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89 23 0128토 - (1) Banff Snowyday Event (1박 Louise hostel)-Sol,2girl,Emily,me 2주전 루이스에 가서 일박하며 겨울 루이스를 즐겨보기로 쏠과 얘기나누어 쏠은 홈스테이 두 학생(독일학생 니키, 브라질학생)을 데리고 가야만 한다고~ 이렇게 계획된 1박2일의 루이스여행이다. 5명이 함께 잘수있는 호스텔 돔 룸을 쏠이 예약하고~ 아침 에밀리가 우리집으로 와서(9:30) 우리집에 차를 두고 쏠이 와서 우리를 픽업해서 가기로~ 그동안 봄날씨같이 포근하던 기온이 금요일 하루종일 눈내리고 저녁부터 영하20도로 내려간단다 ㅎ 루이스는 밤에 영하35도가 된다는 예보 헉, 은근 걱정이 되었지만 일단 아침 출발! 본디 1A도로로 가기로 하였지만 어제 내린 눈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도로가 빙판일것같아 #1하이웨이로 갔다 먼저 밴프에 도착해서 인포센터 옆 free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인포센터 앞에 있는.. 2023. 1. 31. 23 0121토 - Ink Pots 12km (Sol,2girl,me) 쏠과 쏠집 독일학생 친구 나 넷이~ 에밀리는 내일이 음력설날이라 못가고, 올겨울 들어 날씨가 계속 너무 좋다 눈도없고 추웁지도 않고 눈이 많은 곳을 찾다보니 아무래도 멀리 가게되었다. 죤스톤캐년으로 올라가는 트레일은 로워폭포까지만 갈수있고 그위 어퍼폭포는 갈수가 없단다 closed, Moose meadows 주차장엔 조용하다 예년에 비해 눈이 적었지만 그래도 걷기좋은 녹지도 얼지도 않은 눈질이 걷기좋았고 맑고 화창한 하늘 포근한 -2도의 아주아주 좋은 날씨,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와 있음을 감사했다! 마음으로 보내는 감사의 기도와 베풀지못한 가족에 대한 사랑 미안함을 그들의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빌었다~ 아름다운 대자연을 바라보며~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니까!!! 기분좋은 시간이었다! Life.. 2023. 1. 23. 23 0116월 - 일주일 사이 또 간 Lake Louise (앤마리,데이빗,me) 앤마리가 월요일이 오프라며 가까운곳엔 눈이 없어 스키를 탈수없다며 루이스로 간다고 같이 가겠냐 메세지가 왔다. 얼씨구나~ 기회는 잡아야한다! 데이빗이 운전하고~ 처음엔 빌리지 루이스 기차역옆에 주차를 하고 강변트레일 스키를 탄다기에 나도 스키트레일 옆을 걸어 캠프장에서 다리를 건너 타운 옆 강변 걸었다 눈이 적당하게 많아 걷기 좋았고 날씨가 하두 포근해서 봄날씨같았다 -2도, 빌리지 커피샵에서 다시 만나 루이스호수위를 스키타보겠다고 올라갔다 나는 또 걷고~ 어찌 이리 포근한 날씨인지 햇살없이 구름낀 흐린 날이지만 스키따라 빨리빠리 걸었더니 땀이 났다. ~~~~~~~~~~~~~~~~~~~~ ~~~~~~~~~~~~~~~ 루이스주차장으로 이동 2023. 1. 18. 23 0114토 - Troll Falls to Upper falls (Sol,4student,Emily,me) 쏠 차에 홈스테이2girl 과 친구2명 함께 에밀리와 나 총7명이 타고~ 영상의 기온 어퍼로 올라가는 트레일은 가파르고 미끄러웠다 first Troll falls middle falls Upper falls hey meadows로 걸어가며~ canoe meadow에 stop하여 들어갔는데 물이 없다 2시 서핑을 할려는 사람들도 물이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3시까지 기다려도 물이 내려오지 않는다 그냥 왔다 `~~~~~~~~~~~~~~~~~~~~~~~~~~~~ ~~~~~~~~~~~~~~~~~~ 2023. 