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분류 전체보기2064

180616- Yellow Lady Slipper도 피었고 Owl도 만난~(Grassi Lake) 혼자 비 온다는 예보의 토요일이라 그룹하이킹할려고 했다가 취소하고 혼자서 노랑슬리퍼 난 만나러갔다. 이쯤때에 피어있을것 같아서~ 아래쪽 위쪽 모두 만발이다 올핸 신발크기가 작은편이다 ㅎ 지난번에 왔을때에 Owl을 볼수있을까하였는데~ 날아가버렸다하여서~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는.. 2018. 6. 18.
180615 Free Lunch (70 employer in Alberta 기념) 이틀전에 공고가 붙었다 금요일 11-4시 전직원 프리런치 햄버거바베큐를 건물 바깥에서 할것이라고~ㅎ 이유는 관심없고~ 알것도 없고~ ㅎㅎ 난 12시 시프트다 일찌감치 갔더니 천막도 치고~ 메니저들이 나와서 바베큐를 굽고있다 쎈타메니저 콜린, meat 데파트 메니저 데롤, 가스바 메니저 ,.. 2018. 6. 15.
18 0606-Calypso (Jewell Pass에서) 꽃이 많지가 않았다올해 4월까지 계속 눈이 내린 날씨여서 그런지~ Jewell Falls 지나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는 칼립소 언덕을 만났다언덕 가득 피어있는 군락지를 만나서 기분 짱!!                                                                                                                                                                                           쥬월패스를 오르는 트레일 옆으로 칼립소가 한창~ 2018. 6. 8.
180606수-Barrier Lake Jewell Pass 14km return - Emy & me 5,6,7일(화수목) 3일간 오프스케쥴이다 에밀리와 둘이 수요일에 하이킹을 가자고 했다 아직도 지난번 하링픽하이킹때에 사진 찍다 넘어져서 삔 발목이 시큰거리기에 고도가 없는곳으로 가볼까하고 베리어레잌 쥬월패스 왕복 8km, 고도가 250m, 정도 걷기로하고 둘이 나섰다. 11시15분전에 베리어레이크주차장도착, 초등학생들 필드트립수업 나왔는지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듣기좋다 호수옆에서 노는 모습이 이뻐서~ 오늘 걸어가는곳을 올려다보며~ 걸을곳을 배경으로 ~ 앞에 걸어가는 젊은이들의 차림이 경쾌해서 보기좋아~ 주차장엔 자리가 없어 도로옆 나무아래에다 차를 세워두고~ 호수에 물이 많이 없다 호수 건너편의 Baldy Mt. 룩아웃으로 오르는 정크션에서~ 우리는 홋옆 트레일로 간다 돌아올때에 이 트레일이 길고.. 2018. 6. 8.
18 0602토-Sharon Henderson Memorial Service -Unitarian Church 샤론이 다녔던 교회에서 샤론의 마지막을 기리는 예배가 있었다 1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특히 우리 하이킹그룹맴버들 거의 모두가 왔고 또한 샤론이 40여년간 속해있던 Book club맴버들이 왔다. 그리고 샤론의 4자녀들과 손녀가 먼곳에서 왔다 아들은 빅토리아에 살고있고 온타리오,토론토,캘로나에 살고있는 딸들과 손녀 5명이 다 모였다 첫번째로 막내딸이 엄마 샤론의 삶에 대해 얘기를 하였다 두번째로 남편 랜디가 나와서 샤론과의 만남과 27년 함께한 시간들을 회고하였고~ 다음으로 하이킹그룹 초창기 멤버였던 Bruce가 샤론을 회고하고 다음으로 북크럽과 하이킹그룹에서 함께했던 Joy가 샤론을 회고 하였다 그런뒤에 자유로이 샤론을 회고하는 얘기를 하도록 하였는데 첫번째로 키이스가 샤론과 함께 여행다니며 있었던.. 2018. 6. 4.
