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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카나다여행,Hiking >>69

23 0705,6,7-(5)WildFlower-Eva Lake, Great Glacier hiking 하며 에바레잌트레일 2023. 7. 11.
23 0707금 -(4)Great Glacier trail 8km hiking(Glacier NP.)집으로 돌아오며(앤마리,에밀리) 4일 화요일 벤쿠버 아이들과 바이하고서 벤쿠버(6시간)와 캘거리(5시간)의 중간지점 레벨스톡에서 3박을 하는 앤마리,에밀리와 함께 조인을 하고 하루 잔 뒤에 5일 수요일 Eva호수와 Miller lake 16km 를 걸었다 6일 목요일엔 쉬기로 하고 레벨스톡 동네와 짧은 숲속 트레일을 걸었고 그리고 7일 금요일 호텔체크아웃을 하고서 ($200/1인/3박) 1시간 운전하여 글래셔공원 Great Glacier trail 8km, 4시간 하이킹하였다. Illecillewaet Campground 에 주차 폭포가 보이고~ 가파른 오르기 트레일 시작 뒤돌아보면 건너편 록키산이~ 짧은 거리를 걷고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멀어서 당일로 오기가 쉽지않았던 글래셔공원. 좋은 경치를 만나.. 2023. 7. 9.
23 0706목 - (3)Sorenson trail loop &레벨스톡 동네구경 레벨스톡동네 다운타운에서 5일 수요일 16km ,8시간 Eve lake, Miller lake trail을 걸었기에 내려오자마자 맥시칸식당에 가서 저녁을 맥주도 마시며 먹었다. 먹고 바로 앞 거리에서 여름 이븐트로 라이브 뮤직 콘서트가 열렸다 (6:30 ~9) 잠깐 가서 구경하였다 아주 피곤했지만 맥주맛이 너무 맛있었고ㅎ 라이브음악 들으며 휴가기분 내어보기도 ㅎ 우리가 3일간 잤던 레벨스톡롯지 앞에 있는 베이커리가게 브런치로 크로쌍과 커피를 사먹고~ 어제 16km 긴거리, 장시간의 하이킹을 하였기에 오늘은 느긋하게 레벨스톡 동네 걸으며 구경하고 동네 가까운 작은 트레일을 걷기로~ 레벨스톡공원입구의 캠프장으로 가서~ ~~~~~~~~~~ 이 나무가 헤즐넛 나무란다 앤마리가 어릴적에 많이 따 먹었다며 그때 생.. 2023. 7. 8.
23 0705수-(2)Eva L, Miller lake 16km(레벨스톡NP.)-앤마리,에밀리,me 4일 화요일 나는 벤쿠버에서 레벨스톡으로 오고(6시간 운전) 앤마리와 에밀리는 캘거리에서 레벨스톡으로 왔다 (5시간 운전) 난 벤쿠버에서 오면서 브라이덜폭포를 잠깐 걷고 다시 3시간 운전해서 Chase 동네에 들러서 박선생님 친구내외분을 만나고 점심을 먹고 얘기나누다 2시간 드라이브하여 레벨스톡으로 왔다. 오자마자 저녁시간이어서 푸드트럭에서 저녁사서 먹고 자고 Eva lake에서 돌아나오는데 이쁜 두 처자가 뛰면서 올라온다 건강한 젊음 ! 아름다운 건강함! 원더풀 여인! 아침 8시에 레벨스톡공원이 오픈 한다기에 일찌감치 앤마리가 운전해서 올라갔더니 문을 열지않아 게이트앞에서 기다렸다~ ㅎ Eva lake과 Miller lake 하이킹 거리가 16km, 7시간 걸렸다 긴거리라 좀 많이 걸었지만 트레일에 만.. 2023. 7. 8.
23 0704화-(1)Bridal Falls, Chase town에서 레벨스톡으로(벤쿠버를 떠나오며) 22일에 화이트락 아들네 집에 와서 이쁜 아이들과 11일간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늘 바이바이를~ 아침8시 나오는데 제나가 할머니 간다며 엉엉 울어서 나도 눈물이 나지만 내가 울면 더 울것 같아~ ㅎ 아이들에게도 바른 가르침과 사랑을 듬뿍 주고 남편을 이해와 사랑과 배려로 잘 챙겨주며 알뜰살뜰 시어머니 배려하는 이쁜 마음씨 며느리, 나무랄데라곤 한구석도 없는 이쁘고 참한 며느리, 내가 나라를 구했다고 자랑할만한 며느리다. 너무도 고마워서 헤어져 운전하며 눈물이 났다. 나에게 저리 이쁜 며느리를 주셔서 노년의 내 인생을 무한한 행복속에 들게 하는지~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온다! 1시간 쯤 운전하여오다 화장실도 갈겸 고속도로변에서 보이는 Bridal falls에서 잠간 주차하고 15분 걸어올라가서 폭포 구경했다.. 2023. 7. 8.
