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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카나다여행,Hiking >>/*BC주38

23 0701토- Canada day event (White Rock) 카나다 생일날이다 ㅎ 동네마다 잔치가 열리고 불꽃놀이도 한다 화이트락 동네는 바닷가 Pier 에서 열린다고~ 애들과 갈수있어서 유모차 끌고 30분 걸어 내려갔다 맛있는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너무 복잡해서 집에 와서 샤브샤브 만들어 먹었다 2023. 7. 2.
23 0629금 -(4) 딸기,Tayberry picking(벤쿠버근교 Farms) 어제 휘슬러에서 돌아와서 피곤한데도 며느리가 아이들이 할머니와 더 많이 같이 있게할려고 농장에 딸기 따는곳에 가자고~ 애들을 학교에 보내지도않고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하겠다는 시에미 배려하는 고운 마음씨가 제나친구 리오네 가족도 왔다 딸기가 달기는 한데 사이즈가 작아서 한참을 휘저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블랙베리같은 TayBerry를 작은 바스켓에 따고~ 처음 가보는 농장체험이라 재미있긴했지만 땡볕에 더워서 제나가 몸살이 났다 그린 바스켓 - $17 작은 바스켓 - $5 2023. 7. 1.
23 0628목 -(3)ShannonFalls, 휘슬러Lakeside Park, Fergie's Cafe, (돌아오면서) 여기저기 오며가며 둘러볼 곳을 며느리가 검색하여 계획을 세밀하게 해놨다 휘슬러빌리지 가까이 있는 호수도 둘러보고 보트와 요트를 타고 놀고있는 호수가에로 연꽃이 피어있다 ~~~~~~~~~~~~~~~~~~~~~~~~~~~~~~~~~~~ 점심 먹을 근사한 숲속에 있는 카페에 왔다 인터넷 아니면 찾아오지도 못할 곳에 있는 카페다 ㅎ 이 나무의 열매가 처음 보는거라 무슨 나무인지? 찾아봐야겠다 맥시칸스타일 요리인데~ ㅎ 카페 옆으로 강물이 흐르는 곳에서 돌던지기하며 놀고~ 스콰미시 동네를 지나고 만년설산 뷰포인트에서~ ~~~~~~~~~~~~~~~~~~~~~~~~~~~~~~~ Shannon falls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가이다 시에미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려는 며느리의 이쁜 마음씨에 감동되지 않을수없다! 요즘 유머.. 2023. 7. 1.
23 0627수,28목-(2)Whistler Village 1박 여행(제나,제아와 함께) 며느리와 아들의 마음씀씀이 눈물나게 고맙다 내가 휘슬러를 가볼 기회가 없었다고 하였더니 하루 휴가를 만들어 휘슬러여행 계획을 세워 1박 여행을 하게되었다. 체크인 한뒤 휘슬러타운 둘러보기 나갔다 휘슬러타운 둘러보기 겨울엔 스키 여름엔 자전거타기 자전거 타는 활기넘치는 젊은이들이~ 식당과 바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이스크림 가게에 줄서서~ㅎ 아이들 놀이터 저녁은 몽골리 그릴에서~ 건강한 젊음의 거리~ 퓨어브레드 빵집에 아침 사러갔다 빵 종류도 많고~ 맛이 좋아 줄서서 사야했다 ㅎ 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휘슬러빌리지 가까이에 있는 레잌사이드호수에 가서 놀고 점심 먹으러 며느리가 서치해서 소문이 좋은 카페 'Fergie's Cafe' 에서 점심먹고 다시 오는 길에 "샤논 폭포' 구경하고 집에 왔다.. 2023. 7. 1.
23 0627수-(1)Whistler로 가면서(#1Hwy Horseshoe Bay, Brandywine Falls)& #99 Sea-to-Sky Hwy 아들과 며느리 손자, 손녀와 함께 2010년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동네 Whistler로 구경갔다 시에미를 즐겁고 기쁘게 해줄 일을 생각하는 이쁘고 맘씨 고운 며느리의 계획이다 가는길에 #1하이웨이가 바다로 이어져 나나이모로 가는 페리선착장인 Horseshoe Bay에 들렀다 선착장 앞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휘슬러로 올라가는 하이웨이 #99 Sea-to-Sky-Hwy 2023. 7. 1.
