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아낸 트레일로
멀리 가지않고 가까운곳에
쉬우면서 길지않은 트레일로 찾아낸 곳이다
앤마리가 미팅장소 오는 중에 받은 전화가
쟈넷프록터의 전화
걸으러 간다니까 자기도 조인을 하겠다하여
갑자기 조인이 되어
시니어 여자 4명이 가게되었다 앤마리 운전,
11시에 만나 걷고 back to 4시,
햇살이 없어 스산하고 쌀쌀했지만
거의 평지 숲속걷는 트레일이어서
얘기하며 쉬엄쉬엄 걸었다
내려다보이는 계곡이 아주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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