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동네에서253 15 0725-곰에게 먹이주면 벌금 1000불! & 코리언 막걸리 캭테일 신문에서~ 2015. 7. 27. 150520 수-Glanbow Ranch PP.(해정씨와 둘이서) 2015. 5. 20. 15/4/11토-Glenbow Ranch 봄마중 걸으러 나가서~ 쏠과 에밀리 셋이 만나서 동네공원 글랜보우랜치의 강가로 할미꽃보러 갔다 걸은뒤에 셋이서 3월의 유타여행 결산도 하고~ 2015. 4. 12. 15/2/21 일- Sunny side 꽃가게 구경 쏠하고 봄이 얼마큼 와있나 꽃가게 가보자하며 레디버그 베이커리에서 점심 먹고 오는길에 들러보았다 오픈된 공간이 많지않아서 별로 볼게없었다 2015. 2. 22. 141130 일-Carol Festival-Knox United Church(Donna,Keith) 도나가 가지않겠냐고 추천해서 함 가보았다 해마다 크리스마스때에 각 교회에서 참여하는데 특히 한국인교회 합창단원들이 이뿐 한복을 입고서 노래를 참 잘한다고 하였다. 에구야~ 근데 어제 참가하여서 오늘 프로그램엔 없다 ㅎ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인상적, 특히 노인들이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이 좋았고~~ 2014. 12. 5. 14 1017-The Fox on the Fairway(stage west)-Emily,me 에밀리가 티켓을 사주었다.그동안의 운전하며 같이 여행다닌 보답이라며지난달에 회사에서 단체로 티켓을 구입하였다며~6시 뷔페 디너8시 공연시작 코미디였다. 난 코미디는 이해하기가 힘들어서~~~음식에나 더 관심이 간다눈~~ㅎㅎ즐거운시간 보내었으니~~~오케이! 2014. 10. 18. 14/9/10 - 9월눈테러~오!오!오! 캘거리 !!!! 9월10일 아침 창밖을 내다보니~~ 2014. 9. 10. 14/6- 선우,인우네가족방문 5월30일 선우네 가족이 방문 31일 헤리티지 공원 구경가고 6월1일 드럼헬러 공룡박물관 구경하고 2일 아이언 밀 몰 갔다오고 캠프 준비음식 사고 3일 RV로 밴프캠프장에서 2014. 6. 6. 14/5/14 수- Goose(geese)부부의 새끼보호,물놀이 하는 Beaver!(봄마중동물들) 걱정마!~ 내가 멀리 내쫓고 왔어여~ ! 얘들아 엄마날개 밑에 꼭꼭 숨어있어~! Beaver house 물놀이 하는 엄마비버와 아기비버 2014. 5. 16. 140511 sun- 'Mary Poppins' Musical (Donna,me) 5월 두째 일요일 Mother's Day다 올빼미 엄마와 새끼가 있다며 보러오라고 하기에 도나의 집으로 갔는데 저녁에 도나와 키이스가 뮤지컬티켓 사놓은게 있어서 갈거라고 한다. 나도 함께 가겠다며 티켓을 알아보니 매진이다. 그런데 키이스가 자기가 가지않을테니 도나와 둘이 가라고 하였다 마더스데이이니 여자 둘이 가라며 양보하겠다고~~나를 배려해주는 맘씨에 참 고맙고 미안하였다. 무대꾸밈이라든지 음악,의상 등이 세련된 뮤지컬이라오랫만에 가슴이 후련한 느낌! 휴식시간에 복도에서 도나가 아는 사람과 만나 얘기나눈고있다. 좌석안내하는 할머니-90살 가까이 되어보이는데도~~~ 2014. 5. 16. 14/5/11 일- Owl(올빼미) 만나러 도나집옆 강가 걸으며~ 오늘 하루에 몇가지를 하였다 ㅎ 오전에 집에서 화분 분갈이를 하고서 2시에 도나집으로 갔다. 멜로디,엘리스,키이스와 함께 도나집 옆의 강가를 걸으며 Owl 올빼미를 보러 갔다. 그리고서 도나,키이스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녁에 'Theatre Calgary' 시즌패스 사놓은 프로그램인 뮤지컬 'Mary Po.. 2014. 5. 14. 140507 수-' Patsy Cline' Musical Drama (Donna,Keith,Randy,Sharon) 7일간 쉬는 마지막날이다 겨울의 눈이 여적까지 매일매일 오는통에 시야도 없어 운전하기도 나쁘고 매일매일 오는 눈이 낮엔 온도가 따뜻하니 녹게되고 녹으면 무거워져서 아발란체가 되기 쉬우니 위험하고~ 올해 특히 이상기후다. 