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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Rocky여름Outing(05-10) >>/*Canmore&BowValley64

24 1101금-Sibbald Flat & Eagle hill trail 8km(앤, 나)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갔는데 70km 거리가 되는Sibbald lake AreaEagle Hill trail 로 4km 걸어 올라간뒤에돌아올때엔 새로운 트레일로 가보자하고올 트레일 GPS를 보며 새로운 트레일로 갔다총 8km 를 걷는동안 우리 둘 뿐이었다 주차장에도 우리차 한 대 뿐,조용하게 기분좋은 시간되었다  아침 9시 창밖 내다보니서릿발이 하얗게 앉아있고물안개로 동네가 하얗다기온은 영하10도,나가기가 꺼려지는 날씨이지만겨울 코트를 꺼내고 몇겹을 껴입고10시에 앤마리를 만나러 나가니화창한 햇살에 춥지않은 -3도,  Eagle hill trail(블루)로 가서1시 쉬고돌아올때는 새로운 트레일(빨간점)로 왔다   Hill을 두개를 오르내리는 힘든 트레일이다새로 산 신발을 신고 오르내렸더니 발이 좀 피곤하.. 2024. 11. 3.
24 1025금-처음 가본 트레일 9km(Yamnuska Natural Area)앤,나 올트레일 지도에서 찾아낸 트레일이다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오늘 앤마리와 둘이 어디로 갈까? 하고 얘기하다 이곳을 가보자고~   등잔 밑이 어둡다고매번 지나다니면서 이렇게 좋은 트레일이 도로와 가까이 있는걸 몰랐으니호수도 3개를 지나며트레일도 걷기 좋은 쉬우며 오픈된 트레일이다 이날 쌀쌀한 날씨였지만하이킹하는 사람은 우리 둘 뿐이라노래를 크게 부르고 소리도 내고 ㅎ알려진 트레일이 아니라 사람이 없을수도~ 안으로 들어가 고도가 높아지니 눈이 많이 쌓여있었다난 여름 하이킹신발에 게이트도 없이 갔더니양말이 흠뻑 다 젖었다 겨울 하이킹 부츠와 게이트 클리츠를준비해야겠다   도로변 들어오는 입구에 3대 주차할수 있는개 댈고 나온 차 한대와 앤마리 차 입구에 걸어들어가는데 바람이 차다얼른 숲속 들어서며 겉옷을 한개 더.. 2024. 10. 26.
24 0817토-high Rockies trail Goat Creek 9km(앤마리,나) 며칠동안 산불연기가 날아와 하늘을 덮고있다뿌연 연기에 록키도 보이지않고금요일은 흐린 날씨라 토요일 가게되었다쏠은 뉴욕의 아들가족과 몬트리얼에서 휴가보내고있고(12일간)에밀리는 다른일이 있다고 못오고  둘이서 갔다 앤마리가 이곳으로 자전거 타러 많이 오는곳인데몇주전에 왔을때에 꽃이 만발해 있어 아름다웠다고~오늘 와서 보니 꽃들은 지고가을준비 씨앗을 맺은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풀섶속에서 꼬마딸기 찾기          강변으로 내려가서 좀 놀고서~                                        이곳 앉아 점심먹고 2024. 8. 18.
24 0629토-야생화 천국(Many Springs) 혼자서 토요일은 어디나 복잡하니까 왠만하면 나가지 않기로 했는데기후체크를 해보니일월화수 계속 비오고 번개치는 표시다그러니 할수없이 오늘 가야겠다 마음먹고점심먹은 뒤에 2시에 출발. 역시나 토욜이라 주차장이 full !      와일드로즈가 그득 피어있고트레일로 들어서자마자눈을 어디부터 보아야될지꽃세상이 펼쳐져 있다      눈이 황홀!늦게 꽃핀 노랑신발이호수둘레 곳곳에 즐비하고인디언 페인팅브러쉬도 줄지어 피어있고Wood Lily도 산뜻하게 싱싱한 웃음을 웃고있고오늘 가장 큰 발견은 점백이 난과분홍 노루발을 많이 만나서 기분 좋았다 2024. 7. 3.
