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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Rocky여름Outing(05-10) >>/*Jasper NP39

210816 월-8시간 운전Hinton to back home-smoke, 오리엔 할매집) 3일간 에어비엔비 오리엔할매 집에서 자면서 쟈스퍼 하이킹여행 어제도 멀린레이크도, 그제 걸었던 키니레이크도 산불연기때문에 맑은 하늘을 볼수없었으니~ 이렇게 나쁜 하늘을 보며 여행한게 처음인것 같다 그런데 돌아오는 이날~ 연기가 웅장한 록키를 가려서 볼수가 없었으니~ 그래서 만년설풍경 찍을려고 2번 스톱, 루이스에서 화장실 이용 1번 스톱을 하고는 9시에 오리엔 집에서 나와 힌튼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먹고 도나 트레일러에 가서 바이하고는 10시에 출발해서 집에 6시 훤할때 도착했다. 컬럼비아아이스필드에서~ 맑은 사진이 없다 ~~~~~~~~~~~~~~~~~~~~~~~~~~~~~~ 쟈스퍼에서 오는 도중의 만년설 보는 뷰포인트에서~ 눈이 많이 녹아서 안타깝다 얼마지나지않아 만년설 눈이 사라질것같네 3일간 숙박한 .. 2021. 8. 19.
210815sun-(3) Maligne lake & Moose Lake(산불연기로Bald hills Trail 포기, 도나트레일러생활) 오늘은 멀린레이크에 있는 Bald hills Trail로 가기로 하고 10시에 키이스 트레일에서 모여 앤과 나 도나 키이스 2시간 드라이브해서 멀린레이크로 갔다. 가는 도중에 연기로 산이 보이지 않는다 에혀 멀린레이크 트레일 에 도착해서 보니 그곳은 연기가 자욱하다 산이라곤 아예 보이지가 않아 나는 경치구경도 못하는데 오르는 트레일 가지않겠다고 말하고~ 키이스가 자기는 그래도 오르겠다하니 절믄 엔은 키이스 따라 볼드힐을 하이킹하겠다고~ 도나는 본디 힘든 트레일 걷지않고 혼자서호수변에서 놀겠다고했다 그래서 그럼 나도 도나랑 둘이서 호수변에서 놀겠다~ 8시간 운전하는 먼곳까지 운전해와서 남의집 돈내고 자면서 하이킹할려했던 계획이 산불연기때문에 포기했으니~ 그래도 이렇게 다닐수있는 지금을 감사하며~ ㅎ 도나와.. 2021. 8. 16.
210814토(2) Kinney lake 13km(Mt. Robson)- 도나,키이스,Ann,me 10시에 도나트레일러로 가서 키이스차에 나와 앤이 카풀해서 2시간 걸리는 Mt. Robson으로 갔다 호수에 도착하니 어디서 날아오는건지 산불연기가 뿌옇게 산을 가리고있다 도나와 키이스는 키니호수 입구에서 돌아내려가고 엔과 나는 좀 더 호수를 돌아 걸어갔다 엔은 호수끝까지 갔다오고 나는 호수에 튀어나온 베이가있는 곳에서 돌아왔다. 산불연기가 뿌옇게~ 이날 산불연기는 쟈스퍼부근 스네잌리버에 산불이 난거라고~ 아침 도나 스트레칭 운동하고있고~ 12시20분 6살 여자애와 개 젊은부부가 걷는 풍경이 아름다워서~ 저 여자 만삭 몸인데~ 만삭인 여자가 만년설 물 호수에 비키니입고~ 아름답게 인생을 즐기는 젊은이~! 배가 남산만큼 높은데~ ㅎ 호수를 걷고 돌아나오는데 저럭허고 놀고있더라 ㅎ 아이들 데리고 자연속 걷는.. 2021. 8. 16.