180527Sun.-Cougar Creek 아이들 암벽타기훈련풍경 -Emy &me 금요일 잉과 무리한 하링픽을 하이킹하고 토욜은 옴짝도않고 쉬었다. 에밀리가 어디든 가고싶다기에 일요일 둘이서 Mt. Mcdonald를 오르자며 켐모어로갔다 하링픽과 남과북에서 캔모어동네를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있는 산이다. ~~~~~~~~~~ 9시에 에밀리 우리집에 와서 내차로 둘이서 켄모어로 갔다 기름 넣고 하이웨이를 운전해서 가는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목요일 오케타이어에 가서 윈터타이어 바꾸고 오일필터체인지했고 브레이크체크도 해다라했는데~ 이상하다 불안해서 중간쯤 도로옆에 세우고 뚜껑열어 보았지만 차에 대해서 망통이니~ ㅎㅎ 그대로 살살 몰고갔다 ㅎ 쿠거크릭옆 트레일헤드 주차장은 벌써 만원이고 집앞 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걷기 시작 11시10분 팔다리 내어놓고 앞에 걸어가는 젊은애들이 넘 이쁘다... 2018. 5. 28.
180525금-Ha Ling Peak (해발2400m steep & slippery 혼났다!) Ying,me 나도 잉도 데이오프라 둘이서 갔다 2010년 6월에 하링픽을 오른뒤 가까운곳인데도 하이킹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ㅎ 올해는 가까운곳을 가보자하고 천천히 걸어오르자며 잉과 둘이서 출발, 세상에나세상에나 가파르다는건 알았지만 내려올때에 미끄러워서 잉이 두번이나 넘어져서 다리에 상처가 났다. 크게 다치지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ㅎ 관절도 좋지않은 잉을 데리고 이렇게 가파르고 미끄러운 곳을 데리고 왔으니~~ 내가 아직 젊은인줄 알았으니 말이다 ㅋㅋ 꼭지 Ha Ling Peak( 이 지점에서 20분이면 오를텐데~ I couldn't make it~!) 이 지점까지 잉은 트리라인에서 기다리기로하고 나혼자 올라왔다 바위를 타고 더 올라가는 위험을 이 나이에 감수해야할 이유가없다하며~ㅎ 바위 너머 캔모어 동네를.. 2018. 5. 27.
180512 토- HU Farewell to Sharon HU Group을 만든 샤론의 죽음을 기리는 모임을 가졌다 남편인 랜디를 위로하기 위한 모임을 하게된 것이다 그리고 맴버였던 레이몬드와 페이 부부가 다음달에 딸이 사는 온타리오 몽크동네로 이사를 간단다. 남은 생을 딸 옆에서 살려고 가는것이라고~ 이 두가지행사를 한번에 모여서 얘기.. 2018. 5. 14.
18 0507월- Yamnuska Mt.(Raven's end)hiking -Ying & me 4월21일부터 시작한 며느리해산 돌보미 휴가가 오늘이 마지막날이다.햇살따스한 날이라 잉과 둘이서 가까운 얌나스카에 가기로하고 ~ 잉 차로 갔다~ 내차는 혹여 아들이 사용할일이 있을까 이머전시로 집에다 두고~ 월요일이라 등산객이 많지않다주차장에 차 몇대가 있긴있어서 반가웠다곰이 내려와 있을텐데~사람이 너무 적으면 더 겁이 나니까~ ㅎ                   언덕으로 오르는 아스펜트리 트레일     아스펜트리 힐 트레일을 올라서 잠깐 쉬면서~어깨 다 드러난 티셔츠를 입고 혼자서 온 젊은 여자애의 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찍었다 ㅎ      옐로우레디슬리퍼 난이 피어있는 언덕인데~아즉 싹도 보이지않네~작년 6월에 와서 많이 만났던 언덕이다         굴뚝모양이 보이고 오픈뷰 지역에 와서 앉아앉아쉬면서.. 2018. 5. 9.
