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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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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 금-Scandinavian Christmas Concert(Alice,Emy,Choi,me) 타이완 친구 Alice가 스칸디나비언 쎈터에서 해마다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하는데 가지않겠냐고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볼수있는 것이라 앨리스와 앨리스가 데리고 온 홍콩노인 초이와 에밀리, 나 넷이서 만나 베트남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갔다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나라인 ( Norway, Finland, Denmark, Iceland, Sweden ,) 주로 노인들이 합창도 하고 연주도 하고 댄싱도 하는 조촐하고 소박하게 프로그램을 꾸민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척 차분한 콘서트였다. 북유럽의 추운 날씨의 민족들이라서 그런지 활달함보다는 무게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물론 노인들이 만들어가는 무대이니 더욱 그렇기도 할것 같고~ 코러스 이분들의 연주는 훌륭했다 루돌프 빨간 사슴코 딸과 아버지 Nordic Fo.. 2012. 12. 17.
12/4/13 fri- 폭설 주의보 어제 저녁부터 눈이 내리는걸 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록키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일하고 집에 와서 TV를 weather 채널을 보니 밴프공원 지역에 대설 주의보를 알린다. 겨울에 많이 오지 않았던 눈이 지금 오는가보다~ㅎ 동네에 내린 눈은 날씨가 그리 춥지않으니 .. 2012. 4. 13.
120405 목- Stage west에서 'Summer in the city' 뮤지컬 보고~먹고~ Y선생님 내외분과 신디, 나 넷이 갔다. SYNOPSIS: This musical revue celebrates a unique time and sound in the history of pop music. from the coffe houses of Greenwich Village to the California sun, " summer in the City" is a pop music explosion of some of the greatest songs and artists to come out of the 1960s and early '70s. The musical trend of the time was a fusion of folk,pop and rock n'roll and it's time t.. 2012. 4. 7.
111206 Salvation Army 교회 크리스마스 시즌 lunch for Senior 양선생님 부부(존 & 미니)께서 다니시는 구세군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노인들을 초대해서 점심 대접을 한다며날더러 참석을 하겠냐고 전화를 해주셨다. 노인그룹에 낑기기는 이르지만~~ㅎㅎ 그래도 나를 생각하셔서 전화를 주셨다는것이 너무도 고마웠다. 이국땅에서 한국 사람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기에 그나마 오래전에 알게된 두분께서 가끔 나의안부를 물어주셔서 나라는 존재를 기억해 주시는것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훈훈한 사람들이 모이는 분위기를 맛보고 싶어서 참석하겠다고 하였다. 봉사하시는 나이드신 할아버지 네분이 부엌에서 요리를 하셨다는 맛있게 구운 터키와 디저트로 크리스마스케잌과 테이블 세팅이며 음식준비등 모든것이 나이드신 분들이 스스로 봉사하는 것이란다. 노인이면서도 노인을 대접하기 위해 .. 2011. 12. 7.
8/18- 10분간 쏟아진 우박! 오후 6시30분 갑자기 하늘이 검은 마귀구름이 몰려오고 천둥 번개가 번쩍이더니~ 빗방울이 굵게 떨어지고 우박이 쏟아진다. 바깥에 세워둔 차 유리창이 깨어질것 같이 세찬 우박이다. 10분간 무섭게 쏟아지더니~ 서서히 비로 바뀌고~ 검은 마귀구름이 남쪽으로 내려간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햇살이 비.. 2011. 8. 18.
11/4/17- Winter's return Spring takes winter vacation! 요즘 매일 매일 눈이 풍풍 내린다. 예년 4월이 15cm의 눈인데 올해는 지금까지 내린것만도 55cm란다. 아침도 나가보니 10센티는 더 쌓여있다. 드라이브웨이 차위에 눈 치웠는데 무겁고 습기 많은 눈이라 힘들다. 이긍~내일도 눈 그림 날씨뉴스~~~ <캘거리 날씨> 오늘 페어몬트핫.. 2011. 4. 18.
11/4/02 - Spring snow blankets city 아침에 일어나니 20센티 눈이 쌓여있다. 8시30분 부터 일 시작이라 7시30분부터 눈을 치웠는데 습기가 많은 눈이라 허리가 아프다. 낮에도 하루종일 함박눈이 내렸다. 5시 일 끝내고 나오니 차에 눈이 가득 쌓여있다. 집 driveway에 눈이 너무 많아서 들어올수가 없다. 삽으로 치우는데 눈이 무거워서 들어.. 2011. 4. 3.
