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터에서-2022까지150 10 1015-이런사람 저런인간! 사람마다 생긴 모양이 다르고 인상도 다르듯이 벼라별 인간도 다있고 별꼬라지도 다 본다. 며칠전 일하면서 듣게된 이야기인데~ 좀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 ㅎㅎ 호리호리 빼빼한 젊은 여자 프로듀서데파트 메니저인 안드레아가 호모섹슈얼이란다 ㅎㅎ 지금은 다른 쎈타로 갔지만 슈퍼바이저이던 데이빗은 게이라서 별 웃기는 인간하고도 일을 한다 싶었는데 1년동안 같이 일을 하면서 얘기하고 가까이 지내다보니 수염있는 남자가 여자같이 애교부리듯 말하고 호호호 웃으며 눈도 흘기고~ㅎㅎ 엉덩이를 삐쭉빼죽하며 걷는 걸음도 예사로 봐지긴 했지만 날씬하고 이쁜 여자인 안드레아가 그것도 메니저인 사람이 호모, 레스비언이라니 ~~ㅎㅎ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보통 우리들의 삶과 다른면을 가지고 있다니~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이라서 입만 벌어.. 2010. 10. 15. Modified ~~~얌체가 하는일 Modified ~~~ 사전에 적혀있는 우리말 번역을 보자면 - 수정(변경)하다. 조절(제한)하다 - 로 해석되어있다. 흠~ 몇년째 이곳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이번에 처음 들어본 말이요~ 보게 된 일이다. 흠~~ 그동안 몇개의 회사에서 몇년동안 일을 하면서 세계 각국의 수 많은 나라와 다른 인종들과 연령대도 10대부.. 2010. 6. 13. Seminar#112 -Service Beyond Expectations (임플로이 교육) Apr 21 Wed 2010 Heidi와 내가 교육을 받으러 Head Office로 갔다. 9시 부터 시작이다. 교육의 제목이 'Service Beyond Expectations' 23개의 각 쎈타에서 온 임플로이들로 16명이 3그룹으로 나누어 앉아서 기본 교양교육? 세미나를 하는것이었다. 세미나 리더는 이름이 린지이다. 각 센타에서 세미나에 온 사람들은 메니저.. 2010. 4. 29. 10 0415- 다이앤의 Joke 요즘 다이앤과 같이 일하는것이 참으로 재미있다.68살 다이앤에게는 힘든일이라 몇달을 견디어낼지 의문스러웠는데아직까지 열심히 부지런히 일도 잘하고 아프지도 않고 출근을 잘하고있다. 오랜 간호사 경력에서 다져진 대인관계와 슈퍼바이저들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는 역할을 맡아주어서 통쾌하기도 하다. 며칠전 밉상 슈퍼바이저 크리스가 열심히 일하는 다이앤에게쓸데없이 해놓은것 또하라고 시켰다가 다이앤이 한마디 하였다.미안하다고 잘 안하는 크리스가 무안해 하는 꼴을 보니까어찌나 통쾌한 맛인지 ~~ 다이앤과 둘이서 눈짓을 해가며 한참을 웃었다. 오늘도 closing shift 슈퍼바이저 케이티와 애쉴리가 일도 안하고 사무실에서 1시간동안 웃고 얘기하고 있으니다이앤이 날더러 "내가 한마디 해야겠다" 하길래' 쌩큐 다이앤 .. 2010. 4. 16. 10 0104-돈나무가 있다면 (웃음을 주는 사람) 가끔 잠깐 만나면서 말 한마디를 하는데도 여러 사람을 웃게 만드는 사람을 만날때마다 참 좋은 재주를 가졌다는 생각을 하게된다.가끔 오는 나이든 남자 손님이 왔다.항상 한마디씩 할때마다 나를 웃게 만드는데 ~~~cash back을 원하기에 주면서 보니 깔깔한 새돈이다.' It's new !' 하였더니' Just Are you picking it up tree ? ' 한다 ㅎㅎ그래서 ' I hope so!~ money tree 가 있다면 매일 한장씩만 딸수있음 좋겠다.두장도 말고 ~~' 하였더니옆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모두들 'me too~' 'me too~' 한마디씩 하면서 모두들 웃었다~~~ -cash back-money back-put on account-put on bank 또하나 생각나는 일이.. 2010. 1. 6. 