180430 월- 노란개나리 활짝 핀 계절에 태어난 아이(첫손자) 4월30일 밤 10시30분 캘거리 Foothill Hospital에서 태어났다 '이 준 희' 'Lee Joon Hee '李 儁 熙 ' Canadian Citizen 이다 ㅎ 이날 오전에 며느리와 아들이 클리닉의사를 만나고 집으로와서 점심을 먹고 오후3시에 병원으로 갔다. 그리고 10시30분에 새 생명이 탄생되었다~ ㅎ 병원에 미역국과 밥 호박죽 가.. 2018. 5. 2.
180428 토- Grassi Lake (many Rock climber)Emy,me 아침에 트레일을 올라가는데 보재기 쓴 사람들과 아이들이 내려오고있다 보자기 쓴 동네 사람들 유치원 아이들이 단체로 왔는지~ 위쪽에 오르니 트레일에 녹지않은 눈이 보인다 오랫만에 나섰다 휴가기간이지만 며늘 산일이 25일이라 혹시나하고 옴짝도않고 집에서 기다리는데~ 여적 아기가 나올기미가 없네 ㅎ 집에만 있으니 몸이 지끈지끈에밀리에게 전화해서 산에 걸으러 가고싶다고 하였더니에밀리도 아무 계획없다고~~내차는 집에서 대기 상태여야하니 에밀리가 운전해서 갔다 그동안 4월중순까지 내리던 눈속이었는데 며칠 쨍하더니 동네호수에 얼음도 녹고 그래씨레이크 트레일이 사람들로 미어진다오랜 겨울을 보낸 사람들이라~ 쨍한 여름이 다들 그리웠나보다오늘 영상25도 ~~~~~~~~~~~~~~~~~ 내려오면서~ 호수로 내려와서 위로 올.. 2018. 4. 29.
Year2018 Hiking List DATE Organizer HIKES Regions Return Distance / Elevation Gain Meeting Place (Meet 8:15 AM Depart at 8:30 AM) May 19 Ken W Glenbow Ranch West of Calgary towards Cochrane 10 Km / 300 m Our Lady of Assumption May 26 Donna and Keith Anne and Sandy Cross Southwest of Calgary, West on 22 X, South on 160th Street 4 trails up to 20 Km of pathways Anderson LRT June 2 NO HIKE Sharon's M.. 2018. 4. 25.
180422 sun- sleep over at the Sol's house & for dinner at Pub 21일 토요일 5시30분 한국에서 아들이 도착했다 공항에서 픽업한뒤 Sol 집으로 슬립오브하러 갔다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다보니 늦게 잠이들어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 쏠의 도움으로 인터넷에서 Income Tax 신고를 완료를 하게되었다.($20.00) 그리고 저녀을 먹으러 가까운 보우네스 Pub 에 가.. 2018. 4. 25.
180420 금- Ying 집에서 저녁먹으며(중국다녀온 잉과 그동안의 얘기 나누며) 잉이 중국에 2주간 다녀왔다 작년에 돌아가신 잉의 친정엄마의 유골을 이번에 엄마의 고향으로 가져가서 안장하러 갔던것이다. 금요일 시프트가11:45-5:45 로 일을 끝내자마자 잉집에 바로가서 저녁을 먹으며 얘기를 나었다 언제나 잉은 음식을 많이 준비한다 친구를 존중해주는 마음이 들.. 2018. 4. 23.
180419- 매일 눈내리는 4월의 우리동네 지금까지 하루걸러 눈이 내리는 4월이다 2월3월에 가득 내려 쌓인눈이 녹지도않고 있는데도 4월에도 또 눈이 내리고내리고~ 겨울이 never ending이라고~ ㅎ 오늘 해살이 나오고 눈이 많이 녹았기에 며느리랑 산책나섰다 호수에 얼음도 녹지않았고~ 16,17일 월화요일 아침엔 10센티 눈이 내렸고~.. 2018. 4. 20.