110324 목- Stage west ( Move over Mrs Markham) 다이앤이 극장식당인 Stage west에 가자고 하였다. shift가 들어있어서 캐롤린에게 부탁하여 화요일로 switch해서 목요일 off하고 가기로 하였었다. 다이앤의 며느리 친구인 이안이 중국에 나가서 오자를 않아서 그 표로 내가 가는것이었다. 다이앤과 다이앤의 며느리 린과 나 셋이서 갔다. 이번엔 코매디 연극 프로그램이었다. 코매디는 특히나 이해를 하기가 힘들다. 그냥 행동하는것을 보며 웃는것이다. 무척 관능적인 장면 연출이 많았다. 많이 웃기는 하였다. 가끔 이런 분위기에 어울려 보는것도 살아가는 재미인것 같다. 다이앤과 다이앤 며느리 린 린은 다운타운에 있는 오일회사에서 일한다. 퇴근시간에 다운타운으로 가서 pick up하여 같이 왔다. 린은 중국인인데도 중국발음이 전혀 나타나지않는 정확한 영어.. 2011. 3. 26.
3/07 CrossIron Mills 쇼핑몰 구경하며 이생각 저생각. 허허벌판 한가운데에 있는 CrossIron Mills 캘거리 북쪽 하이웨이 2번 시 경계지역인 Balzac동네에 있는 대형 outlet 쇼핑몰이다. 집에서 15분만 운전하면 갈수있는 곳이지만 오픈된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며칠전 친구들 만나 명품 가방 얘기를 나누다가 이 쇼핑몰에 코치가방가게.. 2011. 3. 13.
110219-Coffee shop에서 Live Music 을 들으며 Even Thomas Creek을 걷고 오면서 고속도로에서 한국사람 말벗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가끔 맘데로 지껄여보는 한국말 수다가 필요하니까 ㅎㅎ M과 J 두사람을 불어내었다 ㅎ 베트남 식당에 가서 쌀국수를 먹고 식당 옆에 있는 커피숖으로 갔다. 그런데 운 좋게도 마침 라이브 밴드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매주 토요일마다 라이브를 하느냐고 물었드니 오늘 특별히 하는거란다. 리타이어를 했음직한 할아버지 두분과 50대쯤으로 보이는 여자 한 사람이 기타로 화음을 맞추며 신나는 칸트리 뮤직을 부른다. 몇몇 사람들이 모여들어 옹기종기 앉아 진지하게 음악을 듣는다. ㅎㅎ우리도 커피 한잔 마시고 장장 3시간을 앉아서 음악감상 반 수다 반으로 시간을 보냈다. 가끔 그나마 술술 떠들수있는 한국말 수다가 재미있지를~~ㅎ.. 2011. 2. 21.
11/1/30 눈 가득 쌓인 Bowness Park Ying이 2주동안 휴가 중이다.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자연치료법을 해보는라고 2주간 휴가를 내고는 중국의사가 주는 한약을 먹는데 그 약을 먹는 열흘동안 다른 음식은 먹지않고 한약만 먹으랬단다. 열흘동안 몸에 들어있는 나쁜 것들을 빼낸단다. 열흘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배가 무지무지 고팠다.. 2011. 1. 31.
101230-'Motown Gold'Stage West Theater Restaurant에서(다이앤,다이앤며느리친구이앙) 다이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극장식당 티켓을 주었다. 다이앤과 나, 다이앤 며느리 친구인 이앙과 함께 갔다. 부페음식과 두달마다 바뀌는 쇼 프로그램인데 이번의 쇼는 'Motown Gold' 1960, Deatroit, Michigan. Berry Gordy jr. incorportes Motowm Records, the first African-American owned record label featuring African-American artists who infused a "soul" into the music industry. The Motown sound was not just a fad. It was the future of pop music as it united cultures, forev.. 2010. 12. 31.
101204 토- 'Sing Along Messiah' Jack Singer Concert Hall에서 친구 리사로 부터 갑자기 전화가 왔다. 콘서트 티켓이 있는데 같이 가지 않겠냐고~~ 몇년동안 음악콘서트 가는것을 못하였는데 반갑지 아니한가? Handel's MESSIAH 중에서 합창을 CPO오케스트라 연주와 관중석이 함께 부르는 Sing- Along Messah 프로그램이다. 오랫만에 가게된 음악감상이다. 오케스트라와 관중석에 틈틈이 끼어 앉아있는 합창단원이 번갈아 가며 연주와 합창을 하는 것이었다. 따라 부를수만 있다면 같이 노래부르며 음악에 빠져들겠는데~~ 당췌~ 내 수준으로 알아들을수있는 말이어야 말이제 ㅎㅎ 많이 듣는 'Hallelujah~~' 만 흥얼거리고 ~~ 머리가 아파서 중간에 복도로 나와서 테레비로 보기도 하고~ 나왔다가 중간에 들어가면서 안내 여자에게 excuse도 없이 무례하게 들어.. 2010. 12. 7.
