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61 (2)100303- Mammoth Hotsprings to Cooke City 무인 주유소- 크레딧카드만 사용할수있다. 2010. 3. 9. (1)100302-Calgary to Belgrade(MT)-11시간 드라이브 **미국과 카나다 전체 지도로 본 이번 여행지** ** 5일간 총2700km 거리를 드라이브 ** **Calgary to border 350km **border to belgrade 450km 아침 6시 옥이집에서 출발! 카나다 2번 남쪽도로를 타고 국경까지 350km 안개가 자욱히 끼어있었다. lethbridge에서 팀홀튼 커피사서 삶아간 고구마 먹고 ~~ 미국 Sweet gras.. 2010. 3. 8. (여행하며 있었던일) 두 여자의 못말리는 주책 (호텔에서 두 여자의 해프닝) 여행첫날 저녁을 잔 Belgrade의 La Quinnta hotel에선 free breakfast를 준다는군요. 줄을 서서 우유와 커피 , 머핀과 스콘빵을 집어들고 서있는데 친구가 '야 soup도 있다'고 반가워하며 슬로쿠커에 담긴 하얀 크림을 숩볼에다 2국자나 듬뿍 퍼서 주네요. 들고나오는데 서브를 하던 여.. 2010. 3. 3. 하늘-feb27 ! Holiday ! Yahoo!!! 첫째날 집에서 하늘보며 쉬었다!! 화욜에 나설거다 미국으로 달려봐야지 ~~ 컴으로 서치하느라 허리 엉덩이 아푸다 ㅠㅠㅠ 하루종일 커피마시고~토스트해서 먹고~ 사과먹고~ 27일 창밖 노을 물든 하늘! 록키는 구름속에 숨어있고~ 카메라를 들고 나오는 사이에 햇님은 순식간에 가버리.. 2010. 3. 1. Feb20 토 2010- 레이크루이스호수위에서 스케이트 탔다 정록,정근이. 죤스톤캐년 올랐다가 내려와서 30분 드라이브해서 레이크루이스에 갔다. 날씨가 포근해서 사람이 많았다. 주차장 차안에서 가지고간 육계장 사발면을 하나씩 먹고 호수위 스케이트장으로 갔다. 날씨가 포근하여 얼음조각작품들도 많이 녹았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많.. 2010. 2. 23. Feb20.토.2010- 죤스톤캐년에 갔다 정록이네하고 (Banff) 희진엄마의 언니가 정록이 정건이 3학년,5학년 애들을 데리고 영어공부를 위해 1년간 이곳 학교에 다닌다고 왔다. 6개월이 되었는데도 아무데도 가보질 못하였다고 푸념하였다. 아침 9시 출발하여 먼저 죤스톤캐년을 올랐다. 내려와서 레이크루이스로 갔다. 호수위 스케이트장에서 애들은 스케이트를 .. 2010. 2. 22. 10 0217수-첫 스노슈잉 Boom Lake 호수위 걷기 (미옥,나) On Highway 93 S. 7km west of Castle junction(en route to Radium)10.4km +4km lake round elevation gain 175m, 옥이랑 둘이 10시 집에서 출발12시30분 입구주차장 도착간단히 샌드위치 먹고1시에 걷기시작 붐레이크 입구에 2시반 도착얼어있는 붐레이크 위를 걸어서 폭포가 얼어붙은얼음커튼 만지고 놀다가다시 레이크입구로 돌아와서 눈위에 앉아 커피랑 간식 요기하고 돌아옴-4시30분 주차장 6시30분 밴프핫스프링스 1시간 담그고일본식당가서 덴부라우동 먹고, 커피 사서 출발집에 도착 11시 2010. 2. 19. (사람) 다이앤아줌마 검은머리 한올도 없이 뽀오얀 머리카락뿐인 다이앤! 뽀오얀 머리와 나이든 얼굴 그리고 깔끔한 외모를 보며 몇살인데 이 일을 하러왔느냐고 차마 물어볼수가 없었다. 며칠동안을 나는 다이앤이 고객들의 짐을 들고 ' I carry out for you !' 'I help out for you'라는 말을 하며 쇼핑 그로서리 비닐백이 가득 실린 .. 2010. 2. 12. 100204- 겨울 Lake Louise (얼음조각작품) 2010. 2. 6. 10 0204목 - Glacier teahouse Trail (왕복10km) 다음주 10일이면 영이 벤쿠버로 이사간다. 지난번 1월19일 이곳의 하이킹이 너무 좋았다고 다들 한번더 가고 싶어하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축복이 있으니 자주 가서 만날수있는 행복을 누려야지 ~~ 마침 내가 쉬는날이 이날이라 날씨를 체크해보니 온도가 -3도 눈도 오지 않는다고 나오기에 영, 미,선,나 넷이서 갔다. 포근한 온도에 햇살도 구름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였지만 하이킹을 즐기기에 너무도 좋은 날씨였다. 