210813(1)#93 Icefield parkway & Beauty Creek Stanley Falls (Jasper로 가면서) 도나와 키이스가 쟈스퍼에서 11일부터 18일까지 트레일러 갖고가서 있을거라고 5월에 Hinton 동네 캠프장 예약을 하였다고 한다. 6월에 워터톤 공원에서 캠핑할때에도 꼽싸리했으니 쟈스퍼에도 꼽싸리를 하나마나? 먼거리라 아무래도 3일은 자야지 두곳을 하이킹 할것같고~ 근 7시간 운전해서 가야하니 이제는 운전도 조심해야할 눈이고 몸이라 ㅎ 망서리다 6월에 오프신청을 했다. 그리고 쟈스퍼에 숙소를 알아보니 너무너무 비싸다. 그래서 1시간이나 더 가야하는 힌튼동네~ 어차피 도나 키이스 캠핑장이 힌튼에 있으니 그곳에 있는 에어비엔비를 서치해보니 혼자 잘수있는 쪼꼬만 방이 있고 싸다($ 51:00) 예약하고~ 13일 금요일 아침10시에 출발 30분쯤 #1하이웨이 'Dead mens plate'앞에서 차들이 줄을 .. 2021. 8. 14.
190527 mon- 환상적인 도로 #93 Icefield Parkway (운전하며~) 2019. 5. 31.
190527 여행지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모습 (Jasper 동네에서) 쟈스퍼동네 인포쎈터앞에서~ 벤쿠버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수학여행을 하면서 여행하는 곳곳에서 학생들이 준비해온 프로젝트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진뒤에 둘러앉아서 그날의 이야기를 하는시간 그 프로그램을 본 나이든 관광객이칭찬을 해주는 모습이다. 영국에서 온 여행객이라면.. 2019. 5. 31.
190526 sun- hiking Sulphur Skyline (Miett HS) Sulphur Skyline Trail 30 (difficult); 8 km return; 700 m elevation gain; 4-6 hours Trailhead: Park in the pool lot and walk up the steps toward the entrance, where there is a passenger drop-off loop. A wide paved path branches from the loop, leading uphill past the trailhead information kiosk. If you'd like to reach the summit of a peak, take this challenging trail. The total .. 2019. 5. 31.
190525토- Maligne Lake & Canyon (Jasper 둘째날) Maligne Lake Medicine Lake Maligne Canyon 2019. 5. 30.
190524- #93 IceField Parkway~ 가면서 (Jasper trip 24to27 ) 파커릿지앞에서 차를 세우고~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주차장에서 라면 끓인다고~ 에휴 아이스필드 아래로 가서 걸어오르기~ 썬왑타폭포 쟈스퍼타운 도착 ~인포쎈터에 들러서 6시 2019. 5. 30.
170915,16,17 Jasper2박 Hiking(파커릿지,썰프스카이라인,5레이크)-Emy,me 에밀리와 둘이 금(15),토(16),일(17) 2박3일 Hinton KOA에서~ 맴버에게 감사 할인 행사로 15일 금요일을 예약하면 16일 토요일을 free로 해준다기에 예약을 하였다. 그래서 이틀자고 하루치 $75.00 Sulphur Skyline Trail(Jasper NP) 토요일 16일 하이킹한 Sulphur Skyline (10km,700m, 2100m high) 릿지로 오르는 트레일 꼭.. 2017. 9. 19.
170916토-Sulphur Skyline (Miette HSs-Jasper) 10km,700m,2100m,5hours. 힌튼의 KOA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잔디에 서리가 뽀얗다 2017. 9. 18.
170915 금-Parker Ridge(7km,300m,2300m)쟈스퍼로 가면서 with Emy,me 도로에서 한참 기다린다 절벽위에서 믄 작업을 하는지~ 아마도 돌이 도로로 떨어져내리는걸 미리 방지하기위한 작업인지 위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2017. 9. 18.
170717 컬럼비아아이스필드~페이토레이크 (son's 초등학교동창가족방문) BC주 산불 연기가 바람에 날려와서 전체가 뿌옇고 잘 보이지 않는다 깜찍하고 똘똘하고 귀여운 현서 축구를 열심히 한다는 듬직한 태웅이 컬럼비아 아이스필드에 갔다가 카나나스키스 마운트키드 캠프장에 데려다주고~ 2박3일 캠핑의 맛 보여주고 집에 왔다 애들은~ 그리고 드럼헬러에 .. 2017. 7. 24.
