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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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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727월 -(1)Banff SunShine Meadows Hiking 겨울에는 록키의 유명한 스키장인 산속으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ski resort Village 있는 여름엔 셔틀버스가 그곳까지 데려다준다($25/1인) Sunshine Village- elevation 2200m(7150') 에서 하이킹이 시작된다. 입구 주차장이 해발1660m 란다. 산 3개에 자연 눈으로 보통11월부터 4월까지 오픈을 하는. 거의 1m는 넘게 눈이 쌓이는 곳이다. 여름에는 하이킹하는 사람들을 태운 셔틀버스가 꼬불꼬불 산길을 20분 정도 올라간다 아침 9시부터 5시반까지 시간마다 오르내리는데 셔틀을 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이 버스를 탔는데 쌍쌍이 5쌍과 두아이들을 데리고 탄 두팀과 혼자가는 사람은 나 뿐이다. ㅎㅎ 꼬불꼬불 비포장도로를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오면 있는 스키리조트 여름동.. 2009. 7. 30.
090718 (2) Grassi Lake Hiking-Rock Climber's Trail(혼자) 두개의 투명한 비취색 호수까지가 2km 그 다음의 500m는 갈라진 돌산 사이를 올라가는 Rock Climber's Trail이다. 호수 건너에서 위를 바라본 풍경! 자세히 살펴보니 돌산 절벽에 climber들이 군데군데 붙어있다. 갈라진 캐년 사이에 나무계단과 돌계단이 만들어져있다. 계단을 오르다가 내려다본 경치 ! 몇명이 붙었는지~~~가물가물하다~~~ 올라가는 계단 왼쪽의 돌벽에도 붙어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다 와고 ~~ 쟈들은 윗통을 벗고 돌산을 오른다냐 긁히게시리 ㅋㅋㅋ 오르는 길목마다 돌이 떨어지니 조심하라는 팻말이 나온다. 위를 올려다보니-뒤로 자빠지겠다 ㅎㅎ 아래도 함 내려다보고~~~ 마지막 자갈 둑을 올라오니 댐으로 막아놓은 호수가 나타났다 이곳은 항상 차로 올라왔던 곳이다. Whiteman.. 2009. 7. 23.
090718 sat.- (1) Grassi Lake- 혼자 Distance-3.8km return High Point-1670m Start: Canmore. Follow Spray Lakes road(Hwy.762) past the canmore Nordic Centre. At the next road junction turn left onto a road signed 'Spray Residences' Turn first right the trailhead parking lot. 완만하게 시작되는 산책코스 반쯤 올라가서 내려다본 Grassi Lake 반바지에 짧은 티셔츠만 입고 등산하는 여자 ㅎㅎ ㅎㅎ 이 아줌마 차림새도 ~~ 반쯤을 걷다보니 가파르지기 시작한다. 옆으로 직벽의 아주 높은 폭포가 보인다. 90도에 가까운 돌계단이 계속된다 올라가는 사람 소리가 들.. 2009. 7. 22.
09 0717금 - Bragg creek ~~(영,신*자,나) 기사가 오늘 off라니까 날씨가 좋으니 냇가에 나가보자고 아줌마들이~~~ 아자씨들은 자야네집 뒤뜰deck 만든다고 자로 재고 못박고 야단인데 맥주 안겨주고 우린 야외로 산보나간다고~~ 20분만 드라이브하면 만나는 자연! 느지막히 3시에 출발했다. 물가 벤치를 자리잡고 불을 피워놓고 자연을 즐기는 커플이 보인다. 물가 길을 걸어보았다. 역시 와일드로즈 칸트리 주라고 할 만큼 들장미가 여기저기 피어있다. 우리도 물가 옆의 벤치에 앉아서 수다를 떨었다 ㅎㅎ 옆의 두사람은 조용히 자연을 감상하는데~~~ 한바퀴를 돌고오는 아빠와 아들 이뿐 사람만 찍는다고~~ 나는 찍사만 했다ㅎㅎ 다음에 올땐 우리도 장작 가져와서 화덕에 불피워보자고~~ 2009. 7. 19.