만년설 빅토리아산 가까이 다가갈 즈음 천둥이 치는것같이 우르르릉하는 소리가 들려서 모두들 햇살좋은 하늘인데 무슨소린가하고 의아해 하는데 눈이 떨어지는 avaalanche가 일어난 광경을 볼수있었다. 굉음을 내며 떨어진 눈덩이가 화산이 폭발한 것같이 눈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눈.. 2010. 2. 6. Jan18 mon. 2010 - Johnston Canyon - Banff Banff 2010. 1. 23. Jan19 화.2010. Plain of Six Glaciers-Lake Louise (2010년1월19일) 왕복 11km elevation gain -365m, High point- 2100m 왕복 4시간 - Teahouse 까지 루이스호수가 얼어있어서 호수위를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바라다보이는 건너편 만년설이 쌓여있는 빅토리아산(3460m) 그 아래 가까이에 Teahouse가 있지요 이 트레일을 말하기를 Plain of Six Glaciers라고~~~ 티하.. 2010. 1. 23. 2010 1월18~19 Castle Mt. Chalets에서 2박하며 Hiking! 성같이 빙 들러쳐진 산이라고 Castle Mt.(2900m) 바로 이 산 아래에 있는 Chalets이다. 외딴곳에 있어서 겨울 특별 가격이라 싸게 ~~ 4명이 자는데 하루저녁 Tax 포함 140불 이었다. 집앞에다 차를 주차해놓고 ~~ 눈이 발목까지 차오르도록 내려있었다. 날씨는 3일동안 영상으로 너무 좋았다. 밥을 해먹을수있는 .. 2010. 1. 22. 10 0116-그리운 어머니 (돌아가신지 1주기에 드리는 글)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은 어머니! 항상 그 자리에 계실줄 알았던 마음이 막상 어머니께서 이 세상에 계시지 않으니 더욱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살아계실때에 한번이라도 더 만나뵙지 못하고 목소리도 더 듣지 못한것이 한이 됩니다. 계실때에 들었던 그 목소리 귀에서 쟁쟁하고 웃으시는 그 모습 눈앞에 생생한데 세월은 벌써 어머니의 숨결을 거두신지 1년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 같은 하늘아래에서 어머니의 숨결이 흐른다는 것만으로도 푸근한 어머니의 기가 공기를 타고 흘러왔는데 어머니 계시지않는 지금은 맥빠진 시간의 공기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편안하고 순수하고 밝게 생활하셨던 분이라 긍정적이고 푸근하시며 훈훈하셔서 믿겠거니 항상 그렇게 그곳에 계시리라 여겨졌는데 훌쩍 떠나시고 이제 어머니 계실 자리에 생.. 2010. 1. 18. 10 0109토-Nakiska스키장에 Ski 타러갔다!(미옥,나) 12월에 바짝 추웠던 날씨가 풀렸다.0도를 오가는 날씨다.지난주에도 영하 25도의 온도였는데 말이다.날씨도 좋은데 스키를 가지않겠냐고 옥이가 전화를 했다.88년 동계올림픽을 했던곳이다.가까운 곳이라 ~~~ 날씨가 좋아서 꼬마들이 많다. 수영,에어로빅,골프,볼링 등 운동이라면 못하는것이 없는 젊은 사십대아줌마의 꼬임에 빠져운동이라고는 안하고 사는 게으름벵이가 주제파악도 몬하고 준비운동도 안하고따라나섰다가 눈구덩이에 쳐박혀서 눈사람 될뻔했따. ㅋㅋㅋ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내린곳이다.이야기는 여기서 시작이다.아니 스키 부츠를 신을때 부터다.반나절 티켓은 12시30분부터~4시까지이다. 값은 $52.00내 스키부츠는 신을수 있으나 스키는 오래되어 주둥이가 벌어져서 신을.. 2010. 1. 15. Jan11 월요일 아침 창으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이뻐서~~ 아침부터 붉게 타는 하늘이다. 하얗게 눈덮인 땅을 녹일듯 붉게 타오른다 컴퓨터 방 창문안에서 찍은~~~ 2010. 1. 13. 웃음을 주는 사람-돈나무 가끔 잠깐 만나면서 말 한마디를 하는데도 여러 사람을 웃게 만드는 사람을 만날때마다 참 좋은 재주를 가졌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가끔 오는 나이든 남자 손님이 왔다. 