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64 19 0914토-(5)Chiricahua National Monument AZ 투싼에서 2시간 동쪽으로. 동생과 제부, 나 셋이갔다. 투싼과 천지차이 날씨. 추웠다 10도. 귀한 비가 내리고... 안개가 껴 시야가 흐려서 아름다운 풍경 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걷지도 못하고 도로변레허 보이는 경치만,,, 2019. 9. 16. 19 0912목-(4)Mission San Xavier del Bac (1797년) Tucson AZ 2019. 9. 13. 19 0911수-(3)Sabino Canyon NP.( Tucson) Saguaro 선인장 사잇길 걸었다 ㅎ Sabino CY NP. 2019. 9. 12. 19 0910화-(2)Saguaro cactus 동네 (Tucsan) 아침먹고 동네한바퀴. 집들이 모다 특색있고 이쁘다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의 동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더위도 좋은... 2019. 9. 11. 19 0909월-(1) 동생집 앞뜰 뒤뜰 정원-Tucson AZ 따땃한 온도 ㅎ +34도. 3시간 뱅기타고 북에서 남으로 왔는데 이리도 다른 풍경. 신기해서 앞마당 뒷마당을 둘러본다. Cactus garden 2019. 9. 10. 190906 Harrison hotsprings with son,며늘,손녀,사돈 아들, 며느리, 돌맞이 손녀,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ggggg Happy time 2019. 9. 8. 190901 Steveston harbor & Night market (Vancouver BC) Steveston harbor Fisherman's Wharf 야간에 오픈하는 2019. 9. 5. 190831 Vancouver -Richmond trail(놀이터) with 손녀,며늘& 며늘가족 집에서 가까운 공원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게 보이는 곳, 2019. 9. 5. 190824 Sat.- 13년동안 일하였던 곳을 떠나다( transfer to Crowfoot center) 숨가쁘게 바삐 변화하게된 8월이다. 2006년 12월 부터 이곳에서 일을 하였다. 그리고 2019년 8월24일 토요일로 마지막 일을 하게 되었다. Transfer 하여 8월25일일요일부터 Crowfoot center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13년동안을 한 장소에서 일하였다. 마지막날 메니저 Stacey가 떠나는 나를 위해.. 2019. 8. 28. 190820 - O'Hara Lake ( look around lake)- 하이킹하고 내려와서 2019. 8. 25. 190820화 - Oh! McArthur Lake (2251m, O'Hara Lake area) 2019. 8. 22. 190820 - McArthur Lake to O'Hara Lake (Lower level to Big Larch trail) 2019. 8. 21. 190820 - O'Hara Lake to McArthur Lake (네이빈,웨인 ,me) Lucky day! 하루전날 월요일에 일하고있는데 네이빈이 전화해서 오하라호수가는 버스티켓이 있다며 내일 갈수있느냐고? 마침 화수요일이 오프다. 이 행운의 기회를 놓칠수없지! 5시30분에 만나 웨인,네이빈, 나 셋이서~ 네이빈이 운전하고~ 날씨도 너무 좋다! 갈때는 high level로 가서 돌아올.. 2019. 8. 21. 190818 Sun-Highwood Meadow 10km (Emy,me) 2019. 8. 18. 190727토-Upper Kananaskis Lake Point Campground with Emy &me(10km) 둘이서 하이우드로 가기로 하고 나섰는데~ 구름과 바람이 세다 체인지 마인드해서 한달전에 힐드가드와 앤마리,데이빗과 갔던 어퍼카나나스키스호수로 갔다 ~~~~~~~~~~~~~~~~ 내가 좋아하는 가장아름다운 풍경이다! 가족끼리 백패킹캠핑을 간다. 5살 꼬마가 자기보다 더 큰 베낭을 짊어지고 .. 2019. 7. 28. 19 0721Sun -Galatea Creek with 데이빗,앤마리,힐드가드 &me(10km) 손자와 며느리가 와서열흘간 휴가내었다.(19~28) 토욜에 앤마리가 전화와서 일욜 내일 갈라티아 가지않겠냐고~ 데이빗(영),앤마리(불),힐드가드(독),me(한) 태생지국적이 다르고 50대,60대,70대,80대인 ~ 느린걸음 4명이 이제 한조가 되었다 ㅎ 엊도 비오고 흐린 날씨였는데 오늘은 구름 한점없는 맑은 하늘에다쨍한 햇살이~ 너무도 좋은 날씨!10시에 만나 #1하이웨이가 밀려서 #1A도로로 해서 trail head 주차장이 만원이다.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어서 도로로 나와서 차를 세우고~ 데이빗데이를 차를 주차장에서 나가는 코너에 이렇게 주차를 해두겠다기에 좋지않은 장소라고 해도 이렇게 그냥두겠단다 ㅋㅋ 1시간쯤 걸은뒤에 점심을 먹자며~앉을자리 둘러보는데 ㅎㅎ 2019. 7. 22. 190710 수-Stamped Free Breakfast at RR Coop 5일간 오프한뒤에 아침 출근을 하니 주차장이 만원이라 주차할 자리를 찾아 밖으로 나가야했다. 해마다 7월 둘쨋주에 시작되는 스탬피드 프리브렉퍼스트를 회사 몇개의 쎈터에서 돌아가며 하게되는데 올해 내가 일하는 RR쎈터에서 한다는 공고를 보았으면서도 오늘인줄은 정작 잊어먹었.. 2019. 7. 11. 190707sun-(4) Waterton Lake(불이 난뒤의 첫 방문 with ) 어제는 북쪽으로~ 오늘은 남쪽 워터톤으로 가기로~ 재작년 큰불로 온 산이 다 타버린 곳이다 인포센터까지 탔으니~ 검게탄 나무들의 모습이 아리지만~ 숲에 가렸던 시야와 피어난 꽃들은 더욱 아름다웠다 2019. 