해서 아무데도 가지를 못하고 7일을 보내게 되었다. 은행 어포인트 3시라 가서 얘기나누고 6시30분에 쏠을 만나서 소극장인 펌프하우스극장에 갔다 $20.00 8일 내일부터 출근해야하니 집에서 게으름 부리다 쏠에게 전화했드니저녁에 펌프하우스극장에 가지않겠냐고~~도나,키이스,샤론,랜디는 시즌패스를 사놓고 구경다니는 곳이라 만나서 함께앉아 구경하였다.. 컨트리뮤직 가수였던 팻시 클라인의 노래와 함께 30살에 비행기 사고로 짧은생 동안의 그녀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내용, 1932년에 태어나서 19.. 2014. 5. 9. 14/5/3 sat - OMG ! 아침에 창밖을 보니~~ 오마이갓! 이 말 밖에 안나오네 ~~ㅎㅎ 기온은 +3도 오늘도 하루종일 눈이 온다고라~ 그라고 밤에도 눈이 올거라고라~~ 에혀어~~~ 오후에 영집에 놀러갔다 10층에서 내려다보며 ㅎ 2014. 5. 4. 14 0424-(Cineraria-Pericallis Senetti )봄을 기다렸다 마켓에 선보인 봄꽃 작년에 선보여서 인기가 좋더니올해 첫 봄꽃 화분으로 마켓에 나타났다.올핸 여적까지 눈이 내리니 모두들 따사한 봄을 기다리는 맘이 더욱 절실한데꽃이 보이니 비싸든말든 좋아한다 ㅎ Commonly called cineraria, Senetti® Pericallis, is a great container plant for spring blooms. 'Secrets of Senetti,' is a brand name of new series of Pericallis hybrids. These striking plants are available in four colors, magenta, magenta bicolor, blue and blue bicolor. Senetti® Pericallis love .. 2014. 4. 25. 140420 sun- Fiddler on the Roof (Stage West-Emy,me) 에밀리와 둘이서~ 2 for1 쿠폰으로 티켓사서 $100 for two 테이블(#8)이 무대 바로 코밑 귀때기라 안좋더라 무대가 한꺼번에 보여지지도 않고 소리도 오히려 잘안들리고~ 사진 찍기도 나뿌고 ~ 턱밑만 쳐다봐야해서~~ ㅎㅎ 로스트비프는 가져오지도 않았는데 배가 불러서~~~ 수박을 한접시 더 가져다 멋었네 속이 갑갑하니 배불러서~ 2014. 4. 22. 14 0413sun- Glanbow Ranch PP 걷기(신디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산보삼아 가서 걷기가 좋은곳이다 신디가 바람쐬러 나가지며 야야를 데리고왔다 산에는 눈이 많을것이라 눈이 없는 이곳으로 가보자고 나섰다 총 7km 걸었나보다 중간쯤 걷다가 야야가 목을 켁켁거려서 목줄이 조여서 그런가보다하고 잠깐 목줄을 풀고 내려오는데 공원관리 차가 오더니 개 목줄을 항상 차야된다며 벌금 $150.00이다 라고한다 오늘은 주의만 주겠다 그런다 ㅎㅎㅎ식껍 ㅎㅎ여튼 ~~~ 2014. 4. 13. 140409 수- Opera ' Madame Butterfly' 구경가다 엘리스가 공짜표를 구했단다. '그래? 내가 저녁 살께 너가 공짜티켓 구했으니~~ㅎ' 한국식당가서 한국음식 맛보여주께 ㅎ 쥬빌리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하니 가까운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두고 5시에 만나 한국식당가서 비빔밥과 녹두빈대떡 먹고 7시30분부터 시작하는 마담버터플라이를 보러갔다. 마지막 인사장면 인터미션 내 눈으로 자막을 읽을수가 없어서 좀 답답 ㅎ 망원경으로 읽었더니 눈이 아푸고~ 에혀! 좀 단조롭고 지루했다.미국인을 사랑한 일본여자 아이를 낳고 아이를 데려가고~흔한 사랑의 얘기에 극적 클라이막스를 자살로 결론지은 내용이 좀 그렇고~ 2014. 4. 11. 