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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그룹Hikes&meet 2021까지148

22 0709 -Wind Ridge trail(12km , 500m, HU10명) B group-앤마리,낸시,에밀리,미셸,미셸남편 양 , 나 - ㅡA group (제인 , 켄, 그레이스&보프 키이스) ~~~~~~~~~~~~~` 2022. 7. 10.
9/22-HU A팀(HealeyPass:ken) & 09/03DryIslandBuffalo Jump:randy,keith) 9/22 HU 스트롱그룹이 힐리패스(밴프)로 하이킹 갔었나보다 켄이 포스팅한 사진이 너무 좋다 라치트리가 절정이었네~!!. 거리가 길어서 망서려지는 곳이다 아~ 내년엔 가볼수 있을런지~ 멜로디와 낸시 ~~~~~~~~~~~~~~~~~~~~~~~~~~~~~~ 랜디 포스팅 ~~~~~~~~~~~~~~~~~~~~~~~~~~~~~~ Dry Island Buffalo Jump, Sept. 3, 2020 나는 시프트 스케쥴이 있어 가지못했다. 한번도 가보지않은 곳이라 갖고왔다. 언제 시간나면 가볼까하고~ WANDERING SOULS QUOTE: "Badlands are a type of dry terrain where softer sedimentary rocks and clay-rich soils have been e.. 2020. 11. 7.
201028 Downtown night walk HU group10명 지난주 수요일에 도나가 브레스트캔서 수술을 하였다. 수술 후 조용히 집에서 쉬어야할것같아 나는 전화도 하지않았다. 일주일 지난뒤라 안부 인사겸 전화를 하였다. 그랬는데 수술한 사람 같지않게 대수롭지 않은듯 여기저기 다니고 한다며 ㅎㅎ 저녁에 다운타운 빌딩 오로라 조명쇼를 어두워진뒤부터 11시까지 보여준다고 그룹맴버 갈사람 몇명이 간단다. 마침 나도 오프라 가보겠다고 하였다. 다운타운 가까운 곳에 사는 조이의 집에 모여서 차를 그곳에 주차해두고 걸어서갔다. 조이집 앞에 모여서~ 조이가 코비드타임 할로윈 캔디를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연습을 한다며~ ㅎ 오는 사람마다 저렇게 캔디를 받고~ ㅋㅋ 다운타운을 향하여 걷기시작 빌딩 앞에 있는 작품 캘거리타워를 향하여~ 텔아스빌딩 조명을 구경하며~ ㅋㅋ 난 그리 흥미롭.. 2020. 10. 30.
20 0914 mon. : COVID-positive 메일(멤버) 지난 일요일 13일 그룹 시즌wrap up 피쉬크릭 모임에 온다고했던 일리노르가 오지않았는데 그 다음날 월요일에 코비드 양성이라는 메일을 웨인에게 보내왔단다. 문제는 5일 토요일에 체스터레잌 하이킹을 일리노르와 같이 했던 7명인 것이다 웨인,조이,키이스,도나,알리스,네이빈, 리즈 & 일리노르 이 중에 일리노르의 차에 네이빈이 카풀을 했고~ 일리노르의 남편 하워드가 먼저 증세가 나타나서 검사를 받아 양성반응 통보를 받은것이 8일 화요일이었다고~ 그래서 5일 토요일에 함께 하이킹을 하였던 7명에게 알려주게 된것이다. 그리고 13일 공원미팅에 웨인, 조이,알리스가 참석했고 5일 하이킹을 같이했던 7명에게는 열흘이 지난 14일까지 어떤 증세가 나타난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키이스와 도나, 네이빈은 반응검사를 한다.. 2020. 9. 18.
20 0913 일- HU season wrap-up picnic(Fish creek PP.) 9월 초에 웨인이 멤버에게 메일을 보내왔다 Hikers Unanimous wrap-up picnic Hi everyone – with hiking season drawing to a close, and social distancing still (somewhat) in effect, I’m going to throw out an invitation for everyone to meet in Fish Creek Park for a Sunday afternoon picnic, on Sunday, September 13th. The long range forecast suggests the weather is supposed to be nice that day; up to +18 with full sun, a.. 2020. 9. 14.