항상 한마디씩 할때마다 나를 웃게 만드는데 ~~~ cash back을 원하기에 주면서 보니 깔깔한 새돈이다. ' It's new !' 하였더니 ' Just Are you .. 2010. 1. 6. 09 1226- I made it ! 10년만에 스키를 타보았다. 집에서 바라다보이는 Olympic Park스키장이다. 시내에 있는 가까운 스키장이라 애들이 처음 스키나 보드를 배우러가기 좋은 곳이다. 여름에는 산악 자전거 코스를 만들어놓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게 하는 곳이기도~~ 10년간 스키를 타지 못했다. 타고싶은 맘도 있었지만 타다가 혹 다치기라도 할까봐서 ~~ 원체 운동신경도 둔한편인데 나이도 젊은거이 아니고ㅎㅎㅎ 그런데 오늘 mio씨가 아이들 데리고 갈건데 같이 가보겠냐고 전화가 왔다. 하이킹 갈려던 생각을 바꾸어서 가자고하는 사람 있을때에 가봐야지 하고~~~ 차고 구석에서 박혀있던 스키부츠를 꺼내보았다. 10년전에 신어보고 처음 꺼내보는거다. 스키장비랑 스키복 구글 머리띠 등이 모두 20년전에 사서 사용한것들이다. 버릴까하다가 그냥 두었는데 십년만.. 2009. 12. 27. Dec19 Sat 09. Barrier Lake 호수는 얼어있다. 며칠을 영하 30도를 오가는 기온이었으니~~ -5도의 맑고 포근한 날씨라 좋은날씨를 그냥 넘기기 아까워서 늦게나마 집을 나서서 왔는데~~ 2시에 주차장에 도착했으니~~ 왕복 13키로는 걸어야되는 하이킹 코스이다. 지난 여름에도 왔다가 곰이 나왔다고해서 못올라간 곳인데 오늘도 1시.. 2009. 12. 21. 미안하고 부끄럽고 감사한 온시디움 님 !-Nov11 09. 건성으로 화분에 물만 주고있어서 화분을 쳐다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이다. 2004년부터 4년간 Orchid Club에 가입해서 한달에 한번씩 난꽃 구경도하고 키워도 보고싶은 생각에 듬성듬성이라도 모임에 갔었다. 그리고 수도 셀수없이 사 모았는데 키울수있는 환경이 되지를 못하고 정성도 부족.. 2009. 12. 17. 직원 Christmas Party ! -2009년12월11일 Fri. Megan, Ashley, Keiti, Lindsay, 메이건,맬리사, 린지 Anatoli & wife Chris 딕시 우와! 엄청 머걷다 ㅎㅎ April 저녁 먹은 뒤에 댄스 타임! Sheri Monica & Husbund & Renu Heidi & Moi 2009. 12. 13. (오늘의 일기) Dec06.sun09. 영하25도 -집안정리 금요일 하루종일 쏟아지던 눈과 날아갈듯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어제부터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하고 어제밤엔 자기전에 차에 전기를 꽂아놓고 잤다. 오늘은 쉬는날이라 아예 바깥을 나가지도 않았다. 하루종일 전기 꽂아둔채로 ~~~ 영하25도이니 windchill은 영하30도가 된다네 ~~ 어저께 내린 눈이 하도 .. 2009. 12. 7. The Salvation Army 교회 크리스마스파티(여성들만의 모임) 30여년을 넘게 구세군교회를 다니신 가끔- 몇년에 한번 연락을 하며 사는 미니님께서 초대해 주셨다. 생음악 밴드로 캐롤도 듣고~~~ 디너 부페 테이블 이곳에 온 사람은 모두가 여자인데 음식 서브를 하시는 남자가 세분 보였다. 이 음식을 만들고 서브를 하는분 세 남자와 밴드의 남자 네분 뿐이었다. .. 2009. 12. 5. 091130 월-11월 expire National Park Pass 사용하러 갔다가 날씨가~ 국립공원 년간패스가 오늘로써 끝난다. 밴프들어가는 입장료가 여간 비싼것이 아니라서 혼자 하루 들어가는 입장료가 10불, 둘은 17불인가 한다. 그래서 작년에 1년패스를 130불에 샀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다. 11월말로 끝나는것이라 일부러 일하는 날짜를 딕시에서 부탁하여 바꾸었다. .. 2009. 12. 1. 09 1116- (6)Jasper to Calgary(back 록키산 눈내리는 산길드라이브 혼자) 아침에 일어나 밖은 내다보니 눈이 내리고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일단 출발은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9시에 출발을 하였다.