1. 15. 23 0106금 - Glenbow Ranch 7km- 아가다씨,me 아가다씨와 둘이서 걸으러 갔다 아프신분이라 조금만 걸을까 하였는데 아가다씨가 저 언덕 위로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며 둘이니까 걸어가보잔다 ㅎ 나야 매번 오르는 트레일이지만~ 언덕을 올라가며 몇번이나 괜찮냐고 힘들면 돌아가자고 하였지만 괜찮다고 걸어올라가 보잔다ㅎ 그렇게 걷다보니 언덕꼭지까지 올라갔고 돌아서 내려왔으니~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하는 심정으로 걸으신다며 ㅋ~ 좀 긴거리를 걷게되어 미안해서 다음날 어떠냐고 물었더니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몇년전 폐암과 눈암 두개의 암을 견뎌내신 분이라 항상 감사와 기도로 생활하시는 분 이런 은혜로운 분과 가까이 친구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또 같이 걸으러 가기로 약속하고~ 1월3일 아가다씨가 정월 만두떡국 먹으러 오라고 전화하셔서 얼씨구나 고마워서 달려가서.. 2023. 1. 12. 23 0109월 -눈나라 놀이터 winter Lake Louise (앤마리,데이빗,me) 앤마리가 월요일 오프라고 눈이 많은 루이스로 컨트리스키를 타러간다며 같이 갈수있냐고 전화했다. 얏후~ !! 앤마리가 운전하고~ 선물카드가 있어서 카풀 가스비도 받지않겠다고~ 앤마리와 하이킹친구가 될수있어서 참 고맙다. 나보다 훨 젊기도하고 자연과 하이킹을 좋아하는 공감대가 같아서 더 좋다. 나는 컨트리스키를 하지않으니 루이스주차장에 내려주고 둘이는 컨트리스키를 탈수있도록 라인을 관리해주는 BC디바이드로 가서 스키를 타고~ 난 혼자서 얼어있는 호수 중앙을 걸어 끝까지 같다 숲속으로도 쬐끔 들어가보고 아발란체 지역이라 돌아나왔다 -2도, 바람도 없는 봄날같은 날씨 호수위를 걸어도 춥지않았다 하이웨이도 뽀송뽀송 새해 루이스호수의 기운받은 기분좋은 하루였다! 호수끄트머리 숲속으로 들어가며 아이스크라임 하고있는~.. 2023. 1. 11. 23 0107토- Tunnel Mt. (Banff)- Sol,Emily,me Sol 운전, -2도, 구름, 꼭지에선 찬바람 얼른 내려옴 돌아오며 캔모어 베이커리에 들러서 soup 사먹고 옴.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도느라고 쏠이 짜증냄 ㅎ기분이 쪼매 그렇지만 잊어야지 ㅎ 위로 올라가서 한바퀴돌고오니 자리가 하나있어 주차하고 올라감. 런들마운튼 과 밴프스프링스 골프코스 2023. 1. 9. 22 1217- Cochrane hill creek 6km(Sol, Emily,me) 흐리고 쌀쌀한 날씨 영하12도, D 2023. 1. 5. 22 1210 - Evan Thomas Creek (Sol,Emily,me) 쏠이 운전해서 가보고싶다고~ 쏠이 허리가 아파 많이 걷지 못할것이라고 하였다 3km 쯤 걸은 뒤 돌아갈까하더니 경사가 없는 눈길이라 걸어보겠다며 결국 마지막 목표지점 폭포까지 걸었다. 에밀리는 몬스터 얼음 폭포까지 걸어갔다 돌아왔고 영하3도 기온, 춥지않고 포근 눈이 많이 쌓여 트레일에서 힌발만 비껴나도 푸욱 무릎까지 빠진다 오는 사람 뒤에오는 사람들 비껴주느라 몇번 빠졌다 폭포 옆 언덕 눈위에 쏠과 둘이 앉아 점심을 먹고 천천히 걸어내려가고 있는데 에밀리가 내려와서 같이 걸어내려 갔다 C 2023. 1. 5. 22 1119 - Elbow lake- AnneMarie, me 앤마리와 나 둘이 가게되었다 에밀리도 독감으로 못가고 그레이스도 손주돌봐야되서~ ㅎ 앤마리가 운전하니까 난 느긋이 눈산 감상하며~ 2023. 1. 5. 