09 1211금- 직원 Christmas Party ! Megan, Ashley, Keiti, Lindsay, 메이건,맬리사, 린지 Anatoli & wife Chris 딕시 우와! 엄청 머걷다 ㅎㅎ April 저녁 먹은 뒤에 댄스 타임! Sheri Monica & Husbund & Renu Heidi & Moi 2009. 12. 13. 09 1105-동료 인도여자 Amberley Amberley를 처음 보았을때의 느낌이라면크레오파트라가 떠오를만치 이뿌게 생겼었다.귀엽고 아담하고 가녀린 몸매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정말 이쁘게 생긴 여자다.앳띤 얼굴이라 처녀 같아 보였는데 두살짜리 딸이 있단다.이뿌니까 어떤 남자가 빨랑 댈고갔나보다는 생각이 들었지만괜히 아까운 맘이 들기도했다.이쁘게 생긴애가 뻔한 고생길에 일찍 들어간것 같애서~~처녀시절을 좀더 즐기다가 결혼 할것이지~~참하고 적당히 부드럽기도하고 맹해보이지도 않는 인상이다.뽀오얀 피부가 진주빛처럼 고와서여자인 내가 보아도 너무 사랑스럽다. 같이 일을 해보니 솔직하고 순진하기도했다. 남편이 인도 사람으로 무슬림이라고 했다.앰벌리는 아마도 중동나라인것 같은데 물어보진 못했다. 앰벌리가 며칠동안 보이지않다가 오랫만에 일하러 왔기에 물어보았.. 2009. 11. 7. 09 1022목 - Code number Test 와 Dainne 1시30분부터 10시까지 쉬프트날이다.일을 시작하자마자 세리가 코드번호 테스트한다면서 시험지를 준다.옆에서 일하는 하이디가 자기는 오전에 했다고 하였다. '아니 이거 왜 하는거야?'하이디가 '나도 몰러. 스투핏' '아임쏘리' 한다.지난 봄에도 했었는데 또 하다니 ~~그때도 제이슨이 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웃기는짓이라고 했는데몇달 지나지도 않았는데 또 하다니 ~~ 열이 쑤욱 올라온다.모르면 모르는데로 틀리든 말든 아는데로 후딱 써내려갔다.아마 전체는 200개는 넘을것 같다.그 중에서 내가 외우는 것은 100개는 넘을것 같고시간 낭비 정신낭비 하고싶지 않아서 헤아려보진 않았지만~~~아는것만 써내려가는데도 머리에 쥐가나는 것같다~ 하고나니 비잉돈다.그리고 별 생각이 다 든다.이것들이 왜 자주 이런 테스.. 2009. 10. 29. 09 1002-WHMIS Certificate of Training 패스했다ㅎㅎ W - workplace H - hazardous M - materials I - information S - system 'WHIMIS 위미스'라고 하는 이 교육은 카나다에서 규모가 있는 company에서 일을 할려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받아야되는 교육이다. 교육을 받았다는것으로 되는것이 아니라테스트를 하고 패스를 해서 인증서가 있어야만 되는것이다.그리고 인증서는 3년 유효기간이라3년마다 다시 교육을 받고 테스트를 해야하는것이다 ㅠㅠㅠ 3년전 이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때엔컴퓨터로 하지않고슈퍼바이저가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1시간 교육하고 1시간 테스트- 8시간동안 네 종류의 교육을 한뒤 4번의 테스트를 하는거다. 4번의 교육과 테스트는처음은 회사 소개와 지켜야할 사항등에 대한 설명과 퀴즈,두번째는 캐.. 2009. 10. 3. 09 0928월- Native(인디언) 남자인지? 여자인지? 무척 웃기고 재밌는일이 있었다.인디언 추장같이 생긴 키가 190cm는 될것 같고 몸집도 아주 건장하며기다란 흰머리를 뒤로 묶어올린 60대 정도로 보이는 사람이- 가늠하기 힘든나에게 말을 걸기를'나는 너를 알겠는데(레꼬나이즈 유) 넌 나를 기억하느냐(리멤버 미)?' 내가 "미안하지만 가끔 보는 고객의 한사람으로 기억은 하는데?"~~~하였더니"지난번 너가 나에게 'Sir ~' 라고 나를 불렀는데 나는 Sir!가 아니야 ""난 너가 믄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이런 어글리한(ugly) 우먼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겠지 ㅎㅎ" 목소리도 굵직한 남자의 보이스다. ㅎㅎ 갑작스럽게 뚱딴지 같이 난 남자가 아니라고하는 말을 들으니 저게 믄 말이란 말인가? 