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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사는이야기193

25 0618수-시니어홈 프로그램(데프나 아들이 부모 방문하여 공연) 데프나와 즈비 아들이 벤쿠버에서부모님 만나러 왔단다뮤직밴드그룹에 조인하여 노래도 하고기타, 우쿠렐라 연주를 잘 한다고~부모님이 살고있는 시니어하우스특별 프로그램으로 봉사 연주를 한다며데프니가 메세지를 보내와서쏠과 둘이 갔다 2025. 6. 19.
25 0617화-맛집순례(오리지날 중국본토맛 국수식당) 잉이 추천, 순,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6. 18.
25 0529금-앤마리 이삿짐 작은 물건 랜트집으로 옮기고 맥주한잔 앤마리가 콘도를 팔고새로이 랜트를 해서 이사를 하게되었다내일 메인 이삿짐을 옮기기로 예약되어있어오늘 자잘한 짐화분 티비 액자 등등을앤마리 차와 내차에 싣고이사하는 곳도 멀지않아서 한번에 옮기고~간단한 살림살이 이렇게 간단하게 살아야 되는데내 짐 정리 걱정이 ~ㅎㅎ 간단 저녁과 맥주마시자며 Brewsters에 갔다나는 피자, 앤마리는 피쉬엔 칩, 2025. 6. 2.
25 0419토-EasterEggHunt(커뮤니티이븐트)-Van애들 방문3 우리동네 커뮤니티에서부활절 이븐트로 에그헌팅한다는 커뮤니티뉴스가 있기에아이들 데리고 가보았다매번 무슨무슨 때마다 이런 행사가 있지만 커뮤니티 관리사용료는 꼬박꼬박 년$300불을 내면서도아이들이 없으니처음으로 가보았다제나제아가 너무 좋아했다 게임룸에서 탁구도 치고~ 2025. 4. 21.
25 0418금-어린이 실내놀이터/수시보트Dinner(Van애들방문)2 제나제아 실내놀이터에 아빠랑 가고며느리와 나는 크로스 아이언밀 몰에 가서 쇼핑하고~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 ㅎ몇시간을 땀이 나게 놀고도 더 놀았으면 하니까 ㅎ 저녁으로 집앞 교민이 운영하는 일식집에 갔다 수시보트와 우동을 먹었는데아주 맛이 좋았다 저녁을 먹고 집 뒤 언덕으로 걷기하였고~ 2025. 4. 21.
25 0417목-밴프핫스프링스/ 8am픽업 공항(Van애들방문1) 이스트연휴라고 벵쿠버에서 제나,제아 왔다아침 8시 공항 도착9시 집에 와서 아침먹고바로 밴프 어퍼핫스프링스로 가서 온천하였다눈 쌓인 산보면서 따뜻한 물에서 놀기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타운 일식당에서 점심 사먹고 집에 와서김치찌개롤 저녁 먹었다아침 일찍 도착하니 하루가 길게 이용이 되는 느낌 2025. 4. 21.
25 0411금-집앞 길건너 일식당(오너가 교민이라기에 갔다-잉,나) 길건너 일식당 오너가 교민이라기에런치 먹으러 가봤다항상 지나다니는 길이지만그냥 스쳐 지나다니기만 했는데순이씨가 아는 교민이라고 해서작은 힘이라도 서포트해야지 하는 마음에잉과 둘이 갔다한인 비즈니스인줄 알았다면 진즉에 가보았을텐데 ㅎ 메뉴도 괜찮았고 좋았다자주 이용해야지하는 생각가진다 ㅎ 잉이 오더한 런치스페셜 my lunch special ~~~~~~~~~~~~~~~~~~~~~~ 메뉴 2025. 4. 12.
25 0326수-Hiking Plan in May(send Email & 답장) 5월 록키를 걷고 둘러보고 싶어서하이킹 계획을 세웠다앤마리,에밀리, 쏠에게 메일로 보냈다~~~~~~~~~~~~~~~~~~~~~~~~ 제목 Hiking plan in May (stay 'The Crossing Resort' for 2night) > 1- I've made plans like this, so if you're interested, I hope you'll join me.2- The date will be decided after discussion at a suitable time in May.    (  just I'd like to the Full moon date is 12th so after 12th to ~ anydays)3- Trails can also be changed thro.. 2025. 3. 26.
