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산불연기가 날아와 하늘을 덮고있다
뿌연 연기에 록키도 보이지않고
금요일은 흐린 날씨라 토요일 가게되었다
쏠은 뉴욕의 아들가족과 몬트리얼에서 휴가보내고있고(12일간)
에밀리는 다른일이 있다고 못오고 둘이서 갔다
앤마리가 이곳으로 자전거 타러 많이 오는곳인데
몇주전에 왔을때에 꽃이 만발해 있어 아름다웠다고~
오늘 와서 보니 꽃들은 지고
가을준비 씨앗을 맺은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풀섶속에서 꼬마딸기 찾기
강변으로 내려가서 좀 놀고서~
이곳 앉아 점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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