24 0621금-Leasurer Valley 봄,꽃향기속 7km(앤마리,나) 하이우드패스 타미건 트레일이 클로즈다16일 도로오픈 전날 눈이 1m 가 내렸다고ㅎ눈이 녹으며 땅이 질척이니 꽃을 밟고 걸을거라보호를 위해 당분간 클로징이라고 리포트 되어있다그래서 이곳을 갔다11시 걷기 시작해서꽃구경하며 쉬엄쉬엄 6시간, 7km오늘 이곳엔 앤마리와 내가 독차지하였다 주차장에 노스웨스트테리토리에서 온 차 한대가 있었는데트레일 입구에서 조금 걸어오르니 내려오고있다그리고 6시간 동안 아무도 없었으니~ ㅎ앤마리와 둘이 걸으니 든든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더욱 재미있고 즐겁다오늘은 내가 운전했다 지난번 어퍼레잌 갈대는 앤마리가 운전했고산과 자연을 즐기는 마음맞는 친구 만나게행운이고 다행이며 참으로 고맙다!                                                   .. 2024. 6. 23.
24 0604화-Many Springs 활짝핀 YLS보러갔다(잉,나) 지난주에 갔을때엔 입을 다물고있었기에이번주엔 활짝 핀 노랑신발을 볼수있을것같아 가보았다 2024. 6. 6.
24 0527월-Many Springs(YLS orchid) 혼자 어제 일요일 밴프 미네완카로 걸으러 가기로하고아침에 만남장소로 가는데 비가 주룩주룩몸도 콧물 기침이 나오고 해서난 가지않기로하고앤마리,쏠,에밀리는 오후에 개인다고하니 가겠다며 출발, 그래서 오늘 햇살좋은 영상18도 날씨이니혼자 걷기도하고노랑슬리퍼 복주머니난이 얼마큼 자랐나 가보았다5월11일에 왔을땐 싹도 보이지않았지만그 사이에 많이 자라 꽃봉오리고 맺었고나뭇잎들이 풍성하게 푸른빛으로 덮여간다                    다리에서 얌나스카를 쳐다보고데크트레일로 가봤다지난 11일에 왔을땐 데크가 물에 잠겨 있었으니,         데크에 올라서니 물에 잠긴다할수없이 돌아가서 데크로 가보기로다른 몇 사람들도 모두 돌아간다  돌아가서 데크트레일을 보니물에 잠기진 않았으나 올라서면물에 잠기는 데크트레일이다 .. 2024. 5. 28.
24 0511토-물잠긴덱Many Springs-Middle Lake (앤마리,쏠,에밀리) +25도구름반 햇살 반 바람도 조금따땃한 날씨총 7.5km 걸었는데 4시간30분 걸린느렁느렁 놀며 쉬며유유자적 ㅎ             건너편 덱트레일이 물에 잠겨있어 돌아나와서 뷰 덱으로갔다                 ~~~~~~~~~~~~~~~~~ 미드레잌에서 출발      메니스프링스로 들어가는 트레일 입구에Warning 사인이 맀다덱이 물에 잠겨있다고~             물이 차있어 들어갈수가 없다덱이 물에 잠겨있는 곳돌아서 다시 반대편 뷰 덱으로 가기로~   날씨 좋아 덥다고윗통 벗고 걷는 아빠와 아들       미들레잌에서 건너편 언덕으로 가본다 ㅎ     언덕위 의자에 쏠과 에밀리가 앉아서우릴 기다린다 2024. 5. 12.