25 0321금-DimsumLunch 모임(잉,순,나)/꽁돈1000불체크(코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3. 22.
25 0316일-취미가 같은 친구(쏠& 데프나 메세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3. 16.
25 0305수- Sol 집 방문 for lunch N talking 이틀전 솔에게 핼로 안부 인사하였더니오늘 자기 집으로 와서 점심먹자고~  치킨soup 쏠은 몸이 아프면서도 항상 음식 준비를 많이 한다기본이 3코스치킨스프가 맛이 있어서다먹은 뒤에 사진 하고는냄비에 남은 스프를 찍었다ㅋㅋ 맛있게 너무 많이 먹었는지 ㅎ숨쉬기도 힘들어요 츠암 미련하게~이런저런 많은 얘기 수다나누고11시에 가서 3시반 back home ㅋㅋ 솔 집 마당에 크다란 우드팩커(딱다구리)가 와서새모이 통을 독차지 하고 있다작은 새들은 아래로 떨어지는 모이를 줏어먹고 ㅎ       다람쥐가 화분에서  화초뿌리를 파헤치더니들고 먹는다 얼어있을텐데~ ㅎ 2025. 3. 6.
25 0220목-Dreaming trail ! SK.Glacier(에밀리,켄그룹하이킹) 왕복 20km 를 걸어야 하는 트레일친구가 다녀온 사진 보면서 나를 위로 한다할수만 있다면멀리 가지않더라도내 가까이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함께 숨쉬고 있다는 것이~! 에밀리와 켄 그룹이 Nordegg Hostel에서 1박하며 7명이 다녀왔단다수요일 노르데그에 있는 크레센폭포도 구경하고목요일 사스케챠완 만년설을 하이킹 하였다고~ 올트레일 지도로 찾아보았다가고싶어서 ㅎ   에밀리가 보내준 사진            ~~~~~~~~~~~~~~~~~ 켄사진 캡쳐 from HU 포스팅 2025. 2. 26.
25 0223일-3년전 일했던 곳에 가봤다(맴버쉽 적립금apply할려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25.
25 0202일-수다수다day(New year&birthday)모임(쏠,앤마리,에밀리) 많이 웃고 얘기 많이 나눈 즐거운 시간!4시부터 10시까지 ㅎ수다수다!어젯밤부터 눈이 내리고 -25도이번 겨울들어 가장 추운 기온이다며칠간 -30도를 오르내린다는 예보, 그동안 눈도 없고 겨울답지않은 포근한 날씨에은근 추운 겨울을 기다렸듯이추위도 싫지않다는 듯 얘기나누고~ ㅎ 가끔 이렇게 모여서 수다떠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근 6시간을 이런저런 얘기하며 많이 웃을수 있어 좋았다!                   -흐뭇하다 나와 친구인것이 기쁘다니~나 역시 같은 마음! - 케잌과 함께 선물이 너무 과용이라 부담된다 어찌 보답하지~!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다.노년의 시간을 좋은 친구로 보낼수 있어 너무 고맙고~얼마나 남았을지 모르는 삶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삶을 아름답게 나누어 가야지~!!! Lif.. 2025. 2. 4.
24 1229일-송년모임(앤마리집에서-쏠,에밀리,나) 앤마리가 송년모임을 갖자며 집으로 초대했다현재 하이킹 같이 다니는 맴버  4명,파스타 디너와 와인 마시며오붓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    에피타이저 테이블      파스타 디너 테이블   -디저트- 앤마리가 직접 만든 젤로와 쿠키   나는 대추차를 만들어갔다대추,생강,배를 함께 푹 끓인 뒤케인슈가를 넣은 TEA   운전을 해야하는데  와인을 마셨으니~  앤마리가  시간 보내기 카드놀이를 제의한다돌아가며 카드를 한장씩 뒤집어서이야기를 이어가는 놀이 ㅎ 상상력을 불러내어 이야기를 엮어가며소설을 만들어가는 놀이상상의 창작을 풍부하게 이끌어 내게해주는참 재미있는 카드놀이다 ㅎ    좋은 시간!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게 된~아름다운 삶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Life is Beautiful  !!! ~.. 2024. 12. 30.
