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록키동네에서/*동네Performance62

25 0115수-Cape to Cairo(Treks&Travels program)앤,쏠,나 앤마리 추천 프로그램가까운 Varsity 교회에서~저녁 7:30~ 9:30 부부가 넓은 아프리카 대륙을 차로 루프탑 텐트에서 캠핑하면서 다닌 이야기2005년에 시작하여 8개월동안 99개국대단한 여정이었다 2025. 1. 16.
25 0110금-콘서트오페레타(박쥐DieFledermaus-Bat)-쏠,나 12월에 이 프로그램 티켓을 샀다 ($30)쏠이 흥미있다고~지난번 오페라 콘서트 나부코를 감명깊은 시간이 되었기에이 프로그램을 보자마자 가기로 했다 캘거리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이 만드는오페라 콘서트로 성의있는 공연을 보여주어지불한 금액 이상의 멋진 무대인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길어서쏠은 딱딱한 의자에 3시간을 앉아있자니 몸이 불편했다고~ 6시30분 시작하며 대강의 줄거리 설명하고7시에 시작된 공연이한막이 끝날때마다 20분의 인터미션 두번에10시에 끝났다 영어 번역 자막이 화면의 위에 있어고개들고 읽자닌 고개가 아팠다난 미리 유툽으로 전체 오페라공연을 보았다그래서 대강의 스토리 전개와 오페라 성격을 알고갔으므로이해하기가 편하긴했다 집에서 가까운 장소 브랜트우드빌리지이고(15분 운전)리즈너블 가격으로색.. 2025. 1. 12.
24 1218수-Trio X-Mas콘서트(HarpViolinVoice)다운타운,-14도,온동네눈꽃(앤,나) 영하14도, 흐린 날씨여서 추웠다콘서트 프로그램이 아주 훌륭했고많은 사람들이 즐긴시간추운 날씨이지만 노인들이 대부분                다운타운 걸어가며        동네입구 운전하며 2024. 12. 19.
24 1211수-다운타운 1시간 콘서트(WorldMusicChoir)-앤,에밀리,나 열심, 열정으로 지휘하는 모습과다양한 연령대 분들이열심 화음 맞추는 모습이 인상적인생을 잘 가꾸는 사람들 같아보여박수를 많이 보냈다           온도가 -2도이지만흐린 구름끼고녹아가는 눈이 더 미끄러운 쌀쌀한 날씨내려갈때는 쌀쌀했지만걸어 올라오니 몸이 더워지기도 했다 다운타운 풍경              해리헤이 빌딩앞에 있는~  3St. - 5Av. 2024. 12. 12.
24 1204수-안개 자욱한 다운타운 걸어(OneVoiceChrous-ProArts)앤마리,나 안개가 자욱하다-4도인데 안개때문에 추위가 더 느껴진다지난 금욜 브레그크릭 스노슈즈 하는 날은 -14도 였는데도이렇게 춥지 않았는데습기가 많으면 추위가 더 느껴진다           다운타운 건물이 안개에 가려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오늘 콘서트는 게이와 레스비언그룹의 합창이다겉으로 보기엔 보통 우리들과 다름없이 보이고만어찌하여 게이가 되고 레스비언이 되어야 했는지~표시로 무지개 스카프를 착용하고 있다왠지 안스런 느낌이 들어 눈을 마주치기가 좀 쑥스러운 느낌ㅎ 그들의 삶도 물론 인정을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만왠지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니~불쌍하게 받아들여야 할까? 합창의 화합도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고운 목소리의 화음지휘자의 곡 선택과 노력을 볼수 있었다 2024. 12. 5.
24 1201일-A Carol Festival(실버스프링동네 몰몬교회에서)-앤마리,나 인터넷 서치에서 찾아낸 프로그램으로프로그램의 성격이 어떠한지 확실한 배경이 미심쩍어갈까말까 망서렸다앤마리에게 소개하는 메일을 보냈더니 가겠다고 하기에Free 이고,집 가까운 거리이기에 갔다. 그런데 예상외로 좋은 성의있게 만든 알찬 프로그램이라아주 흐뭇하게 즐긴 시간이었다해마다 이 프로그램이 있는것 같으니내년에도 찾아올까 마음 먹는다 ㅎ           Sing Along   Handbell Soloist       Holiday Lights 2024. 12. 3.