23 0625일 -White Rock Farmers Market(3일째 아이들과) 일요이에만 열리는 동네 파머스마켓에 아이들 과 걸어서 갔다 라이브 뮤직도 하고 베이커리에서 빵도 사고 맛보기 치즈와 소세지도 먹고 솜사탕도 사먹고 구경꺼리가 좋았다 ㅎ 이 동네 노인들이 라인댄스에 참가하라며 나이든 할아버지께서 노래도 부르시고 이쁜 춤복 입으신 머리 뽀얀 할머니가 춤도 추고 제난가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그래서 나도 장단 맞춰 흔들며 할머니와 댄스 참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2023. 7. 1.
22 0905 - To Vancouver by driving 혼자(1000km,13시간/a day) 2월로 15년동안 일한 직장을 리타이어한뒤 벤쿠버 사는 아들네 손자 손녀를 만나러 가야겠는데 하늘로 높이 오르는 뱅기에 공포증이 있어 뱅기타고 가고싶지는 않고 9월이 지나면 10월부터는 록키를 넘어가야하는 #1하이웨이가 겨울 날씨엔 위험하고 그리고 도로가 좀 안전하게 풀릴려면 내년 5월이나 되어야할테고~ 9월7일이 손자 첫돐이 되니 조심조심 운전해서 가야겠다 마음먹고 5일 새벽3시에 집을 나섰다 록키를 거의 다 넘어 레벨스톡까지는 이른 아침이라 차도 많이 다니지않아 편안하게 운전할수있었다 4시간쯤 걸려 레벨스톡에서 차에 기름 넣고 팀홀튼 가서 화장실 이용하고 커피와 아침 간단히 먹었다. 달려달려 캠룹스에 12시쯤 도착 2/3 는 온 셈, 3시간 정도 후쯤 도착이 될거라고 며느리에게 전화하고 메리트에 들어.. 2022. 9. 7.
190906 Harrison hotsprings with son,며늘,손녀,사돈 아들, 며느리, 돌맞이 손녀,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ggggg Happy time 2019. 9. 8.
190901 Steveston harbor & Night market (Vancouver BC) Steveston harbor Fisherman's Wharf 야간에 오픈하는 2019. 9. 5.
190831 Vancouver -Richmond trail(놀이터) with 손녀,며늘& 며늘가족 집에서 가까운 공원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게 보이는 곳, 2019. 9. 5.
15/1/25일(3)Ainsworth HS에서 돌아오는길(##6 Balfour Ferry-#3-#22-#2) < #6 > 모텔을 나서서 Balfour ferry타러(9시40분) 나가는 도로 18km를 달리며 찍은 안개가 자욱 비도 내리고~ 페릴르 기다리며 9시50분 페리인데 9시20분 도착 ~두번째다 ㅎ 페리를 기다리는 동안 호수로 내려가서 오리하고 놀았다 안개 자욱한 #3 road Cranbrook을 통과하고~ 휴게소 화장실 이용하.. 2015. 1. 28.
15/1/24토(2)Ainsworth Hot Springs & Kaslo & Nelson 모텔에서 내려다 본 쿠트니호수 부엌이 있는 두베드룸 겨울이라 손님이 없다 전에 혼자서 왔을때에 머물렀던 곳이다 주인이 바꼈단다 작년에 여길 여행왔다가 조용한곳이 마음에 들어서 이걸 삭되었다고 사스케차완에서 왔다고 주인 아짐씨 얘기가 끝이 없다 ㅎ < Kaslo > 아침을 먹.. 2015. 1. 27.
15/1/23금(1)Ainsworth HS가면서(#1-#23-ferry-HalcyonHS-#6-#31A Road 1/23,24,25,26,27 금토일월화 5일간 RTO했다 에밀리와 둘이 @3일 #1하이웨이로 레벨스톡까지 5시간 가서 레벨스톡에서 남으로 가는#23을 50km 가서 20분간 호수를 건너주는 페리 타고~ 이틀 잤던 모텔 2더블베드 키친네트룸 $85 < Nelson > 집에서 7:30출발~캐슬마운튼을 지나면서 아름다워서 잠깐 .. 2015. 1. 26.
