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마리가 프로그램 찾아내어 추천하여 가게되었다
명칭은
캘거리 독일노인 남성 합창단
합창단의 나이 평균이 77살,
나이 많은 분들의 합창이었지만
화음의 조화도 괜찮았고 좋았다
쏠로 부르신 노인 분은 목소리가
부드럽고 잘 부르셨다
나이든 분들이 믄가 열심히 한다는건 좋은일
연습도 많이 해야하고~
격려의 박수 많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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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강건너편 동네(1st. NE)에 주차하고
center street 다리를 걸어서 다운타운으로 내려갔다
주차를 하고~
메모리얼 Dr East
center st. 다리 건너며~
back to~
그런데 내가 캘거리 30년을 살면서
이 다리위 길을 처음 걸어내려 가봤으니~
항상 차로만 다녔기에
걸어가보니 새로운 맛, 여행 온 기분이라
보우강 풍경이 아름답기도~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서 쏠과 둘이 보우네스에 있는 pup에서 점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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