24 1123토-Seniors Acting Club(웨인play)티켓 샀지만 눈이 많이 내려 가지못했다 FLC 시니어그룹에서 공연하는건데웨인이 play 한다기에 2시 공연 티켓을 샀다그런데 토요일 문을 열어보니아침 드라이브웨이에 엄청나다 엄청나다아마 50cm는 눈이 쌓였다월요일 부터 거의 밤낮으로 내리더니~ 도로에 눈도 오후까지 치우지도 않고있다드라이브웨이는 하루종일 오지도 않고12시부터 밖을 내다보며운전을 해서 갈것인가 아니 갈것인가 하고 망설였다 생각하고 생각하다위험을 무릎쓰고 간다는게 무리인것 같다도로에 눈이 많으니 눈에 미끄러지거나 눈에 빠질것 같아 포기하기로 맘먹었다 쏠에게 못간다고 통보했다$20불 티켓값 도네이션 한걸로 생각하기로~  FLc 웹에서 (뒤 맨 오른쪽이 웨인 ㅎ) 2024. 11. 25.
24 1113수-다운타운 X-Mas Choir Concert-앤마리,에밀리,나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었다carol이 듣고싶어 지난주에 이어 또 다운타운으로 걸을 겸, 성의있게 준비한 합창이고좋은 화음으로 만날수있어 참 기분좋은 시간1시간 콘서트를 알차고 멋지게 만든 프로그램이어서박수를 많이 보냈다       The ConocoPhillips Choir is one of the oldest of the oil patch choirs, starting around 40 years ago! The choir’s members include employees and retirees of various companies, from amateur to trained singers! They can be found entertaining morning and lunchtim.. 2024. 11. 14.
24 1109토-처음가본 영화관(Andrea Bocelli 30:The Celebration)앤마리, 나 아침에 앤마리가 갑자기 전화했다오늘 보첼리의 30주년 기념공연 영화가스페셜로 토,일 이틀만 극장에서 상연한다고~ $20.00티켓팅 하라고하고3시부터 하는 공연을 보러갔다 처음 가보는 영화관이다푹신한 의자가 발도 앞으로 뻗을수있는 편안한 자세로영화를 볼수있게 되어있다 3시간 공연의 화면을 보면서도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라서 그런지 전혀 지겹지 않았다  많은 알려진 가수들이고아는 노래가 많아서인지 너무 좋았다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준 앤마리에게 고맙다고고맙다고~~ㅎㅎ 앤마리 집앞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갔다마치고 앤마리가 자기집에서 저녁을 먹고가라고파스타와 맛난 케잌 디저트로참 좋은 시간이었다 Life is Beautiful!!!          Zuccero      Jose carreras      12살.. 2024. 11. 11.
24 1016수-(Treks and Travels)프레젠테이션-앤마리 추천 앤마리가 mail로 보내왔다흥미가 있으면 와보라고~ 여행은 언제나 미지의 세상에 대한 꿈과 희망과 설렘을 주는것,이제는 내가 직접 가볼수없다는 생각도 들어다른 사람이 직접 보고온 세계에서여행의 감동을 느끼고싶고멀지않은 곳에서 하기에 가보았다 카나다땅 가장 북쪽 북극 가까이에 비행기,크루즈배,헬리콥터로 10일간더러는 걷기도하며 폴라베어, 새,같은 야생동물을 만나보고 온 이야기렸다 사람이 살지않는 곳, 신비의 땅이랄까?가기 어려운곳을 나이 지긋한 분들이 여행을 하였다는것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아닐수없다.   Canada’s High ArcticDiane visited Canada’s High Arctic with her husband and sister in August 2023. The expedition .. 2024. 10. 18.