무슨 의미인가? 하고 한참을 생각하였다. '어느 구.. 2009. 9. 29. 09 0910- Mattew & Candace 매튜는 보청기를 끼고있는 28살 청년이다.말을 하면 공음이 되는 소리이므로 알아듣기가 힘들다. 믄가를 얘기를 하고싶어서시간만 나면 며칠뒤에 배구를 하러가는데버스를 몇번 갈아타고 간다는둥아버지 가족들과 바베큐를 하기로했는데스케쥴이 들어있어서 못간다는둥그러한 개인 얘기를 주절주절 말한다. 어떤때는 오늘은 아무도 자기하고 얘기를 하지않을려고한다며불평을 하며 기분이 좋지 않다고도 하였다. 사실 나도 매튜가 웅웅거리며하는 말은 반도 알아듣기 힘들지만한마디씩 대꾸를 해주면 좋아하니까나만보면 옆에와서 얘기를 잘한다. 가끔은 보청기가 웅웅거리는지 아프다고도한다.번돈으로 므하느냐고 물으니독립해서 살므로 방 렌트값 주고,음식 사먹고, 영화구경도 가고, 하키 구경가는데 쓴다고~~ 고객들의 그로서리를 카트에 싣고 주차장의 차.. 2009. 9. 10. 09 0831- Paul & Sabeen 17살 Paul Grewal !Grade 12 , 올해 대학을 간다고바이로지컬 싸이언스를 전공해서 치과의사가 될거란다. 어떻케나 개구장이인지 ㅎㅎㅎ주말에만 와서 일하는데일하면서 장난끼가 가만있지 못한다. 농담도 잘하고~~명랑한 아이다 ㅎㅎ 카나다에서 태어났지만부모님이 무슬림의 시아파 종교라 터번을 하고서 일하러온다.귀여운 싸빈 ! 싹싹하고 이쁜 여학생!~~~ 인도가 바탕이다.대학에서 간호학 전공 3학년이다.공부하랴~ 병원 실습하랴~ 용돈 벌어가며 성실하게 사는 여자애. 포즈 잡아라니까 ㅎㅎㅎ 엄숙하게 찍어달라고 한 표정 ㅎㅎㅎ puhahahaha~~ 근육자랑 하고싶다고해서 찍었다 k~H~h~h~~털 깍아야겠다고~~ 크흐흐흐흐흐 2009. 9. 1. 09 0629- 케이티와 에슐리 사건 지난주에 있었던 조그만 일이 예상치않게 큰일이 되는것 같다.그날 딕시,제이슨,주자나,에슐리,나 다섯이 일을하고 슈퍼바이저는 케이티였다.나야 본디 남이사 놀든 어쩌든 내 일만 열심히 하자는 생각뿐이라에쉴리와 케이티가 일도 안하고 히히낙낙대고 있다고 여겨지긴 하였지만별 상관을 하지않고 있었는데몇시간 뒤에 딕시가 나에게 오더니'너 아니? 에쉴리 몇시간동안 일을 하지않고 케이티와 얘기하고만 있었던것?''응 봤어 그애 오늘일 끝나고 그럭허는줄 알았는데?''아니야 일 끝나지않았는데 일을 살살 피하면서 케이티랑 얘기만하고 있었던거야주자나도 나에게 얘기하고 제이슨도 컴플레인했어'나: '어제도 에슐리 저렇게 빈둥되었어. 에슐리가 일 안하면 쟤 일을 우리가 더하는거잖아 정당하지 못해'딕시: '어떡할까?'나:' 마크에게 얘.. 2009. 6. 30. 09 0503- Friend Dixie ! 지난 연말부터 같이 일하게 된 Dixie는나보다 나이가 한살 어리지만몸집이 서양 여인들 특유의 비만인 거대한 여자다.얼굴은 화이트 피플의 특징인 손바닥만한 얼굴에 눈 크고, 코크고 ,입큰 뚜렷한 윤곽의 잘생긴 얼굴인데~~가슴 엉덩이 워찌나 큰지 디뚱거리며 걷지 않을수없다.그 몸집을 지탱하자니 다리가 아프고배가 나왔으니 물건이 떨어져있는것을 집는것이 가장 힘들어서앞에 돈이 떨어져있어도 집을수가 없다.그것이 힘들다는걸 알기에 얼른 집어주면 고마워한다 ㅎㅎ 몇달을 딕시와 같이 일을 하였는데딕시는 말이 무지 많다.틈만나면 집에 강아지 얘기여자친구랑 나가살던 아들이 그 여자랑 헤여지고 집으로 들어왔다는둥그 아들이 서른일곱살이고 딸이 스물여섯살 손자도 하나 있다고 하고 ~~~ 만나는 고객들과 믄 얘기가 그리 많은지.. 2009. 5. 4. 09 03-일과 생활을 즐기는 성실한 사람 Rick ! Rick은 60살이 넘었습니다. 하던일을 은퇴하고 운동삼아 이일을 하러 나오는것 같았어요. 고객들의 짐을 차로 가져다 실어주고 진열대 먼지 닦는것 등등 청소를 하는 일입니다. 처음 릭이 새로 일하게 된 사람이라고 인사를 하길래 어느 부서의 메니저로 온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핸섬한 인상도 좋고 밝은 웃음을 띤 그의 표정과 매무새며 반듯한 걸음걸이에서 전혀 막노동을 하러온 사람같아 보이질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릭이 어떻케나 열심히 일을 하는지 잠시 서있는 모습을 볼수없을 정도로항상 일거리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거였어요. 