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tue.
12시에 Prospect에 가니 1시에 미팅 있다며
자기 엄마라며 전화도 바꿔주고 그랬다.
엄마가 4시에 Foothill Hospital에 데려다 주라고 그란다.
2시 반에야 미팅끝났다고 나왔다.
난 차에서 자다가 잔디밭에서 책보다가
3시에 병원으로 가잔다.
3시반에 도착해서 옆의 팀홀톤에 가서 도넛, 베글 사먹고
4시에 병원 앞에 가니 검댕이 여자가 기다리고 있더라.
병원으로 가면서 쉴새없이 지껄인다~
엄마가 53살, 아버지가 62살,
언니가 38살인데 부모랑 살고 있고, 지는 37살 이란다.
부모가 Scottish라고 그라고....
왔다갔다하는 생각을 가진 그래도 똑똑한 편에 속하는 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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