14/3/30- (4) Swansea Mountain Trail hiking (invermere) 인버미르 인포쎈터 아가씨가 추천해준 스완시 산을 가보기로했다 거의 꼭대기까지 차로 8km올라가서 45분 정도 걸으면 정상을 올라간다는 설명, 마지막날 돌아오기전 그곳을 올라보고 집으로 돌아올 계획을 잡고 지도의 설명을 따라 드라이브해서 갔는데~~ 조그만 산길로 들어가는 표시.. 2014. 4. 3.
14/3/29,30-(3) Radium Hot springs & Redstreak trail -2박3일 세여자, 산에서 내려다 본 라듐온천 동네 스프링스 골프코스~ 잔디가 봄을 기다리고잇다 약간 연두빛이 도는 인포쎈터에 주차를 하고서~ Redstreak trail로 오르는 입구 산으로 올라가니 남아있는 눈이 보이고~ 딱다구리가 쪼았는지 누워있는 나무에 구멍이 파여있다 캠프장이다 천막으로 만들어놓.. 2014. 4. 1.
14/3/28-(2) Fairmont Hot springs & Panorama ski area -2박3일여행 일주일 전 페어몬트 핫스프링스 리조트에 예약을 할려고 했는데 남아있는 방이 없다고 해서 할수없이 라듐온천에서 14km 더 내려오는 동네인 Invermere에 호텔을 예약했다 이곳에서 페어몬트까지는 24km 중간 지점에서 자면서 양쪽의 온천을 맛보고 그 주변도 둘러볼겸 4시쯤 호텔에 가서 체.. 2014. 4. 1.
14/3/28-(1) Marble Canyon(Kootenay NP.) 2박3일 Fairmont Hotsprings 가는길에~ 3월이 끝나가건만 캘거리는 아즉 눈이 내리는 날씨 봄이 먼저오는 라듐동네에는 어떤가하고 록키를 넘어가보기로하고 에밀리와 수기씨 나 여자 셋이서 갔다. 27일 목욜부터 4월1일 화 까지 6일간 RTO (time off) 받아놓은것니 어딘가 갔다와얄것 같아서 ㅎ 에밀리와 수기씨에게 바람을 넣어서.. 2014. 3. 31.
(5)9/9- 벤쿠버에서 Ainsworth Hotsprings에서 하루 #3를 타고 가는길에 점심을 먹으러 들른 공원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 동네한바퀴 Balfor 에서 페리를 타고 페리를 내려 호수변 내려오다 점심을 먹기위해 ~ 2013. 9. 23.
(4) 13 0908 -Stanley Park & Gastown(벤쿠버) Gastown Canada Place 해물사러 두번이나 찾아갔던 Granville Village 2013. 9. 22.
(3) 9/7~8 벤쿠버( Capilano Suspension Bridge PK ) 9/8일 Capilano Suspension Bridge PK. 2013. 9. 21.
(2)13/9/5~6 Victoria (The Butchart Gardens) -세자매여행 아침 6시30분에 캘거리 집을 출발하여 점심도 차안에서 먹으며 달리고 달려 벤쿠버 페리 타는 곳 Tsawwassen에 4시40분 도착하였다 차 기름이 바닥이라는 신호가 들왔는데도 5시 페리를 탈려고 주유소도 안들리고 왔으니 ㅎ 5시 다음에는 7시,9시 페리가 마지막 배이고, 여튼 미국제부의 운전 .. 2013. 9. 20.
(1) 13/9/3~17 (여행일지) 한국과 아리조나에서 방문한 동생부부와 함께한 여행 9월3일(화)- 한국에서 동생내외 도착, 공항 픽업 5시 4일- 티디뱅크 가서 어카운트 오픈하고,6시 아리조나 동생내외 도착, 공항픽업 6시 5일(목)-* 6:30am 캘거리출발 빅토리아로 벤쿠버 Tsawwassen Ferries에서 5시 페리를 타고 1시간30분, 빅토리아 Swartz Bay에 7시 도착 Oswego Hotel 체크인 하고 저녁을 .. 2013. 9. 18.