23 1015일-Nordic centre PP.(Canmore)13km-앤마리,쏠,에밀리,me 벤쿠버 아이들과 지난 일주일 함께지내고 어제 토요일 돌아가고나니 허전하고 아쉬운 맘을 달래기위해 오늘 하이킹을 하자고~ 앤마리가 운전해서 겨울에 오픈하는 컨트리스키트레일을 걸었다 가을을 느낄수있는 날씨와 풍경 파노라믹 런들산 중턱을 걸으며 툭 트인 시야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맑은 공기를 즐긴 시간 넓고 편편한 트레일이어서 힘들지않게 걸은 왕복 13km, 3km 걸은 지점에서 뷰토인트에서 다시 3km 더 걸어들어간 곳에서 ~~~~~~~~~~~~~~~~~~~~~~~ 주차장에서 보이는 뷰 왼팔이 반이고 오른 팔에만 스틱을 ~ 이곳에 앉아 요기를 하고 다시 걷기시작 엄청난 양의 곰똥이~ 숲속을 헤집고 다니는 산악바이커들의 열정이 아름답고 부럽고~ 가족이 자연을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풍경 맑은 공기 상.. 2023. 10. 17.
23 0814월- 33도 여름날씨 Grassi Lake (혼자) 걸으러 혼자 나섰다 12시 출발 그레씨레잌을 가다가 먼저 보우벨리공원 Many Springs에 들렀다 아무도없고 나 혼자뿐이라 약간 무서워서~ YLS orchid 씨가 맺혔나보러 갔는데 그 많은 꽃들이 어디갔는지 씨맺은 꽃들이 없다 잠깐만 돌고 다시 나와서 그레씨로 갔다 그레씨엔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많다 신선한 젊은 청춘들의 시원한 모습이 건강함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풍경! 싱싱한 건강미 ! 4시에 주차장 내려왔다 +33도 걸을땐 산속이라그런지 그리 덥다 여겨지지 않았는데~~ 바깥공기 쐬야한다 오는길에 영 만나고왔다 편안한 하루가 지나갔다 ㅎ ~~~~~~~~~~~~~~~~ at Many Springs 2023. 8. 15.
23 0531수 -(3) Rock Climbing, Owl 풍경(Grassi L.) 느릿느릿 걷고 쉬고 사진찍고 3시간이나 걸려 호수에 도착했으니 절벽 동굴에 올빼미 2마리가 가만히 앉아 내려다보고 암벽타는 사람들이 거미처럼 가득 붙어있네 호수와 하늘 그리고 암벽타는 풍경을 볼려고 힘이 들었지만 돌계단을 올라 위쪽으로 갔다 역시 환상! 브라와 짧은 바지만 입고 암벽타는 여자들이 많네ㅎㅎ 햇살에 내어놓은 어깨,배, 다리 젊은 청춘들의 모습이 참 이뿌고 부러워서 쳐다보기만해도 싱싱한 젊은 에너지가 전해져오니 이렇게 나와서 즐길수있음을 감사해야지~! 2023. 6. 2.
23 0531수-(2)Grassi Lake Trail open (일년동안 닫았던곳)혼자 작년 1년동안 주차장 공사한다며 문닫고 올해도 5월이 되어 지난주에 트레일 오픈을 하였다기에 걷기도하고 노랑복주머니난도 볼겸 혼자 운전해서 갔다 며칠을 집에서만 있었더니 나가고싶다 날씨도 좋고 혼자 1시간 운전해서 가니 자유롭고 편안해서 '이리 좋을수가~' 소리가 절로난다 ㅎ 일년동안 트레일 사용못하게 해두고 주차장을 새로이 정비를 깔끔하게 만들었다 트레일 돌계단도 새로이 방향을 바꾸어 만들어 놓았고~ 먼저 주차장옆 옐로레디슬리퍼(YLS)난을 보러 갔다 옹기종기 지천으로 노랑신발을 만들어 놓았네ㅎ 올해는 일찍 꽃이 핀것같다 요 장소는 나만 아는 곳이라 혼자서 한참을 사진찍으며 놀았다 ㅎ 주차장 공사하면서 이곳을 없애버렸나 걱정했는데 그대로 있어서 안심했다 ㅎ 꽃을 찍고서 걸어올라 갔는데 숲속 트레일에 있.. 2023. 6. 1.
