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폭설이 내리고
어제 월욜 아침8:15에 잉이 눈 체크 예약이 되어있어서
7시30분에 나섰다
골목도로는 아직 눈을 치우지 못했고
Ring road는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
아침 러시아워 시간이라 차가 많이 밀리기도~
살금살금 조심히 운전해 갔다
돌아오면서 잉이 딤섬런치 먹으러 가자고
레스트랑 앞에서 잉이 딸 캘리에게 전화하니
오늘 자기가 점심약속있어 나가면
아기를 봐주기로 한것 잊었냐고~ ㅎㅎ
그래서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가야만했다 ㅎ
그리고 오늘 잉 딸 캘리가 점심을 사겠다며
아기 엘른과 함께 나와서
딤섬런치를 먹고 남은건 싸주었다
내일 양식까지 해결이 되었다 ㅎ
눈이 엄청나게 쌓여있다 그 동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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