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24Sun- Canmore River side walk (Sol, Ann Marie, me)

화수목금토 5일간 연짱 스케쥴이었다.

그리고 일욜 하루 off다.

대부분 오후시프트라 힘들지는 않았고

또 내일 월화도 오후시프트다.

컨트리스키 팀들은 지난주 이번주 토욜에 레이크루이스로 가서 스키를 타고왔다고~

쏠에게 겨울 레이크루이스 보고싶다며 보채었더니 ㅎ

토욜 루이스에 가서 컨트리스키를 20km 타고왔기에

내가 밖으로 걸으러라도 가고싶다니까

피곤하지만 걸으러 가겠다며

앤마리도 토욜 근무를 하느라 못갔다며 같이 가자고~

쏠의 적극적인 자세는 항상 본받고싶다 ㅎ

쏠이 운전하고 켄모어로 갔다.

눈덮인 강변트레일 8km정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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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모어 다운타운 커피샵에 가서 커피와 티도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