14 0315토- Glanbow Ranch PP 걸으러 혼자서 몇주동안 산에 갈 시간이 없어서 걷지를 않았더니 몸이 가볍지 못하고 마음도 가라앉는것 같다. 이번주가 2주간 주말 일하고 한주 쉬는 주말이다 날씨도 포근한 영상의 온도이다 어제저녁 클로징 시프트라 늦게 집에 와서 피곤하여 그대로 잤더니 5시에 잠이 깨서 뒤적거리다 다시 또 잠을 자고 늦으막하게 일어났다 산공기 마시고 싶은데~~ 1시에 집을 나섰다 캔모어 그레시레이크로 가보나하고~~ 1A도로를 휭 달리다가 순간에 맴이 변해서 글랜보우랜치로 들어섰다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넓은 공원이 있다는게 참 좋다 나무숲이 없어서 흠이긴 하지만~~ 주차장에 차들이 빽빽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된것 같다. 걸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랜디와 샤론이 보인다 조금 있으니 키이스가 15km를 걸었다며 나타났다 도나와 엘리스, .. 2014. 3. 16. 14/3/2 - (일기) 영하30도다! 그저께 28일 금요일 오후부터 쌀쌀해지던 기온이 어제 토요일은 영하29도 체감온도 39도! 2일 일요일은 영하 26도 체감온도 35도! 에드먼튼은 영하 40도란다 어휴! 그동안 1월 2월에도 이렇게 기온이 내려간적이 없이 포근한 겨울이었다 그랬는데 겨울맛을 보여주고 물러가겠다는건지~~ 며칠 .. 2014. 3. 3. 13/12/07 토 - 영하30도를 오르내린 며칠! 12월 6일 금요일 아침 12월7일 토요일 아침 2013. 12. 8. 131028 월- Mariza Concert (World Music Series) 타이와니즈 친구 엘리스가 월드뮤직시리즈 티켓이 생겼다고~ 포르투갈의 파두 가수인 Mariza 콘서트이다 얼씨구나 좋아서 둘이서 콘서트를 하는 잭싱어콘서트홀로 갔다 열정적으로 파두를 부르는 매혹적인 여자 마리자! 늘씬하게 빠진 큰키에 아름다운 몸매와 이쁜 얼굴 매혹적인 음색,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열정적으로 부르는 마리자의 노래에 완전 흠뻑 빠졌다. 지치지않고 관객 사이를 걸으며 부르는 앙콜송에 관객들이 자리를 뜨지 못했다. 흐뭇한 밤이었다 역시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나면 이렇게 기분이 좋구나!를 실감케했다 ㅎ 콘서트를 마치고 CD에 사인을 해주고 있는 마리자 Date: October 28th Time: 7pm Doors open: 6pm Company: EPCOR Centre for the Performin.. 2013. 10. 29. 2013 6/20(목)~21(금) - 캘거리 물난리 ( Flooding)&며칠간의 일기 6월 20 목,21 금요일 이틀을 쏟아진 폭우에록키산을 따라서 내려오는 강이(보우강,엘보강) 넘쳐서주변에 있는 동네가 물바다가 되었다.특히 캘거리 다운타운 전체에 도로마다 물이 들어갔고곳곳 강옆의 집들과 길에 쓸려내려온 진흙에 묻혔다.캘거리의 보우네스 동네,디스커버리 동네, 리버밴드 , 엘보강 옆의 비싼 에이커 집들이 물이 들었고~~~~ 캘거리 스탬피드공원스탬피드축제를 2주 남기고 준비를 하고있던 이 곳에 물이 들었으니 캘거리 다운타운캘거리 동네가 생긴 이래로 이렇게 심한 물난리가 처음이라고~~ 캘거리 다운타운 프린세스아일랜드 특히 록키산아래로 흐르는 강이 넘쳐서1번 도로가 잘려나가고밴프와 캔모어 쿠거릿지(Mt.레이디스 맥도날드 오르는 동네) 캔모어 쿠거.. 2013. 6. 30. 13/5/12 - Mother's day for myself-꽃구경가다 Sol과 꽃 농원 구경다녔다 아침을 요렇게 진수성찬으로 먹고 ㅎ 코스코에서 랍스터 하나 10불인데 제법 먹을게 있는~~ 계란후라이에 체다치즈 얹어서~ 랍스터 삶은 물에 콩나물 국 끓이고~ 어제 토욜 아침으로 먹은~~ 하이킹 가는 날이라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한다 ㅎ 민들래잎,도마도,오이.. 2013. 5. 13. 