24 1126화-딤섬런치(어제 잉 눈체크 운전 고맙다고 캘리가 샀다) 지난주 폭설이 내리고어제 월욜 아침8:15에 잉이 눈 체크 예약이 되어있어서7시30분에 나섰다골목도로는 아직 눈을 치우지 못했고Ring road는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아침 러시아워 시간이라 차가 많이 밀리기도~살금살금 조심히 운전해 갔다 돌아오면서 잉이 딤섬런치 먹으러 가자고레스트랑 앞에서 잉이 딸 캘리에게 전화하니오늘 자기가 점심약속있어 나가면아기를 봐주기로 한것 잊었냐고~ ㅎㅎ그래서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가야만했다 ㅎ 그리고 오늘 잉 딸 캘리가 점심을 사겠다며아기 엘른과 함께 나와서딤섬런치를 먹고 남은건 싸주었다내일 양식까지 해결이 되었다 ㅎ   눈이 엄청나게 쌓여있다 그 동네도~ 2024. 11. 27.
24 1103일-비싼 일식(명ㅎ 만남)-한국 다녀온 이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1. 4.
24 0923월-DimSum lunch 중국식당에서(잉,순,나 만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9. 24.
24 0911수-이탈리안 레스트랑에서-앤마리 65살 생일기념(터널마운튼 하이킹 후) 앤마리가 65살 리타이어 생일(9월15일)을 자축하는 의미로 다음주에 혼자 여행을 간단다밴프 터널마운튼 하이킹이 일찍 마쳤기에레스트랑에 가서 저녁을 사기로 했다 가까운 이탈리안 식당인 키안티에 갔다들어서자 마자 붙여있는 글귀에 미소가  지어진다 ㅎ 아주 오랫만에 먹어보는 파스타라 그런지 내 입맛이 변해서 그런지이름붙은 레스트랑 음식치고는맛있다는 소리가 안나왔다Baked Cannelloni를 먹었다 반이 남아서 집에 가져왔다다음날 점심에 다시 따끈하게 데워 먹으며핫소스를 뿌려서 먹었더니 먹을만 했다 ㅎ 에밀리는 스모크샐먼이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고 앤마리를 위해 레스트랑을 가자고했으니나와 에밀리 둘이서 계산을 나눠서 지불 할려고했는데에밀리가 전에부터 우리 둘에게 살려고 마음먹고 있었다며 지불했다나는 따로이 .. 2024. 9. 13.
24 0722월-잉 눈체크ride &hot pot lunch& 난꽃활짝&아름다운 가족풍경 2024. 7. 24.
24 0714일-여행후기(2박카드스톤)땡큐카드,와인,케잌선물(앤마리for me) 토욜 카드스톤 모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워터톤공원으로 와서 꽃평원 2시간 걷고영상28도 땡볕이라 아주 더웠다그리고 타운에 들어가서 핫도그와 칩을 사서호수변 그늘에 앉아서 먹은뒤캘거리로 4시간 운전해 집으로 왔다 3일간의 하이킹으로 운전으로 피곤할텐데바로 다음날 일요일에앤마리가 같이 한 여행 즐거웠다며선물을 갖고 집으로 왔다나는 피곤해서 옴짝도않고 사진 정리하고 있는데~ 둘이서 나눈 얘기중에 그걸 귀담아듣고 선물로 사온 성의가 참 고맙다오래전 파머스마켓에서 사서 먹어본 검은 씨가 가득 든 케잌인데파머스카켓에 가봐야겠다고 얘기했더니그걸 기억했다가와인과 땡큐카드와 그 케잌을 갖고왔다피곤할텐데도 해야할건 당장 해결해야만하는 앤마리의 성격을 알수있다 나는 오히려 나혼자 다니는 대신그리고 운전을 하지않고도 다닐수있고.. 2024. 7. 16.
