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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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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908일-Music Event Honens(High River동네에서)쏠,힐드가드,앤마리,에밀리 콘서트 시즌 시작이 되었다2주전 인터넷 서치로 이 콘서트를 찾아내었다Honens Open Air High RiverA free family concert in George Lane ParkJoin us for a glorious concert in George Lane Memorial Park, High River, as we celebrate togetherness, arts and culture, and the simple joy of spending time outdoors. The event in the park  is a reminder of the magic that live music brings, enriching our lives and connecting us all. There’s s.. 2024. 9. 9.
24 0829목-첫 눈 하얀모자 쓴 록키 아침 창밖 내다보니록키가 하얀모자 쓰고있다 짧은 여름간밤에 춥다싶더니~찬란하고 황홀한 열기의 여름이 어느새 멀어지고좀 늦으막이 오셔도 될 눈님이 벌써 오셨네 2024. 8. 30.
24 0722,23,24수-산불 Jasper마을 덮쳐 50%불탔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7. 29.
24 0622토-창밖 노랫소리 동네 이븐트 바깥에서 기타소리와 노래소리가 들려베란다로 나가보니바로 코앞 잔디밭에 사람들이 모여있고아이들 어른들 모두 아이스크림도 들고 2시에서 5시까지 소리가 들린다 할아버지 컨트리송과 올드팝을 부드럽게 잘 부르신다내가 아는 올드팝송도 들린다베란다 문을 열어놓고가끔 나가보면 햇살이 너무 뜨거워 서 있을수가 없다영상25도   예전에 듣고 열광했던 올드팝송아는 멜로디도 들려서 베란다에 나가 듣기도했네 ㅎ'해뜨는 집''만냑 1밀리언달러가 있다면' 2024. 6. 23.
24 0611화-동네주민Garden(Silver Springs)걸으며 꽃 즐기기-앤마리,나 노랑신발을 만나러 가나마나 망서리고 있는데앤마리가 오전 2시간 일 끝냈다며오후에 가까운곳 걷지않으래? 하며 전화왔다참 반가웠다 이심전심 ㅎ가끔 혼자가 아닌 함께 걷자고하는 친구있음이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1시반에 만나따끈한 햇살 즐기며 쉬엄쉬엄 꽃구경하며 걸었더니입구에서 서쪽 끝까지 걸었더니 2시간 걸렸다이런 시간 주어짐이 참 행복하다           연두빛갈로 자라는 침엽수 잎들도 이쁘고나무 종류마다 다른 솔방울 모습도 너무 이쁘서 보이는데로 찍어보았다 2024. 6. 12.
24 0611화-Botanical Garden 피어있는 꽃들 (Silver Springs) 매발톱 종류 (Clumbine) 2024. 6. 12.
24 0607금-동네 집앞공원 걸으며 꽃구경하고(Edgemont P.)-앤마리,나 앤마리가  전화왔다가까운 집앞 Edgemont park 걸으며 꽃구경하자고~ 2024. 6. 8.
24 0602일-대나무잎 찹쌀밥(쭝즈-home maid에밀리)&동네풍경(라일락,민들래만발) 에밀리 엄마가 만들었다며에밀리가 가지고왔다찹쌀, 녹두,땅콩,소시지,를 넣어 대나무 잎에 꽁꽁 싸서 찐 찹쌀밥으로중국 이름으로 쭝즈 라고~그리고 텃밭에서 기른 부추도~      동네 도로변 라일락 가로수가하얀꽃이 만발하여라이락향기가 동네 가득 퍼지고있다      앤마리와 걸으러 갈려고만남장소인 크로풋 플레이그라운드 잔디밭에노란 민들래가 활짝 피어있다   집앞 도로옆 화단에서 피어있는 2024. 6. 3.
24 0529수-나뭇잎 푸르른 봄, 창밖풍경 +15도, 늦게 온 봄날씨이지만푸른 나뭇잎 창밖내다보니햇살 밝아 기분 up 해보고싶다 2024. 5. 30.
24 0430화-하얀 눈님 또 오셨네 무거운 snow 아침창밖 내다보니눈이 그득 내려있다새싹 연두빛 색을 시기하는건가?-1도 라 도로엔 눈이 다 녹았지만 차위에 쌓인 눈이 엄청나다아마 30cm는 쌓였나보다한삽 들기가 무거워서~그런데날씨예보를 보니 화수목 까지 눈그림이 ㅎ포근한 날씨라 얼지않고 녹긴하지만~ 2024. 5. 2.
24 0416화-(기상이변)4월 떡눈이 가득, 4/17-Dubai (물폭탄 난리) 두바이에 있는 애들이 보내온 사진 아침 일어나 창밖 내다보니 무거운 눈이 나무 잔디에 떡같이 하얗게 붙어있다 +2도 햇살 나오지마자 도로는 다 녹았다 2024. 4. 19.
