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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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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802-Helen Lake trail에서 2024. 8. 4.
24 0729-TwinFlower,OneSidedWintergreen,WoodNymph,노루발(CoryPass) ~~~~~~~~~~~~~One-Sided flower Wintergreen           ~~~~~~~~~~~~~~~~~~~~~~~    ~~~~~~~~~~~~~~~~~~~        ~~~~~~~~~~~~~~~~~       ~~~~~~~~~~~~~~~~~~~~~~~            ~~~~~~~~~~~~~~~~~~ Honey Suckle           ~~~~~~~~~~~~~~~~~~                   ~~~~~~~~~~~~~~~~~~~~~~~~~~~~~          ~~~~~~~~~~~~~~~~~~~~~~~~     ~~~~~~~~~~~~~~ 2024. 7. 31.
24 0729월-Cory Pass return10km (앤마리 ,나 ) 2013년 물난리때에 밀려난 다리       미끄러워 안되겠어  더 위쪽으로가서 찾아볼래  내가 먼저 건너는걸 보더니 다시 시도  야! 건넜다                               이곳까지 1km,왼편으로 가는 에디스산 릿지로 오르는 갈림길우리는 쉬운 숲속 트레일 코리패스로 간다              그만 가기로하고 4.5km 에서모기에 물리며 앉아있는데릿지를 걸어 내려오는 젊은이들   5km 3시간            5시 주차장 도착 집에 와서 보니 모기가 팔 다리에 점박이를 만들어놨다살갗과 붙은 토시와 바지위로 물은거다이젠 모기 많은곳 갈때엔헐렁한 셔츠와 바지를 입어야겠다하나 배움 ㅎ 2024. 7. 31.
24 0722,23,24수-산불 Jasper마을 덮쳐 50%불탔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7. 29.
24 0724수-south Pocaterra trail 오픈5일째,7km(꽃천지,산속에 앤마리,나 뿐) 이 지역으로 오는 도로 #40가작년12월부터  올 6월15일까지 7개월반 닫는곳그런데 올해는 6월15일 도로는 오픈을 하였어도하이우드지역의 하이킹 트레일은 모두 닫아두었던 곳, 20일 토요일에 이제사 오픈을 하였다는 걸 웹에서 알아내고앤마리가 수요일 오프기에 둘이 가기로쏠과 에밀리는 벤쿠버섬 여행중,   주차장 확장공사 시작했네      산속 들어섰는데 사람이라곤 보이지 않고이제 마악 피어나는 꽃세상이다             산에 오면 모든걸 잊게된다자연은 돌, 바위, 꽃 하나하나가어울려 작품아닌 것이 없다내가 아름다운 자연속에 있음이 감사하고 2024. 7. 25.
24 0724-록키에 봄오면 야생화천국(Pocaterra 7km-앤마리,나) 2024. 7. 25.
24 0722월-잉 눈체크ride &hot pot lunch& 난꽃활짝&아름다운 가족풍경 2024. 7. 24.
24 0714일-여행후기(2박카드스톤)땡큐카드,와인,케잌선물(앤마리for me) 토욜 카드스톤 모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워터톤공원으로 와서 꽃평원 2시간 걷고영상28도 땡볕이라 아주 더웠다그리고 타운에 들어가서 핫도그와 칩을 사서호수변 그늘에 앉아서 먹은뒤캘거리로 4시간 운전해 집으로 왔다 3일간의 하이킹으로 운전으로 피곤할텐데바로 다음날 일요일에앤마리가 같이 한 여행 즐거웠다며선물을 갖고 집으로 왔다나는 피곤해서 옴짝도않고 사진 정리하고 있는데~ 둘이서 나눈 얘기중에 그걸 귀담아듣고 선물로 사온 성의가 참 고맙다오래전 파머스마켓에서 사서 먹어본 검은 씨가 가득 든 케잌인데파머스카켓에 가봐야겠다고 얘기했더니그걸 기억했다가와인과 땡큐카드와 그 케잌을 갖고왔다피곤할텐데도 해야할건 당장 해결해야만하는 앤마리의 성격을 알수있다 나는 오히려 나혼자 다니는 대신그리고 운전을 하지않고도 다닐수있고.. 2024. 7. 16.