7. 9. 190706토-(3) Oh Moraine Lake!! 환상의 물빛!! 물감을 풀어 놓은듯~! 운이 아주 좋았던 날! 루이스 호수를 본뒤 6시에 내려오면서 모레인으로 들어갈수있었다. 너무 복잡하여 이전까지 차를 들여보내주지를 않다가 첫번으로 가드를 치우고 들여보내주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시간 환상의 빛갈을 만날수 있었으니~ 한참을 구경하고 돌.. 2019. 7. 9. 190706-2) Lake Louise - Park선생님 타카카우폭포와 에메랄드호수를 갔다가 오면서 4시30분 모레인호수로 들어갈려니 출입을 시켜주지않는다 할수없이 루이스호수로 올라갔다 2019. 7. 9. 190706 토-(1/4) Takakkaw Falls & Emerald Lake & Bow Lake with Park 45년전의 추억을 갖고오셨다 주어진 시간은 이틀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 페이토호수를 보러 갔는데~ 비가 내리고 시야도 구름이 가려 주차장에 주차할곳도 없고~ 그대로 돌려 보우호수로 갔다 보우호수에서 우산을 쓰고서 조금 걷고서~ 타카카우 폭포로 올라갔다 에메랄드 레이크에서도.. 2019. 7. 9. 190628금-Yoho Lake (Emy,Su,me) 여자 세명이 나섰다 물론 내가 리딩이고 운전도 내가하고~ ㅎ 타카카우 폭포까지 2시간반 드라이브~ 왕복5시간, 비가 오락가락, 예정했던 요호레이크에서 Highline Trail로 돌아내려올려던 계획을 변경했다. 요호호수에서 요기를 하고 트레일을 오르는데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덮어서 하이라.. 2019. 6. 29. 190624 mon.-수정빛Grassi Lake~노랑스리퍼 만나러 with Ying 오후 2시에 잉과 둘이 출발 ~~~~~~~~~~~~~~~~~~~~~~~~~~~~~~~~~ 2019. 6. 26. 19 0618화-Upper Kananaskis Lake north to falls(10km):앤마리,힐드가드,데이빗,me 앤마리가 데이빗과 산에 갈려고 하는데내가 쉬는날이면 함께가자며 전화왔다.카나나스키스의 Galatia Trail을 조금만 걷고오기로 하고 11시에 만났다.82살 독일할머니 힐드가드도 조인을 했다.삼성갤럭시, 폰으로 첫사진 찍었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100장도 넘게 찍었네 ㅋㅋ> 1시간 걷다 요기하고 가지며 앉은 호숫가 폭포에서~ 바위 돌자갈 트레일 주차장에서 Lower Lake view ~~~~~~~~~~~~~~~~~~~~~~~ 걸을려고 예정했던 갈라티아 트레일로 갔더니 하이킹을 할수없다며 Closed ~어디로갈까 의논하다어퍼카나나스키스 ㄹ이크 호수변을 끼고 도는 코스의 북쪽트레일을 걷기로하였.. 2019. 6. 21. 190615토- 캘거리한인합창단 창단10주년기념 연주회(Cha) 합창단원이신 ㅊ님께서 전날저녁에 전화하셔서 10주년기념 연주회가 있다며 올수있느냐고~ ㅎ 그런데 토요일일 일 스케쥴이 있네 2:30~ 6:30 연주시작이 7시 부터~ 다운타운 KNOX church에서인데~ 일 마치고 부랴부랴가도 30분 걸리는 거리, 어쩔까 망서리다 이런 교민행사에 참여해본지가 오래인지라 표를 구해서 주시겠다는 성의도 고맙고~ 6시30분 일 마치자마자 곧바로 갔다 7시10분에 도착 표를 찾아서 들어가니 좌석이 꽉찾고 뒤편 테이블의자에 앉았다. 마악 시작을 하여서 다행 ㅎ 오랫만에 우리말 합창과 고운 음악을 듣게되어서 오길 잘했다고~ 어린이 합창단도 열심히 잘하였고~ 많은 수고와 노력의 흔적을 볼수있었다. 열정적인 삶의 자세가 좋았다. 교민들과 교류가 거의 없는 나로서는 색다른 느낌을 받은.. 2019. 6. 18. 190609Sun.- Grassi Lake 걸으러~ with PT 일요일오후 ~~~~~~~~~~~~~~~~~ 2019. 6. 17. 190527 Lake Louise (아직 얼음이 얼어있는 호수) 늦은시간 저녁8시가 지나 걷기 시작하여 9시에 호수 끄트머리에 도착하여 으스름한 록키의 그림자에~~ 2019. 6. 16. 190527 mon- 환상적인 도로 #93 Icefield Parkway (운전하며~) 2019. 5. 31. 190527 여행지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모습 (Jasper 동네에서) 쟈스퍼동네 인포쎈터앞에서~ 벤쿠버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수학여행을 하면서 여행하는 곳곳에서 학생들이 준비해온 프로젝트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진뒤에 둘러앉아서 그날의 이야기를 하는시간 그 프로그램을 본 나이든 관광객이칭찬을 해주는 모습이다. 영국에서 온 여행객이라면.. 2019. 5. 31. 190526 sun- hiking Sulphur Skyline (Miett HS) Sulphur Skyline Trail 30 (difficult); 8 km return; 700 m elevation gain; 4-6 hours Trailhead: Park in the pool lot and walk up the steps toward the entrance, where there is a passenger drop-off loop. A wide paved path branches from the loop, leading uphill past the trailhead information kiosk. If you'd like to reach the summit of a peak, take this challenging trail. The total .. 2019. 5. 3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