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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일터에서-2022까지

Sharon과의 둘쨋날(2)

by 캔디wildrose 2006. 9. 13.

12일 tue.

12시에 Prospect에 가니 1시에 미팅 있다며

자기 엄마라며 전화도 바꿔주고 그랬다.

엄마가 4시에 Foothill Hospital에 데려다 주라고 그란다.

2시 반에야 미팅끝났다고 나왔다.

난 차에서 자다가 잔디밭에서 책보다가

3시에 병원으로 가잔다.

3시반에 도착해서 옆의 팀홀톤에 가서 도넛, 베글 사먹고

4시에 병원 앞에 가니 검댕이 여자가 기다리고 있더라.

병원으로 가면서 쉴새없이 지껄인다~

엄마가 53살, 아버지가 62살,

언니가 38살인데 부모랑 살고 있고, 지는 37살 이란다.

부모가 Scottish라고 그라고....

왔다갔다하는 생각을 가진 그래도 똑똑한 편에 속하는 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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