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걸으러 가야지~
이스트 롱위켄드라 어디든 사람이 많을거라
사람이 많이 찾지않는 조용한 트레일을 서치해보았다.
캔모어동네 뒷산
#1하이웨이 옆 도로변 주차장이 차가 별로 없다
눈이녹아 진흙트레일로 시작
조금 걸어오르니
트레일에 눈이 얼음이 되어있어
아이젠을 끼고~
릿지엔 눈이 없었고
그외엔 눈이 있어 미끄럽고~
이 트레일엔 사람이 없다
두어명 보일뿐
첫 시작 트레일에서
가족팀인지
아이들 데리고 따라왔는데
어느지점에서 부터
어느 트레일로 갔는지 안보임
애들 데리고 산길 걷는 젊은사람들 모습은 아름답다
요지점에서 헷갈려
동네로 내려갔다 다시 나와서 올라감
오르는 이곳은 눈이 많다
그래도 얼음이 아니라서 걷긴 좋았고
다른 트레일과 만나는 지점
저 사람들은 우리가 가는 트레일로 오지않고
다른 트레일로 간다
다른트레일로 가는 계곡에서의 풍경이다
릿지로 올라서는 지점
젊은애들 몇명이 릿지에서 뷰를 내려다보고
돌아가는걸보니
다른 트레일로 가는가보다
릿지로 올라서니
건너편 마운트 런들으 파노라믹 뷰가 ~
벤치가 있고~
뷰 감상하며 사진찍고~
앉아서 요기하며~
앉아서 앞에 보이는 풍경을 찍었다
내려가는 트레일
이곳이 좀 가파르다
내려가니 안테나 탑있는곳이 나오고
점심먹은곳에서 주차장까지거리
4.6km+ 3.5km 3시간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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