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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Rocky여름Outing(05-10) >>/*Yoho NP36

23 0926화-(5)비 맞으며Opabin Lake(해발2400m)도착- 4.5km,3시간 (혼자) 오파빈호수 도착까지는 천천히 구경하며 걸었기에 3시간, 4.5km걸었지만 내려올땐 비가 많이 내려 빨리 바로 짧은 거리로 걸어내려왔기에 (오늘의 하이킹은 총 왕복 5시간,8km) (현위치) 오파빈호수 오른편(west) 트레일으로 올라갔고 내려올땐 왼편(east)트레일로 내려온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올라섰는데 아무도 없다. 앞에 걸어 올랐던 4사람도 비가 많이 내리니 바삐 내려간 모양이다. 호파빈호수를 바라보며~ 바람도 불고 비와 싸래기우박도 얼굴을 때린다 오파빈호수가 내려다보이고~ 정션 표시판 여기꺼정 왔으니 호수 더 가까이 내려가봐야지 언제 또 오게될지 모르니 힘들게 어렵게 온 길 내 정신을 앉혀두어야지 비가 와도 잠시 돌위에 앉았다 비옷을 입었어도 옷이 다 젖었고 따뜻하게 입었더니 춥지는 않.. 2023. 9. 30.
23 0926화-(4)아! 황홀하여라! HungabeeL.를 내려다보며(혼자) 헝가비호수 옆을 지나며 노란 라치트리와 보이는 높은 록키에 감탄하고 다시 언덕을 오르며 내려다 보이는 풍경에 말문을 잃었다. 비가 내리고 있지만 구름이 흐르는 웅장한 록키산과 노랗게 물든 라치바늘잎을 쳐다보노라니 비를 맞고있는지도 느끼지 못했다 무아지경! 헝가비호수변에서 주변을 찍고 나오는데 비가 더 쏟아진다 앞서거니뒷서거니 같이걷던 네분 수도자분들이 우산을 펴들고 오른다 모퉁이를 돌아 오르는 트레일 언덕을 올라서며 뒤돌아 보이는 헝가비호수와 둘러싼 노랑 라치의 풍경에 숨이 멎고 아무런 말도 생각나지않고 나를 이곳에 서있을수 있게된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온다 앞서던 네사람이 다시 돌밭을 오르고 나는 그분들이 한참을 서서 감상하던 돌밭 위자리로 더 올라 뒤돌아 또 내려다본다 비가 더 세차게 내린다 고도가 .. 2023. 9. 30.
23 0926화-(3)황금바늘 Larch 숲속을 걸으며(O'haraL.-혼자) 가파른 절벽 west Opabin trail을 올라서며 내려다보이는 O'Hara호수와 Mary호수의 어울림에 감탄을 하며 서서히 올랐는데 절벽트레일을 다 올라서니 황금바늘 라치 풍경에 황홀하게 펼쳐져 다른 세상이 나타난다! 황금빛 라치트리 숲속에서 한참을 숨쉬며 즐기다 모퉁이를 돌아돌아 Hungabee Lake 를 돌아 올라간다 올라가는 트레일에서 내려다 보는 헝가비호수와 황금빛 라치 풍경은 너무도 아름다워서 쳐다보고 찍고 감탄하며 찍고를 반복했다! 촉촉한 비에 젖어지는 것도 잊고~ 2023. 9. 28.
23 0926화-(2)록키하이커의 로망-West Opabin 절벽trail로 오르며 (혼자) 카나디언 록키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오하라레잌 하이킹은 록키 하이커들의 로망인 곳! 행운의 셔틀버스티켓을 올해 두번째 갖게되었다. 이번엔 한 좌석뿐이어서~ 혼자라도 좋아 ㅎ 행운의 기회를 놓치지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비가 오는 흐린 날씨였지만 비 맞는 것도 잊고 혼자라는 것도 생각되지않는 시간이었다. 빗속에서도 아름다움에 빠져 비를 느끼지도 못할만큼~ 자신감으로 용기내어 오길 잘했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감사의 마음으로~ 행운은 이래저래 나에게 주어지는 날이었다 애초 계획은 웨스트오파빈트레일(빨간점선)이 너무 가파르니까 이스트오파빈트레일(파란점선)로 올라 오파빈레잌으로 돌아 가파른 웨스트오파빈 트레일로 오기로 계획을 세우고 오하라호수를 돌아 오르는 트레일로 들어섰는데~ 한참 걷다보니 가파른 웨스트 트레일에.. 2023. 9. 28.
