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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NZ trip19

14/7 꽃들 Pohutukawa tree ~~~~~~~~~~~~~~~~~~~~~~~~~~~~~~~~~~~~~~~~~~~~ < Botanic Gardens > 2014. 8. 2.
1407NZ Kauri Tree 2014. 8. 2.
Fern Tree (고사리나무) & 도로변 풍경-1407NZ Fern Tree(고사리나무) 가 인상적이다 산에도 들에도 집뜰에도 도로에도 고사리나무가 지천이라~ 2014. 8. 2.
14/7/7~21 여행일정 전체 7일 15:35 YYC - Phx 17:45 ~ Phx 18:45-LAX 29:15 ~ LAX 22:30- AUC 6:30 뱅기 안내방송이 지금 그랜드캐년 위를 통과한다고~ 휘닉스상공 Phoenix 상공 7/9 Wed. 6am 오클랜드 도착 1st.2nd: 9,10 (수,목) 싸이클론(태풍)이 왔단다, 바람이 세차고 비가 내려서 ~~방에서 3rd: 11(금) #1 하이웨이 북으로 올라가 Warkworth Orewa B.. 2014. 8. 2.
1407 Pakiri Beach & TI point-NZ(18 Fri) TI Point Whangateau Harbour 2014. 8. 2.
1407- Glass Bottom Boat (Leigh to Goat Island)-NZ(18 금) 물밑이 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5불 깎아준단다 2014. 8. 2.
1407NZ(16 수) Ngahwa Hot springs (Waiariki) Ahipara Holiday Park 에서 이틀을 보내고 내려오는 길에 들른 온천 2014. 8. 1.
14 07 -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7. 31.
1407NZ(15 Tue) 90ml Beach( 알로에 & Gazania 노랑꽃) ~~~~~~~~~~~~~~~ 2014. 7. 29.
1407NZ(14 Mon) Waitangi Treaty Grounds-The birthplace of NZ 2014. 7. 25.
1407NZ(13 Sun ) Otehei Bay-Urupukapuka Island (Bay cruise stop) 돌고래 구경 마치고 조금 더 가서 섬에 내린다~ 2014. 7. 25.
1407NZ(17 목) Rock fishing & PiPi 조개캐기 - Algies Bay & Snells beach 2014. 7. 25.
1407NZ(13 sun) Dolphin 구경-Bay of Islands (Paihia) ~~~~~~~~~~~~~~~~~~~~~~~~~~ 2014. 7. 23.
1407NZ(13일) Hole in the Rock (Paihia) ~~~~~ Paihia town Hole in the Rock을 보러가는 보트를 타고~ ($100) ~~~~~~~~~~~~~~~~~~~~~~~ Paihia 동네로 올려고 거쳐온 동네에 있는 폭폭 이동네에서 Paihia 가는 도로가 물난리가 나서 갈수가 없다하여 돌아돌아 가게되었다 2014. 7. 23.
1407NZ(15 Tue) Cape Reinga (땅끝) #1하이웨이 북쪽 끄트머리~땅끝 등대가 있는곳! 2014. 7. 23.
1407NZ (15 Tue) 땅끝으로 가는길 & Sand Dunes Cape Reinga로 가며 오며 차안에서 찍었다 뿌옇게 내려앉은 구름이 있어 밝지는 않았지만 운치있는 이길이 참 아름다웠다. 주차장 <Sand Dunes> 돌아오는길에 들러서 잠깐 바라만 보고 온 모래언덕 비가 왔다 그래도 모래언덕 미끄럼 타러 접시판을 들고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다. 날씨 좋으.. 2014. 7. 23.
14/07 NZ 12(토) Mangawhai Head & Langs beach(Te hana에서 동쪽으로) Langs beach 2014. 7. 23.
1407NZ 11(금)- Orewa beach (오클에서 워크워스로 가면서 #1하이웨이) ㅎ 겨울이라고라~ 물에서 잘도 논다 비도오고 바람도 세어서 파도가 날 덮칠것만 같은데~~ 2014. 7. 23.
New Zealand 아픔이 사라질랑가? 그리움이 날아갈랑가? 메아리가 돌아올랑가? 수없이 안겨와 부딪는 파도에 부서지는 바위였든가? 닳아 아스라진 모래였든가? 내 안 그 자리를 맴도는 갈매기이었든가? Auckland 2006.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