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꽃들이 만발해있는 시기다.
특히 가지각색갈의 페인팅브러시가 많고~하얀 파스닙이 키 만큼 자란 사이를 걸으니진한 향기에 콧물이 나왔다 ㅎ
'@@Wildflow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10 sun- 아침 눈내리고 할미꽃언덕 또갔다(Nose Hill Park) (0) | 2020.05.11 |
---|---|
밀리언s 할미꽃 Crocus (Nose Hill park 200506) (0) | 2020.05.07 |
painting brush & 휘파람 보초병 Marmot (Stanley Glacier trail에서 만난-180702) (0) | 2018.07.03 |
180629 - 혼자서 걸은 아스펜 숲 트레일(Yamnuska) (0) | 2018.06.30 |
180616- Yellow Lady Slipper도 피었고 Owl도 만난~(Grassi Lake) 혼자 (0) | 2018.06.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