24 0919목-Nabucco 콘서트 오페라-쏠,나 아주 오랫만에 가슴이 시원해지는 노래를 들었다출연한 성악가들 모두가 쟁쟁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감동이고특히 아비게일 역의 크리스타는 대단한 슈퍼 소프라노 3막 '히브류 노예들의 합창'을 마지막 다시 한번 다같이 부를땐왠지 울컥해지기도 했다 이방인의 인생~ 이스라엘이 고향인 쏠과 둘이 갔다앤마리도 가고싶어 했지만혼자 여행을 떠나게되어 아쉽다고 했다앤마리의 이번 혼자 여행계획이65살 생일(9/15) 리타이어 기념 여행으로자신에게 리타이어까지 잘 살아온 스스로에게보답하고 격려해주고 싶어 혼자 은퇴여행을 할거라고~축복의 마음을 보내주었다! 인생 2막의 장이 시작되는거라며~!   티켓 $25 +2.50가성비가 너무 좋은 콘서트!            4막 장면    오페라콘서트출연자 모두가 격조높은 목소리로멋지고.. 2024. 9. 21.
24 0917화-뉴센터도서관(필하모닉코러스 소개,합창)마가목열매,추석보름달 서늘해지는 날씨가 시작되는 9월부터뮤직콘서트 이븐트 시작이라어떤 프로그램이 있나 검색을 해보니Beautiful Voice:The Histiry of the Calgary Philharmonic Chorus를 다운타운 뉴 도서관에서 7-8:30 한다기에뉴도서관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기에 가볼겸쏠도 간다기에 쏠이 운전해서 갔다 역시 다운타운은 복잡하다아주 오랫만에 가보는 다운타운복잡한 지하주차장주차비 $6불(저녁시간이라 싼편이라고)도서관 입구  4층 건물- 1층 로비        엘베를 타고 4층 올라가서 내려다보며      어린이 코너   위로 올려다보며 ~~~~~~~   20명의 합창단원이    총 163명 합창단원이 있다고43년동안 필합창단원을 하셨다는 분전직 고등학교사이언스 교사였다고각자 소개를 하는데.. 2024. 9. 19.
24 0908일-Music Event Honens(High River동네에서)쏠,힐드가드,앤마리,에밀리 콘서트 시즌 시작이 되었다2주전 인터넷 서치로 이 콘서트를 찾아내었다Honens Open Air High RiverA free family concert in George Lane ParkJoin us for a glorious concert in George Lane Memorial Park, High River, as we celebrate togetherness, arts and culture, and the simple joy of spending time outdoors. The event in the park  is a reminder of the magic that live music brings, enriching our lives and connecting us all. There’s s.. 2024. 9. 9.
24 0124수ㅡ(2)Flamenco Dance Trio(pro-art콘서트)다운타운-앤마리,에밀리 이란음악과 플라밍코 춤 성의있는 공연에 박수 많이 ~ Bijan Maysami, Iranian Dulcimer Santoor, Composer; Greg Goldenberg, Guitars; Anastassiia Alexander, Flamenco dancer “7” 2024. 1. 25.
24 0103수-눈꽃 핀 다운타운 걸어(ProArt1시간-휘슬연주) 매주 수요일 다운타운 교회에서 12시 to 1시 에 하는 프리음악회 도네이션으로 $5불을 보탠다 피리연주를 이번주에 한다기에 갔다 언덕위 공원에 주차를 해두고 앤마리와 에밀리를 만나 걸어 내려갔다 포근한 -2도 온도이지만 나무에도 난간에도 모두 눈꽃으로 피어있다 기분좋은 걷기였다 연주는 so so Ken Persson Ken Persson, Tin Whistle Inspired by bands such as the Chieftains, the Tannahill Weavers, Tamarack, the Boys of the Lough, the Battlefield Band, and the Friends of Fiddler’s Green, Ken learned mostly Irish and Scottish .. 2024. 1. 4.
