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나의이야기)173 쉬는날 Brunch를 먹으며 - May08 sat 2010 지난 4월엔 4주간을 extra shift를 주는데로 받아서 하였다. 매주 4일간 32시간 하는것을 매주 5일간 40시간을 하게 된것이다. 별달리 할일도 없으니 일하면 돈이나 나오는 것이니까 ~~ 그래도 많이 해봤자 세금 떼이는게 많아지니 더 해야할것도 없다는 생각이다만 일할수 있는것이 좋고 늘그니에게 일 좀 .. 2010. 5. 9. may02 sun2010 하 늘 ! 5월2일 아침 10시 창밖풍경 4월24일 sat.2010 Morning 2010. 5. 3. 가련한 나의 개나리야 ! - Forsythia 2008년 봄에 꽃구경하러 화원엘 갔는데 개나리 묘목이 보였다. 이곳에 온후 처음으로 개나리 나무를 만났으니 너무도 반가워서 20불을 주고 사다가 잔디밭을 잘라내고 화단을 만들어서 심었다. 작년봄엔 꽃도 피지 못하고 잎만 먼저 나왔다. 지난 영하 40도의 추위에 죽지않았을까 궁금했는데 추위를 견.. 2010. 4. 18. 하늘-feb27 ! Holiday ! Yahoo!!! 첫째날 집에서 하늘보며 쉬었다!! 화욜에 나설거다 미국으로 달려봐야지 ~~ 컴으로 서치하느라 허리 엉덩이 아푸다 ㅠㅠㅠ 하루종일 커피마시고~토스트해서 먹고~ 사과먹고~ 27일 창밖 노을 물든 하늘! 록키는 구름속에 숨어있고~ 카메라를 들고 나오는 사이에 햇님은 순식간에 가버리.. 2010. 3. 1. Jan11 월요일 아침 창으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이뻐서~~ 아침부터 붉게 타는 하늘이다. 하얗게 눈덮인 땅을 녹일듯 붉게 타오른다 컴퓨터 방 창문안에서 찍은~~~ 2010. 1. 13. 미안하고 부끄럽고 감사한 온시디움 님 !-Nov11 09. 건성으로 화분에 물만 주고있어서 화분을 쳐다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이다. 2004년부터 4년간 Orchid Club에 가입해서 한달에 한번씩 난꽃 구경도하고 키워도 보고싶은 생각에 듬성듬성이라도 모임에 갔었다. 그리고 수도 셀수없이 사 모았는데 키울수있는 환경이 되지를 못하고 정성도 부족.. 2009. 12. 17. (오늘의 일기) Dec06.sun09. 영하25도 -집안정리 금요일 하루종일 쏟아지던 눈과 날아갈듯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어제부터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하고 어제밤엔 자기전에 차에 전기를 꽂아놓고 잤다. 오늘은 쉬는날이라 아예 바깥을 나가지도 않았다. 하루종일 전기 꽂아둔채로 ~~~ 영하25도이니 windchill은 영하30도가 된다네 ~~ 어저께 내린 눈이 하도 .. 2009. 12. 7. Oct.07 .2009 poorrrrrr Apple tree! 며칠째 4일부터 오늘까지 하루 한차례는 눈을 뿌린다. 하루종일 집안에 있다가 오후에 밖을 나가보았더니 사과가 오들오들 떨고있네 아즉 더 영글어라꼬 그냥두었는데~~~ 내일은 다 따야겠다. 2009. 10. 8. Sep20.Sun.2009. 지난밤 로키산에 눈내렸다! 9월20일 2009년 올해 9월은 그동안 환상의 여름날씨였다. 1888년 9월에 영상30도 이후 올 9월에 30도의 따뜻한 기후였으니~~ 7월까지 추운날씨여서 여름이 없을런가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간만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구름이 시야를 가리고 있어서 등산가려던 마음을 접었다. 그런데 서서.. 2009. 9. 21. My supper -July16 thu.09 <오늘의 저녁 메뉴> **Salad와 미역국** Salad는 화단에 심은 radicchio 몇잎과 깻잎, Kale, Parsley,이탈리언 파슬리 와 Tomato에다 Tuna를 얹어 Ranch dressing과 Teriyaki 소스를 ~~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간 하루 8시간씩 40시간을 일했더니 피곤하다. 내일과 모레 토요일은 off다. 그리고 다음주도 5일간 40시간 스케.. 2009. 7. 17. 