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89 09 0925토- Stanley Glacier (Hwy.93)-코라맴버 11명과 함께 11km returnHG-550mHP-2200mcora 그룹과 함께(남 3명, 여 8명) 아래사진은 같이 하이킹 했던마야와 달시,랜디가 올려놓은 사진 가져왔음 2010. 9. 28. 10/9/17- 벌써 눈이다 9월1일의 맑은 날씨 9월17일 2010. 9. 17. 10 0912 일- Mt. Norquay Ski Slope Hiking 혼자 이민 오자마자 스키타러 왔던곳이다. Norquay스키장은 직경사 블랙코스 슬로프만 있다고 하여서 아이들만 스키를 타도록 내려주고 나는 밴프시내 선물가게를 구경하고 다니다가 마치는 시간쯤에 데리러 올라갔던 기억이 있다. 이십여년전 그때 겨울에만 와보았고 처음으로 여름에 이길을 와보는가보다 ~~ 스키장으로 올라오는 도로가 꼬불꼬불 몇구비 지그재그다 겨울에 이런 길을 올라왔는지 기억도 안난다 ㅎㅎ 스키 스테이션에서 내려다본~ 보이는 산은 Cascade Mt.(2998m) 꼬불꼬불 타고 올라온 도로 밴프 시내가 보이고~ 1번 하이웨이에서 밴프로 들어오는 인터체인지가 보이고~ 멀 산 중턱에 썰퍼산 올라가는 곤돌라 타는 스테이션도 보이고~ 밴프 Rundle Mt.(2950m) 주차장으로 올라오는 지그재그길~ 수목한.. 2010. 9. 16. 9/04-Lake Louise & Morain (선우네가족 여행) 9월1일에 아들의 친구 희주형 가족이 한국에서 3살꼬마 선우를 데리고 여행왔다. 차를 가지고 록키를 넘어 벤쿠버까지 마중나간 아들과 벤쿠버에서 배타고 고래구경도 하고 오면서 캘로나에 들러 와이너리 구경도 하고 9/4일 새벽3시에 집에 들어왔다. 일정이 짧으니 몇시간 자고 일어나서 레이크루이.. 2010. 9. 8. 8/27-Salmon run at scotch creek BC(선생님의 메일) (선생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셨다) 연어가 알을 낳기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풍경을 보러 가셨다고 태평양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몇백키로미터? 돌에~ 바위에~ 부딪쳐서 비늘이 벗겨지고~ 상처가 났더라고~ 몸의 색이 점점 빨갛게 변한다고~ 알을 낳기위해 눈물겹도록 힘들고 힘든 긴 여행! 회귀본능.. 2010. 9. 3. 10 0902-(요리) Beef Vegetable Soup Recipe 레스트랑 할때에 만들어서 팔았던 soup인데 집에서는 가끔 냉장고를 정리할때에 이 soup을 끓인다. 야채가 있는데로 넣어서 만드는것이라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 soup이다. - Beef - Potato - Tomato - 샐러리 - 양파 -양배추 -당근 - 토마토쥬스 or V8 야채쥬스 - 간장 **그외의 야채-버섯, 브로커리, 컬리플라워, 파, 콩, 옥수수 등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있으면 넣는다. ** 압력솥에다 하는것이 시간도 짧게 걸리며 야채가 푹 무르게 삶아져서 압력솥을 이용하는것이 좋다. 1. 쇠고기를 깍둑썰기로 썰고 2. 감자, 양배추는 약간 큼직하게 썰고 3.양파,당근 샐러리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4.한꺼번에 압력솥에 담고 5.물과 토마토쥬스를 부어 끓인다. 6. .. 2010. 9. 2. 9월1일 Breakfast~ 순 한국음식으로~ 아들 친구부부가 애기하고 방문을 한다고해요. 그래서 아들은 얼씨구나! 기회는 이때다 하고 벤쿠버로 가서 공항에서 픽업을 하여서 같이 차를 타고 록키를 넘어오며 구경하겠다고~ 30만키로 넘는 아들차를 두고 제 차를 달라니 안줄수도 없고 ~5천키로는 될 거리의 여행이니 ㅎㅎ 지금 12년 된 탈탈거.. 2010. 9. 2. (꽃사진모음)Alpine Wild Flowers of the Rocky Mountains 곰의 식량 베어베리 Western Anemone - △ ▽ Western Anemone Subalfine Buttercup Shooting Star Common Harebell Indian Paint brush Rocky Mountain Colmbine Forget Me Not Moss Campion Pink Mountain-Heath Heartleaf Arnica Silky Phacelia 2010. 9. 1. 100824 화- Heritage Park에 구경가다 헤리티지 공원은 1860년부터 1950년대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공원이다. 