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밴프 미네완카로 걸으러 가기로하고
아침에 만남장소로 가는데 비가 주룩주룩
몸도 콧물 기침이 나오고 해서
난 가지않기로하고
앤마리,쏠,에밀리는 오후에 개인다고하니 가겠다며 출발,
그래서 오늘 햇살좋은 영상18도 날씨이니
혼자 걷기도하고
노랑슬리퍼 복주머니난이 얼마큼 자랐나 가보았다
5월11일에 왔을땐 싹도 보이지않았지만
그 사이에 많이 자라 꽃봉오리고 맺었고
나뭇잎들이 풍성하게 푸른빛으로 덮여간다
다리에서 얌나스카를 쳐다보고
데크트레일로 가봤다
지난 11일에 왔을땐 데크가 물에 잠겨 있었으니,
데크에 올라서니 물에 잠긴다
할수없이 돌아가서 데크로 가보기로
다른 몇 사람들도 모두 돌아간다
돌아가서 데크트레일을 보니
물에 잠기진 않았으나 올라서면
물에 잠기는 데크트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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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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