100824 화- Heritage Park에 구경가다 헤리티지 공원은 1860년부터 1950년대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공원이다. 그 당시의 집들과 사용했던 물건들을 모아서 그 당시의 서구문화의 역사를 되돌아볼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민속촌! Street Theatre ~ 마차를 타고 거리를 오가며 연극을 하기도하고~ 초창기의 오일펌프 1912년 Alberta Bakery 걸어서 다닐수도 있고 동네안을 돌아다니는 버스와 마차를 동네 가장자리를 도는 기차를 탈수도 있습니다. 1909년 Standard Newspaper Office 1896년 St. Martin's Anglican Church 1886년에 지은 Thorpe's 가족이 살았던 집 1908 Post Office & Telephone Exchange 1891 Sandstone House 1894 Princ.. 2010. 8. 30.
100804 wed- (Rosebud Town ) Theatre-Musical ' Oliver ' 구경하러가다. 유채밭과 밀밭이 펼쳐진 시골길을 1시간 달려서~ Rosebud!! Located on Highway 840, Rosebud, Alberta is situated 100 km northeast of Calgary and 35 km southwest of Drumheller. The name Rosebud derives from the Blackfoot term, Akokiniskway, which means valley of roses. www.rosebud.ca European settlers began homesteading in Rosebud in 1883, laying the foundation for a strong farming and ranching community. The hamlet fl.. 2010. 8. 6.
10 0710토 - Stampede Free Breakfast (우리동네에서) 7월 두번째주 금요일의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로데오경기 스템피드축제가 시작되었다. 다음주 일요일에 끝나는 이 축제기간 동안에는 곳곳에서 Free Breakfast가 있어요. 예년과 마찬가지로 우리동네 스템피드 free Breakfast ! 신나게 춤추는 아줌마 ! 아자씨 ㅎ 컨트리 송을 신나게 부르는 두 아줌마 ! 팬케잌을 굽고 소시지를 굽는 사람들 이동네 사는 사람들로서 봉사자청해서 하는거랍니다. 이 할아버지는 산소기 꼽고도 참여하고요~~ 같이 일하는 다이앤도 이 동네 살아요. 한국친구도 만나고 ㅎㅎ 2010. 7. 11.
눈온 이틀 뒤 6월1일 아침하늘 & 저녁노을 구름이 만들어내는 하늘 똑같이 생긴 구름이 그자리에 똑같이 그려내는 모습은 없다. 언제나 다른 모양의 하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창밖에 보이는 풍경 내 인생 함께 해주는 친구이다! 9시40분에 보여준 저녘노을!~~ 2010. 6. 1.
May29 sat.-Three hill에 가면서~ 믄 날씨가~ 하루종일 눈이 오네 6월이 오는데~~ 영이 쓰리힐에 와있어서 가기로 하였는데 목욜 저녁부터 내린 눈이 토욜 아침에 일어나니 더 쌓여서 나무위에 까지 무겁게 앉아있다. 왕복 400km- 편도 1시간 30분 들판을 드라이브 해야하는거라 갈까말까 망서리다가 오후 3시에 나섰다. 눈발이 휘날리는 .. 2010. 5. 31.
May27 Snow ~ 20cm ~ 3C~ ! Spring storm delivers icy slap to Calgary May28 Friday morning take photo In calgary, the mercury was 3 C at the dinner hour and it snowed for the first time in recorded history on this date. Environment Canada issued a warning Thursday night indicating a disturbance from northern Montana was poised to wallop southern Alberta with snow. We could wake up to 10 to 20 centimetres of the white stuf.. 2010. 5. 29.
Bowness Park에서 BBQ - 5/24 mon Victoria day Victoria day 연휴 월요일이다. 13일부터 18일까지 휴가로 18일 아침 5시부터 운전해서 저녁8시 집에 도착한뒤 다음날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일하고 오는 하루 쉬게되었다. 내일 25,26 또 일하는데 ~~ 정록이, 정근이네가 다음달이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그동안 거의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해 미안한 맘이 .. 2010. 5. 28.
09 1226- I made it ! 10년만에 스키를 타보았다. 집에서 바라다보이는 Olympic Park스키장이다. 시내에 있는 가까운 스키장이라 애들이 처음 스키나 보드를 배우러가기 좋은 곳이다. 여름에는 산악 자전거 코스를 만들어놓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게 하는 곳이기도~~ 10년간 스키를 타지 못했다. 타고싶은 맘도 있었지만 타다가 혹 다치기라도 할까봐서 ~~ 원체 운동신경도 둔한편인데 나이도 젊은거이 아니고ㅎㅎㅎ 그런데 오늘 mio씨가 아이들 데리고 갈건데 같이 가보겠냐고 전화가 왔다. 하이킹 갈려던 생각을 바꾸어서 가자고하는 사람 있을때에 가봐야지 하고~~~ 차고 구석에서 박혀있던 스키부츠를 꺼내보았다. 10년전에 신어보고 처음 꺼내보는거다. 스키장비랑 스키복 구글 머리띠 등이 모두 20년전에 사서 사용한것들이다. 버릴까하다가 그냥 두었는데 십년만.. 2009. 12. 27.