180415sun- Sharon passed away ( HU 하이킹클럽 창설자) 아~ 샤론 우리 하이킹클럽을 만든 창설자이다 2015년에 하이킹그룹 20년 생일 파티를 하였다. 그 이후 건강이 좋지않아 하이킹에 참가는 하지못했지만 그룹파티에는 오기도 했고 며칠전 병원에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빨리 돌아갈줄을 생각도 안했는데~~ 너무 급작스런 비보라서 .. 2018. 4. 20.
180402- Glanbow Ranch 걸으러 나갔다 (만삭 며느리와 같이~) 4월1일이 부활절 일요일 2일도 연휴로 쉰다 4월25일이 출산예정일인 며느리 걷기운동하자며 가까운 공원 글랜보우랜치로 갔다. 트레일입구에서~ 보이는 지그재그 언덕위까지 갔다오기로하고 ~ 언덕위에서 우리가 걸어온 트레일 입구를 쳐다보며~ 언덕위에서 내려다 본 강과 철길,~~ 강건.. 2018. 4. 4.
180330금-눈꽃 핀 우리동네 한바퀴~ 아침 창밖을 내다보니~ 하얗게 얼어붙은 눈꽃이 온동네를 덮었다 에혀 3월말인데~ ㅎ 저녁을 먹고 6시30분 배부른 며늘과 둘이서 걸으러 나갔다 아래호수 눈얼어붙은 잔디위를 걸어 호수를 돌아 올라오는 ~ 2018. 3. 31.
180324토- Ink Pots (Banff NP) 12km , with Emy & me 9시30분 집에서 출발, -3도의 포근한 온도, 햇살 좋음, #1하이웨이는 깨끗하고 #1A는 약간 눈이 덮였는데 돌아올때는 드라이 되어있다. 12시 Moose meadow 주차장에서 걷기 시작 스노슈즈 신고 있는 젊은남녀 4명 한팀만 보이고~ 우리둘 뿐이고~ 눈이 엄청나게 많아 트레일에서 한발 벗어나면 푹 .. 2018. 3. 25.
180320 화- Ribbon Creek (Kananaskis PP) with Ying & me 오후1시30분 집을 나섰다. 나는 오늘 오프였고 잉이 1시에 오프라고해서 일끝내고 바로 갔다 해가 길어서 오후에 출발해도 충분히 걷고 올수있는 시간이니까 1시간 드라이브해서 리본크릭 주차장에 도착 2시50분부터 걷기 시작~ 주중이라 산속엔 아무도 없다 잉과 나 여자 둘 뿐이다~ 포근.. 2018. 3. 21.
180320- 부산에 봄눈이 왔다네 ~ㅎ( 동생이 보내온 사진) 이쁘게 피던 봄꽃이 화들짝 놀랬다고~ 부산에서 눈구경을 ~ 그것도 3월에~ 해운대근교 집 정원에 내린 눈풍경이라고~ 히야~햐~ㅎ 2018. 3. 21.
180310토-Watridge Lake Trail (Mt.Shark Area) with Emy,me ~ Mt.Shark area(Kananaskis PP) Waeridge Lake 까지 왕복 8km 오픈 뷰, 스키트레일과 같이 가는 트레일로 넓다. 스키어들을 보니 컨트리스키 타고 싶어진다. 구름 한점 없는 블루스카이, 햇살 쨍쨍, 캔모어에서 스프레이레잌 울퉁불퉁 비포장 절벽도로 눈길을 한시간 운전하기가 나빠서 그렇긴하지만 잘.. 2018. 3. 12.