24 0713토-(7)야생화 끝없는 들판 Bellevue Prairie-돌아오는날 걷기(앤마리,나-Cardston2박) 아침 9시 카드스톤 모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워터톤레잌 공원으로 들어와서레드락캐년 로드 입구의 Bellevue Prairie 를 걷고 집으로 돌아오기로~ 루파인 꽃이 지천에 피어있고온갖꽃들이 피어있는 트레일걸어도 걸어도사방 지천으로 피어있는 야생화길이 끝도 없이 펼쳐진 들판쨍한 햇살 +28도간간이 부는 선선한 바람꽃향기 천지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않는야생화 들판저기 언덕을 오라서면 끝이 날련가하고걸어가보면 또 멀리 언덕이 보이고넓은 벌판에 온갖 야생화 살아가고 있는 곳 이 많은 꽃중에 하나만 가려내어꽃사진을 찍고 싶지않다모두가 제각각의 아름다움으로 이 들판을 메꾸고 있지않나 어느 하나를 더.. 2024. 7. 15.
24 0712금-(6)Hidden lake Viewpoint to 레이몬드산트레일 낮잠,+28도(앤마리,나) 히든레잌 뷰포인트에서 런치를 먹고돌아내려오면서 레이몬드산 트레일로 들어가보기로아발란체 눈이 그득 쌓여있고그곳으로 간 발자국이 보이길래 들어가 보았다또다르게 펼쳐지는 뷰!눈이 없는 바위위에 앉아 쉬면서잠시 누워 잠이 들었다앤마리가 내가 코도 골면서 자더란다 ㅋㅋ그런데 그 잠깐사이 나는 꿈을 꾸었다 천국같은 뷰를 보기위해 하얀 창문을 향해 내다보는 순간 잠이 깨며 눈을 떴는데내려다보이는 그 경치!'내가 지금 어디에 있지?' 아 내가 이곳에서 잠깐 잠이 들었음을 그때야 알았다 ㅎ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푸근하게 잠이 들고현실과 같은 아름다운 꿈도~!!!        바위에서 앉아 쉬기로         내려다보이는 풍경~     산양 한마리가 우리가 앉은 위로 걸어오간다     두 청년이 걸어와서너네 .. 2024. 7. 15.
24 0712금-(5)RoganPass(2000m) to HiddenLake trail(둘쨋날오르며-눈,산양,꽃)-앤마리,나 st.Mary gate에서 공원패스를 사고($35) 'Going to the Sun Road'로 리저브퍼밋 없어도 입장할수 있다고 한다2000m 높이에 있는 복잡한 주차장으로 운전하여 올라갔는데다행히 운이 좋아 주차할수 있었다 환상적인 snow트레일 +30도  워터톤공원과 글래셔 공원을 합쳐 ' Peace Park' 이라고카나다와 미국 국기가 같이~                                                                                                            히든레잌 뷰포인트에서 앉아 점심을 먹고돌아내려가야했다히든 레잌으로 가는 트레일이 클로즈가 되어있어서~ 그냥 내려가기 아쉬워서  내려가는 길 오른편 레이몬드 산으로 오르는.. 2024. 7. 15.
24 0712금-(4)Carway국경통과, ManyGlacier gate공원입장불허(2박Cardston,앤마리,나) (1) (2) (3) (7)  은 워터톤 NP. 에서 걸은 풍경(4) (5) (6)- Glacier NP. Montana국경 까지 20분거리 카드스톤에서 자고7시30분 컨티넨탈 BF먹고 8시 출발 국경이 한산해서 바로 통과, 계획했던 ManyGlacier 그리넬글래셔 트레일을 하이킹할려면reserve permmit 을 받아야하는데그것도 하루전 저녁7시에 신청을 할수있다기에저녁에 인터넷으로 시도를 하였지만 되지가 않았다. 그래서 일단 메니글래셔 게이트에 가서 얘기를 해보기로하고게이트까지 20km를 드라이브해서 들어갔다.퍼밋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면서St.Mary gate에 가면 아마 입장을 할수도 있을거라고아니면 그곳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Rogan pass로 오르기로하고그리넬 글래셔 트레일 하이킹은 포기하고.. 2024. 7. 15.