20 0822 Emerald Basin 돌아오는날 오전에~(12km) Basin에 도착하여~ 다들 참 걸음도 빠르다 ㅎ 죽자고 뛰어도 못따라가진다 물젖은 트레일이고 돌도 많고 나무뿌리도 많이 있어서 빨리 걸을수가 없다. 나무뿌리에 미끄러져서 엉덩이 멍들었다 멍만들고 뼈에 이상없어서 다행이다. 새로산 신발을 신어봤더니 발뼈쪽에 껍질이 벗겨져서 아파서 걷기도 더 힘들어서 내려오니 팀들이 입구에서 기다리고있다. 쟈넷뉴턴이 한마디한다 '너는 올라갈땐 빨리 올라가더니 내려오는 시간이 어찌 더 걸리냐?' ㅎㅎ 여튼 따라다니지 말아야한다 내 잘못이니 할말없어 미안하다고만~ 잽사게 먼저가고 또 나혼자 에메랄드 천천히 걸어서 주차장 오니 다들 가고 없다 주차장에 차가 바글바글이고~ 켄이 페북에 올린 이날의 사진이다 2020. 8. 27.
200821 Emerald Lake & Hamilton Falls 혼자& guesthouse (그룹은 O'Hara L.로 가고) 7명 맴버는 모두 스트롱팀들이라 오하라레이크로 30km걸어야하는 거리를 걷는다 . 난 그렇게 걷지못한다며~ 오늘은 혼자 따로 놀기로 했다 ㅎ 10시에 숙소가 있는 Field에서 가까운 에메랄드레이크로 가서 먼저 Hamilton Falls로 걷고(2km) 내려와서 에메랄드호수변 롯지 뒷편의 숲속을 걸었다.(4km) ~~~~~~~~~~~~~~ 혼자노는날 오하라로 가는 켄,앤,낸시는 7시30분에 게스트하우스를 나가고 나혼자 미적거리다 9시에 컵라면 먹고 필드 주유소에 가서 커피를 산뒤에 에메랄드호수로 올라갔다. 10시좀 지난 시간인데 주차장이 다찼고 도로변에 주차를 한뒤에~ 에메랄드호수 아침 사진을 찍고서 주차장 옆에서 시작되는 해밀턴폭포 트레일로 들어섰는데 1km 트레일에 아무도없다 곰이 아침먹으러 나왔나싶.. 2020. 8. 24.
200820,21,22 Field trip ( Ken이 찍은 사진) 200820 Helen Lake ridge 스트롱팀들은 먼저 릿지로 올라가서 점심먹고 내려오는 시간에 나는 늦게 릿지로 오르다가 너무 가파르기에 아랫쪽 중간릿지에나 앉자하고 오르는걸 내려오던 켄이 나를 찍었네 하하 내가 찍힌 유일한 사진이다 ㅎㅎ 우와 나도 저만큼 올랐다우! 해발2500m 지점이다! 릿지로 오르는 이곳을 오를까말까 한참 망서리다 포기하고 옆 오른쪽 중간으로 오르게된거다 ㅎㅎ 맨 위쪽에서부터 스튜어트, 낸시, 쟈넷, 앤, 멜로디, 댈마 ~~~~~~~~~~~~~~~~~~~~~~~~~~~~~~~~~~~~~~~~~~~~~~~~~~~~~~~~~~~~~~~~~~~ 2000821 O'Hara Lake 이날 맴버들이 걸은 거리는 30km ! ~~~~~~~~~~~~~~~~~~~~~~~~~~~~~~~~~~.. 2020. 8. 24.
20 0820 Helen Lake 14km HU 와보고싶었던 트레일이다 켄이 2박3일 하이킹플랜을 포스팅하였는데 보니까 스트롱그룹멤버들이 오하라호수를 오를려는 계획인데 올해 오하라호수의 셔틀버스가 코비드로 캔슬되었기에 버스가 오르는 트레일 11km를 왕복 오르내리면 22km, 그기다 호수한바퀴만 돈다해도 28km 가 되는데~ 나는 오하라호수보다 헬랜레이크트레일에 흥미가 있다. 아침10시에 트레일헤드에서 모였다 멜로디와 쟈넷뉴턴, 댈마와 스튜어트부부, 그리고 켄이 Field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 자게되는 중국여자 앤과 낸시를 켄의 차로 왔고 나는 나혼자 드라이브해서 갔다. 느린걸음 내가 나타난게 별로 반갑지않은 표정들이다 ㅋㅋ 그래서 혼자운전해서 다니는거다 ㅋ 출발전에 내 걸음이 느리니까 나 걱정말고 너네들끼리 올라가라고 얘기했다ㅎ 나혼자서 올라온 꼭.. 2020. 8. 21.