24 0412금-Canmore동네 눈얼음 쌓인 강변걷기(앤마리,나) 앤마리가 운전할테니 캔모어동네로 걸으러 가자고한다 날씨도 좋다고~ 별 다른 일 없으면 왠만하면 주어지는 기회는 잡아야한다 동네에 차세워두고 강둑길 서쪽 끝까지 걷고 Mash loop으로 돌아오면서 샛강에 쌓인 눈이 그득하고 딱딱하기에 얼음위도 걸어보았다 그리고 다시 Spray Lake 절벽도로로 가보자고~ 눈이 녹아 흙탕에다 산에서 굴러내린 돌이 도로에 즐비하고 ㅎ 그래도 앤마리와 난 산과 더 가까이가까이 가는걸 좋아하니 ㅋㅋ 울퉁불퉁 덜덜덜 재미는 좋았다요 ㅋㅋㅋ #1하이웨이를 달리며~ 트레일 끝에 도착 2024. 4. 13.
24 0412금-산절벽 비포장도로 #742(Spray Lake 가는도로Canmore) 강변걷기를 하고서 앤마리가 산중턱을 오르는 절벽도로 Spray Lake로 가는 도로 #732 비포장도로를 올라가보겠다고 한다 절벽위 산 중턱을 오르는 도로가 좁아 아슬아슬 무시무시 겁나는 도로ㅎ 돌굴러내려 도로에 깔려있으니 울퉁불퉁 달달달 ㅎㅎ 아발란체 날씨도 흐리고 도로가 엉망이다 도로정비하고 있기에 이곳에서 차를 돌려 도로 내려왔다 화장실 호수옆에 잠깐 스탑을 했다 2024. 4. 13.
24 0331일- 봄마중걷기 Bowmont Park(앤마리,쏠,에밀리,나) 오늘은 두번째 외출이다 ㅎ두탕, 오전10시 이스트브런치 컨트리힐 골프클럽하우스에 갔다와서 1시반 걷기 약속해놨기에 옷갈아입고 보우네스 보우강변 걷는 Bowmont 공원 걸으러갔다 눈이 쌓여있긴해도 포장길은 다녹았고 햇살이 너무 좋다 구름 한점없는 파란하늘에 자전거 타는 사람, 롤러 타는 사람 걷는 사람들 새들의 짝짓기 노래도 들리고 오리들이 짝맞추어 다니고~ 2024. 4. 1.
24 0330토-눈꽃이 피어있네 아침창밖,햇살좋아 금방 사라짐, 아침엔 -9도 창밖 나무에 눈꽃이 피어있다 햇살 나오니 금새 눈꽃이 사라짐,낮기온 0도 봄 햇살같이 화사하고 따뜻하다 2024. 3. 31.
24 0328목-눈길,바람부는 강변걷기(눈수술 한 잉과 같이) -1도 이지만 구름끼고 바람이 심하다.춥다. 혼자 걸으러 나갈까하다 담근 김치 맛도 보여줄겸 잉에게 같이 나가겠냐고하니 가겠단다 주차장에 달랑 내차 하나뿐인 바람불고 흐린날이다 잉이 춥다고 하는데도 난 오랫만에 콧바람 쐬니 좋아서 잉이 눈 수술한 사람이란 것도 까맣게 잊고 걷는다 ㅎㅎ 강이 아직 꽁꽁 얼어있어 얼은 강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도 있다 바람이 차서 이곳에서 돌아 가기로 강으로 내려갔다 가자고~ 강위에 올라서보고~ 올라간다 기차가 온다 이곳으로 오던 기차는 긴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던 기차가 출발 할려고 준비 우리가 철길을 지나자마자 출발한다 건널목을 지날때 우리가 손을 흔드니 같이 흔들어 준다ㅎ 내가 좀 정신이 나갔다 ㅎ 며칠 근 열흘을 집에만 있었더니 찬바람이 불어도 혼자 기분이.. 2024. 3. 29.
24 0322금-3월 눈, 오늘 4일째,이틀 더 내릴거라네ㅠㅠ 토,일 계속 더 내렸다 토요일 현관 문 열어보니 차위에 그득 쌓여있다 얼마큼 쌓였나 자를 눈속에 묻어서 재어보았다 40cm 정도 눈이 내린것같다 ~~~~~~~~~~~~~~~~~~~~~~~~~~~~~~~~~~~~~~~ 화요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매일 가득가득 내려있다 기온은 -10도 전후 그리 추운건 아니지만 4일간 내렸는데 아직 토,일요일도 눈 예보가 있으니~ 창밖만 내다본다 2024. 3. 23.