23 0926화-(1) Oh! O'hara Lake 행운이 나에게~! 행운은 언제나 우연하게 찾아온다 월욜 아침 컴을 열고 언제나 하듯이 오하라셔틀버스 예약사이트를 열어놓으니 내일 화요일 아침 8:30분 셔틀버스 좌석 1가 가능하다도 뜬다 날씨를 체크해보니 비 or 눈이라고~ 지금이 아곳은 라치가 노랗게 변한 시기일테니 눈과 함께 볼수있으면 좋으리라 하고 얼릉 크릭을 하고 체크아웃 입력을 했다 Total $21.64 confirm메일을 받고 아침 6시 출발 준비 그동안 쌓아온 경험으로 이제는 혼자 갈수있는 자신감과 용기도 가지게 되었으니~ㅎ 5시40분에 집을 나서 고속도로 운전하는 동안은 깜깜하긴해도 비는 오지않았다 약간 졸리긴 해도 시간이 넉넉하므로 천천히 한번도 쉬지않고 운전해서 8시에 주차장 도착하니 날이 밝았다. 예약된 좌석이라 느긋이 버스에 타서~ 버스가 9km .. 2023. 9. 27.
23 0804금- Sherbrooke Lake & Niles meadows 13km(쏠,앤마리,에밀리,나) 쏠이 운전 8시30분 쏠집에서 모여 출발, 루이스빌리지에서 화장실 이용하고 산불연기에 하늘이 뿌였다 걷기에 좋은 날씨 풀들이 가을에 살짝 들어선 자연풍경 올해는 유달리 게절이 빨리 시작되고 빠르게 지나간다 산에 보이는 만년설이 많이 녹아버렸고~ 트레일 옆으로 크다란 버섯들이 많았다 11시30분 걷기 시작 5시30분 주차장 돌아왔으니 총6시간 중 천천히 걷고 쉬는 시간이 많았다. 왕복13km 걸었다 맘에 드는 트레일이다 물흐르는 계곡도 많이 만나고 넓은 호수와 돌산 록키도 가까이 보이고 잔잔한 꽃들도 많이 피어있는 트레일 다시 오고싶은 트레일이다! 호수끄트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다시 더 걸어들어갔다 계곡과 폭포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돌아서기로~ 6.5km 주차장에서 걸어온지점, 이곳에서 메도우까지는 더 .. 2023. 8. 6.
23 0728 -(4)Opabin Prospect Route via West Opabin trail(back to O'hara L.)11km finish, Yukness 절벽트레일에서 돌무덤 사이로 내려와서 Hungabi L. 와 카스케이드호수 사이를 걸어 프로스팩트 트레일로 돌아서 다시 가파른 지그재그 트레일을 내려가야하는 West Opabin트레일로~ 가파르긴 하여도 경치가 일품인 곳을 어렵게 오게된 곳이니 빼놓을수가 없지~ ㅎ 황홀한 경치에 취하여 힘든것도 잊었다 뷰티풀뷰티풀!!!!!!!!! 말문이 막힌듯~ 아무말도 나오지않고 숨이 멎는 곳!!! 역시 록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할수있다! 돌무더기 속을 비집고 내려간다 Hungabee lake Junction에 내려왔다. Opabin lake 와 오하라호수로 내려가는 트레일 왼편트레일로 오르면 오파빈호수가 있다 유크니스릿지를 걸으며 시간이 되면 오파빈호수도 가보자고하였는데 약간 빗방울이 떨어지기에 .. 2023. 7. 31.
23 0728 -(3)Yukness Ledges Alpine Route trail(O'Hara lake) 에밀리,me 오에사호수에서 점심을 먹고 Yukness Mt.(2900m)의 중턱 릿지를 걸어 서쪽으로 간다 릿지는 해발2300m 높이이고 바위사이를 비집고 오르내리는 위험하고 아슬아슬 어지러운 트레일 호수에서 릿지로 연결되는 절벽위에 닜는 나를 먼저 내려간 에밀리가 찍었다 거의 90도 경사라 꼬꾸라지며 내려와야 한다 뒤로 오에사호수와 아래로 Lefroy Lake 가 보이고~ 돌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있는 에밀리와 건너편 산 풍경이 장관이다 또 바위를 타며 내려가기 바위돌사이 비집고 내려오기 아래로 오하라호수와 유크니스호수가 보이고 걸었던 트레일이 보인다 오금이 저린다 내려다보자니~ 내려다보자니 다리가 후들거린다 돌밭을 헤집고 내려간다 정션 팻말 2023. 7. 30.