24 0702화-며칠간의 일상과 현관문앞 꽃바구니 &나의 먹거리ㅎ 집에 있다보면 하루종일 현관문 조차 열지않는 일이 허다하다현관앞에 꽃화분을 거금 투자해서 사서 주었더니하루에 한번은 물을 주기위해서도문을 열게된다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을 보기위해몇번이고 문을 열고 쳐다본다꽃이 나를 미소짓게 만들고집안으로 밝은 기운을 가져다 주는것같아너무 기분이 좋다신의 한수였다 ㅎ       올해는 미스김 라일락도 꽃이 피었고앞뜰 카나다 라일락도 꽃이 많이 피었다그런데개나리는 꽃이 피지 않았다   7월1일 어제는 Canada day금요일 보우밸리 PP.에 가서 꽃보고 온 이후일요일 비오고, 어제도 흐렸고화욜 오늘도 천둥 번개소리가 요란하다그런데 비는 오지않고 멀쩡한 하늘에서 소리만 들린다 2일 아침 창밖    아점 (불고기 만두,  민들래잎무침 , 브로커리와 발사믹식초) 고추장라면탕(라.. 2024. 7. 5.
24 0608~21 -뉴펀들랜드 여행 사진(에밀리) 뉴펀들랜드 여행하고 싶은 곳인데에밀리가 친구들(3명)과 12일간 뉴펀들랜드로 여행가서그곳 풍경 보내온 사진 2024. 6. 25.
24 0618화-Hot Pot lunch at Chinese식당(잉, 나, 잉딸,사위) 가끔씩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재미잉이 우리동네에 새로운 챠이니즈식당이 생겼다기에그럼 먹으러 가자고 제의를 했다지난번 너가 샀으니 이번에는 my turn이라며 ㅎ우리가 가겠다니까잉딸과 사위도 밖에 나가서 먹겠다며 같이 가게되었다결국 이의 사위가 우리꺼까지 다 지불했다 ㅎ잉이 눈병원 갈때마다 내가 라이드를 해줘서 고맙다며~우리는 좋은 친구사이인걸 ㅎ참 다행이다 켈리가 나를 모든걸 다 도와주고 있으니~ Hot Pot이 예상외로 가성비 괜찮았다맛도 좋았고 량도 많고미트와 야채를 4가지씩 골라 주문하는나는 해물을 잉은 미트를 주문했다다 먹었지만 밥과 국수가 그대로 남았고육수국물도 그대로 남았기에컨테이너 달라고하여 싸갖고왔다집에 있는 야채를 더 넣어 국물 이용을 하면 두번은 더 먹을수 있으니~최근 식당에서 먹은 .. 2024. 6. 19.
24 0610월-(일기)단오날 챠이니즈특식 쫑즈(Zongzi) 음력5월5일 6월10일이 단오절이다중국에서는 단오절을 명절이란다단오절에 만드는 음식으로 대나무 잎에 찹쌀과 여러가지를 넣어 찐 쫑즈를 만들어 먹는게 풍습이라고잉과 에밀리가 만들어 갖다주었다어제는 에밀리가 준 쫑즈를 아침으로 먹었고오늘 브렉퍼스트는 잉이 준 쫑즈로 먹었다. 며칠간의 Breakfast 디시와일상을 적어본다 10일- COOP 앱을 새로이 만들어야한다기에댈하우지 코압에 갔는데예전에 록키릿지에서 같이 일했던케이티,코니, 브런트를 만나게 되었는데나를 알아보며 아주 반가워 하기에 기분 좋았다. ~~~~~~~~~~~~~~~~~~~~~~~~~~~~~~~ 쫑즈가 중국 북쪽지방과남쪽지방에서 만드는 재료가 조금 다른것 같다 남쪽지방    북쪽지방   민들레잎을 삶아 말렸다가 다시 물에 불려올리브 기름에 볶아 .. 2024. 6. 11.