24 0315금-영상11도,얼음 둥둥 보우네스 강변걷기(쏠,me) 너무 따뜻해서 온 동네가 질컥질컥 쏠에게 강변 걸으러 가자고 약속을 해야 나가기가 쉽지 그렇지않으면 집에서 나가지지가 않으니~ 사람들이 걸으러 많이 나왔다 강에 얼음이 둥둥 2024. 3. 16.
24 0309토- 우드랜드 로드 강변걷기(ㅅ새님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3. 11.
24 0229목-바람부는 강변걷기 혼자- Woodand Rd -1도, 바람이 불어 추위 느껴짐 No one there only me walking 도로를 내려가는데 기차꽁무니가 지나간다 주차장에 내 차 한대만 바람이 분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걸어야지 바늘 스파이크를 끼고~ 반질반질 얼음 기찻길 중앙에 서서 강으로 내려가는 트레일을 내려가본다 얼음위에 올라섰다 얼어있는 강위에 올라섰다 트레일에서 강언덕으로 내려가본다 낚시하우스 아직 있네 바위가 갈라진~ 강언덕에서 올라온다 바람이 아주 세찬데~ 기차가 안오니까 가운데 서서 ㅎ 기찻길 지나서 부터는 얼음길 주차장에 내차 한대뿐 얼음 반질반질 도로 언덕위의 에이커리지 저택들 2024. 3. 1.
24 0219월- Redwood Golf장 옆 강변 걷기(영, 나) 작년 년말에 LA 언니네 가서 2달 지내고 지난주에 돌아온 영을 만났다 커피샵에 앉아 얘기나누었으면 했지만 이렇게 화창하고 좋은날에 실내에 있는거보다 걷자며 지난주 앤마리와 걸으러갔던 곳으로 갔다. 햇살이 쨍하며 따사한데도 눈은 파슬파슬 걷기 좋았다 스키를 타는 사람도 많았다 오늘이 패미리데이 공휴일이라~ 2024. 2. 20.
24 0217토-New Bakery Cafe에서 만나 강변공원(HaskayneLegacy)걷기(쏠,앤마리,나) 새로생긴 파리바게트 카페에서 만나 얘기나누다 우드랜드로드 강변공원 걷기로 쏠과 앤마리에게 친구해줘서 고마운 의미로 아침 브렉퍼스트를 대접하겠다고 새로생긴 이 베이커리카페도 소개할겸 만났다 그런데 쏠에게 참 미안했다 유제품free와 글루텐free 로 만들어진 빵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쏠은 커피만 마시고 아침을 굶게되었으니~ ㅉㅉㅉ 앤마리는 처음 와보는 곳이라며 좋아했다 구름 한점없는 맑은 햇살좋은 날씨 트레일 눈도 녹지않아 파슬파슬 걷기 좋았다 걸으며 얘기나눈것이 내가 유툽에서 커피에 관한 연구자료에 대해 애기하며 커피가 암과 치매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 하루 3~4잔 정도 먹어도 좋고 식후 30분 뒤가 좋다더라는 얘기를 하였더니 앤마리가 이렇게 텍스트 보내와서 나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하하하 2024. 2. 18.
24 0211일-행운은 우연에서~Woodland Rd River trail 혼자 우연이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고 할까 새로운 트레일 고스트레잌으로 가다 북쪽#40로 가서 있는 Waiparous Loop을 걸어볼까하고 코크레인 동네를 지나 하이웨이 #22로 들어섰다 도로공사로 도로위치가 완전히 바뀌고 로터리를 설치하여 #1A 도로로 갈수있게 만들어 놓았다 처음 그 로터리를 들어가다보니 아차 순간 1A west로 가는 길을 놓쳐버렸다 ㅎ 할수없이 빙 돌다가 집으로 오는 도로로 나오게 되었다 ㅋㅋ 다시 돌아오면서 생각하기를 집 가까이 공원에 가서 걸을까하고 생각하다 전에 부터 함 가봐야지 했지만 한번도 가지못했던 글랜보랜치의 동쪽의 강변트레일을 가봐야겠다하고 강변으로 내려가는 동네길 Woodland RD로 내려가보았다 아주 가파른 도로이지만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있어 길이 끝나는 곳까지 들어.. 2024. 2. 12.
24 0209금-눈꽃 동네한바퀴-Edgemont 언덕-옛생각났다(앤마리,나) 화창한 햇살에 눈꽃이 눈부신 날 앤마리와 1시에 Nose hill에서 만나 앤마리가 자전거 타면서 봐둔 아름다운 공원이라며 갔는데 예전에 살던 동네가 내려다 보이는 엣지몬트, 영하4도 포근한 햇살, 전망도 좋았지만 오늘은 눈꽃 핀 풍경이 어찌나 이쁜지~ 유리문 안으로 그랜드 피아노가 있고 나이든 할머니가 아름다운 선율의 어려운 클래식뮤직을 피아노를 치고 있는 멋진 풍경을 본적이 있다고~ 앤마리가ㅎ 코너를 돌면서 다운타운 뷰가 나타나고~ 여기에서 back 눈꽃때문에도 뷰가 좋아서 사진 엄청 찍었네그랴 ㅎ 2024. 2. 10.
