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록키동네에서/*동네Performance

24 1109토-처음가본 영화관(Andrea Bocelli 30:The Celebration)앤마리, 나

by 캔디wildrose 2024. 11. 11.

 

 

아침에 앤마리가 갑자기 전화했다

오늘 보첼리의 30주년 기념공연 영화가

스페셜로 토,일 이틀만 극장에서 상연한다고~ $20.00

티켓팅 하라고하고

3시부터 하는 공연을 보러갔다

 

처음 가보는 영화관이다

푹신한 의자가 발도 앞으로 뻗을수있는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볼수있게 되어있다

 

3시간 공연의 화면을 보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라서 그런지

전혀 지겹지 않았다 

 

많은 알려진 가수들이고

아는 노래가 많아서인지 너무 좋았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준

앤마리에게 고맙다고고맙다고~~ㅎㅎ

 

앤마리 집앞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갔다

마치고 앤마리가 자기집에서 저녁을 먹고가라고

파스타와 맛난 케잌 디저트로

참 좋은 시간이었다

 

Life is Beautiful!!!

 

 

 

 

 

 

 

 

 

 

Zuccero

 

 

 

 

 

 

Jose carreras

 

 

 

 

 

 

12살 딸 버지니아

 

 

 

 

Alisa

 

 

 

 

 

Ed  Sheeran

 

 

 

 

 

죠니뎁 기타

 

 

 

Russell Crowe 

 

 

 

 

멕시코 가수 크리스티앙

 

 

 

데이빗 포스터 &

와이프 캐서린 

 

 

 

Jon Batiste

 

 

Lang Lang

 

 

 

Brian May

 

 

Shania Twain

 

이 외에도 아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는데

노래도 부르지않고 가슴만 내어놓은 킴카다시안이 나와서 콜불견,

윌스미스도 나왔고

다양한 계층과 나라의 가수와 연예인을 참가시킨 프로그램이었지만

카다시안과 윌스미스 얼굴을 내어놓은건 보기가 좀 그랬다

 

그외는 대부분 좋은 노래를 들려주어 좋았다

거창한 무대도 대단했고~

감독이 '샘 랜치' 

쇼 무대의 거장이란다

 

<앤마리 집에서 파스타 저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