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미국여행,하이킹>>/USA trip29

19 0915일-(7)Tucson 에서의 마지막날 Tucson! Arizona !참 매력적인 아름다운 곳! 내일 back to home~9일 월요일에 와서 16일 월요일에 돌아가니 7박8일~이곳에 동생이 살고있어서 올수있었음에감사하고 흐뭇하며 행복함 가득한 마음이다! 마지막날을 알차게 보내었다. 정원 풀뽑기도 마무리 지었고~Lunch 로 맥시컨 레스트랑갔다가~집에서 가까운 Catarina SP.도 둘러보고~ 사막의 아름다운 썬셋을 수가로에 걸린 풍경도 맛보고~ 저녁엔 BBQ를 제부가 맛있게 만들었고, 맥시칸 레스트랑 풀뽑기 Catarina SP. 동생이 만들어준 정성 가득한 음식들 2019. 9. 16.
19 0915일-(6)Catarina SP-Saguaro cactus (Tucson) 집에서 가까운곳인데도 못가봤단다. 점심을 맥시칸식당에 가서 먹고. 동생과 둘이 가보았다. 입장료가 $7. 2019. 9. 16.
19 0914토-(5)Chiricahua National Monument AZ 투싼에서 2시간 동쪽으로. 동생과 제부, 나 셋이갔다. 투싼과 천지차이 날씨. 추웠다 10도. 귀한 비가 내리고... 안개가 껴 시야가 흐려서 아름다운 풍경 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걷지도 못하고 도로변레허 보이는 경치만,,, 2019. 9. 16.
19 0912목-(4)Mission San Xavier del Bac (1797년) Tucson AZ 2019. 9. 13.
19 0911수-(3)Sabino Canyon NP.( Tucson) Saguaro 선인장 사잇길 걸었다 ㅎ Sabino CY NP. 2019. 9. 12.
19 0910화-(2)Saguaro cactus 동네 (Tucsan) 아침먹고 동네한바퀴. 집들이 모다 특색있고 이쁘다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의 동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더위도 좋은... 2019. 9. 11.
19 0909월-(1) 동생집 앞뜰 뒤뜰 정원-Tucson AZ 따땃한 온도 ㅎ +34도. 3시간 뱅기타고 북에서 남으로 왔는데 이리도 다른 풍경. 신기해서 앞마당 뒷마당을 둘러본다. Cactus garden 2019. 9. 10.
웨딩 얼굴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2. 21.
180914~16 천섬주변동네와 Niagara falls 둘러보기~ Gananoque ON. 에서 바라다 본 잠시후 저 다리를 건너 미국국경을 통과하게된다 미국으로 들어가는 국경심사를 마치고~ New York State 로 들어가서~ ~~~~~~~~~~~~~ Niagara Falls NY. 2018. 9. 19.
18 0908 - 9월 한달간의 휴가일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9. 7.
09 02-(6)Moab 에서 Price 가는길 & #15road Ut-Id-Mt-CA Moab동네는 참 인상적이다 온 동네 도로 산 ~~ 모두가 빨갛다 모압을 출발하여 191번 북을 타고70번 하이웨이를 잠깐 달리다가 #191N.를 들어섰다. 70번 도로 주변의 경치가 음험시럽다.회색빛 모래 캐년이 마귀의 성같이 생겼다. 모압에서 #191 N를 타고 #70번을 들어와서 1시간을 달려도 이런 거무티티 캐년만 연결된다. 삭막한 회색캐년 옆으로 기차가 달리고 있었다. 불모의 이런 땅속에도 갚진 광물질이 많이 있겠지. 진흙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같은 곳에 자랐다가 마른 풀들이 신기해서~~~ 이 지역은 이런 풍경 뿐이다. #70 하이웨이에서 #191 국도로 빠져나오니 사막 가운데에 오아시스같은 주유소가 하나 있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 반가워 들어가니 커다란 추럭들의 오아시스였다. #70 도로 변.. 2009. 3. 1.