23 0531- (1) Grassi Lake Yellow lady's slipper(노랑복주머니난)&&& 작년엔 트레일을 닫아 만나지 못했는데 지난주에 오픈했다기에 얼릉 왔다 올해는 꽃이 일찍 피었다 (Orchid Family) White Mountain-Avens( Phlox 2023. 6. 1.
23 0525목-Bow River ,ManySprings노랑복주머니 난 보러-혼자갔다 ManySprings에서 노랑복주머니난을 볼려고 혼자 갔다. 아무도 없고 나 혼자다 한바퀴 돌아도 보이는 사람이 없어서 혹시 모르니 곰이 있을까봐 콧노래 흥얼거리며~ ㅎ 이쁜이들이 노랑슬리퍼를 많이 만들어 놓았다 숨죽이며 엎드려 찍는데 혹 곰이 등에 올라타지않을까하는 상상도 했다 ㅋ 호수 한바퀴를 돌고 의자에 앉아 맑은 공기 펼쳐진 풍경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내가 그 자리에 있음을 또 감사하고~ 좀더 경치를 즐기자고 강변으로 내려갔다 카나다구스 한마리가 짝도 없이 혼자 놀고있다 ~~~~~~~~ Many Springs 2023. 5. 26.
23 0520토-Many Springs trail(BowValley)-AnneMarie,Emily,me 며칠동안 알버타북쪽의 산불연기가 바람을 타고 온 시티를 덮고있다. 창문을 열면 연기와 타는 냄새가 안으로 들어오니 며칠을 문닫고 생활해야했으니~ 어제 연기가 좀 덜하다싶어 앤마리가 오늘 좀 덜할것 같으니 걸으러 가자고~ 아침9시30분에 크로풋coop에 만났는데 덜하리라고 생각했던 연기가 더 심하다. 갈까말까 망서리기에 일단 나왔으니 어디든 가보자고 의논하여 물이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하여 보우벨리PP.로 의견을 모았다. 그런데 #1하이웨이를 30분쯤 운전하니 파란 하늘과 쨍한 햇살에 뭉게구름도 두둥실 어쩌면 이렇게도 다른지 ~ 오히려 연기가 더 자욱할줄 알았는데 환호를 하며 미들레이크에 주차를 하고 Many Springs trail로 걸어내려갔다 2km, 그리고 Many Springs 둘레 걷고 2 km,.. 2023. 5. 21.
23 0504목 -Yamnuska Raven's End 9km,5시간(Emily,me) 본디 앤마리도 같이 하이킹하기로 했는데 앤마리가 머리아프고 온몸이 아파서 같이하지 못하겠다고 메세지가왔다 그래서 둘이서 오게되었다 하두 느리게 걷게되어 왕복 5시간 걸렸다. 보통 하이커라면 3시간이면 충분할걸, 쉬엄쉬엄 쉬어가며 천천히 걸어오르니 3시간 걸렸고 아마 1시간은 쉬는 시간 ㅎ 내려올땐 거의 쉬지않고 걸었지만 다리가 아파 천천히 걸었고~ 2시간 걸렸으니~ 오를땐 걸으면 숨이 차서 천천히 걸을수밖에 없었다. 근데 좀 이상했다 몸이 피곤하지도 않는데 몸이 무겁다는 느낌, 내려올때도 다리가 아프며 몸이 가볍지않다는 느낌, 믄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 탓이라고 돌리기에는 ㅎ 그래도 기분은 참 상쾌하고 좋았다 이렇게 걸을수있다는게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뿐, 눈위를 밟고 내려가는 젊은애들의 아름다운.. 2023. 5. 6.
