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너무도 훌륭하고 실력이 대단한
고급지고 멋진 연주회를 보게되었다.
1시간의 짧은 시간이 아쉬웠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놓칠뻔했다
지난주 수요일에 노인합창을 본뒤
이번주 수요일에도 오자고 약속했었다.
어제 밴프에 가서 걷고왔기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긴했지만
주어지는 걷기 기회를 놓치면 안될거같아
약속한 10시30분에 1st. 주차장에 가서
앤마리와 쏠을 만나 걸어서 다운타운으로 갔다.
중간쯤 커피샵에서 커피를 마시며
1시간 얘기나누고 (앤마리가 커피와 머핀을 샀다)
너무도 맘에 드는 연주여서
흐뭇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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