20 0808 C-Level cirque (Banff )HU 9명 10시에 트레일 주차장에서 모여~ 나는 나혼자 운전해서 모임장소로 가지않고 바로 밴프로 갔는데 도나 키이스가 트레일러로 2주간 캠핑장에 있어서 랜디H가 3일간 밴프호텔에서 머물면서 이 트레일을 포스팅하였다. 랜디H, 도나,키이스,조이,일리노르,웨인,마조리, 마디 ,me 9명이 함께, 마지막 트리라인에서 점심을 먹고 내려가자고 하는데 나 혼자서 가파른 경사 트레일을 올라갔다. 드뎌 끝까지 올라 발아래로 보이는 풍경을 쳐다보고 왔으니~ 밴프 이탈리언 레스트랑에서 나를 기다리고있던 사람들에게 I made it !! 모두들 대단하다며~ 으쓱했다 !!ㅎㅎ 트레일 꼭지점에서 내려다본 미네완카레이크와 투잭레이크 맴버들이 같이 앉아서 점심을 먹었던 장소가 보인다 재미있는 거이~ 점심먹던 그 장소 바로 옆에 자그만 호수.. 2020. 8. 10.
200725 Stanley Glacier with HU 이번 토요하이킹 포스팅이 너무 웃겼다 가고자하는 하이킹 트레일 포스팅이 여러 사정으로 몇번이나 장소가 바뀌게 되었다는 메일이 왔는데~ 결국 마지막에 선택된게 Stanley Glacier 로 낙착이 되었다 몇번의 메일이 온뒤에 마지막으로 이것을 스토리로 엮은 웨인의 메일이 와서 너무 재미있었다 웨인의 메일ㅎㅎ Whew....I was worried you were going to announce that another horse had entered the race galloping backwards.. On Fri, Jul 24, 2020 at 1:51 PM Wayne Orr wrote: The line-up of Saturday’s horses at the HU racetrack… It was a fu.. 2020. 7. 27.
200704 Ptarmigan circuit. HU Keith photo. 타미건 트레일 내가 좋아하는 트레일인데 난 같이하지 못했다~ 출근 스케쥴이라 일하느라고 이날 그룹 하이킹이 룸멜레이크였는데 키이스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보니 10시에 만나 11명이 가는 중에 도로에서 차가 막혀 늦어져서 룸멜레이크를 포기하고 타미건으로 가게되었다고~ 지난번 키이스와 같이 하이킹을 하며 내거 이곳을 추천했던 곳이다. 봄꽃이 만발해 있을거라며~ 이 지역이 고도가 높은지역이라 아직 눈이 많이 남아있고 눈이 녹는 옆으로 알파인꽃들이 피는 아름다운 트레일이다. 다음주 중 오프날에 혼자라도 가봐야겠다 생ㄱ가된다 키이스가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사진 가져왔다~ So beautiful!!! Group hike 2020. 7. 6.
200701 Canada day hiking 해마다 도나가 리딩하는 카나다데이 하이킹. 난 스케쥴로 일하느라 참가못했다. 랜디가 올린 사진 & 켄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도나가 맴버에게 보낸 메일) Date: Jun. 22, 2020 9:02 a.m. Subject: July One Canada Day Hike Our annual hike is still on. Bring your flags and singing voices, your chairs and your own lunch. We will practice social distancing and look for a picnic spot at Sibbald Lake after our hike.We will meet at Our Lady of Assumption School at ten on.. 2020. 7. 2.
200620 Dyson Falls HU (sheep river pp.) 지난 수요일 sheep river trail 걸으며 다음번엔 Dyson Falls로 가고싶다고 키이스에게 노래를 불렀더니 키이스가 토요일 그룹하이킹 메일로 보냈다. 10시에 앤더슨 전철역에서 만나자고~ 나는 집에서 앤더슨 역까지 40분 걸린다. 카풀을 한다면 몰라도 어차피 코비드 때문에 각자 차를 갖고 가야하니 나는 집에서 바로 트레일헤드 주차장인 인디언 오일스로 갔다. 1시간 20분 걸려 10시반에 도착을 하였다. 인디언 오일 주차장이 만원이다. 맴버들 오기를 기다릴거없이 혼자 걸었다. 나는 아무래도 혼자 노는게 맘이 편하고 여유가 있어서 좋다 이것저것 찍으며 느긋하게 걸을수있으니~ 편편한 트레일이 넓고 아스펜트리 잎이 푸른빛으로 싱싱하다. 일주일 사이에 연두빛에서 녹색으로 변했다 12시반에 폭포에 도.. 2020. 6. 22.