24 0711,12,13목-(3)첫날-Waterton Burtha Bay 6km 30도(2박Cardston-앤마리,나) 11일 목욜 Waterton Burtha Bay 걸었다30도 더워 혼났네Bay호수 물에 발 담그고 놀다 돌아오는데짧은거리 걸을거라고물을 쬐끔만 들고 갔다가 목말라서 호수물을 퍼 마시고 싶었다 ㅎ 더위먹었는지저녁 숙소에서 물만 넘어간다 ㅎ                칠레에서 여행 왔다는 대학생바운드리베이와 벌타베이에서 캠핑을 하였다는데팔 다리 얼굴이 왼통 모기에 물려서쳐다보기만해도 간지러워서 ㅎㅎ 저렇게 힘든 베낭여행을 할수있는 행동은훌륭한 사람이 될것을 보장받는다인생을 잘 사는 젊은이 ! 2024. 7. 15.
24 0712-(2)야생화,산양(Hidden L.Trail)-(2박Cardston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7. 15.
24 0711,13-(1)야생화 Burtha Bay,곰 & Belleveu Prairie Trail,(워터톤2박하이킹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7. 15.
24 0705금-(2)만년설 오르는 눈사태 돌무덤트레일(RaeGlacier 11km,6h)-앤마리,나 호수를 오른편으로 돌아물이 흘러내리는 계곡으로 들어서니 트인 뷰가 나타나고오르막이 시작된다꽃사진 찍는데에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어언덕에 올라 잠시 앉아 쉬며 스넥을 먹고이때에 그룹 4명이 내려가고이후론 하이커는 나와 앤마리 둘뿐, 이 깊은 산속에~ ㅎ사방으로 펼쳐진 록키돌산 풍경에앤마리는 기분이 좋아어느 때보다 내 사진을 많이 찍어 보내주었다ㅋㅋ 산속에만 들면 정신 혼미해서아름다운 풍경에만 몰두되어그저 오르고오르고~나중에 다리, 무릎, 허리가 아플건 잊게된다 ㅋ자연의 마력이다                     눈위도 걷고            앤마리는 어느새 눈사태 흘러내린 돌언덕 트레일로 들어서서 올라가고있다       돌밭을 걸어오르기가 여간 힘들지않다아무도 없으니 베낭을 두고 올라간다 ㅎ    눈이 .. 2024. 7. 7.
24 0705금-(1)주차장 to Elbow Lake(Rae Glacier trail)-앤마리,me 금요하이킹쏠은 어포인트가 있고에밀리는 조인하기로 하였는데목요그룹하이킹을 하였더니 피곤해서 못온다고앤마리와 둘이서 어디로갈까 의논을 했다 타미건과 포카테라 트레일이 여름트레일 오픈을 아직 하지않았다6월15일 도로 오픈은 하였지만하이우드 지역의 트레일 리포트 notice가'Closed June 15 until further notice to protect fragile alpine environment. ' 그래서 하이우드와 가까운 엘보레잌을 가자고 제의 날씨 말고 햇살많아 기분 좋은 날엘보레잌 캠프장도 full트레일 옆으로 아이스릴리가 보인다올해는 꽃이 늦게 피는 것같다 호수를 돌아 글래셔 트레일로 돌아서 올라가서언덕위에서 잠깐 쉬면서 스넥먹고이때에 내려오는 그룹 4명이 내려가고혼자 온 남자가 내려간뒤로위.. 2024. 7. 7.
24 0706-Ice Lily, Globeflower && (RaeGlacier trail) 2024. 7. 7.