09 02-(5)Canyonlands National Park -Moab in Utah 들어가는 입구부터 기운에 제압되는 느낌 캐년랜드 공원을 나와서 #1-70도로로 향해 북으로~ 2009. 2. 25.
09 02-(4)Arches National Park- Moab UT. 2009. 2. 24.
09 02-(3)Monticello to Moab (Ut # 191)-HOLE N' THE ROCK Natural bridge NM.를 구경한뒤에 1시간 거리의 동네 Monticello에서 자고일어나보니 눈이 내려있었다.191번 north를 타고 Moab 으로 향하였다. 100km거리 뿌우연 눈안개가 시야를 흐리게 하는 도로를 조심조심 오는데안개속 벌판에 오똑허니 항아리 같은것이 하나있다.주변에 산도 보이지않고 평지 들판이 요렇게 있으니 꼭 일부러 만들어 놓은것 같았는데항아리 모양 돌기둥이다. 사막 벌판에 눈이 내린 풍경이라~~ 차츰 아침안개가 벗어지고니 주변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곳도 붉은 훍빛이다 언덕 모퉁이를 돌아서는데 크다란 글이 붉은 바위써여진 곳이 나타난다 선물가게다 바위에 굴을 뚫어 만든~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뚱둥한 주인남자가 바위굴의 내력을 얘기하며 본디 주인이 살았던 안쪽.. 2009. 2. 24.
09 02-(2)Valley of the Gods (Moki Dugway)#261 UT. & Natural Bridge NM. Navajo Indian 삭막한 붉은 땅을 지나니 눈앞에 거대한 붉은 지층의 성속에 갇혀있는 지형이다. 그러니까 계곡 아래의 평지에 있었던것이다. 팻말에 '신의 계곡'이라는 조그만 표시만 있고 무시무시한 느낌만 든다. 그런데 길가에 소들이 한패가 있어서 반갑기도 했다-꼬물거리는것이 있으니 ㅎㅎ 길이 보이지가 않는데 요런 표시만 있다. 가다보니~~몇백미터는 되는 깎아지른 지층을 타고 지그재그로 꼭대기로 넘어가는 길이었다-후들후들 ㅎㅎ 1/3 쯤 올라가서 내려다본 길 아슬아슬 바위가 굴러내릴것 같은 길이 구비구비 중간쯤 올라가서 내려다본 계곡-저곳이 'Valley of the Gods' 보이는 저 길을 달려온것이다. 앞에 차 한대가 올라가는것을 보니 빼꼼히 보이는 틈새가 길인 모양이다. 저곳을 빠져나가야하는.. 2009. 2. 23.
09 02-(1)Navajo Indian town!- Fantastic #163 Az &Ut road(2009Feb.) 2009. 2월 10일 Kenyanta 에서 Mexican Hat 까지의 도로 100km Navajo Tribal Park 이라고 이름 붙어 있어서 들어갔더니 도로공사를 하느라고 빨간먼지만 바람에 휙휙 날리는곳에 인디언넘이 의자하나 꺼내놓고 앉아서 도로를 막고 10불 입장료 내라고한다. 도로에서 보는 비슷한 풍경 뿐인걸~~ 맥시칸 햇 동네의 모텔이다 주유소도 하나없고 유령동네같이 삭막한 지역이다 저런곳에 인디언들이 어찌사나 몰라 빨간색 흙에 묻혀있어서 집이 있는것 같지도 않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모텔간판이 있다. 2009. 2. 22.
(4) US West Point Military Academy-10/19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0. 27.
(3)New Jersey 여행 도로변 풍경 - 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0. 26.
(2) New Jersey, Pennsylvania 여행-도로변 풍경-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0. 26.
1-New Jersey 하이웨이를 드라이브하며(10월17~19)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0. 25.
08 0811-Deer lodge MT.-Grant Kohrs Ranch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8. 11.
Montana를 드라이브하며-2008July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8. 10.