200620 Dyson falls (ken ,Keith 사진) 앤마리가 보내온 사진 키이스사진 ㅎ 오른편에서 세번째 쏠, 도나와 앉아있는 나 2020. 6. 22.
20 0620-Dyson Falls (HU)팬데믹타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6. 21.
200530 Mesa Butte HU 짧은 하이킹을 내려와서 터너벨리의 레스트랑에서~ 코비드로 문을 열지 못했다가 어제부터 patio를 열수있게 허가되었다고 비즈니스 오픈도 좋은 일이고 이렇게 식당에 앉아 얘기나눈수있게 된걸 모두 좋아했다 살아있음의 즐거움이라 나는 까사디아를 주문하며 매운 할리피뇨를 넣어서 만들어달라고 했다. 즐거운 시간이 되어서 기분좋은 보답으로 팁도 $10불 까사디아 값에다 $5 불의 팁을 얹어주었다. 살아가는 즐거움을 누릴수있다는게 중요하지않을까? 2020. 6. 1.
200524 Indian Reserve Dam(5명 Keith,Donna,Eleanor,Alice, me) 10시30분 인포센터에서 만나 2020. 5. 26.
200509토-Barrier Jewell Falls(Keith,Donna,Ken,Eleanor,me) 토요일 오프이니 하이킹을 가자고 도나와 키이스에게 얘기나누어 트레일에 눈이 많지않으면 Barrier Lake Jewell Falls 까지 가보고싶다고 하였다. 코비드 쇼셜디스턴스를 지켜야하니 카풀을 하지못하고 각자의 차로 트레일주차장으로 11시까지 오라는 이메일을 키이스가 하이킹멤버 메일로 .. 2020. 5. 11.
200217 - Keith birthday & Retirement Party Keith 71살 생일과 작년 11월부터 직장을 그만두었기에 생일겸 모임을 하겠다며 메일이 왔다. 스트롱그룹 맴버들은 아무도 오지않았다 믄 연유인지 모르겠네~ 이즈음 스트롱그룹과 슬로그룹이 따로 놀긴하지만~ 나이들면서 만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긴하지만~ 2020. 2. 19.
190928 Bragg Creek HU 6명- 첫눈이 가득 내린 -3도 어제부터 비가 오더니~추워지고~ 쏠리딩 9시 만남장소에 갔더니 키이스,낸시, 쟈넷프록터, 제인,쏠, 나- 6명 키이스 차로~ 올핸 여름 하이킹을 못가게 왔다갔다 바빠서~ 7,8,9월 방문객에다 9월은 휴가로 벤쿠버, 투싼을 다녀오고~ 새로옮긴 크로풋센터로 옮겨 8월25,26,27,28 일 4일간 일하고 29.. 2019. 9. 29.
190512일- Pot luck Party ( Lawn bowling center-Joy organizer) 시즌 오픈 포틀락을 하였다 조이가 잔디볼링센터 미팅룸을 랜트하여~ 한사람 $2 씩 모아 랜트비로 지불하고~ 4시부터7시 난 일 스케쥴이 9~1 이어서 일 끝내고 집에 와서 잡채와 롤을 갖고갔다. 2019. 5. 12.
190406 Fullerton loop Trail (Bragg creek) with HU 11명 웨인,조이,쟈넷,쏠,조시,도린,에밀리, 힐드가드, lady,네이빈 & me 10시에 만나 차 3대 카풀(웨인,쏠, 도린-난 도린 차에,네이빈,쟈넷과 함께) 트레일 헤드 주차장에 도착하니 켄(매너없는미운넘ㅎ),마디,마디딸이 있었고~ 7km loop 바람이 약간 있었지만 not bad, 녹아가는 눈과 진흙 트레일 뷰 언.. 2019. 4. 7.