23 1220수-Trio concert(Harp,Violin,Voice&Guitar)훌륭한 연주에 감동(앤마리,쏠,나) 예상외로 너무도 훌륭하고 실력이 대단한 고급지고 멋진 연주회를 보게되었다. 1시간의 짧은 시간이 아쉬웠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놓칠뻔했다 지난주 수요일에 노인합창을 본뒤 이번주 수요일에도 오자고 약속했었다. 어제 밴프에 가서 걷고왔기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긴했지만 주어지는 걷기 기회를 놓치면 안될거같아 약속한 10시30분에 1st. 주차장에 가서 앤마리와 쏠을 만나 걸어서 다운타운으로 갔다. 중간쯤 커피샵에서 커피를 마시며 1시간 얘기나누고 (앤마리가 커피와 머핀을 샀다) 너무도 맘에 드는 연주여서 흐뭇한 기분! ~~~~~~~~~~~~~~~~~ 2023. 12. 21.
23 1213수-(Proart)시니어남성합창단 크리스마스노래공연& 다운타운 걷기 (앤마리,쏠,에밀리,나,폴라) 앤마리가 프로그램 찾아내어 추천하여 가게되었다 명칭은 캘거리 독일노인 남성 합창단 합창단의 나이 평균이 77살, 나이 많은 분들의 합창이었지만 화음의 조화도 괜찮았고 좋았다 쏠로 부르신 노인 분은 목소리가 부드럽고 잘 부르셨다 나이든 분들이 믄가 열심히 한다는건 좋은일 연습도 많이 해야하고~ 격려의 박수 많이 보냈다 ~~~~~~~~~~~~~~~~~~~~~~~~~~~~~~~~~~~~~~~~~~~~~~~~~~~~~~~~~~~~~ 다운타운 강건너편 동네(1st. NE)에 주차하고 center street 다리를 걸어서 다운타운으로 내려갔다 주차를 하고~ 메모리얼 Dr East center st. 다리 건너며~ back to~ 그런데 내가 캘거리 30년을 살면서 이 다리위 길을 처음 걸어내려 가봤으니~ 항상 차.. 2023. 12. 14.
23 1119일-Step by Step(Boy Bands)-Stage west-에밀리,잉,나 신나는 음악과 춤 맛있는 음식 가끔 이런 분위기 즐기는것도 좋지~ 내가 프로그램 찾아내어 잉과 에밀리 셋이 가게되었다 프로그램 시작 열흘동안은 스페셜 가격이다 $75/1인 음식이 좋아 많이 먹게된다 ㅎ 내가 사서 만들어 먹기는 쉽지않은 것들이라 욕심내서 먹는다 ㅋ 이게 좀 문제 ㅋㅋ 젊은 머스마들이 기운좋게 잘도 흔들고 노래도 시원스레 잘하고 훌훌 한시간 반을 신나게 움직이며 노래하고 춤추고 ㅎㅎ 가끔 이런 분위기도 나에게 필요하지~ 나이 든 지금 사는 일이 그리 별스런 일이 없으니~ 속이 시원해지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 고게 더 피곤하네잉 ㅋㅋ 2023. 11. 21.
23 0924일 - 'Ain't too proud' (The Temptations)-쥬빌리오디토리움에서 몇주전 흥미로운 음악콘서트가 없을까하고 서치를 해보았더니 쥬빌리 오디토리움 프로그램에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던 보컬그룹 ' The Temptation' 뮤지컬이 공연된다는 포스터가 보였다. 고상한 멜로디가 아니고 시끄러운 음악에 춤 ㅎ신나는 율동 가끔 젊은 시절의 기분으로 돌아가보는것도 좋을듯해서 티켓팅을 했다 $51.00 에밀리에게도 어떠냐고 물어보니 가겠다기에 2장 사고~ 지금은 인터넷으로만 티켓을 살수있고 폰에다 입장권 바코드를 입력해야한다 . 여튼 후들후들 미심쩍어하면서 티켓팅을 하긴 했다 ㅋ 시대가 어찌나 빨리 변하는지~ㅎ 저녁시간을 피해 일요일 낮 2시에 공연을 갔다 복잡한 쥬빌리 주차장을 피해 좀 걷더라도 위쪽에 있는 넓은 시어스백화점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는데 주차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ㅎ.. 2023. 9. 25.