180304Sun-Stoney Squaw Trail( Banff ) 혼자서~ 2주만에 이번주말 토, 일요일이 오프다. 1일 목요일 밤에 근 40센티의 눈이 내렸고 금요일도 눈이 내리고 토요일도 눈이 내린다는 예보라~ 이렇게 계속 눈이 내리면 도로는 미처 눈을 치우지도 못할테고~ 토요일에 산으로 가자고 에밀리와 약속을 했는데 아무래도 도로가 미끄러울것 같아 .. 2018. 3. 6.
180225 sun-Troll Falls (Aspen Tree) with Emy,Me 10일에 동생이 아리조나로 돌아가고 13일부터 출근, 스케쥴이 바뀌었다 4시간 이틀,6시간 이틀, 8시간 하루 로 스케쥴이 바뀌었고 2주간 주말 일하고, 1주 오프가 되고 목요일은 며느리 클리닉에 댈고 가고~ 일주일이 바쁘게 지나간다 그러니 산에 갈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않네~. 오늘 스케.. 2018. 2. 26.
180211Sun- Silver Springs Area 풍경 더운곳 아리조나에서 눈구경하러왔던 막내가 24일에 와서 토요일 2월10일에 돌아갔다. 이렇게 같이 지내본것이 언제적인지 기억에도 없다 황혼에 둘이서 좋은시간 보내게되어 참으로 맘이 흐뭇하다. 가까이 뱅기로 3시간거리였는데도 자신들의 삶을 엮어오다보니 너무도 멀었네~ 이제 자.. 2018. 2. 13.
180206,7,8-at Banff 3 night's with sister 여동생과 둘이 밴프에서 이틀을 지내기로하고 카리부호텔을 예약해두었었다. 6일 밴프에 가서 Cave & Basin을 둘러보고 Upper Hot springs에 갔다 영하19도의 쌀쌀한 기온이었지만 야외온천을 즐기는 사람이 많았다 밴프타운 뒷산 Tunnel mountain을 걷고~ 2시간 걷고 내려와서 따끈한 우동을 먹은 작.. 2018. 2. 12.
180203 일- Sol invited my sister for Dinner 아리조나에서 여동생이 방문하였다고 쏠이 저녁 초대를 하였다. 나와 동생 뿐만 아니라 키이스와 도나, 주비와 데프니, 그리고 에밀리도 함께 초대해서 근사한 디너를 준비해주었다 쏠이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참 고맙다. 또 데프니가 이스트썬데이브런치 초대할테니 비워두라고하였다~.. 2018. 2. 6.
180128 sun-(3)Emerald Lake walk(루이스인 3박 with sister & Emy &me) 루이스인에서 하루밤 자고서 일요일 에메랄드레이크로 걸으러갔다 레이크루이스 아이스매직페스티발이 일요일 오늘이 마지막날이기에 복잡함을 피해 에메럴드호수로 갔다. 이곳이 설국!! 에메럴드롯지를 지나 호수변 숲속을 걸었다 눈이 엄청나다! 환상~환상~!! 2018. 2. 6.
180129월-(2)Lake Louise Ice Magic & Lookout walk(3박4일 with sister) 루이스호수에서 해마다 열리는 얼음조각 경연대회가 올해는 1월18일부터 1월28일까지 일요일 오후 4시에 빌리지에서 루이스로 올라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가보았다. 아이스매직 페스티발 마지막날이라 사람들이 많고 얼음조각이 있는 샤토호텔앞은 입장료를 받기에 월요일에 가서 호수위.. 2018. 2. 5.
180127토(1)Johnston Canyon (루이스인3박- 아리조나에서 온 동생과) 더운지역 아리조나에 사는 동생이 눈구경왓다 ㅎ 27,28,29일 3일간 레이크루이스인을 예약해 놓고 에밀리와 나, 동생 셋이 설국을 향하여 오라가면서 밴프에 있는 죤스톤캐년의 어퍼폭포의 얼음벽까지 올라갔다 왔다 왕복 4km 체크인해서 3박을 묵은 루이스인의 방안에서 내다본 뒤뜰풍경~ .. 2018.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