160712Tue-Cavel Meadows Trail (Jasper) 11일 월요일 아침 캘거리를 출발하여 예약해놓은 쟈스퍼랍스틱호텔에 도착하여 자고서 아침에 Cavel Meadow trail을 하이킹하러 나섰다 폰으로 찍은것 2016. 7. 14.
160711,12 Sunwapta Falls & Athabasca Falls 11일 가는길에 둘러본 Sunwapta Falls Athabasca Falls 2016. 7. 13.
160711,12(1) Calgary to Jasper(#1Rode,#93,Bow,Payto,Moraine,Louise Lake) 9시 출발 비가 오락가락 흐림,구름이 산을 가리고있음 Castle view point에서 하얗게 핀 데이지를 찍고 레이크루이스 인포쎈터를 들리고 커피샵에서 커피와 케잌을 사서 가져간 크로샹과 요기를 하고-1시 #93 Columbia icefield parkway 를 들어섬 -Bow lake를 들러보고~ - peyto lake 를 걸어올라가서 -사.. 2016. 7. 13.
150907 -Jasper Horseshoe Canyon with Donna&Keith 금,토,일(4,5,6) 3박4일 도나,키이스부부와 쟈스퍼 휘슬러 캠프장에서 함께 지냈다 도나와 키이스는 12일 토요일에 돌아오고 나는 월욜 돌아오면서 하이웨이 #93에 있는 Horseshoe Canyon을 잠깐 걷고 11시45분에 출발하여 오는길에 이곳저곳 사진찍느라 잠깐씩 멈추었더니 집에 5시30분 도착하였.. 2015. 9. 9.
150906 Jasper Cavell meadow trail snow hike(Donna,Keith with Camp) Cavell Meadow Ridge Trail(2288m high) 릿지를 오르며 올려다 본 능선의~~ Cavell Meadow View Point (2119m high)에서 내려다 본 Cavell pond 3km 정도 메도우까지는 트레일에 눈이 없었지만 릿지로 오르는 트레일엔 눈이 있어서 미끄러웠다 릿지로 오르는 코너를 돌아 쬐끔 올라가다가 눈 트레일이 미끄러워서 내려오면서폰드 뷰포인트로 가서 메도우 트레일로 내려왔다뷰포인트에서 내려오는 트레일은 눈이 없다 Cavell Pond 아발란체 위험하여 지금은 호수 가까이 내려가지 못한다고~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Mt. Edith Cavell Pond로 오르는 트레일 까벨폰드로 내려갈수 없고 뷰포인트에서 바라만 봐야한다2013년7월에 왔을때엔 폰드에 내려갔는데.. 2015. 9. 9.
150905토 (2-Jasper) Tour of Alberta Cycling race 결승점 Marmot Basin ski장에서 결승 150m를 앞둔 지점을 선두로 오르는 선수들~ 1-(Ned) 2- 있는힘을 다하여~~ 2015. 9. 8.
150905토 (1-Jasper) Cycling Event (Tour of Alberta) 4일 금요일 쟈스퍼 휘슬러캠프장에서 도나,키이스와 조인하였다 마침 토요일에 쟈스퍼동네에서 World Tour Cycling race event가 있는날이었다 'Tour of Alberta' Sep.02-07 6일간 총 900km에서 쟈스퍼는 Stage4 162km (Town of Jasper to Marmot Basin Ski Area) 출발~~~11시40분 마지막 종착점Marmot Basin Ski 장에서~4시 우리는 스키장으로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갔다($10.00) Event 선수들 출발하고나서~ 어린이자전거타기대회 2015. 9. 8.
150904&07 - #93 Icefields Parkway 풍경(Jasper 가며 오며~) 4일 to Jasper 7일 돌아오는길에~ 2015. 9. 8.