130425-korea music concert (Korea Fantasy) 한인회에서 한카수교 50주년기념으로 캘거리와 대전이 자매도시라고대전시립연정국악단을 초청하여 공연을 보여주었다 캘거리시장인 낸시도 초청을 해서 인사를 하고있다~ 텁텁하게 생긴 낸시는 조상이 인도계통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이민 온 부모인데 낸시는 카나다에서 태어났다고~~ 대학교수를 하다가 젊은층의 지지로 시장이 된 사람 프로그램 팜플렛 나는 한국전통 무용과 음악을 알고싶어하는 쏠, 데이빗과 함께 갔다.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 처음 시작하고 준비하는 몇장만 찍은것이다. 공연을 본 소감이라면~많은 인원의 전통음악단원을 초대하여 외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보여준 좋은 공연이었다.특히 부채춤은 같이간 외국친구에게 보여주는 기쁨을 가질수있어서 좋았다.한국의 전통 음악을 모르는 이들에겐 약간 지겨울수도 있지만 나야.. 2013. 4. 25. 13/4/22 - ice fishing으로 잡은 'White fish' 아직도 호수가 얼어있다. 올 4월의 날씨가 겨울같이 춥고 눈이 자주 온다. 잉 남편과 조카가 월요일에 코크레인 동네에서 가까운 고스트레잌에 가서 호수위 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였단다. 곧 얼음구멍 낚시는 못하게 될것이라 지난주에도 가고 이번주에도 갔단다. 'White Fish'는 .. 2013. 4. 24. 130420토- 뮤지컬 Chicago(Stage West에서 ~ 보고먹고~) 잉,신디, 중국에서 온 잉 올케, 나 넷이서 갔다2 for 1쿠폰으로 티켓을 샀다 ($220.50 for 4) 알려진 뮤지컬이어서인지 일찌감치 예약할려고 전화를 하였는데내가 원하는 날짜엔 sold out 이라고 했다.할수없이 토요일인 오늘에 자리가 있다고해서~~ 많이 알려진 '뮤지컬 시카고' 겁나게 잘도 흔드는 섹시댄싱과 흥겨운 음악이 넋을 잃고 구경하게 했다.시원하게 속을 풀어주는 사지가 유연한 춤!!ㅎㅎ스토리는 그리 산뜻한거이 아니었고 ㅎㅎ~권총살인 여죄수들의 이야기이니~ 잉과 잉 올케는 이런곳 처음 와본다고~그동안 와보았지만 동양계 검은머리는 잘 보이지 않았다.중국사람들의 인구가 많지만 이런곳에 거의 안오는 편이라잉은 처음 와보고 즐기게 되어서 무척 좋아한다나로인해 이런곳 와볼수있어서 고맙다고 좋아.. 2013. 4. 22. 13/3/11월-lunch 뷔페 먹고 Glanmore Lake south걷고 with Alice 엘리스와 그레이이글 카지노 뷔페식당에서 11시에 만났다 for lunch~ 11시에서 2시30분까지 런치뷔페가 $10.00 먹을만 했다. 디저트 종류도 많두만 야채를 이것저것 많이 먹었드니 배가 불러서 디저트는 먹지도 못했네 ㅎ 사람들도 많지않고 조용해서 둘이서 음식을 먹으며 얘기를 나누었다. .. 2013. 3. 11. 13/3/3일-(일기)눈이 엄청나게 내리고~뽀오얀 하늘과 땅 눈이 많이 내려있고 하루종일 내린다 어제만 해도 올겨울은 눈도 없이 포근한 겨울이었다고 치하했는데~~ㅎ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한치앞도 보이지 않게 뽀오얗다 오늘 하이킹을 갈까 하던것 또 포기할수밖에~ 오프 세째날의 스케쥴도 또 집에서다 ㅎ 어제 쏠과 보우강가를 걸은게 .. 2013. 3. 4. 13/3/2 토- Bowness동네 Bow River 산책 with Sol 강가 얼음위에서 놀고있는 오리떼 4일간의 오프중 둘쨋날 날씨도 햇살이 없는 뿌옇게 흐린날이고 몸도 찌뿌드드하다 집에만 있으면 더욱 몸이 무겁게 가라앉을것 같은 기분이다 쏠이 자기 집으로 와서 점심을 먹고 쏠 집 옆 보우강가의 산책로를 걸으러 가잔다. 쏠이 준비한 생선찜과 샐.. 2013. 3. 3. Snow animal world~~!! 2013. 2. 12.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