그 당시의 집들과 사용했던 물건들을 모아서 그 당시의 서구문화의 역사를 되돌아볼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민속촌! Street Theatre ~ 마차를 타고 거리를 오가며 연극을 하기도하고~ 초창기의 오일펌프 1912년 Alberta Bakery 걸어서 다닐수도 있고 동네안을 돌아다니는 버스와 마차를 동네 가장자리를 도는 기차를 탈수도 있습니다. 1909년 Standard Newspaper Office 1896년 St. Martin's Anglican Church 1886년에 지은 Thorpe's 가족이 살았던 집 1908 Post Office & Telephone Exchange 1891 Sandstone House 1894 Princ.. 2010. 8. 30. 8/24- (꽃) Heritage Park 에서 찍은~ 2010. 8. 30. 10 0810화-Rafting !! (Golden- Kicking Horse River에서~) Kicking Horse River Whitewater Rafting !!! 막연하게~ 믄지도 모르고 따라나선 Rafting이었는데 레프팅하고 난뒤의 소감이라면 '아! 세상엔 재미있는 일이 많구나!' '더 나이들기 전에 해볼수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 '건강이 된다면 내년에도 또 갈거야!' ㅎㅎ 노란 스쿨버스에 40여명의 사람들이 탔다. 안내자가 오늘의 일정과 레프팅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면서 Upper Canyon의 강옆으로 갔다. 그곳에서 방수신발,물옷,방수자켓,라이프자켓,핼맷,방수장갑을 준다. 미리 수영복을 안에 입고 오라고 하였기에 수영복 위에 물옷을 입고 그 위에 보온을 위한 울 쉐타를 입은뒤에 방수자켓을 입고 또 그 위에 라이프쟈켓을 입는다. 방수신발을 신고 머리에 핼맷을 하고~ 귀걸이 목걸이.. 2010. 8. 21. 10 0815 일-Ptamigan trail(곰똥도 밟고! 산속에서 드럼도 친~혼자) Grizzly bear Skull 곰똥이다! 이틀전 것이라고~ 오늘의 일진이 요상하다. 2주전 이곳 한국인터넷신문 교차로에 국립공원년간패스를 팔겠다고 나왔다. 마침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던터라 얼릉 메일을 보냈다 사겠다고~ 답장메일이 왔는데~ 팔려는 사람이 한국에 있는 사람으로 여행을 와서 일주일 뒤인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밴프에서 나오는길에 만나서 주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만날 장소를 찾기 쉬운 장소인 #1하이웨이 도로변의 자세한 지도를 보내고~ 밴프에서 자고 아침 9시~10시 사이에 출발할거라고 하여 그럼 10시부터 길가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오늘아침 하이킹 갈 준비를 하여 #1하이웨이 도로변에 10시에 나가서 11시까지 기다렸는데~. 나타나지를 않았다 츠암 ㅉㅉ~ 밴.. 2010. 8. 16. 100810- Takakkaw Falls with son & 레프팅 갔다 돌아오면서~ '타카카우'란 말은 인디언 원어인데 그 뜻은 'It is Magnificent !' 장엄하고도 장대하다!란 뜻 254미터 높이로 카나다에서 잴 높은것이라고~ #1번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를 타고 레이크루이스를 지나 BC주를 들어서면서 Field 조금 전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14km 올라가는 이 도로는 좁기도 .. 2010. 8. 15. 8/07 일- Bar(술집)에 가서 피자저녁을 먹었다 술집 이름이 Stavros라고 다이앤이 친구들과 가끔 저녁을 먹으러 가는 곳이라고~~ 화요일 스페셜로 치킨윙이 하나에 20센트~~ 일요일의 Special은 피자가 보통때의 반값이라고 한다. 다이앤은 일요일에 shift가 들어있지 않고 난 10시 부터 6시반까지 shift가 들어있다. 그래서 일을 마치고 내가 다이앤 콘도 앞.. 2010. 8. 8. 100806 금- Pocaterra meadow- 아들과 둘이서 이번주말에도 또 토,일요일 shift가 들어있다. 2주간 주말 일해야하고 1주를 쉬게 shift를 짜라고 head office에서 지시가 왔단다~참내! 할수없이 금요일이 Off라 하이킹을 가야했다. 혼자서 하이킹해 볼려고 나서다가 새벽일하고와서 자고있는 아들을 깨워보았다. 하이킹 같이 가겠냐고~~ 잠도 자고싶고 가고도싶은 마음을 좋은공기 마시러가자고 하여 둘이 나섰다. 11시에 집을 출발하여 기름 넣고~ 혼자 가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코스를 택할까 하였는데 둘이 가니 처음가는 코스를 가보기로 하였다. 지난번 갔던 타미건의 길 반대편에 있는 포카테라 탄을 가보기로하고 Highwood Pass Parking Lot에 가니 그런데로 몇대의 차가 주차되어있다. 