걸음을 걸을때에도 일직선으로 반듯하니 군인이 서열하는 걸음을 걷듯이 발랑발랑 걸어다니고 청소할것이 없나 이리저리 살피며 쉬는 것을 본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일이 없는 .. 2009. 3. 7. 09 0305-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어떠한 일이든 일을 하고자하는 마음과 주어진 일을 열심히하는 사람은 존경스럽습니다. 몇달전부터 새로 일하는 부드러운 인상의 중동계 여자가 가끔 마주쳤지만일하는 시간은 워낙 서로가 바쁘고- 일하는 부서가 다르므로 며칠에 한번 어쩌다 마주치게되는데15분,30분의 휴식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리니 잡담을 나눌 시간도 없어서그저 눈인사로 'Hi'만 하는것이 보통인데오늘 30분 휴식시간에 휴게실에서 잔잔한 미소를 띈 그녀와 마주쳤다. 보통의 중동계 여자들은 도람통만한 둘레들인데그녀는 자그마하니 몸집도 크지않고중동계 여자들에게서 느끼는 도도하고 거만스런 표정도 없으니 호감이 가는 인상이어서어느나라일까하고 궁금하긴하였습니다. 항상 머리에 수건으로 만든 동그란 모자스타일로 온 머리를 감싼것으로보아 회교국가에서 왔.. 2009. 3. 7. Ian Smith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매일 일하면서 얼굴을 마주쳐야하는 사람이지만 건성으로 내뱉는 인사 한마디 외에는 말한마디 건내고 싶지않는 사람도 많지요. 특히 영어가 우리말같이 주절주절 엮어지는것도 아니니 더욱 말수가 없게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첫인상이 부드럽다든지 믄.. 2009. 3. 7. 2008 Christmas Party !-CoOp 데이브, 메이건,나리, 크리스티나, 마크. 2008. 12. 15. Adam의 thanks card (2008, 9월) 그날은 dayoff라서 집에서 지인들에게 전화 안부하느라고 저녁 몇시간을 통화중이었었다. 9시반쯤 전화기를 놓자마자 게이인 슈퍼바저 Dave가 전화를 했다. 아담을 대신하여 부탁하는건데 다음주 일요일 아침shift를 해줄수 있느냐고~~~~ 아담은 collage를 다니는 학생이다. 낮에는 학교에 가므로 주말에만 .. 2008. 10. 5. 2007, CoOp Christmas Party! 거의 모든 회사에서 년말 크리스마스 파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니는 회사에서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였다. 6시부터 칵테일 시간에는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시간인데-술은 각자가 사먹어야 한다. 7시부터 부페식 Dinner가 있고 식사 중간부터 상품 뽑기가 있었다. 나는 50불상품권과 Park Bench가 .. 2007. 12. 9. 1 Year - Celebrating ! 오늘 기분이 아주 흐뭇한 날이었다. 지금 일하고 있는 이 company에서 일하게 된지 1년이 되었다고 내이름을 써넣은 크리스탈기념패와 함께 Store Manager Al이 그 특유의 부드러운 웃음을 띄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내 뒤에 서더니 그가 직접 쓴 Thank you 카드와 함께 정중히 손을 내밀어 다정하게 내 손을 잡.. 2007. 11. 23. Halloween Day ! 재미있는 풍경이라 올려봅니다.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이곳에선 Halloween 이라고 큰 명절같이 야단이다. 큰 호박 등을 만들고 귀신, 해골,무덤,거미..... 여러모양으로 집을 장식하고 어른이나 애들이나 옷도 괴상망측하게 장식해서 입는날이다. ㅎㅎㅎ 저녁때 어스럼 해가 질 무렵이면 아이들은 집집마.. 2007. 11. 