13 0717 -(4)곰 봤다!-쟈스퍼에서 집으로 돌아오며(방문한 친구들과) 6박7일의 록키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내려가며 #93 Icefield Parkway 에서 곰 3마리 만났다 내 차 앞을 유유히 길을 건너는 곰님~동료와 쌈을 했는지등의 털이 빠져있네 ㅎ 길옆에 있는 베어베리 나무 옆에서 익은 베리를 따먹는디 바로 내 차 옆에서~ 바로 내 차 앞으로~~ 아고 숨도 못 쉬고 있었넹 엘크 호수옆에서 쉬고있는 엘크 밴프에서 2013. 8. 2.
13 0717 -(3)Cavell Pond & Miett 온천(Jasper-방문한 친구들과) 7/16 화 쟈스퍼에서 3일째 자고 일어났다 맑은 날씨다 오늘은 에디스까벨 산이 있고 엔젤글래셔에서 떨어진 눈덩이가 떠있는 까벨 폰드로 갔다 희와 둘이서 돌산을 넘어 뒷편 메도우로 가는 트레일로 갔다 돌 트레일 언덕 너머로 보이는 엔젤 글래셔 에디스까벨 폰드를 구경하고 내려와서 아사바스카 강 옆에서 밥통 꺼내놓고 점심을 먹고~ ㅎ 점심을 먹고는 그 옆의 아사바스카폭포(캐년)를 구경하였다. 오늘의 구경 일정을 끝내고 #16 하이웨이를 동쪽 방향으로 드라이브 해서 미엣온천으로 가면서~ 하이웨이 옆의 넓은 호숫가에서 사람들이 놀고있다. 넓은 호수가 깊지가 않은지 호수 한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의 무릎도 넘지 않는다 쟈스퍼에서 1시간을 운전해서 들어간 산속에 있는 미에트 핫스프링스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였다.. 2013. 8. 1.
13 0713~17 -(2)멀린호수-쟈스퍼 기차 (방문한 친구들과~) 밴프에서 쟈스퍼로 왔다 쟈스퍼 시내의 랍스틱호텔을 3일간 부엌이 있는 방을 예약해 두었었다 성수기라 꽤 비싼편이다 7/14 일요일기차를 타고 BC주 Duncun이라는 간이역까지 가서 그곳에선 버스를 타고 돌아오며 구경을 하는 스케쥴이다 여행사에 예약을 해두었다- 1인 $105.00 아침 12시에 호텔 앞으로 우리를 데리러 온 버스를 타고 역으로 왔다 3시간 정도를 기차를 타고 간이역 던칸에서 내렸다 기차에서 내리니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버스 버스를 타고 쟈스퍼로 돌아오는 길에 정차해서 둘러 본 폭포 연어가 태평양에서 800마일을 거슬러 올라오는 곳이란다. 레프팅 팀이 보트를 끌고 올라온다 폭포를 건너 가기 위해서~~ 두번째로 정차를 한 가장 높은 록키 랍슨산! 구름에 가려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희의.. 2013. 7. 31.
13 0711~20 -한국에서 방문한 학창시절 친구들과 여행 희,분,향 세 친구가 록키 구경왔다. 7월8일 월요일 캘거리 도착하여 9화: 시차적응 위해 집에서 쉬고, 나는 9 to 5:30 일함 10수: Crossiron mall & 코스코 쇼핑 11목: banff 구경. 썰퍼산 곤도라 타고, 미네완카 크루즈 보트 타고 Bumpers inn에서 숙박, 12 금: 모레인레이크, 레이크루이스, 에머랄드레이크,타카카우폭포 구경하고 밴프 범퍼스인에서 숙박 13토: #93 아이스필드팍웨이를 드라이브 쟈스퍼로 향함 보우레이크,페이토레잌, 아이스필드 스노코치 타고 쟈스퍼 랍스틱호텔에 숙박 14일: 12시30분 기차타고. BC주 Dunster 에서 내려 버스로 back 15월: 멀린레잌,멀린캐년,피라밋레잌 16화: 에디스카벨 폰드, 미에트온천으로 가서 온천하고 그곳에서 숙박 1.. 2013. 7. 24.