24 0605수-데프니 이사간 Trico시니어아파트 방문(쏠,나) 데프니와 즈비가 지난달에 이사한시니어아파트를 방문해 보았다2베드룸, 2베스, 식사는 따로 만들어 먹을수있고로비에 있는 식당에 가서 사서 먹을수도 있단다랜트비가 월$5천불이라고운동시설, 의사,간호사도 있고럭셔리 시니어아파트인 셈이다같은 장소에 케어해주는 시스템 병동도 있고~ 데프니와 걸어서 동네에 있는 러시안슈퍼마켓에 가보았다       엘베에 붙어있는 한주간의 엑티비티       데프니와 즈비의 결혼식 사진안방에 걸려있는~   ~~~~~~~~~~~~~~~~~~러시안 슈퍼마켓         ~~~~~~~~~~~~~~~~~~~~~ 쏠 집 정원 2024. 6. 6.
24 0521화- 런치뷔페 그레이이글 & 잉 눈 검진 드라이브 후 잉 눈 수술이 그리 잘되지를 않아2주 마다 검진 받으러 가야한다예민한 눈이라 참 속상하다2시간을 기다렸다오는길에 그레이이글 런치뷔페를 먹었다어째 내 입맛이 갔는지그맛이 그맛이라 맛을 잘 모를 정도앞으로는 뷔페레스트랑은 가지말아야 겠다고~시니어 롯지에서 단체로 와서 먹는 노인들이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저렇게 맛있게 먹을수있으면 건강하고 살맛도 있겠지 하는 생각에물끄러미 쳐다보게 되드라 ㅎ  그나마 푸딩케잌과리치젤로가 맛이 있었네 2024. 5. 22.
24 0512일-Happy Mother's Day 브런치(데프니 Zvi inviting me for brunch at Golf clubhouse) 데프니가 마더스데이 골프클럽하우스 브런치에 나와 쏠을 초대해주었다이렇게 나를 생각해주는 친구 있음에감사의 눈물이 가슴을 적신다.서로 위로해주고 보듬어주는 친구 있음이얼마큼 감사한 일인지~시니어하우스로 이사를 하였다니조만간 쏠과 함께 시간을 내어 방문하기로 했다            초대 선물 답으로 와인이나 꽃을 사갈까하다대신에 김치를 만들어 갖고갔다데프니가 닭발을 좋아한다기에닭발을 매콤달콤 고추장으로 조려서 선물로 주었다 ㅎ 좋아한다고 답장이 와서 기분 좋아요!   데프니가 내가 선물로 가져간 김치와 닭발에 대한 답장이 왔다 맛있다는 말을 사실이라고 믿고싶어 ㅎ기분이 좋다 ㅎ오늘 초대해주어서 고맙고좋은 친구가 있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라며너무도 고맙다는 답을 보냈더니또 답장이 왔다흐뭇하고 기분 좋은 날.. 2024. 5. 13.
24 0418목-Ying eye 체크한뒤 한국식당갔다 잉 수술한 눈이 어제부터 다시 잘 보이지를 않다며 응급예약을 하였단다 ride를 해줬으면 하기에 뉴 미첼아이센터에 갔다 11시30분, 2시간을 기다렸다 눈에 핏발이 눈동자를 가려서 보이지를 않게 되었다며 월요일에 수술했던 스페셜닥터를 만나기로 예약을 하였단다 문제는 일요일에 잉이 남편과 함께 중국을 가기로 뱅기 예약까지 되어있는데 눈에 이상이 생겼으니 캔슬을 해야만 한다. $2000불에 사놓은 뱅기표를 해약하면 인터넷으로 예약을 한거라 변경도 안되고 한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티켓이라 속이 많이 상한다. 병원 가까이 있는 한국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왔다 잉은 삼계탕 나는 순두부찌게, 2024. 4. 19.
24 0411목-코리언스타일 Pizza식당에서 Lunch (잉,나) 3일 연짱 점심을 식당에서 먹게 되었다 화요일엔 은ㅅ씨와 인도 레스트랑(그린칠리)에서 어제 수요일은 에밀리와 코리언 중국식당(춘장)에서 짬짜면과 탕수육을 먹었고 오늘은 코리언스타일 피자식당(피자마루)에서 점심을 먹었다 ㅎ 스페셜 콤보 $10 가성비 괜찮았다 피자도 새우와 불고기얹은 맛이 좋았고 떡볶이는 너무 달달했고 ~~~~~~~~~~~~~~~~~~~~~~~~~ 어제 중국식당( 춘장) 에서 먹은 짬짜면 과 탕수육 2024.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