23 0701토- Canada day event (White Rock) 카나다 생일날이다 ㅎ 동네마다 잔치가 열리고 불꽃놀이도 한다 화이트락 동네는 바닷가 Pier 에서 열린다고~ 애들과 갈수있어서 유모차 끌고 30분 걸어 내려갔다 맛있는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너무 복잡해서 집에 와서 샤브샤브 만들어 먹었다 2023. 7. 2.
23 0629금 -(4) 딸기,Tayberry picking(벤쿠버근교 Farms) 어제 휘슬러에서 돌아와서 피곤한데도 며느리가 아이들이 할머니와 더 많이 같이 있게할려고 농장에 딸기 따는곳에 가자고~ 애들을 학교에 보내지도않고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하겠다는 시에미 배려하는 고운 마음씨가 제나친구 리오네 가족도 왔다 딸기가 달기는 한데 사이즈가 작아서 한참을 휘저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블랙베리같은 TayBerry를 작은 바스켓에 따고~ 처음 가보는 농장체험이라 재미있긴했지만 땡볕에 더워서 제나가 몸살이 났다 그린 바스켓 - $17 작은 바스켓 - $5 2023. 7. 1.
23 0628목 -(3)ShannonFalls, 휘슬러Lakeside Park, Fergie's Cafe, (돌아오면서) 여기저기 오며가며 둘러볼 곳을 며느리가 검색하여 계획을 세밀하게 해놨다 휘슬러빌리지 가까이 있는 호수도 둘러보고 보트와 요트를 타고 놀고있는 호수가에로 연꽃이 피어있다 ~~~~~~~~~~~~~~~~~~~~~~~~~~~~~~~~~~~ 점심 먹을 근사한 숲속에 있는 카페에 왔다 인터넷 아니면 찾아오지도 못할 곳에 있는 카페다 ㅎ 이 나무의 열매가 처음 보는거라 무슨 나무인지? 찾아봐야겠다 맥시칸스타일 요리인데~ ㅎ 카페 옆으로 강물이 흐르는 곳에서 돌던지기하며 놀고~ 스콰미시 동네를 지나고 만년설산 뷰포인트에서~ ~~~~~~~~~~~~~~~~~~~~~~~~~~~~~~~ Shannon falls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가이다 시에미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려는 며느리의 이쁜 마음씨에 감동되지 않을수없다! 요즘 유머.. 2023. 7. 1.
23 0627수,28목-(2)Whistler Village 1박 여행(제나,제아와 함께) 며느리와 아들의 마음씀씀이 눈물나게 고맙다 내가 휘슬러를 가볼 기회가 없었다고 하였더니 하루 휴가를 만들어 휘슬러여행 계획을 세워 1박 여행을 하게되었다. 체크인 한뒤 휘슬러타운 둘러보기 나갔다 휘슬러타운 둘러보기 겨울엔 스키 여름엔 자전거타기 자전거 타는 활기넘치는 젊은이들이~ 식당과 바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이스크림 가게에 줄서서~ㅎ 아이들 놀이터 저녁은 몽골리 그릴에서~ 건강한 젊음의 거리~ 퓨어브레드 빵집에 아침 사러갔다 빵 종류도 많고~ 맛이 좋아 줄서서 사야했다 ㅎ 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휘슬러빌리지 가까이에 있는 레잌사이드호수에 가서 놀고 점심 먹으러 며느리가 서치해서 소문이 좋은 카페 'Fergie's Cafe' 에서 점심먹고 다시 오는 길에 "샤논 폭포' 구경하고 집에 왔다.. 2023. 7. 1.
23 0627수-(1)Whistler로 가면서(#1Hwy Horseshoe Bay, Brandywine Falls)& #99 Sea-to-Sky Hwy 아들과 며느리 손자, 손녀와 함께 2010년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동네 Whistler로 구경갔다 시에미를 즐겁고 기쁘게 해줄 일을 생각하는 이쁘고 맘씨 고운 며느리의 계획이다 가는길에 #1하이웨이가 바다로 이어져 나나이모로 가는 페리선착장인 Horseshoe Bay에 들렀다 선착장 앞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휘슬러로 올라가는 하이웨이 #99 Sea-to-Sky-Hwy 2023. 7. 1.