My supper -July16 thu.09 <오늘의 저녁 메뉴> **Salad와 미역국** Salad는 화단에 심은 radicchio 몇잎과 깻잎, Kale, Parsley,이탈리언 파슬리 와 Tomato에다 Tuna를 얹어 Ranch dressing과 Teriyaki 소스를 ~~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간 하루 8시간씩 40시간을 일했더니 피곤하다. 내일과 모레 토요일은 off다. 그리고 다음주도 5일간 40시간 스케.. 2009. 7. 17.
2009July10.Friday- 오늘의 dairy ( 베란다 화분&Zuzana) 아침 눈뜨자마자 coffee bean을 갈아서 커피머신에 3스푼 넣어 물을 6컵 정도 부어 커피를 내렸다. 컵에다 한잔을 따라 들고 아침햇살 받고있는 록키산을 바라보며 coffee를 마실려고 veranda로 나갔다. 2주일전에 반값쎄일이라 사다심은 꽃이 베란다에 걸린 화분에 꽃이 제법 많이 피어있다. 올핸 날씨가 추.. 2009. 7. 11.
우리동네 Stampede free breakfast -2009July04 해마다 7월 첫 금요일의 거리 프레이드를 시작으로 Stampede Rodeo축제가 다음주 일요일까지 열흘동안 열린다. 7월이 되면서 이곳 거리의 풍경이 카우보이 복장인 청바지,조끼, 부츠,카우보이 모자를 입고 다니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 곳곳 단체에서 free breakfast를 하는곳이 많다. 해마다 우리동네 커뮤니.. 2009. 7. 5.
꽃가게 구경갔다(sunny side)-2009June 올핸 날씨가 추워서 꽃을 사다 심고 싶지가 않았다. 사람들마다 일찍 사다 심은꽃 다 얼어버렸다고 컴플레인을 하였으니~~ 이제 함 사다 심어보나하고 대량 생산 꽃가게 가보았다 . 꽃모종은 반값쎄일하였다. 대부분의 고객이 할머니들이 많았다. 나도 저렇게 나이들어서 꽃을 사다 심을 마음을 가지.. 2009. 7. 3.
케이티와 에슐리 사건 지난주에 있었던 조그만 일이 예상치않게 큰일이 되는것 같다. 그날 딕시,제이슨,주자나,에슐리,나 다섯이 일을하고 슈퍼바이저는 케이티였다. 나야 본디 남이사 놀든 어쩌든 내 일만 열심히 하자는 생각뿐이라 에쉴리와 케이티가 일도 안하고 히히낙낙대고 있다고 여겨지긴 하였지만 별 상관을 하지.. 2009. 6. 30.
Canada Olympic Park(88년 동계)-2009June23 88년도 동계올림픽을 하였던 장소 집에서 바라다보기만했는데 친구가 구경가보자고해서 지나오다가 가보았다. 겨울에는 스키장이되고 여름시즌에는 마운튼 바이크 타는 놀이터가 되는구나 ㅎㅎ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엘리베이터타고 꼬대기 올라가는데 $6.50 내야한다고해서 비싸다고 안올라갔다. 옆.. 2009. 6. 27.
09 0615 - Dinosaur valley trail - Drumheller Calgary에서 동쪽으로 140km지점 두시간정도 가는곳이다. 지평선만 펼쳐진 들판을 가다보면 나타나는 지층이 보이는 동네! 공룡이 살았었다는 곳에 공룡 화석이 많이 나와서 박물관이 있는곳이다. 안내센터 앞에 세워져있는 공룡 드럼헬러 동네의 남쪽으로 20키로쯤 드라이브해서 내려가면 있는 자연의 풍화에 의해 캐년이 깎여서 만들어진 Hoo Doos 계곡이 있다. 좀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mine 박물관 왔던길을 되돌려 올라가서 드럼헬러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있는 공룡박물관 공룡 화석을 발굴하고 꿰어맞추는 연구실 동물의 몸무게를 비교하는 저울 같이온 사람들이 다 올라가서 서보게하여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공룡이 살았던 캐년을 둘러보는 곳 주변을 드라이브 하다가 나타난 강을 건너주는 배-현대식 나루터 !.. 2009. 6. 16.