23 0728금-(2)Oesa Lake(해발2300m) trail- 4km(O'hara Lake)(에밀리,me) 집에서 6시 출발 8시10분 주차장 도착 8시30분 셔틀버스 타고 오하라호수 도착,30분 걸림, 9시부터 트레일 걷기 시작 11시30분 오에사호수에 도착, 점심 먹고~ 사진찍고~ 누워쉬고~ 오르는 바위돌 트레일이 대부부분이어도 황홀한 경치에 취하여 힘들게 느껴지지않은~ 첫번째 호수 Yukness Lake Yukness Lake Victoria Falls 두번째호수- 빅토리아 3번째호수 - Lefroy Lake Oesa Lake 오에사호수에서 유키니스릿지로 내려가는 트레일로 들어오는 입구다 오에사 호수에 점심 먹고 한참을 쉬었다 감회가 새로운 트레일이다 21년9월 혼자서 비맞으며 걸어올라왔던 트레일이라서~ 그땐 호수에서 앉아 점심을 먹을까하고 도착하였는데 비바람이 더 세차게 불었다 이 깊은 만년설 산아래 .. 2023. 7. 30.
23 0728금-(1)록키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O'hara L. area -Emily,me Yoho - Lake O'Hara Bus Named for a Cree expression of awe and wonder, Yoho lies on the western slopes of the Canadian Rocky Mountains. Vertical rock walls, waterfalls and dizzying peaks draw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With exceptional hiking and sightseeing, the park offers a unique glimpse of Canada’s natural wonders, from the secrets of ancient ocean life to the power of ice and water. 갖기.. 2023. 7. 30.
220720 YoHo Lake 10km,500m (AnMari,David,Grace,Ariel,me) 데이빗이 운전하고 2022. 7. 22.
21 0927월-Lake Oesa Via Yukness Alpine Loop(O'Hara Lake)절벽돌길10km,7시간rain-혼자서! 록키하이커들의 로망!오하라레이크지역을 하이킹해보는것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내 생애 가장 힘든 트레일 하이킹이었으며그러나 그동안 어느곳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있었다는것!10km 거의가 요런 돌위를 오르내려야하는 트레일,Oesa lake를 지나사진 위로보이는 돌산꼭지 아래 절벽위를 걸을줄이야! ㅎ7시간 10km 트레일에서 만난 하이커는 4명(두팀뿐)비는 계속 줄줄 내리고~마지막 내려가는 돌트레일에서 만난 두남자내가 내려오기를 아래에서 기다려준다 ㅎ혼자왔느냐며~ ㅎ내 나이를 말하니~ 한번더 놀라는 ㅋㅋ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마지막 내려가는 트레일에 있는데오는동안 어찌나 많이 찍었는지전화기도~ 카메라도 밧데리가 떨어져서~ ㅋㅋ정말 좋은 풍경은 찍지도 못했다ㅎ요게 마지막으로 찍은 폰사진이다.워터프루프 .. 2021. 9. 28.
210710 Yoho lake via highline trail ,10km,5h30m,(Emy,me) my favorite trail !!! 에밀리가 일찍도 왔다 7시에서 7시30분정도쯤에 오라고 했는데 6시40분에 왔다ㅎ 마침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었으니~ 그래서 7시에 출발 3시간은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2시간10분 걸려 트레일헤드에 도착~ 이른 아침이라 하이웨이에 차도 많이 없고 운전하기 좋았다. 신발 갈아신고 9시30분에 걷기 시작, 3시45분에 돌아왔으니~총6시간 산에 있었네 아마 쉬고 사진찍고 하며 보낸 시간이 1시간반은 될듯, 12월 부터 문을 닫아 6월15일에 오픈하는 지그재그 도로 트레일 헤드에서 올려다본 위스키잭 폭포 위쪽의 트리라인 위쪽까지 올라가서 내려오게 되는 트레일 뒤돌아보면~ 타카카우 폭포가 물 내려오는 소리가 온 산에 진동한다 1km를 올라~ 요호호수와 아이스라인으로 오르는 정셩.. 2021. 7. 11.