12 July12 -(1)환상의 도로 #93 Icefield Parkway Peyto Lake ~~~~~~~~~~~~~~~~~~ Bow Lake ~~~~~~~~~~~~~ Lake Louise ~~~~~~~~~~~~~~~~~~~~~~* Columbia Icefield centre ~~~~~~~~~~~~~~~~* Mistaya Canyon 2012. 7. 13.
12 0712- Jasper NP.- Maligne Lake,Maligne Canyon,&&& 곰,엘크 멀린호수에서 나오는 도로변에서 만났다 그리 크지않은 새끼 곰 이었다. 도로변에 차들이 줄을 서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곁눈질을 슬슬 하면서 숲속으로 들어간다 Maligne road, 48km from Jasper Pulple-tinged mountains and turquoise water make Maligne Lake legendary. ~~~~~~~~~~~~~~~~~~~~ 27km from Jasper on the Maligne Valley road The Maligne River flows in, but where does it flow out? Drained by one of the largest underground systems i.. 2012. 7. 12.
12 0711 - Mt. Edith Cabell (Jasper NP.) Mt. Edith Cabell -29km south of Jasper via 93A. A switchback road climbs 14.5km to a popular viewpoint. Open Jun -Oct. , Enter a world of hanging glaciers and alpine meadows. Cabell meadow trail 이 아직도 눈이 많아서 하이킹 금지라고 인포센타에서 그랬다. 작년에 하이킹하였던 곳이다. Cabell pond 에만 올라갔다. 2012. 7. 11.
11 0921-(5)Clumbia Icefield Athabasca Clacier (설상차 타고 올라가서)-자매여행 쟈스퍼 캐빈에서 3일밤을 자고 오늘은 캘거리로 돌아가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강가를 따라 산책하였다. 아침 기온이 쌀쌀하였으나 날씨가 너무나 좋았다. #93번 도로를 남으로 내려오는데 18일 올라올때에 보다 눈이 더 많이 덮였다. 3일만에 계절이 바뀌었다~~~ 쟈스퍼에서 105km 내려오면 눈이 뽀얗게 덮인 산이 코앞에 나타난다. 컬럼비아 아이스필드에서 흘러내리는 아사바스카 빙하(Glacier) 빙하 위로 올라가는 설상차를 타러 쎈타로 올라간다. 설상차 오르는 티켓은 17일 벤프에서 곤돌라를 탈때에 곤돌라티켓과 설상차 티켓을 같이 사면 절약이 되기에 1인 100불을 주고 사놓았었다. 주차장의 벤치에서~~ 만년설 구경도 식후경! 한국사람 식성은 독특해서 여행다니며 해결하긴 정말 힘들다. ㅎㅎ 밥하고 .. 2011. 9. 29.
4)11 09/020 - Edith Cavel Glacier(Jasper) & Mt. Robson-자매여행 20일 아침 여름내내 얼음이 둥둥 떠있는 Cavel Pond를 보러 갔다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복받은 우리라고 감사해 했다. 8월1일에 잉과 신디 나 셋이서 왔던 곳이다. 또 봐도 감동이 되는 아름다운 곳이다. 조 아래 주차장에서 이곳 까지 걸어 올라와서 8우러1일에 왔을대 보다도 얼음이 더 많이 떠있고 물이없는 자갈 위에도 얼음이 있다. 모두들 감탄하느라~~ 푯말에 주차장 이 있는 곳가지 만년설이 덮여있었는데 차츰 눈이 없어졌다고~. 주차장 옆 밴치에서 잠시 만년설의 정기에 빠져보았다. 카벨만년설을 보고난뒤에 #16번 서쪽으로 100km 드라이브 해서 갔다. 카나디언 록키산 중에서 제일 높은 3950m의 랍슨산을 보기위해서 구름이 가린 랍슨산을 만나고~~~. 스트레칭도 좀 해보고~~ 랍슨산에서 돌아오는.. 2011.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