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4일밤에~ 5일밤~
아침 일어나 창밖 내다보면 뽀얗고~
겨울 시작부터 눈이 많아서 지겨워요 지겨워요
이삐지도 않아요
6일은 낮에도 영하12도 춥다.
한겨울에 12도면 추운것도 아닌데~
겨울시작이니 더 춥게 느껴진다
4일 아침 YMCA 샤워하고나와서~
옆에 있는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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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아침
빨리 온 겨울에다 추운 여름이었기에
좋아하던 눈이지만 올해 지금은 이쁘게 보이지않는다 ㅎ
몸과 마음이 연륜을 무시못하는 면도 있으려니 하지만~
여튼 눈이 너무 잦아서
밝은 햇살이 좋다.
해가 뜨니 그래도 눈덮인 록키가 보여서 찍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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