190820 - O'Hara Lake ( look around lake)- 하이킹하고 내려와서 2019. 8. 25.
190820화 - Oh! McArthur Lake (2251m, O'Hara Lake area) 2019. 8. 22.
190820 - McArthur Lake to O'Hara Lake (Lower level to Big Larch trail) 2019. 8. 21.
190820 - O'Hara Lake to McArthur Lake (네이빈,웨인 ,me) Lucky day! 하루전날 월요일에 일하고있는데 네이빈이 전화해서 오하라호수가는 버스티켓이 있다며 내일 갈수있느냐고? 마침 화수요일이 오프다. 이 행운의 기회를 놓칠수없지! 5시30분에 만나 웨인,네이빈, 나 셋이서~ 네이빈이 운전하고~ 날씨도 너무 좋다! 갈때는 high level로 가서 돌아올.. 2019. 8. 21.
190706 토-(1/4) Takakkaw Falls & Emerald Lake & Bow Lake with Park 45년전의 추억을 갖고오셨다 주어진 시간은 이틀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 페이토호수를 보러 갔는데~ 비가 내리고 시야도 구름이 가려 주차장에 주차할곳도 없고~ 그대로 돌려 보우호수로 갔다 보우호수에서 우산을 쓰고서 조금 걷고서~ 타카카우 폭포로 올라갔다 에메랄드 레이크에서도.. 2019. 7. 9.
190628금-Yoho Lake (Emy,Su,me) 여자 세명이 나섰다 물론 내가 리딩이고 운전도 내가하고~ ㅎ 타카카우 폭포까지 2시간반 드라이브~ 왕복5시간, 비가 오락가락, 예정했던 요호레이크에서 Highline Trail로 돌아내려올려던 계획을 변경했다. 요호호수에서 요기를 하고 트레일을 오르는데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덮어서 하이라.. 2019. 6. 29.
180728sat-Amazing View trail(Yoho Lake)-10km,5시간) with 2Shin & me(3명) 환타스틱 뷰~! 어메이징 뷰~!! 하이킹거리도 길지않으면서 메도우의 꽃밭트레일에다 숲속에 쌓인 잔잔하고 아름다운 옥빛호수! 타카카우 폭포의 웅장함을 속살까지 다볼수있고 폭포위의 두꺼운 얼음층의 아이스필드도 눈아래 보이는 풍경!! 2시간30분 #1하이웨이 먼거리를 운전해서 가야.. 2018. 7. 30.
170922금-O'Hara Lake (Opabin-East to prospect) 9km with Navin Oh !! Ohara Lake !! 이날 이곳을 가게 된건 행운이었다 목금이 오프라 금요일 산에 갈려고 맘먹고 수기씨와 약속도 해놓았다 그런데 목욜아침 네이빈이 전화를 하였다. 왠일로 네이빈이 전화를 하였나하고 리턴콜을 하였더니 네이빈이 인터넷에서 오하라레이크 올라가는 버스티켓을 두장 갖.. 2017. 9. 24.
160910토- Keith가 보내온 mail- O'hara lake Hiking 160910 Lake O’Hara After we cancelled our Jasper reservations due to inclement weather but before we had decided on our Saskatchewan trip Donna went to the National Parks online reservation site and had a peek at the Lake O'Hara bus. Hard to believe but there just happened to be a green check mark on September 10. Very quickly we grabbed 4 seats on the 10:30 bus. It is very d.. 2016. 9. 12.
160910토- O'hara lake Hiking (셔틀버스티켓당첨) 야아!!~ 복권당첨된거나 마찬가지~! 그 어려운 오하라레이크 가는 셔틀버스 자리를 갖게되었으니 말이다 도나가 2주전 우연히 컴퓨터로 오하라호수 셔틀버스를 체크해보니 마침 그 시간에 누군가가 cancel을 하였는지 빨간표시에서 reserve 가능한 하얀표시가 보여서 얼릉 체크를 하고 자리 .. 2016. 9. 11.
