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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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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002sun - Arethusa upper creek 7km, fossil- 혼자 황금 라치가 절정인 때다 어제 토요일에 오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을것이고 다들 계획이 있다고해서~ 아무래도 황금라치 시기를 놓칠것같아 혼자 나섰다 주차장이 이렇게 차가 많은걸 내가 록키하이킹 다닌 후 처음보았다. 도로변에까지 주차되어있었다 1km 걸어오른뒤 나타나는 크릭 33사람이 사진을 찍기에 내가 찍어줄께 하였더니 나도 찍어주었다 ㅎ 황금라치가 절정이라 하겠다 떨어진 나무도 있고 위로 올라올수록 빛바랜 잎들도 있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산자락계곡으로 오르고~ 끄트머리에 물이 조금 고여있고~ 해발 2400m 되는 곳이니 곧 눈이 내리고~ 겨울이 되는곳 젊은 남녀가 돌더미에서 돌을 뒤적이며 믄가를 찾고있다 가까이 다가가서 너희들 믈 찾고있느냐고 물었더니 오래오래전 이곳이 바다에서 솟아올라온 곳이라 조.. 2022. 12. 18.
22 0924 - Lower Kananaskis Lake 10km(AnneMarie,Emily,me) 셋이 나섰다 앤마리 운전 윌리암왓슨롯지 캠프장 옆에 차를 주차하고 Lower Kananaskis Lake 를 걸어 내려가서 댐 브릿지를 지나 댐 돌담을 타고 내려가 앉아서 누워서 요기하고 쉬고 back, 포근한 날씨 좋았다! 2022. 12. 18.
22 0917- Black Prince Lake trail 10km(AnneMarie,Emily,me) 가파르고 곰이 있는 트레일로 소문난 곳. 내가 운전하고~ 폭포까지 올라갔다 점심먹은 곳 곰똥이다! 며칠전 흔적이긴한데~ 으스스 겁난다 마주치게될까봐~ 노래도 부르고 쓸데없는 소리도 지껄인다 ㅎ 돌무더기 트레일을 지나야한다~ 돌무더기 지나서 산으로 가파르게 오르는 트레일 앤마리 숲속 화장실 간다~ 사방 록키산에 쌓인 풍경에 감탄사 연발하며~ Fireweed 꽃이 지고 하얀 보푸라기 씨 맺혀있고 붉은 꽃 피었을땐 장관이었을것 같다 내년 꽃필시기에 와야겠다 D 2022. 12. 18.
22 1215 -이제사 블로그 글쓰기가 되는걸 알았습니다 다음이 카카오로 통합되면서 블로그가 자동으로 티스토리로 옮겨오고 난뒤 티스토리 편집을 어떻게해야 하는지 알수없으니 이제 블로그를 중단해야 하는가보다 생각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를 포기하고 있었어요 오늘 들어와서 로그인 해보았더니 글쓰기를 할수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편집이 어색하고 익숙하지않아 그냥 글올릴수 있다는것에 만족할려고 합니다 여튼 무척 기쁩니다 다시 기록을 올릴수있게 되었으니까요 그동안 올리지못한 행적(하이킹)을 차근차근 다시 사진을 꺼내어 올려보도록 하겠어요. 12월10일 토요일 Evan Thomas Creek 11km (Sol,Emily,me) 22 1119토- Elbow Lake 10km (AnneMarie,me) ~~~~~~~~~~~~~~~~~~~~ 22 1110 Banf.. 2022. 12. 16.
22 0915 - Retirement축하파티(Heritage Park에서) 2022. 9. 14.
22 0905 - To Vancouver by driving 혼자(1000km,13시간/a day) 2월로 15년동안 일한 직장을 리타이어한뒤 벤쿠버 사는 아들네 손자 손녀를 만나러 가야겠는데 하늘로 높이 오르는 뱅기에 공포증이 있어 뱅기타고 가고싶지는 않고 9월이 지나면 10월부터는 록키를 넘어가야하는 #1하이웨이가 겨울 날씨엔 위험하고 그리고 도로가 좀 안전하게 풀릴려면 내년 5월이나 되어야할테고~ 9월7일이 손자 첫돐이 되니 조심조심 운전해서 가야겠다 마음먹고 5일 새벽3시에 집을 나섰다 록키를 거의 다 넘어 레벨스톡까지는 이른 아침이라 차도 많이 다니지않아 편안하게 운전할수있었다 4시간쯤 걸려 레벨스톡에서 차에 기름 넣고 팀홀튼 가서 화장실 이용하고 커피와 아침 간단히 먹었다. 달려달려 캠룹스에 12시쯤 도착 2/3 는 온 셈, 3시간 정도 후쯤 도착이 될거라고 며느리에게 전화하고 메리트에 들어.. 2022. 9. 7.
220903토 Ribbon creek to village 12.5km(AnneMarie , me) 앤마리와 둘이 갔다 다들 계획이 있다네 앤마리가 운전해서 리본크릭 주차장 도착했는데 내가~ 하이킹슈즈와 스틱을 갖고가지 않았다 ㅋㅋ 전쟁 나가며 총 안들고 간거다 ㅋ 그래서 그냥 신고간 편한 오리주둥이 신발로 걸었다 근 13km를 걸었는데도 발이 아프지 않았다 ㅎ 2022. 9. 4.
22 0901목 -Canoe meadows 7km(Ying n me) 2022. 9. 2.
22 0827토-Agnes lake 11km (Lake Louise) Emily& me 2022. 8. 28.
