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걷고 쉬고 사진찍고
3시간이나 걸려 호수에 도착했으니
절벽 동굴에 올빼미 2마리가 가만히 앉아 내려다보고
암벽타는 사람들이 거미처럼 가득 붙어있네
호수와 하늘
그리고 암벽타는 풍경을 볼려고
힘이 들었지만 돌계단을 올라 위쪽으로 갔다
역시 환상!
브라와 짧은 바지만 입고 암벽타는 여자들이 많네ㅎㅎ
햇살에 내어놓은 어깨,배, 다리
젊은 청춘들의 모습이 참 이뿌고 부러워서
쳐다보기만해도 싱싱한 젊은 에너지가 전해져오니
이렇게 나와서 즐길수있음을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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