22 0714 -Bow River-보우벨리pp( 앤마리,me) 2022. 7. 15.
22 0630목 -Yamnuska Ravens ends 9km (AnneMarie,Ariel,Emily,me) 2022. 7. 2.
211020수 - Grassi Lake 혼자 (야외수업보며 추억이 ) -걸어본지가 언제인지~ 19일 어제 오늘 off day라 어제는 크로스아이언 몰에 갔고 아무래도 하루는 걸어야겠기에 누구랑갈까 망서리다 혼자 나섰다. 노랑슬리퍼난 씨를 받아야지했는데 시기가 늦었지만 가보기로했다. 역시 가보니 씨주머니들이 많지않다 몇개 주머니가 있긴해도 씨가 들었는지 사그라졌는지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호수변에서 초등생들 데리고서 야외수업하는 선생님! 지난날의 추억이 요즈음 스믈스믈 생각된다 그동안 현실에 충실하느라 까맣게 잊고지내던 기억들이~ 이제 인생을 정리해야하는 시기에 왔으니~ 내가 유심히 선생님의 거동을 지켜보니 호수끄트머리에서 순수하게 생긴 남자선생님이 눈인사를 한다 ㅎ 나에게도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었노라고 말하고싶었다 ㅎ 이런저런 생각하며 모여앉아있는 곳을 스쳐지나 먼저 내려.. 2021. 10. 21.
210706 Grassi Lake 혼자 매일 비와 번개그림 일기예보 믿다가 휴가시작 며칠을 공쳤다 ㅎ 비오고 번개친다니 어찌 나설수있나? 그런데 낮엔 멀쩡하니 햇살나왔으니~ 그림믿고 며칠을 덥지도 않은데 이방저방 딩구리만 햇다. 그래서 오늘도 비와 번개 그림이 있지만 10시에 나섰다 나서길 잘했지 햇빛 쨍쨍~!! 2021. 7. 6.
21 0512수- Grassi Lake 혼자 주말 금토일 3일을 오프였지만날씨가 눈이 그득 내려있고하여집에만 있었더니 정신이 침체되어월화 이틀 일하고수요일 쉬는 스케쥴이라 혼자 나섰다.1A 도로를 가다 말리 인디언동네에서 #1 하이웨이로 운전하였다푸른 하늘에 구름도 이쁘고눈덮인 로키 풍경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나오길 잘했다싶다.할수있음을 즐겨야지 말이다 ㅎ  주차장에 12시30분 도착하니항상 만원인 주차장주중이라 그런지 주차할 자리가 있다.      GPS -조기까지 올라갔다댐까지 오를려고 돌계단까지 갔는데눈이 덮여있어서 스파이크도 가져가지않아 돌아내려왔다 암벽타는 젊음들이 바위에 그득하다보는 즐거움도 생기를 주니내려다보며 사진찍고 한참 즐겼네~   여기 앉아서 요기하며~          첫번 레이크          두번째 위쪽 호수가 보이.. 2021. 5. 13.
210403 Tibbats Quarry Trail 8km(Canmore - Emy,me) 토요일 걸으러 가야지~ 이스트 롱위켄드라 어디든 사람이 많을거라 사람이 많이 찾지않는 조용한 트레일을 서치해보았다. 캔모어동네 뒷산 #1하이웨이 옆 도로변 주차장이 차가 별로 없다 눈이녹아 진흙트레일로 시작 조금 걸어오르니 트레일에 눈이 얼음이 되어있어 아이젠을 끼고~ 릿지엔 눈이 없었고 그외엔 눈이 있어 미끄럽고~ 이 트레일엔 사람이 없다 두어명 보일뿐 첫 시작 트레일에서 가족팀인지 아이들 데리고 따라왔는데 어느지점에서 부터 어느 트레일로 갔는지 안보임 애들 데리고 산길 걷는 젊은사람들 모습은 아름답다 요지점에서 헷갈려 동네로 내려갔다 다시 나와서 올라감 오르는 이곳은 눈이 많다 그래도 얼음이 아니라서 걷긴 좋았고 다른 트레일과 만나는 지점 저 사람들은 우리가 가는 트레일로 오지않고 다른 트레일로 간다.. 2021. 4. 4.
