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이 프로그램 티켓을 샀다 ($30)
쏠이 흥미있다고~
지난번 오페라 콘서트 나부코를 감명깊은 시간이 되었기에
이 프로그램을 보자마자 가기로 했다
캘거리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이 만드는
오페라 콘서트로
성의있는 공연을 보여주어
지불한 금액 이상의 멋진 무대인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쏠은 딱딱한 의자에 3시간을 앉아있자니 몸이 불편했다고~
6시30분 시작하며 대강의 줄거리 설명하고
7시에 시작된 공연이
한막이 끝날때마다 20분의 인터미션 두번에
10시에 끝났다
영어 번역 자막이 화면의 위에 있어
고개들고 읽자닌 고개가 아팠다
난 미리 유툽으로 전체 오페라공연을 보았다
그래서 대강의 스토리 전개와 오페라 성격을 알고갔으므로
이해하기가 편하긴했다
집에서 가까운 장소 브랜트우드빌리지이고(15분 운전)
리즈너블 가격으로
색다른 재미있는 시간을 갖게되어 기분이 좋다
내가 살아 움직일수있어 갖는 즐거움!
Life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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