(3/3) 9/29 수-(돌아오는길) #93 N~ 자연온천~라듐온천~#93E~#1 Cranbrook에서 기름을 넣고($106.9/L) 어제 출발하며 캘거리에선 96.9/L였으니 BC주는 10센트가 더 비싸다 #93N로 올라오는 길은 직선이며 차도 많이 다니지않고 시야도 넓은 좋은 경치라 푸근하게 달릴수 있었다. Cranbrook에서 라듐핫스프링스까지 150km 반쯤을 올라오다가 숲속의 보물 자연온천으로 가고 싶어졌.. 2010. 10. 3.
(2) 9/29 수:(돌아오면서) #31A S~Ferry~#3A E~Cranbrook 저녁 6:30(BCtime)에 AinsworthHS에 도착하여 모텔에 체크인을 하고($83)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온천으로 감($11/1인) 자고 아침 9시(현지시간)에 나섬 호수변을 따라 나오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있다. 아침에 온천앞에서~ 저녁에 온천을 하며 동굴을 한바퀴 돌수있다. 호수변 도로길 4번째로 도착하여 주차해.. 2010. 10. 3.
(1/3) 9/28 화 :(가면서) #2~#3~#3A~Kootnay Bay FY.~31A~Ains.온천 아침 8시에 출발 #2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3 west로~ Pincher Creek 을 지나는 길 풍경 - Crowsnest Pass - 산이 무너져 내리면서 90억톤의 limestone이 90초 만에 온 동네를 덮친곳인 <The Frank Slide>-Turtle Mountain 1903 Apr.29 4:10 AM 1km wide, 425m Long, 150m Deep 600명 정도 살았던 Frank동네와 광산의 사람 100명 파묻혔는데 90명 .. 2010. 10. 3.
Ying과 함께 1박2일 Ainsworth온천여행(9/28~29) 일터에서 내 신경을 건드리는 22살 슈퍼바이저 케이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했더니 머리가 또 아프기 시작하였다. 내가 자기를 못마땅해한다는것을 느끼고는 나에게서 무엇이든 잘못된 것을 집어낼려고 한다는것을 아니까 책 잡힐일을 만들지 않을것이다 생각하고는 15분 브레이크를 가서도 .. 2010. 10. 1.
4 - 돌아오는길- #1 하이웨이 록키를 넘어 집으로~ Revelstoke에 도착하니 이곳엔 비가 오지 않았다.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가득 넣고~기름값이 비싸다 109.99/L 인가? 며칠이 지난 지금은 92.99/L가 되었는데 ~~ 요즘 기름값이 매일매일 바뀐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ㅎㅎ 록키속을 넘어오는 동안은 맑은날씨다. Avalanche 방지 터널을 몇개나 지난다. 길옆엔 노오.. 2010. 5. 25.
3 - 돌아오는길 (온천도 하고~페리도 타고)- 5/18 장거리를 달려야하니 이른 새벽에 나섰다. 현지시간으로는 5시 내시계로는 6시에~ 올때에 왔던 도로가 아닌 #3도로로 돌아가보기로 하였다. 산으로 올라 뷰 포인트에서 오소유스 동네를 내려다 보고~~ 아직 해가 뜨지를 않아 희뿌연한 새벽불빛 속에 동네가 보이기는 하였다. 남쪽으로 미국땅의 불빛도.. 2010. 5. 24.
2-Okanagan Valley- Kelowna,Peachland,Penticton,Osoyoos (5/15.16.17) 체리나무 체리가 영글어 가고있었다 6월 하반기에는 빨간 체리가 된단다~~ 포도나무 과수원 공기 순환 바람개비 아래로 깔리는 찬공기와 위쪽의 따뜻한 바람을 순환시켜서 과일이 얼게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것이란다. 산꼭대기로 난 도로 위의 뷰 포인트에서 내려다본 Osoyoos 호수의 왼편으로는 미국.. 2010. 5. 22.
1- 로키를 넘어 BC주 Okanagan Valley로 가면서(5/15) 새벽 5시에 출발을 하며 컴컴한 시간이다. #1 하이웨이를 1시간 드라이브하여 들어간 Canmore의 커피가게~ 로키산위에 아침햇살이 비추이고있었다. 커피와 도넛을 사고 화장실도 이용하고~~~gogo! 밴프국립공원 입구를 버티고 있는 카스케이드 산, 새벽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부지런히 패달을 밟고 가네~.. 2010.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