22 1110,11 -Banff 1박( JohnsonL. ,Toe of Hoodoos trail)앤마리, me 이번 겨울시작 눈이 늦게 내린 편이다 앤마리가 리멤버런스데이 롱위캔이라기에 하루쯤 눈산 걸으러 갈수있을거같아 밴프 호스텔에 방이 있나 서치해보니 주말은 더 비싸고 목욜은 싸다 프라이뱃 캐빈이 하나 있기에 얼릉 예약을 하였다 멤버쉽카드가 있어서 10할인도 되고 $110/1n 앤마리가 운전하겠다기에 그럼 내가 숙소비를 부담하고 너는 기름값만 부담해라~ㅎ 목욜 아침 앤마리가 우리집으로 와서 나를 픽업, 출발! Johnson Lake 먼저 밴프 죤슨레이크를 걸었다 사람도 별로 없어 좋았고~ 리턴해서 올때에는 산 위로 올라가서 걸었다 나는 추울줄 알고 옷을 많이 껴입었더니 곰같다며 앤마리가 놀렸다 ㅋㅋ 6겹 ㅋㅋ 죤슨레잌을 걸은뒤 앤마리가 corry pass트레일을 가보자고하여 왕복2km 걸어보았다 이 트레일은 .. 2023. 1. 5. 22 1022토 -(3)Riverside 7km, back home, 눈, (호스텔2박 앤마리,me) 루이스 기차역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걷기 시작 살짝 덮인 눈 집으로 돌아오는 하이웨이 변 눈이 많이 쌓여있다 루이스보다 캘거리, 캔모어에 눈이 더 많이 내려있다 집 도착하니 30cm 정도 많은 눈이 골목에 쌓였다 이틀전 출발할땐 노랗게 물든 사과나무 잎만 보았는데 그 위에 눈이 그득 쌓여있다 겨울 시작 첫눈인 셈이다 긴 가을이긴 했다 다음날23일 일요일 쏠이 마운트로얄 유니버시티에서 피아노 경연대회를 보러가자고했다 에밀리와 셋이 갔다 눈이 아주 많이 쌓여 있다 20,21,22일, 2박을 레이크루이스에서 자면서 멋진곳 하이킹 하였고 23일 일요일도 가치있게 보낸 시간이었고~ 마운트로얄에서 마치고 돌아오면서 쏠이 중국식당에서 점심을 샀다 그리고 식도암으로 시한부시간을 보내는 쟈넷뉴턴을 만나보러 쟈넷의 집으.. 2022. 12. 31. 22 1021금 -(2)Bow Summit, Peyto L.viewpoint,환상의 도로 (AnneM,me) 21일 금욜을 호스텔에서 자고 아침에 Bow summit을 가보기로~ 페이토호수 뷰포인트에서 사진을 찍고~ 뒤쪽을 걸어 올라 더 걸어 올라가는 코스 돌무더기 아발란체 지역을 지나 오를수있는 위쪽까지~ 앤마리는 돌무더기에 사람이 묻혀있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아프다며~ 걸어올라온 트레일을 뒤돌아보며~ 이곳에서 돌아 내려가기로 더 오를수가 없다 가파른 바위뿐이라 내려가면서 내려다본 페이토레잌 돌아오는 길에 도로풍경(#95) 2022. 12. 31. 22 1020,21,22 -(1) AgnesL.Lake Louise hostel 2박(앤마리,me) 앤마리가 휴가를 내었다며 이틀 호스텔에서 자면서 하이킹하자고~ 노인네를 데리고 가준다니 고마워서~ 호스텔 1박 $40 불인데 내가 호스텔멤버카드가 있어서 10% 디스카운트, $70/2박 ~~~~~~~~~~~~~~~~~~~~~ 20일 목요일 9시 앤마리 우리집으로 와서 출발 루이스 주차장에 주차하고(노페이,여름엔 주차비를 내어야함) Agnes Lake 로~ 호스텔 식당 둘쨋날은 다른 빌딩 식당에서~ 2022. 12. 31. (3) Chapter4,5,- Keith's Biography 2022. 12. 28. (2)chapter 3 - Keith's Biography Chapter Three: Junior High I had a lot of great holidays with my family. My dad had his weeks off from work and we all piled into the station wagon. We slept together in a canvas 9x9 tent with a pole in the middle. We were just recently in Canada when we took a trip to Jasper. I remember petting a large black dog who had his head in a garbage can. He gave me a quick look over and went right back.. 2022. 