23 0625일 -White Rock Farmers Market(3일째 아이들과) 일요이에만 열리는 동네 파머스마켓에 아이들 과 걸어서 갔다 라이브 뮤직도 하고 베이커리에서 빵도 사고 맛보기 치즈와 소세지도 먹고 솜사탕도 사먹고 구경꺼리가 좋았다 ㅎ 이 동네 노인들이 라인댄스에 참가하라며 나이든 할아버지께서 노래도 부르시고 이쁜 춤복 입으신 머리 뽀얀 할머니가 춤도 추고 제난가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그래서 나도 장단 맞춰 흔들며 할머니와 댄스 참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2023. 7. 1.
22 0905 - To Vancouver by driving 혼자(1000km,13시간/a day) 2월로 15년동안 일한 직장을 리타이어한뒤 벤쿠버 사는 아들네 손자 손녀를 만나러 가야겠는데 하늘로 높이 오르는 뱅기에 공포증이 있어 뱅기타고 가고싶지는 않고 9월이 지나면 10월부터는 록키를 넘어가야하는 #1하이웨이가 겨울 날씨엔 위험하고 그리고 도로가 좀 안전하게 풀릴려면 내년 5월이나 되어야할테고~ 9월7일이 손자 첫돐이 되니 조심조심 운전해서 가야겠다 마음먹고 5일 새벽3시에 집을 나섰다 록키를 거의 다 넘어 레벨스톡까지는 이른 아침이라 차도 많이 다니지않아 편안하게 운전할수있었다 4시간쯤 걸려 레벨스톡에서 차에 기름 넣고 팀홀튼 가서 화장실 이용하고 커피와 아침 간단히 먹었다. 달려달려 캠룹스에 12시쯤 도착 2/3 는 온 셈, 3시간 정도 후쯤 도착이 될거라고 며느리에게 전화하고 메리트에 들어.. 2022. 9. 7.
190906 Harrison hotsprings with son,며늘,손녀,사돈 아들, 며느리, 돌맞이 손녀,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ggggg Happy time 2019. 9. 8.
190901 Steveston harbor & Night market (Vancouver BC) Steveston harbor Fisherman's Wharf 야간에 오픈하는 2019. 9. 5.
190831 Vancouver -Richmond trail(놀이터) with 손녀,며늘& 며늘가족 집에서 가까운 공원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게 보이는 곳, 2019. 9. 5.
2017 07 - 벤쿠버아일랜드 얼굴사진모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 11.
17 0903일-(3)Wapta Falls (YoHo NP.) -레벨스톡에서 돌아오면서~ 2017. 9. 5.
17 0902토-(2)Eva Lake,Miller Lake hiking 15km(2박Revelstoke BC)-에밀리,신,나 Eva Lake에서~ 개하고 호수에 들어가서 수영하니 물을 흐리게 만들었다ㅎ 아담하고 이쁜 숨겨진 호수~Miller Lake Eva Lake 에서 앉아서 점심 먹은 장소~ 에바호수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하는 은근한 매력있는 호수다 Summit 에서 Eva Lake Trail head에 있는~ 빨간선을 따라 하이킹한~ 주차장에서 꼭대기 1km를 가는 트레일헤드 Summit에서 트레일헤드로 들어서며~ 밀러레이크와 에바레이크 갈림길 밀러레이크는 400m, 에바레이크는 800m 먼저 에바레이크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방명록 노트에 이름 적어넣었다 잔잔한 물소리 맑은 호수물이 마음을 가라앉게 하는 에바레이크를 아쉬운 맘으로 뒤돌아보며 돌아선다 2017. 9. 5.
17 0901,2,3-(1)2박 Revelstoke 하이킹여행(에밀리&신&me) 레벨스톡동네에서 산으로 오르는 도로' Meadows in the Sky Parkway' 28km를 차로 올라가서정상 1km 아래지점에 주차를 하고하이킹하는 코스가 아름답다고 하기에에밀리와 수기씨 나 셋이 가서 하이킹하기로 했다 long weekend 금,토요일 이틀을 레벨스톡 캠프캐빈을 예약하고~ 1일 금요일 8시에 모여 출발 ( 비씨주로 가면 1시간이 늘어나는걸 생각못하고~일찍 출발된거다 ㅎ) Field 인포센터에 들려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Rogers Pass에 있는 Glacier NP. Visitor Centre에 가서 하이킹 지도를 얻고 먼저 Giant Cedars Trail을 15분 걷고 다시 20분쯤 거리에 있는 Skunk Cabbage Trail 20분 걷고~ 캠프캐빈에 가서 3시 어제 일.. 2017. 9. 5.