Radium Hot springs to Calgary -road #93(May12.09) 2009. 5. 20.
(4 끝)세여자의 드라이브여행(fairmont-radium-#93으로 오는길) 5/1 아줌마들 일어나자마자 분바른다고 아침시간 다보낸다. 그리고 이틀 묵은 이 호텔에서 10시까지 체크아웃이라 두사람은 9시에 골프 부킹되어있으므로 짐을 정리해서 다 들고 나가야한다. 어제 먹고 남은 찌게를 아침으로 먹고 어제는 산쪽에 있는 골프장이었고 오늘은 강옆에 있는 골프장이다. 메인.. 2009. 5. 20.
(3)세 여자의 드라이브여행(Fairmont(Mt.golf)-노천온천) - May11 아침 6시가 되니 젊은아줌마가 또 일어나라고 야단이다. 이불을 폭 뒤집어쓰니 운전한 사람이니까 봐준단다 ㅎㅎ 젊은아줌마는 어젯밤에 어깨가 다 나오고 가슴까지 보일듯 말듯한 야시리한 잠옷을 입고 설쳐대었다 ㅎㅎ 다리 얹어줄 남자도 없는데 우얄라꼬 그카능교? 만 했지~~~~ㅎㅎ 이 아줌마 둘은.. 2009. 5. 19.
Fairmont Hot springs & Lussier Hot springs(사진)-May11.09. 2009. 5. 19.
Ainsworth to Fairmont HotSprings Driving(사진)-May10.09 Balfour Crowford Bay Kokanee Golf Creston Fairmont HotSprings resort 2009. 5. 17.
(2)세여자의 드라이브여행(AinsworthHS to FairmontHS) - May10. * 둘쨋날 이동한 도로 지도* 새벽 6시가 되자마자 젊은 아줌마가 일어나라고 야단이다. 해가 일찍 뜨니 바깥은 벌써부터 훠언하다. 가볍게 잠바만 걸치고 호수변 맑은 공기를 마시러 나가니 어제저녁에 온천하며 얘기나눈 아이다호에서 왔다는 부부가 벌써 차에 시동을 걸고있다. 이곳에서 서쪽 벤쿠.. 2009. 5. 17.
09 0509 (1)세여인의 여행 Calgary-Revelstoke-Nakusp-Ainsworth (첫째날) 5월9일 아침9시 출발-650km 거리 동굴온천에 오후6시도착 -9시간 드라이브 (둘째날) 10일- 아침 10시 출발 450km 거리 Fairmont 오후6시 도착-8 시간 드라이브 (세째날) 두사람은 9시부터 골프,혼자서 50km 다님, 오후에 노천온천 50km 다녀오다. (네째날)두사람 9시부터 골프하고 오후3시 출발 300km 눈내리는 로키산을 거쳐 7시 집에 도착. 4일간 총1500km 드라이브. 이번의 여행은 40대,50대,60대 여자 세명이 하게되었다. 직장 일의 스케쥴이 4일간 연짱 쉴수있게 되어있어서 마음이 들썩여진다고 친구들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니까 40대 골프광인 친구가 마침 남편이 한국을 나갔고 애들을 돌볼수있는 대학다니는 큰애가 방학이라 와있으니 같이 가겠다고한다. .. 2009. 5. 14.
090426-Leonard Cohen-(09Apr26.Sun Corncert) 꼭 가보고싶었던 콘서트였는데 표를 구할 재주가 없었다~~ 그래서 DVD를 사서 보았다. 74살 연세로 정중하고 품위있는 모습의 콘서트이다. 14년만에 갖는 콘서트 유대인 불교신자란다. 1996년에 monk가 되었다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노신사의 겸손한 무대가 마음을 끈다. 뒤에서 넣어주는 세 여성의 아름다운 화음도 일품이고 밴드들의 악기 하나하나 훌륭한 연주화음도 일품이다. 27일자 Sun과 Herald신문 스크랩해두었다. 2009. 5. 8.