2009July10.Friday- 오늘의 dairy ( 베란다 화분&Zuzana) 아침 눈뜨자마자 coffee bean을 갈아서 커피머신에 3스푼 넣어 물을 6컵 정도 부어 커피를 내렸다. 컵에다 한잔을 따라 들고 아침햇살 받고있는 록키산을 바라보며 coffee를 마실려고 veranda로 나갔다. 2주일전에 반값쎄일이라 사다심은 꽃이 베란다에 걸린 화분에 꽃이 제법 많이 피어있다. 올핸 날씨가 추.. 2009. 7. 11. 겨울지내기 요즘 며칠간 -25c 에서 -30c 에다 windchill 은 -35c ~ -39c를 오르내린다. 이 정도의 온도가 되면 밤엔 차에다 전기 코드를 꼽아놓고 자야 아침에 스타트, 시동이 걸린다. 그래서 이곳의 차는 아예 연결 전기코드가 만들어져 나오게 되어있다. 주차장에도 전기 코드를 꼽을수 있게끔 플러그시설이 되어있고 연.. 2009. 3. 12. Turkey 구웠다 크리스마스라고 오븐에 들어가는 터키 ㅎㅎㅎ 2008. 12. 26. 2008 Dec 15 . -30C. in the morning! 이틀동안 snowstorm이었는데 어제 오늘 영하 30도에다 windchill -40! 눈이 얼어 반질반질한 빙판을 타고 출근하며 찍었다 ㅎㅎ 2008. 12. 16. 아침 햇살 비추인 로키와 Harvest Tomato & Apple (2008.Oct01) 눈으로 보는 느낌을 사진으로 표현이 안된다. 요즈음 로키의 모습이 매일 아침마다 다르다. 눈이 덮였다가, 녹았다가 오늘은 눈이 덮였다. 아침 햇살을 받아 분홍빛인데 ~~~~ 화단에 한포기 심은 토마토가 어찌나 잘 자라는지' 40개는 달린것같다. 속까지 빨간사과가 앙증스럽게 조롱조롱 열렸다. 작년.. 2008. 10. 5. 08 0722 -동네 집앞에 나타난 Moose ! 동네 사람 다 나왔다.오후에 피곤해서 누워 TV 보고있는데 옆집 이본이 전화했다. 창문 밖을 내다보라고~~~ horse 만한 Moose가 보인다. 길잃은 baby Moose 인것 같다. 2008. 7. 23. What's He like ~~~~ my son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3. 1. 드뎌 꽃을 피웠다. Orchid Judge 였던 Ken의 난이다. He suddenly passed away on January. 그가 키우던 난을 회원들에게 팔았다. 몇개를 샀는데 영 잘 키울 자신은 없었다. 어느날 보니 꽃대가 나와 있어서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이렇게 이쁜 꽃을 피워주었다. 명찰이 없어서 이름을 모른다. 그렇게 흔한 종류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Coelo.. 2007. 12. 30. 2월 2007. 눈이 많이 내렸다. 아마 거의 몇주를 내내 눈이 내렸는가보다. 작년의 두배나 왔다는데.... 아름답긴 했다. 2007. 3. 10. '오늘'의 행복! 일을 나가는 날에는 여유를 가지고 마실수 있는 Coffee break가 아니라서 day off인 날은 느긋한 마음으로 Coffee 맛을 즐깁니다. 좋아하는 espresso coffee를 만들지요. 커피 빈을 분쇄기로 곱게 갈아서 Espresso 주전자에다 넣고 스토브 위에다 올려놓으면 향긋한커피 냄새가 코끝을 간지르고 뽀글뽀글 소리를 내.. 2007. 2. 18. I'm an old fashioned ~~~~~~!! 우리집에 오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나에게 일침을 주면서 제발 좀 버리라는 물건이 있다. 그런데 나는 아직은~~ 못버린다 ㅋㅋㅋㅋ 므냐믄 ㅎㅎㅎ 이민을 오기전 한국에서 쓰다가 가지고 온 것인데 1990년도에 샀던 GoldStar 제품의 24인치 TV와 청소기 인데 아직도 멀쩡히 잘 나와서(TV) 전망도 좋은 거실에.. 2007. 2. 16. 스프링클러가 오르는 저녁 July,2006, 2006. 7. 7. view from my livingroom 거실에 앉아서, 식탁에 앉아서, 장엄히 펼쳐진 로키의 모습이여! 언제나 힘겨운 구름이 쉬었다가는..... 골골이 결따라 빛나는 하얀눈 연한 핑크빛으로 하루를 여는 모습 綠茶 은은한 향기로 아침을 열고 부끄러운듯 감추인 구름 뒤로 빛나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어찌 와인 한잔 飮味 하지 않으리 2006. 1. 7.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