22 0820토 -Helen Lake trail 2022. 8. 23.
22 0820토- Helen lake 13km(AnneMarie, Grace,Emy, me-drive) 2022. 8. 21.
22 0806토 -Centeniell Ridge 8.5km- AnneMarie, Emily,me ~~~~~~~~~~~~~~ 2022. 8. 8.
220731일- Back in Beetles(극장식당 Jubilation)-DonnaKeith,RandyJoe,Wayne, me 2022. 8. 2.
220730 Pocatera meadows trail 2022. 8. 1.
220730토 Pocatera meadows (AnneMarie. Grace, Keith, Amily,me) 1카 카풀 키이스 드라이브 ~~~~~~~~~~~~~ 2022. 7. 31.
Jeanette Newton sick - 랜디의 메일 2022. 7. 27.
22 0724일-Arethusa Creek 6km -Emily,me 2022. 7. 26.
22 0722금 -Ptarmigan (AnneMarie, Grace,me) 2022. 7. 23.
22 0720 -Yoho Lake trail flower (ice lily) 2022. 7. 22.
220720 YoHo Lake 10km,500m (AnMari,David,Grace,Ariel,me) 데이빗이 운전하고 2022. 7. 22.
22 0716토-upper kananaskis lake east side 10km(AnneMarie, Jane, Emily,me) 2022. 7. 17.
22 0714 -Bow River-보우벨리pp( 앤마리,me) 2022. 7. 15.
22 0709 -Wind Ridge trail(12km , 500m, HU10명) B group-앤마리,낸시,에밀리,미셸,미셸남편 양 , 나 - ㅡA group (제인 , 켄, 그레이스&보프 키이스) ~~~~~~~~~~~~~` 2022. 7. 10.
220704일-Passion Play at Drumheller (Emy,me) 2022. 7. 4.
22 0701 - Mesa Butte ( Ariel, Emily,me) 2022. 7. 2.
22 0630목 -Yamnuska Ravens ends 9km (AnneMarie,Ariel,Emily,me) 2022. 7. 2.
220626일(3) Blakistone falls,PrinceWales hotel trail-back home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워터톤공원으로 들어와서 레드락캐년 로드로 올라가는데 또 곰이 있다 ㅎ 뒤따라오던 랜저차가 빨리지나가라고 빵빵대고 야단이다 ㅋㅋ 브레키스톤 폭포를 구경하고 레드락캐년은 공사로 트레일을 막아놓았다 다운타운으로 들어가서 점심을 먹을려고 식당을 찾다가 젤 끄트머리 오래된 스테잌하우스로 갔는데 가격만 비싸고 여적먹은 햄버거중에 가장 맛없는 버거였다. so dry~ 앞으론 절대 안갈테니~ 그리고 웨일즈호텔로 올라가보기로 하고 호텔아래쪽 호수옆에 주차를 하고 호수변을 한바퀴 돌아 올라갔다 그리고 back to home 일찍 도착되어 베트남국수를 저녁으로 먹고~ 2022. 6. 27.
22 0625토-(2)Lower Rowe lake 9km- 곰 카드스톤 숙소에서 아침 간단히 먹고오늘 하이킹계획한 로위레잌 트레일헤드로 오르는카메론레잌로드를 조금 올라가는데길옆에 검은 어미곰과 주먹만한 새끼 두마리가 보인다갓 태어난 새끼인지 아주 작은 새끼가 너무 귀엽다바로 옆에 차를 세우며 사진을 찍는데뒤따라오던 랜저 차가 내옆으로 오며사진 몇장 찍고 빨리 가거래이 ㅎ 하이킹 끝내고 내려올때에도극 곰이 그곳에 있다랜저가 차에서 지켜보고있고 ㅋ        ~~~~~~~~~~~~~~  꽃도 만발해있고~베어그래스가 올해는 많이 피어있다그리 튼튼하지는 않다 어퍼로위레잌으로 계획했지만내려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위쪽은 눈이 너무 많다고~그래서 어퍼레잌을 가지않고로워레잌의 폭포로 올라 구경하며 점심먹고 내려왔다 2022. 6. 26.
22 0624금-(1)Lundbrek falls, Bertha falls(Emy,me- Cardston2박) 2달전에 워터톤공원으로 가서 하이킹하자고 에밀리와 의논하여 숙박할 장소를 서치하였다. 공원내에도 마운튼뷰 동네에도 비싼 방뿐이다. 조금 드라이브하여 나가더라도 싼방을 찾아보았다 에어비앤비로 카드스톤동네에서 찾았다 $80.00/1night 워터톤에서 40분 드라이브~2틀을 예약하였다 에밀리는 금요일 하루 월차를 내고~ 아침에 내가 에밀리집으로 가서 #2하이웨이로 가다가 낸톤에서 체인레이크로 가는 도로로 꺽어 #22 카우보이로드로 가다 #3를 만나는 지점에서 런드브렉 폭포를 잠깐 구경하고 핀쳐크릭동네 팀홀튼에서 점심을 사먹고 워터톤공원으로 들어갓다 들어가자마자 먼저 벌터폭포트레일로 걸어올라갔다. 벌타폭포까지 갔다가 내려와서 카드스톤 비엔비로 드라이브 비엔비 호스트(오드리) 친구인 데브(오팔7이20삼7사4)에.. 2022. 6. 25.
220622수- Keith's mail & Wayne's mail ~~~~~~~~~~~~~~~~~~~~~~~~~~~~~~~~~~~~ 2022.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