Friend Dixie ! 지난 연말부터 같이 일하게 된 Dixie는 나보다 나이가 한살 어리지만 몸집이 서양 여인들 특유의 비만인 거대한 여자다. 얼굴은 화이트 피플의 특징인 손바닥만한 얼굴에 눈 크고, 코크고 ,입큰 뚜렷한 윤곽의 잘생긴 얼굴인데~~ 가슴 엉덩이 워찌나 큰지 디뚱거리며 걷지 않을수없다. 그 몸집을 지탱하.. 2009. 5. 4.
09 0414화-Johnston Canyon hiking (혼자)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안개속에 로키가 보이지않고눈발이 풀풀 날리고 있다.그래도 별로 심한 눈발이 아니어서 출발 .   하이웨이는 맑았다가 간혹 스쳐가는 구름안개가 눈을 뿌리긴하여도화창하게 록키가 보이진 않았지만쌔앵 달릴수있는 도로라 기분이 좋아서 계속 130 속도가 올라가서 자제를 하기도 ㅎㅎ  구름속에서 내려다보는 것이 있어서 깜딱 놀랬다 ㅎㅎ구름속에 있으면 더 높아보이고 무섭다.   밴프 입구에 있는 Cascade Mt.부채를 펼친듯 눈앞을 막고 앉아있다구름이 가린 모습은 더 웅장.      모퉁이를 돌아서니앞이 안보이게 뿌연 눈바람이 ~~~5분간 눈바람 구름 아래를 통과하니 햇살 ㅎㅎ선그라스를 수십번도 꼈다 벗었다 꼈다 벗었다 ~~이거이 록키라우!  눈바람 통과하고나니 곧바로 요런 경치가 ㅎㅎ.. 2009. 4. 15.
09 0406월-꽁꽁 얼고 눈쌓인 Lake Louise 호수위 걷기(영,마,리사,나) 이 지역을 지날때마다 미끈하게 잘생긴 님이 보인다 웅장한 모습의 castle Mt.(2970m)    앞에 소먹이 헤이를 싣고 달리는 큰 차가 시야를 가리지만헤이 라서 그런지 싫지않다.따라가며 똑딱 똑딱 ~~옆으로 강을 끼고 달린다.  눈과 얼음이 녹아가며 흘러내리는 강과푸른 침엽수가 깔끔하고 단정한 록키의 풍경.  드디어 루이스호수!밝은 햇살아래 환히 보이는만년설 빅토리아 산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올들어 4번째로 왔는데이렇게 가린 구름 한점없이 만나기는 처음이다.만면에 화사한 웃음을 띠고 맞이한다.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아직도 얼고 눈이 가득 쌓인 호수 중앙을 걷기 시작했다.  스케이트장은 눈이 녹아 물이 고여간다.아무도 스케이트를 타지않는다. 점점 더 산 가까이  사람들이 다니는 눈.. 2009. 4. 7.
그리운 님! 그리운 옛날이여! 그리운 옛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인생! 대학 졸업식날 이때 어머니의 나이가 지금의 나보다도 훨~ 젊으셨구나! 곧으신 성격으로 지엄한 교육을 우리에게 하셨던 할머니! 지내고보니 그 교육이 나를 만들었는데~~ 동기동창 오빠-저 좋은 인물이 지금은 오데를 갔는지 알아보도 못하겠더.. 2009. 4. 2.
우리동네 House !! 록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들이 ~~ 눈이 30cm 내린날 산책하며 찍었다.(3월19일) ▼ 새로 짓고 있는 Apart Condo 동네에서 제일 높은 건물 ㅎㅎ 단독주택 ▼ 단독 주택- 로키가 바라다 보이는 밀리언이 넘는 집들이다. (walkout 2 storey & walkout Bungalow) ▼ 아파트형 콘도 Rocky mountain view !!! ▲walkout Bungalow town.. 2009. 4. 1.