12. 28. 22 1224- (1) Chapter 1,2- Keith 's Biography Keith의 mail이다 하이킹그룹 맴버들이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상의 문제도 생겨 그룹이 만나서 함께 하이킹할수있는 기회가 없다. 작년까지만해도 키이스와 도나가 트레일러에서 워터톤공원 쟈스퍼 공원에서 캠핑을 하면 나혼자 운전해 가서 조인해 같이 걷기도 하였다 그런데 올해에는 도나와 키이스가 몸이 좋지않아 잘 걸을수가 없어서 이젠 같이 걷기하는 기회도 없어졌다. 사람의 삶이 이런것을 어찌 할것인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키이스가 자신의 지나온 삶을 회고하는 글을 메일로 보내왔다. 반갑다 이젠 메일로 만나야지~ ㅎ Chapter One: The Early Years I was born at home on Monday, February 14, 1949, to Maarten and Jannetje Rie.. 2022. 12. 25. 22 1220 - 우리동네(-30도, 체감 -40도) , 벤쿠버(snow storm) 우리동네는 17일 일요일부터 낮기온도 영하 25도이고 밤엔 영하35도가 며칠 계속, Extereme cold warning이다 20일 아침 벤쿠버 며늘이 카톡, 눈이 엄청나게 왔다고 ㅎ 22일 토요일 부터 기온이 올라가고 일욜은 영상이 된다니 ㅎ (벤쿠버에서 보내온 눈 사진) 2022. 12. 22. 22 1010토 - Nihahi Ridge view point 7km,가을빛-AnneMarie,me 앤마리 운전앤마리가 땡스기빙데이에 어디든 가야한다며간단하게 걷고 오자며뷰포인트 까지만 걷고오자고노랗게 물든 낙엽이 끝물이다 Done 2022. 12. 18. 22 1008토 -Minnewanka Lake 10km- Grace,AnneMarie,me 그레이스,앤마리 나 셋이 갔다 앤마리 운전 화창한 햇살 따끈하니 좋은 날씨 이곳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데 난 처음 와보았으니 중간 호수변으로 내려가서 점심먹고 물장난 치며 한참을 놀고 back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시간 좋은 사람들과 보낸 하루! 2022. 12. 18. 22 1002sun - Arethusa upper creek 7km, fossil- 혼자 황금 라치가 절정인 때다 어제 토요일에 오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을것이고 다들 계획이 있다고해서~ 아무래도 황금라치 시기를 놓칠것같아 혼자 나섰다 주차장이 이렇게 차가 많은걸 내가 록키하이킹 다닌 후 처음보았다. 도로변에까지 주차되어있었다 1km 걸어오른뒤 나타나는 크릭 33사람이 사진을 찍기에 내가 찍어줄께 하였더니 나도 찍어주었다 ㅎ 황금라치가 절정이라 하겠다 떨어진 나무도 있고 위로 올라올수록 빛바랜 잎들도 있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산자락계곡으로 오르고~ 끄트머리에 물이 조금 고여있고~ 해발 2400m 되는 곳이니 곧 눈이 내리고~ 겨울이 되는곳 젊은 남녀가 돌더미에서 돌을 뒤적이며 믄가를 찾고있다 가까이 다가가서 너희들 믈 찾고있느냐고 물었더니 오래오래전 이곳이 바다에서 솟아올라온 곳이라 조.. 2022. 12. 18. 