20 1205 -Jura creek 혼자(HU슬로우그룹은 보우리버로) 도나,키이스 조이,랜디,웨인, 알리스 가 10시30분 보우벨리 미들레이크에서 모여 강변 걷기한다하였다 난 혼자 걷고싶은 마음이라 (11월에 일터에서 쌓인 정신적 피로에 사람만나기가 싫어서 ㅎ) 처음 가보는 Jura Creek을 가보고 싶어서~ (사진) Troll Falls 11월21일 HU그룹 랜디가 찍은~ 난 시프트로 참가 못함 가는길에 잠깐 보우벨리 미들레이크로 가서 도나의 생일이 어제란 페이스북을 보고 알았기에 도나 생일선물과 웨인이 2주전 맹장염( ) 수술을 갑자기 하였다기에 웨인에게 줄 선물을 들고 미들레잌주차장에 가서 인사만하고 혼자서 주라크릭으로 갔다 넓은 크릭을 걸어 올라가고~ 바람이 세차다 건너편으로 보이는 산~ 얼음이 많을줄알고 스파이크를 끼고 걸었ㄴ느데 눈도 얼음도 없다 ㅋㅋ 캐년이 .. 2020. 12. 7.
200622 Trail of Grassi lake 가파른 돌계단 옆에 앉아 아기 우유를 먹이고있다.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3개월반 ㅎ 여튼 이곳 여자들 씩씩하다 ㅎ 이 아기엄만느 엄청 뚜뚜다 다리통이 내 굵은 허리통만한 몸으로 애를 안고 이곳을 오르니~ ㅎ 절벽 동굴에 Owl 두마리가 아직 있네 트레일 풍경 2020. 6. 23.
200622 수정빛 Grassi lake 옥빛 2020. 6. 23.
200515금-Bow Valley PP. (Keith,Donna,Alis,slomit me 월요일에 왔었던곳 금요일 오늘 내 시프트가 8:30-12:30 일 끝내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1시15분 출발 2시에 강옆의 Whitefish day use에 가서 만나 걷기시작 이 지점에서 알리스와 둘이서 2km 를 걸어 내려갔다 Middle Lake 에 키이스의 차를 세워두었기에 세명은 가고~ 4일만에 크로커스가 활짝 피었다.. 2020. 5. 17.
200511Mon-Bow Valley PP.walk 3 trail(Montane, ManySprings, Moraine)Keith,Donna,me 토일월 오프라고 토요일 베리어레이크 하이킹때에 도나에게 얘기하며 월요일에도 걸으러 나갔으면한다고 했더니 날씨가 좋지않을거라는 예보라며 걸으러 나가길 좋아하는 도나도 확답을 않는다 그랬는데 일요일 저녁에 전화가 왔다. 보우벨리 공원으로 가자고~ 11시에 공원 인포센터 .. 2020. 5. 13.
19 1006Sun- Mt. Lady McDonald (Canmore- 5명 신부부,지인부부&me) 가파른 트레일인데 왕초보 첫 하이킹을 힘든곳으로 안내했으니~ 특히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라는데~ 걱정이 되긴했지만 미끄러짐없이 아무도 다치지않고 무사히 다녀와서 기분좋은 하루였다! 2019. 10. 8.
190624 mon.-수정빛Grassi Lake~노랑스리퍼 만나러 with Ying 오후 2시에 잉과 둘이 출발 ~~~~~~~~~~~~~~~~~~~~~~~~~~~~~~~~~ 2019. 6. 26.
190609Sun.- Grassi Lake 걸으러~ with PT 일요일오후 ~~~~~~~~~~~~~~~~~ 201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