17 0705-(1)벤쿠버섬 여행(출발에서 빅토리아,토피노,Ucluelet (7월5,6,7,8,9일) 6월29일부터 7월 18일까지 휴가다!에밀리와 둘이 차를 랜트해서 벤쿠버섬 빅토리아와 토피노를 가기로하고 계획을 세웠다.7월1일 카나다데이 하이킹을 해야해서 3일쯤에 출발할까 하였는데에밀리가 6개월전에 예약해둔 닥터어포인트가 5일 9시반이라 의사와 만나고 출발하기로 했다9시에 16AV에 있는 Avis에 가서 차 픽업준비된 짐을 싣고 에밀리 집으로 가서 에밀리를 픽업해서 출발첫날의 계획은 5시간쯤의 거리에 있는 Sicamous동네의 KOA 캐빈을 예약해놓았다6시쯤에 도착하여 라면 끓여 가지고간 밥을 말아서 저녁으로 먹고~           6일 아침:내가 벤쿠버섬으로 간다니까 아들이 함께 조인을 하고싶어했다(며늘의 부모님께서 빅토리아에 사니까)그래서 아들과 며느리는 새벽5시에 집을 출발하여 10시30분에 .. 2017. 7. 24.
11) Botanical Loop Trail ( Port Renfrew BC)-7/12 남쪽 해안도로 #14 Road가 끝나는곳까지 갔다. 그 동네가 Port Renfrew 그러니까 캐나다의 남서쪽 태평양과 닿은 땅끝이 되는건가? Natural Bonsai Tree 2.6km Loop Trail 숲,바다, 바위 자연분재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트레일이다 다시 가서 걷고싶은 곳이다 2017. 7. 24.
10) China Beach (Jordan River) - 7/12 토피노에서 빅토리아로 다시와서~ 남쪽 해안으로 나있는 road#14을 따라 도로끝에있는 'Port Renfrew'동네로 가다가 'Sooke'를 지나 'Jordan River'동네에서 China beach로 들어가보았다. <China Beach> ~~~~~~~~~~~~~~~ 숲트레일을 걸어내려간다 주차장 왼편으로 보이는 비치 오른편 비치 오른쪽으로 걸어.. 2017. 7. 23.
9) 벽화마을 Chemainus & Goats on Roof(Coombs) & Duncan(토템폴) 벽화마을 Chemainus 를 둘러보며~ ~~~~~~~~~~~~~~~~~ 지붕위에 염소가 있는 선물가게 Coombs 동네 ~~~~~~~~~~~~~~~~~~~~~ Totem pole 마을 #1 하이웨이에서 가까운 곳이라 들어가 보았다 < Duncan > 2017. 7. 19.
8) MacMillan PP - Port Alberni 10일 포트알버니 선샤인모텔에서 자고서 아침에 동네 한바퀴를 하고 11쯤 출발 알버니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맥밀란공원을 둘러보았다 2017. 7. 17.
7) Amphitrite Lighthouse (Ucluelet) & Port Alberni - 7/09 Barkley Sound 토피노에서 유클릿 소리내는 등대구경까지 마치고~ 100km떨어진 동네 Port Alberni 에서 잘려고~ 7시반쯤 도착 아침에 일어나 Alberni 동네 한바퀴 근동에서는 제법 큰 마을이다 2017. 7. 16.
6) Rainforest Trail A & B - Tofino 7/09 ~~~~~~~~~~~~~ B trail 2017. 7. 16.
5)Long Beach ~ Wickaninnish Beach-(Tofino )7/9 ~~~~ Wickaninnish Beach 2017. 7. 16.
4) Schooner Cove Trail (1km)& Schooner Cove beach(2.5km)-Tofino 7/09 2017. 7. 16.
3) Tofino-Hot springs Cove ( 7/09 sun) 8시 출발 $130.00/1인 우리 보트에 8명이 타고~ 2시간을 간다 고래가 보였는데~~ 망원경으로 벤쿠버섬 쪽을 둘러보더니~ 보트를 가까이 ~ 와~ 곰이다! 아침 찾느라 바위도 뒤집고~ 옆에서 비둘기,까마귀도 함께 논다 또 조금 가다가 다른 곰 발견 야는 지난주에 엄마 떨어진 아이라고~ 온천이 .. 2017. 7. 15.
2) 조개잡기~(7/08) ~~~~~~~~~~~~~~~~~~~~~~~~ 2017.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