23 0609금- 'The Sound of Music' (Rosebud Theatre) 4명(에밀리, 잉, 수, me) 내가 예약하고 운전하고~ $95/1인 9시에 출발 11시 도착 뷔페 점심을 먹고 1시30분 공연시작 잘 알고있는 스토리와 노래들이라 로즈버드극장 50년 기념으로 노력을 많이 한 작품 June 2 - Sep 2 3개월간 보여주는 공연이다. 쉬는시간 바깥풍경 그림을 그리고 있는 노인분들도 있고~ 2023. 6. 10.
23 0601목-'Living' Movie at Theater (앤마리,데이빗, me) 갑자기 가게되었다 앤마리와 데이빗이 간다기에 나도 꼼싸리껴도 돼? 하고 데이빗 차에 카풀해서 갔다. 앤마리는 코빗이 걸렸다고 혼자가고 영화관을 가본 기억을 더듬어보니 아마도 20년전에 가보았나 ㅋ 집에서 주로 비디오로 보다보니 영화관 애용을 하지않았으니~ 오래된 영화 노인 할배가 암으로 죽음을 알게되고 남은 삶을 정리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그리 감동적이지는 않았다. 그럴수있는 일반적인 내용. 영국발음 엑센트라 알아듣기 쉽지않았고 ㅎ $5 불이아 싼맛과 ㅎ 영화관에 가보았다는 것에 즐거운 의미를 두기로~ 그리고 앤마리와 데이빗을 만나 얘기를 나눠보게되었다는것에~ㅎ Overwhelmed at work and lonely at home, a civil servant's life takes a heartbrea.. 2023. 6. 2.
23 0506토- 남성합창공연(Okotoks동네)도나,키이스 함께가서 몇주전 도나가 메일로 소개를 했다 남성합창단과 재즈보컬 공연 ($15)이 오코톡스동네에서 있다고 오코톡스까지 먼거리이기는 하여도 오랫동안 만나지못한 도나와 키이스도 이 기회에 만날겸 가겠다고~ 도나집으로 가서 카풀해서 갔다 처음으로 부대에선 남성합창단 8명+1반주 할아버지합창이라 ㅎㅎㅎㅎㅎ 열심히 참가하셔서 애를 쓰신 열정에 점수를 주어야지 ㅎ 여성보컬재즈 6명 열심히 최선다해주셨고~ ~~~~~~~~~~~~~~~~~~~~~~ 2부 컨트리뮤직 밴드 열심히 해주셨고~ 7시 to 9:30 오랫만에 먼곳까지 가서 음악들었네 도나덕분에~ 집에 오니 11시, ~~~~~~~~~~~~~~~~~~~~~~~~ 일욜 그레이이글 점심 모임을 갖기로했기에 아침 8시에 이러나기로 알람 설정을 해놓고 잤다 아침내내 눈 감고 알람 .. 2023. 5. 9.
23 0425화 - Stage west (9 to 5)-넷이 갔다(Emy,Ying,Su me) 오랫만에 신나는 공연과 좋은 음식 만났다 ㅎ 서치를 해봤더니 시작 일주일간 세일가격이다 reg. $120 - sale $75/per 세 친구에게 가겠냐고 물어보니 다들 얼씨구나 한다 ㅎ 이런기회를 갖기가 많지않으니까 즐거운 시간 갖었다 음악과 춤, 음식이 다 좋아서 기분 짱! 2023. 4. 27.
23 0319일- ISC 챔버콘서트 음악감상 쏠이 안내해준 음악콘서트를 갔다 쏠과 나, 앤마리와 에밀리 오랫만에 가 본 실내 문화생활이다 건물 안 둘러보기 2023. 3. 23.
220731일- Back in Beetles(극장식당 Jubilation)-DonnaKeith,RandyJoe,Wayne, me 2022. 8. 2.