Denver 상공을 돌고~~~ < Denver Airport > 비행기 환승하느라고 1시간반을 공항 안에서 있으면서... ▼ Denver 오 면서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인 풍경 Denver city 상공 ▼ Denver Airport 內 (Denver공항 아주 넓고 복잡,미국의 가장 중앙에 위치한 도시라서 이곳에서 주로 환승을 하게 되지요.) B47 gate에서 환승할 비행기 기다리고 *환승할 .. 2008. 2. 26.
2008.1월 Arizona州, New Mexico州 여행일지 *캘리포니아 북부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랜트한 차로 시내구경 *Golden gate 와 Fisherman's Wharf를 구경하고,(1박) *버클리대학도 구경, *미국 남서부지역 Arizona주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Tucson에 비행기로, *Tucson에서 출발하여 Nevada주에 있는 Las Vegas까지 (8시간 드라이브), *Las Vegas에서 아리조나주 .. 2008. 1. 30.
Grand Canyon에서 Sedona 로 ! ▼ Grand Canyon (날씨는 좋았지만 고도가 높은 곳이라 눈도 많이 쌓여잇고 추웠다.늦게 도착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음) ▼ Sedona ! ▼ 성당(바위위에 세워진 성당과 내려다본 세도나의 경치가 장관이었음) ▼세도나 동네안에서 ▼ 세도나 동네 전경 2008. 1. 26.
Las Vegas 에서 ! Vegas 에서는 Hotel이 늘어선 strip road를 오가는 이층버스의 allday ticket을 5$에 사서 하루종일 오르락 내리락하며 호텔을 구경하고 다니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 야경 ▼ Bellagio hotel- Fountains show Mirage hotel - Volcano show Luxor hotel ▼ Wynn hotel (최근 만들어진 호텔인데 아주 비쌈) Wynn hotel에서 본 Musical ▼ ▼ Caesa.. 2008. 1. 26.
Arizona주 Tucson에서 LasVegas까지 드라이브로 !-2008 Jan. ▼ 자동차로 드라이브 한 도로(blue line) ▼ Hoover Dam Tucson에서 Pheonix를 거쳐 93번 도로를 타고 Vegas를 갈때에도 이곳을 지나고 Vegas에서 Grand Canyon을 갈때도 이곳을 지난다. 절벽에다 꼬불꼬불 좁은길이다. 여름에 이길을 지나갔을 때엔 숨이 막히는 dry한 더운기후라 에어콘 없는 차안이 더 시원해서 내리.. 2008. 1. 26.
San Francisco & Berkeley -Jan12.08 ▼ Golden gate ▼ 비행기에서 본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로 연결된 바다위의 도로 ▼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mall안의 food court에서 사먹은 해물탕-멕시코 음식인지 이태리 음식인지 ㅎㅎ ▼ 주택가에서 바라본 Golden gate ▼ 곤두박질 칠 정도로 아슬아슬한 언덕 길 주택에서 ▲ 물개들의 쉼터 ▼ University .. 2008. 1. 26.
07 1001-잠깐 밟고만 온 Montana-혼자 드라이브 아침 11시에 출발 2번 도로 타고 cardstone으로 해서 border 까지 250km,여권 보여주니            '어디사냐''어딜가냐' '얼마나 있을거냐' '담배,알콜 가져가는거 있냐'            '태어난곳은 어디냐'-코리아 라고 했더니 '안녕하세요'한다.             자기는 '동두천에 있었다'고 군대 근무 했냐니까. 그랬다고~~~간단히 통과   ▼Montana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 상징물뒤에 보이는 건물이 border     ▼카나다와 미국을 걸쳐있는 NP.카나다 쪽에선 Waterton Park 이고미국 쪽에선 Glacier International Peace Park이라고 한다.미국쪽을 볼려고 국경을 넘어 들어갔는데들어서자마자 비가 뿌린다.공원입구 매표소에 갔더니 wes.. 2007.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