오늘 목표한 방향은 왼편 방향이다. 첫 시작 숲속으.. 2010. 8. 7. 100804 wed- (Rosebud Town ) Theatre-Musical ' Oliver ' 구경하러가다. 유채밭과 밀밭이 펼쳐진 시골길을 1시간 달려서~ Rosebud!! Located on Highway 840, Rosebud, Alberta is situated 100 km northeast of Calgary and 35 km southwest of Drumheller. The name Rosebud derives from the Blackfoot term, Akokiniskway, which means valley of roses. www.rosebud.ca European settlers began homesteading in Rosebud in 1883, laying the foundation for a strong farming and ranching community. The hamlet fl.. 2010. 8. 6. 100730 fri. Rae Glacier -Elbow Lake (MsShin&me) From Hwy #1, drive 62km south on Hwy 40 and turn left (east) into Elbow Pas Day Use area. Park lot to Elbow Lake -1.3km (E.G.-125m) Elbow Lake to Rae Glacier -3km High Point -2500m 여자둘이서~ 눈위에 앉아~~ 아발란체 눈이 녹고있는~~ 만년설을 바라보며~~ 올라온 뒷배경의 장관과~~ 높은 산이 사방을 둘러싸고있다~ 눈녹은 물이 고이는 만년설 아래의 호수 옆에 녹아가는 눈덩이가 빙산처럼 있고~ 내 키보다 높다~ 10시반에 주차장에 도착하였는데 겨우 몇대의 차만 주차되어있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40 도로 Hairy false-golden-aster 올라가는 산길에 .. 2010. 8. 6. 7/30 10. 금- Kananaskis #40 , Golf Course, 하이킹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날도 훤하고 지나다니기만 했던 도로옆의 View point표시가 있는 곳을 들어가보았다 ㅎ Elbow Pass Day Use Parking lot Elpoca Viewpoint Day Use Winter gate Closed Dec.01 to June 15 upper lake들어가는 입구 삼거리에서 찍은~ King Creek day use area Viewpoint 멀리 도로에 물체가 있는것 같아서 속도를 줄이.. 2010. 8. 3. 100725 일- (1) Ptarmigan Cirque-눈미끄럼,꽃,화석,돌,피크닉(엘리자벳가족,Ying,MsShin,me) Distance- 5km return Height gain-230m High point-2500m 오늘 함께 하이킹 한 사람은 베이커리 데파트에서 일하는 본적이 엘살바도르인 엘리사벳과 중국여자 Ying(소영)이 같이 갔다. 엘리사벳은 필리핀 남편과 아들과 딸 그리고 언니와 함께 왔다. 요즘 같이 하이킹하는 숙과 둘이 갈려고 계획을 하였는데 엘리사벳이 마침 일요일 쉬는날이라며 애들 데리고 조인을 하면 어떡겠냐고 해서~~ 그리고 10년을 캘거리에 살았지만 카나나스키에는 한번도 못 가봤다는 중국여자 소영이 같이 가고싶다고 하였다. 갑자기 내가 팀을 이끄는 대장이 된거다 ㅎㅎ (눈이 녹아 돌속을 흘러내려오는 폭포) - 이곳까지와서 돌아내려가도 되고~~ 이곳에서 요기를 하고 위에 보이는 풀한포기 없는 돌위를 걸어.. 2010. 7. 29. 100725-(2) after hiking Wedge Pond에서 , 꽃,화석,주차장,인포메이션 2010. 7. 28. 100725 sun- Ptarmigan Cirque hiking with Elizabeth family(hus,son,dau.)&Ying&msShin&me 2010. 7. 27. 7/20 Tue.- Ribbon Falls -17km return (son &3) Distance-16.8 km return Height Gain-311m Hight Point- 1800m 거리가 멀어서 다리 아팠다. 눈녹은 얼음물이 떨어진다. 이곳에서 1.6km 경사진 바위를 타고 오르면 Ribbon Lake가 있다. 주차장 계속 개울을 끼고 올라간다 부부와 아들이~~ 작은 캐년의 폭포 양 옆으로 보이는 산이 장관이다 코앞에 있어서 높이를 다 넣을수가 없다. 폭포를 바로 앞에 있는 의자 이곳에 누워서 폭포를 바라보며~~~ 18살에 무슨일로 그렇게 일찍 이세상을 떠났는지~~ 가족들이 기념하는 의자를 이곳에 만들어 기증했네~ 영원히 우리 가슴에 머물리라 ~~~ 폭포가 있는 숲속에 텐트를 칠수있는 캠프장이 있다. 화장실 2010. 7. 23. 