22 0924 - Lower Kananaskis Lake 10km(AnneMarie,Emily,me) 셋이 나섰다 앤마리 운전 윌리암왓슨롯지 캠프장 옆에 차를 주차하고 Lower Kananaskis Lake 를 걸어 내려가서 댐 브릿지를 지나 댐 돌담을 타고 내려가 앉아서 누워서 요기하고 쉬고 back, 포근한 날씨 좋았다! 2022. 12. 18. 22 0917- Black Prince Lake trail 10km(AnneMarie,Emily,me) 가파르고 곰이 있는 트레일로 소문난 곳. 내가 운전하고~ 폭포까지 올라갔다 점심먹은 곳 곰똥이다! 며칠전 흔적이긴한데~ 으스스 겁난다 마주치게될까봐~ 노래도 부르고 쓸데없는 소리도 지껄인다 ㅎ 돌무더기 트레일을 지나야한다~ 돌무더기 지나서 산으로 가파르게 오르는 트레일 앤마리 숲속 화장실 간다~ 사방 록키산에 쌓인 풍경에 감탄사 연발하며~ Fireweed 꽃이 지고 하얀 보푸라기 씨 맺혀있고 붉은 꽃 피었을땐 장관이었을것 같다 내년 꽃필시기에 와야겠다 D 2022. 12. 18. 22 1215 -이제사 블로그 글쓰기가 되는걸 알았습니다 다음이 카카오로 통합되면서 블로그가 자동으로 티스토리로 옮겨오고 난뒤 티스토리 편집을 어떻게해야 하는지 알수없으니 이제 블로그를 중단해야 하는가보다 생각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를 포기하고 있었어요 오늘 들어와서 로그인 해보았더니 글쓰기를 할수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편집이 어색하고 익숙하지않아 그냥 글올릴수 있다는것에 만족할려고 합니다 여튼 무척 기쁩니다 다시 기록을 올릴수있게 되었으니까요 그동안 올리지못한 행적(하이킹)을 차근차근 다시 사진을 꺼내어 올려보도록 하겠어요. 12월10일 토요일 Evan Thomas Creek 11km (Sol,Emily,me) 22 1119토- Elbow Lake 10km (AnneMarie,me) ~~~~~~~~~~~~~~~~~~~~ 22 1110 Banf.. 2022. 12. 16. 22 0915 - Retirement축하파티(Heritage Park에서) 2022. 9. 14. 22 0905 - To Vancouver by driving 혼자(1000km,13시간/a day) 2월로 15년동안 일한 직장을 리타이어한뒤 벤쿠버 사는 아들네 손자 손녀를 만나러 가야겠는데 하늘로 높이 오르는 뱅기에 공포증이 있어 뱅기타고 가고싶지는 않고 9월이 지나면 10월부터는 록키를 넘어가야하는 #1하이웨이가 겨울 날씨엔 위험하고 그리고 도로가 좀 안전하게 풀릴려면 내년 5월이나 되어야할테고~ 9월7일이 손자 첫돐이 되니 조심조심 운전해서 가야겠다 마음먹고 5일 새벽3시에 집을 나섰다 록키를 거의 다 넘어 레벨스톡까지는 이른 아침이라 차도 많이 다니지않아 편안하게 운전할수있었다 4시간쯤 걸려 레벨스톡에서 차에 기름 넣고 팀홀튼 가서 화장실 이용하고 커피와 아침 간단히 먹었다. 달려달려 캠룹스에 12시쯤 도착 2/3 는 온 셈, 3시간 정도 후쯤 도착이 될거라고 며느리에게 전화하고 메리트에 들어.. 2022. 9. 7. 220903토 Ribbon creek to village 12.5km(AnneMarie , me) 앤마리와 둘이 갔다 다들 계획이 있다네 앤마리가 운전해서 리본크릭 주차장 도착했는데 내가~ 하이킹슈즈와 스틱을 갖고가지 않았다 ㅋㅋ 전쟁 나가며 총 안들고 간거다 ㅋ 그래서 그냥 신고간 편한 오리주둥이 신발로 걸었다 근 13km를 걸었는데도 발이 아프지 않았다 ㅎ 2022. 9. 4. 22 0901목 -Canoe meadows 7km(Ying n me) 2022. 9. 2. 22 0827토-Agnes lake 11km (Lake Louise) Emily& me 2022. 8. 28. 22 0820토 -Helen Lake trail 2022. 8. 2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