15 0807-(3)Camp Ground 풍경(Field BC. Kicking Horse Camp) 도나,키이스부부가 일주일동안 캠핑트레일러로 주중엔 레이크루이스 캠핑장에서 지내다가(주말은 자리가 없어서,미리 예약을 하지않아~)주말에 이곳 Field,BC 캠핑장으로 와 있을거라고하여7일 금요일에 혼자 드라이브하여 Kicking horse 캠핑장으로 아침 10시에 조인하였다그리고 금요일에 Laughing Falls를 도나와 둘이서 걷고토요일은 Emerald Basin을 하이킹 한뒤, 일요일 아침 집으로 왔다       지난 7월 워터톤 공원의 캠핑장은 동네에 있었고이곳 키킹호스는 3천미터 높은 캐더랄산 아래에 있는 자연속이다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것만도 참 즐겁다도나와 둘이서 캠핑장 구경하자며 아침에 한바퀴 돌고저녁엔 theater program 구경 하였다.   캠핑을 좋아하는 키이스이틀을 .. 2015. 8. 14.
15 0809토-(2) Emerald Basin Trail (10km, 350m)- Donna,Keith 이상한 현상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왼쪽은 카푸치노 색이고 오른편에서 내려오는 물은 맑은 물!합쳐지는 곳의~~~~!!!!     카푸치노색 왼편의 만년설에서 내려오는 두 폭포를 보니왼편은 맑은물 폭포!, 오른편은 카푸치노색 폭포!! 신기한!!!~~!       에메랄드 레이크으~~ 중국사람들 떠들어서~~분위기 망친다 ㅎ               오늘 하이킹 코스                                                                                                               Basin 으로 들어가는 입구~호수 끄트머리에서                     1                                      .. 2015. 8. 14.
15 0807-(1) Laughing Falls & Camp Ground 풍경 (Field Camping- Donna,Keith) 도나, 키이스가 캠핑트레일러로 지난주 금요일부터레이크루이스캠핑장에서 지내다7일 금요일에 Field에 있는 캠핑장으로 옮겨 금,토 이틀을 지내고 일요일 돌아오는 계획이라내가 금요일 아침 일찍 필드의 키킹호스 캠프장으로 가서 타카카우 폭포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하이킹을 하였다 키이스는 아이스라인 17km 를 혼자서 가고도난와 나는 쉬엄쉬엄 레핑폭포로 갔다     타카카우폭포       Laughing Falls      Iceline Trail      필드에 있는 키킹호스캠프그라운드               아이스라인 오르는 트레일에키이스를 내려주고~                   도나와 나는레핑폭포 트레일을 가면서타카카우폭포 캠프장의 화장실에 먼저 들르고~~                        .. 2015. 8. 11.
14/9/29,30 - Takakkaw Falls, Canmore, Grassi Lake, Johnson Lake, Takakkaw Falls (Yoho NP) < Ice line > #1하이웨이 타카카우폭포 들어가는 입구의 아발란체로 산이 무너져 돌로를 덮은곳 타카카우폭포와 에메랄드호수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1하이웨이옆의 뷰포인트에서 잠깐 차를 세우고서~~ 버밀리언호수주변의 경치를~~~7:15pm 밴프로 가서 저녁을 먹고 ~~~~.. 2014. 10. 3.
14/9/28 (세쨋날) Little Beehive (Lake Louise)& Johnston Canyon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Johnston Canyon Upper Falls까지(왕복6km) 갔다와서 아침으로 누룽지 끓여먹고~체크아웃하고서 레이크루이스로 갔다 . 이날도 아침 죤스톤캐년 6km+ Little Beehive 왕복12km = 18km Little Beehive에서 내려다보이는 루이스호수 <2박3일 있었던 죤스톤캐년리조트&g.. 2014. 10. 2.
14/9/27 O'hara lake-11km 걸어올라가서~ 너무도 아름다운~~~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표현할 형용사를 찾을수없이 환상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오하라호수!!! 8시30분 출발 셔틀버스 자리가 없어서 셔틀버스 가는 도로를 11km를 걸어 올라갔다. 그러나 눈앞에 나타나는 풍경에 넋을 잃고 숨이 멎을것 같은 웅장함에~~ 힘든것이 사라지.. 2014. 10. 2.
12/9/20-(2)Emerald Lake Circuit (5.4km loop) 에메랄드호수는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1번 하이웨이 록키를 넘는 알버타와 비씨주 경계지점 Field에서 10km 들어오면 만나는 에메랄드빛 호수다 -록키의 호수빛이 모두 옥빛이긴 하지만~~ 에메랄드 롯지 정원에 만발한 하얀 Daisy가 밝은 햇살에 에메랄드 호수빛에 어울려 눈이 부시게 .. 201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