10 0710토 - Stampede Free Breakfast (우리동네에서) 7월 두번째주 금요일의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로데오경기 스템피드축제가 시작되었다. 다음주 일요일에 끝나는 이 축제기간 동안에는 곳곳에서 Free Breakfast가 있어요. 예년과 마찬가지로 우리동네 스템피드 free Breakfast ! 신나게 춤추는 아줌마 ! 아자씨 ㅎ 컨트리 송을 신나게 부르는 두 아줌마 ! 팬케잌을 굽고 소시지를 굽는 사람들 이동네 사는 사람들로서 봉사자청해서 하는거랍니다. 이 할아버지는 산소기 꼽고도 참여하고요~~ 같이 일하는 다이앤도 이 동네 살아요. 한국친구도 만나고 ㅎㅎ 2010. 7. 11. 100704 일- Barrier Lake lookout (15km circuit) with Shin부부&4&me(7명) The viewpoint on McConnell Ridge The peak above Barrier Lake is Mt. Baldy High point -2100m Height gain -730m Distance - 13.1km circuit + Lookout1.4km 2010. 7. 10. 7/04 Barrier Lake 하이킹하며 만난 Wild Flowers !! 감격적인 만남이었다! 야생난을 이곳에서 만났다!! 무더기로 이끼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수줍은듯 진분홍빛 꽃을 내밀고 있다. Calypso bulbosa: Venus Slipper This enchanting, small flower is the first to bloom in the Rockies at the end of May. It has a single leaf that appears in late summer and somehow survives the harsh winter to bloom in the Sprin.. 2010. 7. 10. 2010 0630 & 7/02-Banff Camp Ground 여름에만 오픈하는 캠프장이다. 캠프장 이용료가 하루 $29 Fire permit $9 캠프사이트 한자리에 2개의 텐트가 허용되며 이곳에 있는 장작을 무한정 가져다 땔수있다. 나무를 사가지고 가야하나 싶어서 한마대기에 $11 주고 사가지고 갔다가 도루 가져왔다 . 바베큐장에 갈때는 나무를 갖고 가야했으니~~ 캠핑장 주변 풍경 7월1일이 Canada Day라고 카나다 국기를 텐트에 걸어둔 곳도 많이 보였다. Tent Trailer 차 뒤에 달고 접어서 이동하는 텐트다. 6명이 잘수있는 침대가 마련되고 씽크와 가스버너 , 식탁, 작은 냉장고, 히팅이 전기연결할수있는 시설이 되는~~ 수돗가에서 그릇 씻는 인도계 여자들~ 이 캠프장은 좌변화장실과 샤워장도 있다. 텐트장 주변을 둘러보았다 호수에 고무배 타고 노는 .. 2010. 7. 9. 6/30 수- Banff Sundance Canyon 총 걸은거리 10km, elevation gain 145m Trailhead: From the Bow River Bridge drive 1.6km to the Cave nd Basin parking lot. Walk past the building to the start of the hike/bike path. 주차장에서 3.5km 강 옆을 따라 만들어진 넓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나타나는 캐년지역 써클로 돌게 되어있는 산길 영주가족이 캠프장 예약을 부탁하여 아침에 캠.. 2010. 7. 6. 7/04 일-지난 일주일간에 매일 일하고 3일을 하이킹하다 지난 토요일 26일부터 7월4일 일요일까지 있었던 일을 적어두어야겠다. 몇가지의 일이 그동안에 있어서 기억해두고 싶다. 26일 토요일에 Ms.Sh 하고 둘이서 내가 운전하고 2시간 거리의 레이크루이스에 가서 빅토리아 Glacier 앞에 까지 왕복 15km를 하이킹 다녀왔고~ 27일 일- 집에서 쉬었고 28일 월- off라 코.. 2010. 7. 4. 100626 토-(Lake Louise) Plain of Six Glaciers-왕복14.8kmwith soki 루이스호수앞 사또호텔에서 만년설 산 Mt. Victoria 앞의 Teahouse까지 6.1km 2100미터 고지에 있는 티하우스 무엇이든 사서 먹어야할것 같아서~~ 토마토 머쉬룸 라이스soup과 레몬티를 주문했다. 화장실 티하우스 주변에서 황홀한 경치에 취하며~~ 사방이 아름다운 경치! 천국의 풍경같은 느낌! 티.. 2010. 6. 28. (6/22 tue.) cherry Season ! 오늘 오후 shift다. 1시부터 9시30분까지 일한다. 어제도 오후 시프트라 10시에 집에 와서 사진정리하다보니 2시가 되었더라 ㅎㅎ 아침 7시에 잠깨서 1시간 뒤척대다 일어나 커피를 만들어 냄새를 풍기고~ 5월 말에 체리가 첫선을 보일때엔 파운드에 $3.99 라 비싸서 사먹을수가 없었는데 이번주에 특별세일.. 2010. 6. 23.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