2009 10월4일 일요일 - 쌓인 첫눈 아침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보니 ~~ 세워진 차 위가 하얗다. 나무들이 아직 낙엽도 들지 않았는데~~ 속절없는 눈님이 오셔버렸다 ㅉㅉㅉ 그리 추운 겨울날씨 같지는 않아 오후에 잠깐 비친 햇살에 금방 녹아버리긴 하였지만~~ 나뭇잎들이 놀랬을것 같다. <아침에 찍어 본> 옆집에 살던 Yevonne이 이사.. 2009. 10. 5.
(Sep.23 Thur.2009) It's beautiful weather ! nice for September ! In Calgary, the mercury reached 32.5C by mid afternoon, the hottest Sept.23 since temperatures hit 29.7C in 1990. " It's really nice for September, In fact, it was the hottest day of the year. " " It's beautiful weather. These are the last halcyon days of summer." - Calgary Herald - 24일 목요일 신문에 이 사진이 함께 실려있었다. (시원하게 입고 핫도그를 팔고있는 .. 2009. 9. 26.
우리동네 울 동네 산보길 June26 2009 March 22. 2009 Aug28 2009. 7:30pm SW Spring Bank 2009. 8. 29.
우리동네 Stampede free breakfast -2009July04 해마다 7월 첫 금요일의 거리 프레이드를 시작으로 Stampede Rodeo축제가 다음주 일요일까지 열흘동안 열린다. 7월이 되면서 이곳 거리의 풍경이 카우보이 복장인 청바지,조끼, 부츠,카우보이 모자를 입고 다니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 곳곳 단체에서 free breakfast를 하는곳이 많다. 해마다 우리동네 커뮤니.. 2009. 7. 5.
꽃가게 구경갔다(sunny side)-2009June 올핸 날씨가 추워서 꽃을 사다 심고 싶지가 않았다. 사람들마다 일찍 사다 심은꽃 다 얼어버렸다고 컴플레인을 하였으니~~ 이제 함 사다 심어보나하고 대량 생산 꽃가게 가보았다 . 꽃모종은 반값쎄일하였다. 대부분의 고객이 할머니들이 많았다. 나도 저렇게 나이들어서 꽃을 사다 심을 마음을 가지.. 2009. 7. 3.
Canada Olympic Park(88년 동계)-2009June23 88년도 동계올림픽을 하였던 장소 집에서 바라다보기만했는데 친구가 구경가보자고해서 지나오다가 가보았다. 겨울에는 스키장이되고 여름시즌에는 마운튼 바이크 타는 놀이터가 되는구나 ㅎㅎ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엘리베이터타고 꼬대기 올라가는데 $6.50 내야한다고해서 비싸다고 안올라갔다. 옆.. 2009. 6. 27.
090426-Leonard Cohen-(09Apr26.Sun Corncert) 꼭 가보고싶었던 콘서트였는데 표를 구할 재주가 없었다~~ 그래서 DVD를 사서 보았다. 74살 연세로 정중하고 품위있는 모습의 콘서트이다. 14년만에 갖는 콘서트 유대인 불교신자란다. 1996년에 monk가 되었다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노신사의 겸손한 무대가 마음을 끈다. 뒤에서 넣어주는 세 여성의 아름다운 화음도 일품이고 밴드들의 악기 하나하나 훌륭한 연주화음도 일품이다. 27일자 Sun과 Herald신문 스크랩해두었다. 2009. 5. 8.
우리동네 House !! 록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들이 ~~ 눈이 30cm 내린날 산책하며 찍었다.(3월19일) ▼ 새로 짓고 있는 Apart Condo 동네에서 제일 높은 건물 ㅎㅎ 단독주택 ▼ 단독 주택- 로키가 바라다 보이는 밀리언이 넘는 집들이다. (walkout 2 storey & walkout Bungalow) ▼ 아파트형 콘도 Rocky mountain view !!! ▲walkout Bungalow town.. 2009. 4. 1.
March22 09. Snow Storm ! 'It's Calgary' ▲ 차고를 막고있는 눈(snow) 30cm는 쌓였나보다. 어제 밤부터 내리더니 아침9시까지 앞이 안보이게 주먹만한 함박눈이 내리더니~~~ garage 앞이 눈으로 막혀서 차를 뺄수가 없다. 마침 오늘 일을 가지 않으니 망정이지 ~~~ 3월에 내리는 눈은 습기가 많아서 무겁다. 한삽 뜰려면 허리가 휘청한다 ㅎㅎ 아들과.. 2009.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