24 0702화-며칠간의 일상과 현관문앞 꽃바구니 &나의 먹거리ㅎ 집에 있다보면 하루종일 현관문 조차 열지않는 일이 허다하다현관앞에 꽃화분을 거금 투자해서 사서 주었더니하루에 한번은 물을 주기위해서도문을 열게된다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을 보기위해몇번이고 문을 열고 쳐다본다꽃이 나를 미소짓게 만들고집안으로 밝은 기운을 가져다 주는것같아너무 기분이 좋다신의 한수였다 ㅎ       올해는 미스김 라일락도 꽃이 피었고앞뜰 카나다 라일락도 꽃이 많이 피었다그런데개나리는 꽃이 피지 않았다   7월1일 어제는 Canada day금요일 보우밸리 PP.에 가서 꽃보고 온 이후일요일 비오고, 어제도 흐렸고화욜 오늘도 천둥 번개소리가 요란하다그런데 비는 오지않고 멀쩡한 하늘에서 소리만 들린다 2일 아침 창밖    아점 (불고기 만두,  민들래잎무침 , 브로커리와 발사믹식초) 고추장라면탕(라.. 2024. 7. 5.
24 0629토-야생화 천국(Many Springs) 혼자서 토요일은 어디나 복잡하니까 왠만하면 나가지 않기로 했는데기후체크를 해보니일월화수 계속 비오고 번개치는 표시다그러니 할수없이 오늘 가야겠다 마음먹고점심먹은 뒤에 2시에 출발. 역시나 토욜이라 주차장이 full !      와일드로즈가 그득 피어있고트레일로 들어서자마자눈을 어디부터 보아야될지꽃세상이 펼쳐져 있다      눈이 황홀!늦게 꽃핀 노랑신발이호수둘레 곳곳에 즐비하고인디언 페인팅브러쉬도 줄지어 피어있고Wood Lily도 산뜻하게 싱싱한 웃음을 웃고있고오늘 가장 큰 발견은 점백이 난과분홍 노루발을 많이 만나서 기분 좋았다 2024. 7. 3.
24 0629토-(1)점백이난,늦게 핀 노랑신발난,분홍노루발 &&& (ManySprings) 시들어가고 있는 난,    ~~~~~~ 호수둘레를 따라 줄줄이 피어있다        시들어 씨를 만들고있고6월4일  이렇게 피어있었던 노랑신발이다                              ~~~~~~~~~~~~~~ 점백이난                                      ~~~~~~~~~~~~~~~~~~~~~~~~~~~~~~~         Bracted Bog Orchid;Frog Orchid;Long-bracted Orchid    ~~~~~~~~~~~~~~~~~~~  분홍노루발 2024. 7. 1.
24 0629-(2)Wood Lily, 한꺼번에 다투어 피고있는 야생화들이다                                                               ~~~~~~~~~~~~~                          ~~~~~~~~~~~~~~      ~~~~~~~~~~~~~~~                 ~~~~~~~~~~~~~~~~~~~               ~~~~~~~~~~~~ 2024. 7. 1.
24 0626수-야생화언덕,1800m high(Coal Mine Hill trail)-앤 쏠 에밀리 날씨가 좋을것 같다며 수요일에 가게되었다에밀리가 뉴펀들랜드 여행하고 돌아와서 첫 만남이고다 같이 걸을수 있다고 언덕으로 오르니 야생화 천국이 펼쳐졌다 2024. 6. 28.
24 0626-(3)페인팅브러쉬, 윈터그린(노루발),Meadow-Rue,버섯 인디언 페인팅브러시                                 ~~~~~~~~~~~~~~~~~~~~~~~~~~~~  Meadow Rue             ~~~~~~~~~~~~~~~~~~~~~~~~                  ~~~~~~~~~~~~~~~~~~~~~~      ~~~~~~~~~~~~~~~~~~~~~ 버섯 2024. 6. 28.
24 06108~21 -뉴펀들랜드 여행 사진(에밀리) 뉴펀들랜드 여행하고싶은 곳인데에밀리가 친구들(3명)과 12일간 뉴펀들랜드로 여행가서그곳 풍경 보내온 사진 2024. 6. 25.