220704일-Passion Play at Drumheller (Emy,me) 2022. 7. 4.
220206 일-The soul of Motown (Stage west) Donna buy ticket for me 도나가 내 생일 기념이라고 극장식당 스테이지웨스트에 가자면서 티켓예매를 하겠다고 지난달에 얘길했다. 일요일 브런치티켓은 $85.00/1인 3년전 도나의 70살 생일에 키이스와 둘이 가라며 내가 뮤지컬 티켓 2장을 사주었더니 갚음을 하겠다는 도나 ㅎ 그리고 랜디와 랜디 뉴 걸프렌 조안, 웨인, 리즈 도 조인을 하였다. 노년의 생활이란게 그리 색다른 흥미꺼리가 없으니 이런 뮤지컬 구경하며 뷔페음식 먹으며 잡담나누고~ 10시30분 입장하여 브런치 먹고 12시부터 공연이 시작되어 1시30분에 끝났다. 오늘의 토픽 ㅋㅋ 10시15분에 도착하였는데 입구에 들어서니 백신접종 큐알코드 체크를 한다. 도나가 그때사 백을 바꿔오느라고 티켓도 백신카드도 가져오지않았다고 ㅋㅋㅋㅋ 키이스 잽싸게 차로 가서(집이 가까이 있어서 .. 2022. 2. 9.
191206 금- 구세군교회 콘서트(Yang) 해마다 양선생님 내외께서 다니시는 구세군교회에서 12월이면 콘서트가 있다고 알려주신다 올해85살 양선생님께서 올해도 섹소폰으로 참가를 하신다고~ 나이가 드셔도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이 감동이고 존경스러워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과 만날수있을때에 만나야지 하는 마음도 있고~ 내가 이곳에서 살면서 알게된 한국분 중 열손가락도 다 꼽지못하는 몇분중의 두분인데~ 만나 얘기나누는 시간이 일년에 한두번인것을~ 한해한해 줄어드는 인생의 시간인걸~ 이렇게 만나면 살아생전 몇번이나 만나게될까? 하는 생각도 들고~어째 요즈음 부쩍 이런생각이 들어서하루하루를 정성껏 보내고~만나게되는 한사람한사람 모두에게 성의껏 대해야겠다는 마음이든다. 든올해 프로그램에서 미니님께서 그룹으로 음악에 맞춰 템벌린을 흔들며 함께 맞추는 율동.. 2019. 12. 7.
190615토- 캘거리한인합창단 창단10주년기념 연주회(Cha) 합창단원이신 ㅊ님께서 전날저녁에 전화하셔서 10주년기념 연주회가 있다며 올수있느냐고~ ㅎ 그런데 토요일일 일 스케쥴이 있네 2:30~ 6:30 연주시작이 7시 부터~ 다운타운 KNOX church에서인데~ 일 마치고 부랴부랴가도 30분 걸리는 거리, 어쩔까 망서리다 이런 교민행사에 참여해본지가 오래인지라 표를 구해서 주시겠다는 성의도 고맙고~ 6시30분 일 마치자마자 곧바로 갔다 7시10분에 도착 표를 찾아서 들어가니 좌석이 꽉찾고 뒤편 테이블의자에 앉았다. 마악 시작을 하여서 다행 ㅎ 오랫만에 우리말 합창과 고운 음악을 듣게되어서 오길 잘했다고~ 어린이 합창단도 열심히 잘하였고~ 많은 수고와 노력의 흔적을 볼수있었다. 열정적인 삶의 자세가 좋았다. 교민들과 교류가 거의 없는 나로서는 색다른 느낌을 받은.. 2019. 6. 18.
190508수-Rosebud Theatre ( Bright Star) & Drumheller town Hoodoos(Bae) 로즈버드동네 풍경 로즈버드 박물관 ~~~~~~~~~~~~~~~~~~~~~~~ 끝없이 펼쳐진 들판을 1시간반 달려~ Drumheller Hoodoos 201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