190331Sun.-Joy집 디너모임(도나손자 재활치료과정 위로차) 조이가 자기집(써니사이드)에서 도나,키이스를 위한 저녁모임을 갖는다며 참석할수있냐고 메일이 왔다. 나를 별로 좋아하지않는ㅎ조이가( 카탈시러븐 성격이라 나도 별로 좋아하지않는ㅎ) 나를 초대하는게 좀 의외여서 믄일이냐고 전화를 했다. 도나,키이스가 손자의 청소년마약치료학.. 2019. 3. 31.
181020 Grassi Lake & 강변걷기 (Canmore) HU5명 웨인이 메일을 보냈다 슬로우그룹 짧은거리 걸으러 가자며~ (웨인,조이,쏠,힐드가드, me ) ㅎㅎ 이중에서 그래도 내가 젤로 젊다 ㅋㅋ 모두 70이 지났고 쏠이 70, 힐드가드는 81살 ㅎ 웨인의 차로 카풀해서 갔다 날씨가 포근하니 너무 좋다 어려운트레일로 올라가서 쉬운트레일로 내려왔는데.. 2018. 10. 22.
180818토- Cochrane Town Fair & Farmers market 구경 (HU8명) BC주의 산불 연기가 바람에 날아와서 뿌연하늘이 근 몇주동안 매캐한 냄새와 연기가 왼통 덮고있다. 숨이 막힐지경이고 눈에서 눈물이 나고~~ 그래서 이번 토욜의 하이킹 계획을 취소한다고~ 대신에 도나가 캘거리 옆동네 코크레인동네에 가서 로데오경기 Fair event 구경가자고~ 10시30분에 .. 2018. 8. 19.
180714 Bow Glacier( HUgroup페이스북- 낸시 포스팅) & BowFalls(랜디B포스팅) 나는 이날 하이킹에 참석을 하지못했다 스트롱그룹은 보우헛으로 가서 글래셔까지 갔고~ 쏠의 이스라엘에서 온 손주 셋 르넬과 엘라, 리엘라도 갔네 페이스북에 제인이 포스팅한 사진을 보니 너무도 아름다워서 가져왔다 이곳을 세번 하이킹하였지만 보우헛에서 더 올라가기가 힘들어 .. 2018. 7. 15.
18 0602토-Sharon Henderson Memorial Service -Unitarian Church 샤론이 다녔던 교회에서 샤론의 마지막을 기리는 예배가 있었다 1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특히 우리 하이킹그룹맴버들 거의 모두가 왔고 또한 샤론이 40여년간 속해있던 Book club맴버들이 왔다. 그리고 샤론의 4자녀들과 손녀가 먼곳에서 왔다 아들은 빅토리아에 살고있고 온타리오,토론토,캘로나에 살고있는 딸들과 손녀 5명이 다 모였다 첫번째로 막내딸이 엄마 샤론의 삶에 대해 얘기를 하였다 두번째로 남편 랜디가 나와서 샤론과의 만남과 27년 함께한 시간들을 회고하였고~ 다음으로 하이킹그룹 초창기 멤버였던 Bruce가 샤론을 회고하고 다음으로 북크럽과 하이킹그룹에서 함께했던 Joy가 샤론을 회고 하였다 그런뒤에 자유로이 샤론을 회고하는 얘기를 하도록 하였는데 첫번째로 키이스가 샤론과 함께 여행다니며 있었던.. 2018. 6. 4.
180512 토- HU Farewell to Sharon HU Group을 만든 샤론의 죽음을 기리는 모임을 가졌다 남편인 랜디를 위로하기 위한 모임을 하게된 것이다 그리고 맴버였던 레이몬드와 페이 부부가 다음달에 딸이 사는 온타리오 몽크동네로 이사를 간단다. 남은 생을 딸 옆에서 살려고 가는것이라고~ 이 두가지행사를 한번에 모여서 얘기.. 2018. 5. 14.
Year2018 Hiking List DATE Organizer HIKES Regions Return Distance / Elevation Gain Meeting Place (Meet 8:15 AM Depart at 8:30 AM) May 19 Ken W Glenbow Ranch West of Calgary towards Cochrane 10 Km / 300 m Our Lady of Assumption May 26 Donna and Keith Anne and Sandy Cross Southwest of Calgary, West on 22 X, South on 160th Street 4 trails up to 20 Km of pathways Anderson LRT June 2 NO HIKE Sharon's M.. 2018.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