24 0622토-창밖 노랫소리 동네 이븐트 바깥에서 기타소리와 노래소리가 들려베란다로 나가보니바로 코앞 잔디밭에 사람들이 모여있고아이들 어른들 모두 아이스크림도 들고 2시에서 5시까지 소리가 들린다 할아버지 컨트리송과 올드팝을 부드럽게 잘 부르신다내가 아는 올드팝송도 들린다베란다 문을 열어놓고가끔 나가보면 햇살이 너무 뜨거워 서 있을수가 없다영상25도   예전에 듣고 열광했던 올드팝송아는 멜로디도 들려서 베란다에 나가 듣기도했네 ㅎ'해뜨는 집''만냑 1밀리언달러가 있다면' 2024. 6. 23.
24 0621금-Leasurer Valley 봄,꽃향기속 7km(앤마리,나) 하이우드패스 타미건 트레일이 클로즈다16일 도로오픈 전날 눈이 1m 가 내렸다고ㅎ눈이 녹으며 땅이 질척이니 꽃을 밟고 걸을거라보호를 위해 당분간 클로징이라고 리포트 되어있다그래서 이곳을 갔다11시 걷기 시작해서꽃구경하며 쉬엄쉬엄 6시간, 7km오늘 이곳엔 앤마리와 내가 독차지하였다 주차장에 노스웨스트테리토리에서 온 차 한대가 있었는데트레일 입구에서 조금 걸어오르니 내려오고있다그리고 6시간 동안 아무도 없었으니~ ㅎ앤마리와 둘이 걸으니 든든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더욱 재미있고 즐겁다오늘은 내가 운전했다 지난번 어퍼레잌 갈대는 앤마리가 운전했고산과 자연을 즐기는 마음맞는 친구 만나게행운이고 다행이며 참으로 고맙다!                                                   .. 2024. 6. 23.
24 0621-야생화들 꽃봉오리 맺기시작(Leasurer Vally) Indian Painting Brush                    ~~~~~~~~~~~~~~~~~~~~~~~~~~~~~~~~~~~        ~~~~~~~~~~~~~~~~    ~~~~~~~~~~~~~~~~~~~~~~~~~~~~~~~~~~      ~~~~~~~~~~~~~~~~~~~~~~~~            ~~~~~~~~~~~~~~~~~~~~~~~~~~~~~~~~~     ~~~~~~~~~~~~~~~~~~~~~~~~~                  ~~~~~~~~~~~~~~~~~~~~    Blue Eyed Grass   ~~~~~~~~~~~~YLS높은 언덕에 있을줄 생각도 못했는데나무뒤에서 피어있었다    ``````````````````````````   ~~~~~~~~~~~~~~~~~.. 2024. 6. 22.
24 0618화-Hot Pot lunch at Chinese식당(잉, 나, 잉딸,사위) 가끔씩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재미잉이 우리동네에 새로운 챠이니즈식당이 생겼다기에그럼 먹으러 가자고 제의를 했다지난번 너가 샀으니 이번에는 my turn이라며 ㅎ우리가 가겠다니까잉딸과 사위도 밖에 나가서 먹겠다며 같이 가게되었다결국 이의 사위가 우리꺼까지 다 지불했다 ㅎ잉이 눈병원 갈때마다 내가 라이드를 해줘서 고맙다며~우리는 좋은 친구사이인걸 ㅎ참 다행이다 켈리가 나를 모든걸 다 도와주고 있으니~ Hot Pot이 예상외로 가성비 괜찮았다맛도 좋았고 량도 많고미트와 야채를 4가지씩 골라 주문하는나는 해물을 잉은 미트를 주문했다다 먹었지만 밥과 국수가 그대로 남았고육수국물도 그대로 남았기에컨테이너 달라고하여 싸갖고왔다집에 있는 야채를 더 넣어 국물 이용을 하면 두번은 더 먹을수 있으니~최근 식당에서 먹은 .. 2024. 6. 19.
24 0617월-Botanical Garden (SilverSprings동네) 잉,나 6일만에 다시 걸으러왔다흐린 날씨 2024.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