09 0328토-LakeLouise walk &JohnstonCanyon Hike LakeLouise walk(영,마,나) Trail의 다져진 눈이 봄이 온다고 위에가 녹으니반질반질 미끄러워서한발한발을 조심스럽게 내딛지 않으면 안되었다.모두들 가드레일을 힘을 다해 붙잡고 올라가느라~~~    아랫쪽에서 위만 쳐다보고 올라올 엄두를 못내고 돌아가자고 손짓한다 ㅎㅎ한개뿐인 내 아이젠을 따라나선 친구에게 한짝씩 신겨주고아이젠 없이 그냥 올랐더니 몇번을 미끄러져서 미끄럼을 탔다.잘못하다 떨어지면 몇길 낭떠러지 캐년인디 ~~          미끄러워도 upper falls의 빙벽을 봐야겠다는 욕심에반쯤 오다가 돌아가겠다는 친구 둘을 내려보냈는데아무래도 맴이 놓이질 않아서Lawer Falls 만 보고 그냥 내려오자니 아쉬움이 ~~~다음엔 혼자와야지 ㅎㅎㅎ죽어도 혼자 죽고~~~ 미끄러져도 혼자 미끄러지고 ~~ㅎㅎ   30km distan.. 2009. 3. 30.
운전하며 찍은 록키 -Mar28 Sat. 09 Banff National Park #1 High 를 달리며 speed limit 90km인데 100km로 달리며 핸들위에다 카메라를 얹고는 찍은 사진들! 2시간동안을 로키를 바라보며 달렸다. Calgary 에서 Lake Louise 까지 200Km dinstance. (Wild life overpass ) 2009. 3. 30.
March22 09. Snow Storm ! 'It's Calgary' ▲ 차고를 막고있는 눈(snow) 30cm는 쌓였나보다. 어제 밤부터 내리더니 아침9시까지 앞이 안보이게 주먹만한 함박눈이 내리더니~~~ garage 앞이 눈으로 막혀서 차를 뺄수가 없다. 마침 오늘 일을 가지 않으니 망정이지 ~~~ 3월에 내리는 눈은 습기가 많아서 무겁다. 한삽 뜰려면 허리가 휘청한다 ㅎㅎ 아들과.. 2009. 3. 23.
09 0319목- JohnstonCanyon upper falls icewalls(영,나) Banff 에서 Lake Louise 가는 1번 국도에서 1A도로를 30키로 쯤 들어가도 되고1번을 타고 밴프에서 레이크 루이스 중간쯤에 93번도로로 들어가도 된다.  ▲ upper falls 2.6km ▽ 주차장에서  아이젠 끼고 출발합니다아 ~~~영상 4도의 날씨라 하이킹에 안성맞춤  canyon을 끼고 걸어갑니다다져진 눈길이라  약간 미끄러웠어요.   친구 영희랑 둘이서       Upper falls- 꼭대기는 사진에 잡히지도 않았다.     캐년의 절벽으로 얼어붙어버린 폭포의 장관 !           빙벽의 파르스름한 연옥색 크리스탈 빛에~~~~숨이 멎을것 같았다!!!     footprint 찍어야징 ~~~    얼음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   동굴 안의 모습 ~~          .. 2009. 3. 21.
겨울지내기 요즘 며칠간 -25c 에서 -30c 에다 windchill 은 -35c ~ -39c를 오르내린다. 이 정도의 온도가 되면 밤엔 차에다 전기 코드를 꼽아놓고 자야 아침에 스타트, 시동이 걸린다. 그래서 이곳의 차는 아예 연결 전기코드가 만들어져 나오게 되어있다. 주차장에도 전기 코드를 꼽을수 있게끔 플러그시설이 되어있고 연.. 2009. 3. 12.
내가 만나서 얘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나라는? 내가 만나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나라를 생각나는데로 기억해보자니 ~~~ 홍콩,중국,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터키,미얀마,타일랜드,몽골,베트남, 이란,이라크,요르단,두바이,인도,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시리아,바레인, 영국,러시아,체코,항가리,오스트리아,루마니아,크로아티아,우크라이나,보스.. 2009.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