1. Al Fletcher ( Centre Manager) 제가 일하는 곳의 총책임자의 이름이 Al 입니다. 평소에 그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Big Boss가 될만한 인물이구나 느끼면서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직원 휴게실에 매주 Al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간단한 Message를 적어놓는 칠판이 있는데 오늘도 스마일 그림과 함께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Strangth does not c.. 2007. 10. 25. 07 02-같이 일하는 사람 이름들! (Co-Op) 이름 외우기 힘들어~~~~~~~~~~Manager -- Al Vice Manager - Mark Luthin(Frond and End Clerk)Chris- 뚱짜, 남자성질 같은 여자Sheri - 트레이너,밉상. 다들 싫어함.잔소리 많은 시에미같은 Sherry -싹싹하고 상냥한 여자karen - 오리엔테이션, 베딩톤으로 옮김.Nancy - 말없고 열심인 여자,초등학교 선생 자격증 땄다고 학교로 옮김.Laurie - superviser, denver로 이사가서 그만둠Wendy - 첫날 트레이너, 성질 좋고 골프 친다고 여름내내 휴가.Shelagh - 애 밴줄 알았다. 말 많고 맨날 아프다고 안나오더니 그만둠.Kira - 리커 캐셔로 옮김April - 이쁜년이 지저분한 남자관계인것 같음.Bessy -gree.. 2007. 2. 9. Sharon과의 둘쨋날(2) 12일 tue. 12시에 Prospect에 가니 1시에 미팅 있다며 자기 엄마라며 전화도 바꿔주고 그랬다. 엄마가 4시에 Foothill Hospital에 데려다 주라고 그란다. 2시 반에야 미팅끝났다고 나왔다. 난 차에서 자다가 잔디밭에서 책보다가 3시에 병원으로 가잔다. 3시반에 도착해서 옆의 팀홀톤에 가서 도넛, 베글 사먹고 4.. 2006. 9. 13. New Job -Shron과의 만남(1) Sep.11.06, Monday, 12시에 prospect NE.(장애자들의 학교)에 가서 Sharon을 만났다. Down's syndrom의 특징 눈이 왕방울 만하게 튀어나왔고 150cm 정도의 키에 250kg은 될성 싶다. 다리가 없이 굴러 오는것 같다. 차문이 좁아서 쑤셔넣어야 될 정도로...... seatbelt가 짧을 정도---겨우 맸다. Eye Dr. 만나야된다고 Marlborough Mall .. 2006. 9. 13. Stampede Free Breakfast ! Rodeo 경기를 하는 동안 벌이는 Stampede 축제!! 매년 7월 첫번 금요일 road Parade 를 시작으로 그다음주말까지 열흘동안 축제기간이 된다. 이 기간 동안에 있는 행사중의 하나인 Free Breakfast가 곳곳에서 있다. Country Singer가 흥겨운 노래를 부르고 Pancake, Sausage, Bacon을 Manager들이 server가 된다. 2006. 7. 14. 같이 일하는 사람들 ( 이름도 가지가지! 나라도 여러나라!) Selma ; Bistro manager, Restaurant assis.mamager였다가 Carl 후임으로 왔다. 까스라진 목소리 정내미 떨어져서... Greg ; IFS Manager. Rafel ; Finland, assis.mana. Maila; Finland Karen; Helen;Hong kong, Ester; Jeri; Miriam;엘살바도르 Chin; Indonesia, Nina; India, Natasha; Russia, Joana;Myanmar, krina; Peru, Zelica; Croati.. 2006. 4. 7. Winter Celebration ! (jan.29.06)-IKEA BLACK & WHITE Winter Celebration 2006 Sunday, january 29, 2006 Dress to impress in black & white 2006. 2. 1. 2005, Summer Party(Zoo)! -IKEA Dress code: Hawaian 2006. 1.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