24 0131수- 8am 일출과 달님 아침8시 창밖 내다보니~ 아침햇살 비추인 하얀모자 쓴 록키가 은은한 분홍빛 구름 너울두르고 말없이 조용히 그 자리에~ 연푸른빛 너울 속에 유유히 편안하게 재촉않는 걸음걷다 록키산 둘어보시는 하얀 달님! 아침 해뜨는 하늘빛은 강렬한 붉은 황혼빛 노을과 달리 조심스러이 서서히 하루를 내딛는 은은함속에 힘찬 기운을 내뿜는 상쾌한 기가 들어있다! 시작을 알리는 빛속엔 강한 기운이 숨어있다 내일을 알수없는 인생처럼 그러나 힘찬 기운으로 시작되는거다! 고요하고 차분함 속에 서서히 밝아오는 아침이~ ~~~~~~~~~~~~ 분홍빛 너울이 사라지자 환하고 밝은 공기가 시작된다 하얀달님은 하얀 모자 록키님과 더 가까이 내려오시고 구름속으로 사라진다. 내일 만나요 달님! 오늘을 맞이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오늘을 갖.. 2024. 2. 1.
24 0128일-야생Moose 3마리 동네에 나타났다 12:40pm 창밖 내다보니 무쓰 3마리가 바로 앞에서 얼른 폰을 짚는사이 길을 건넌다 아주 빠르다 3마리가 아주 크다 제일 큰 무쓰가 앞에서 걸으면 두마리는 따라가고~ 도로건너서 그쪽도 집들 뿐인데~ 어쩌나 ㅎ 순식간에 일어난 일 2024. 1. 29.
24 0124수ㅡ(2)Flamenco Dance Trio(pro-art콘서트)다운타운-앤마리,에밀리 이란음악과 플라밍코 춤 성의있는 공연에 박수 많이 ~ Bijan Maysami, Iranian Dulcimer Santoor, Composer; Greg Goldenberg, Guitars; Anastassiia Alexander, Flamenco dancer “7” 2024. 1. 25.
24 0124수ㅡ(1)다운타운 걸으며-proart콘서트 구경가며 혹독했던 추위 가셨으니 따뜻한 날씨 돌아왔으니 나갈일 만들어 즐겨야한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10도 이번주 수요 프로그램이 맘에 들어 걸을겸 갔다 앤마리, 에밀리와 셋이~ 쏠은 뉴욕 아들집에 갔다 이스라엘에서 오는 아들부부,딸부부 가족모임에 지난주 목요일에 가서 오늘 온단다. 언덕 위 공원옆에 주차해두고~ 캘거리의 역사 다리를 건너와서~ 강이 꽁꽁 얼어붙었다 Back to parking lot 다리를 건너 오른쪽 언덕위에 차를 주차해두었다-3시간 주차허용 하는곳. 포근한 날씨 나오길 잘했다 내일도 좋은 날씨 즐기러 가자고 Jura creek 걸으러 가기로 약속하였다. 2024. 1. 25.
24 0114일- 5일째 낮기온 -32도,추워도 창밖은 아름답기만,누룽지 만들기 오늘 낮 기온도 -30도로 내려가있다 매운맛을 보여준다 ㅎ 창밖 내다보니 그렇게 추운 느낌이 들지않고 오히려 포근하고 아름답게만 보인다 햇살도 환하게 비추고~ 집에 있으니 믄가를 해야할것같아 누룽지 만들었다. 내일은 -15도로 기온이 올라오니 어디든 나가야만 할것같다 안부 인사겸 앤마리에게 메세지 보냈다 그랬더니 온 답장메세지가 ㅎ 다들 집에 있었나보다 ㅎ ~~~~~~~~~~~~ 1월8일 창밖 2024. 1. 15.
24 0113토- 추위대비 비상경보, 4일째 체감온도 -40도, 낮 기온-30도, 올겨울 따뜻하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첫 추위가 정신이 바짝들게 만든다. 수요일 부터 오늘까지 낮기온도 영하30도에 머물고 체감온도는 -40도가 되고있으니~ 내일까지 아마 영하30도에 머물게 될거라고~ 이렇게 추울때에 일하러 가지않아서 너무 좋다 은퇴할수있어서 감사하다 ㅎ 저녁6시에 이머전시 알람이 전화기에 울려서 너무 놀랐다 추위에 전기사용을 줄여달라는 내용의 알람이다. (어제 아침 9시30분 기온) (13일 토요일 저녁6:40 기온) 2024.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