#93번 도로의 공원 게이트에서공원입장년간패스 눈이 들어오니까 창문도 내리지않고패스만 보여주며 갈려니까 나이든 아줌마가창문을 내려보라는 시늉을 한다.창문을 내리니 지금 산속은 눈이 많이 내렸고 길도 아주 미끄럽단다.도로에 눈은 치워져있지 않니? 하고 물었더니자기도 그건 알수가 없단다.그러면서작은차면 위험하니 안보내겠는데너의 차는 AWD이니 가보긴 하는데 아주 조심을 하라고 한다. 앞이 보이지 않게 눈이 내린다.살살 기어서라도 빠지기만 않고 갈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운전대를 잡고는 허리를 펴서 앞을 보지만하늘과 땅이 구분이 되지 않도록 눈이 펑펑이다. 나보다 빨리 가고자하는 차가 .. 2009. 11. 30. 09 11 -록키겨울드라이브여행 혼자-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30. 11 0915-(5)Jasper &Valley of Five Lake -겨울록키드라이브 혼자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니 어제의 맑은 하늘과 달리 잔뜩 흐리다.하이킹 지도를 보면서 어디로 가보나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글로리아가 내려와서 어제밤 늦게들어와서는 떠들며 저녁을 먹던 옆방에서 잔 남자손님과 인사를 하고있기에문을 열고 굿모닝하며 하이킹하기 좋은곳이 어디냐?고 물었더니동네에서 10키로 정도 가면 있는 Five Lake을 추천한다. Five lake주차장에 가니 온타리오 넘버가 붙은 차 한대만 있다.눈은 많이 쌓여있지 않지만흐린날씨라 바람이 불고 을씨년스럽다.오리털 잠바에다 오리털베스트로 무장하고~~지도를 보고는 4km의 간단한 코스를 돌기로 결정하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막상 숲으로 들어가니 별로 춥지도 않고 바람도 없다.짧은 거리고 오르는 길도 아닌 산책으로 알.. 2009. 11. 29. 09 1114-(2)(겨울록키드라이브 혼자)Jasper에서 #16도로 Mt.Robson 미끄러운 눈바닥 길을 4시간동안 쉬지도 먹지도 않고긴장하며 운전하다가옹기종기 집들이 모여있는 쟈스퍼에 도착하니 마음이 푸근해진다.인포메이션센타에 들어가서 하이킹 지도를 얻었다.여름이면 바글대는 쎈타가 나이든 여자 한사람만 있다.전화를 한다고 나를 보자마자 너 믈 원하냐? 하더니후딱 지도 있는곳을 손으로 가리키기만하고는 딴짓이다.인포메이션에서 이러는것 처음 본다.다들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미안할 지경인데~~~ 동네 지도에서 전화를 해놓은 집을 찾아갔다.조그만 오래된 벙갈로 스타일 하우스다.60초반 되어보이는 여자가 이름이 글로리아라며 안내하는 방은 지하실 방이다.좁은 지하 방 3개, 화장실 하나인 것에다 B&B영업을 한다.세계적 록키 관광지 쟈스퍼라 살고있는 집에서 방을 빌려주는것이다. Privat.. 2009. 11. 29. 09 1113-(4)-1)맑은 햇살아래 빛나는 하얀도로 하얀산!(혼자겨울드라이브) 3주전부터 계획해 놓았지만 변화를 예측할수없는 록키 산속의 기후이니 망설여지긴 한다.특히 올해는 눈이 일찌감치 왔고 예년보다 추위도 빨리왔으니여자 혼자서- 젊었기나해야지ㅎㅎ- 운전을 하며 가는것이라 산속에서 눈이 많이 온다든지, 차에 이상이 생겨 움직일 수없게 되면그곳에선 들어갈 곳(10월 중순쯤에 모두 문을 닫음)이라곤 없는 첩첩산중이라 갈까말까 어쩌나하는 생각이 오락가락하였다.6일간 휴가는 내어놓았으니~~~~~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 수요일까지 6일간을 연달아 일하고이번 목요일 12일부터 다음주 수요일 17일까지 쉬는거다.어제 하루는 하루종일 집에서 쉬면서 내일 출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었다. 금요일 아침4시부터 잠이 깨어 다시 잠을 청해도 오지않고 바깥을 내다보니 하늘이 맑다.날씨가 좋으니.. 2009. 11. 28. 09 1125수- Fairview Lookout Hiking(Lake Louise)영,나 1830미터 높이 Lookout에서 내려다본 보이는 보트렌탈하우스 뒷편을 올라간다.왕복 2.5km 간단한 하이킹 코스. 1830m 높이 Lookout에서 내려다본 샤토레이크루이스 호텔 2009. 11. 27.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