집으로 나를 초대해주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초대를 해줘서 참으로 고마워서 보답을 해야겠다고 벼루었는데 해가 두번째 바뀌도록 기회를 만들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겨우 시.. 2017.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