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shift다. 1시부터 9시30분까지 일한다.
어제도 오후 시프트라 10시에 집에 와서
사진정리하다보니 2시가 되었더라 ㅎㅎ
아침 7시에 잠깨서 1시간 뒤척대다 일어나
커피를 만들어 냄새를 풍기고~
5월 말에 체리가 첫선을 보일때엔
파운드에 $3.99 라 비싸서 사먹을수가 없었는데
이번주에 특별세일로 $1.99/파운드 가 되었다.
어제 점심으로 2파운드 먹고 집에 오면서 사와서 저녁으로 한공기 먹고~
또 오늘 아침으로 베이글과 체리 한공기 먹는다 .
하루동안 넘 많이 먹었는지 배가 부글거리지만
눈에 뜨이면 입으로 들어간다 ㅎㅎ
체리철이 시작되었으니
두어달 체리 실컨 먹게 생겼다.
$1.99/파운드 가 잴 싼 가격일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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