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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집에서(나의이야기)

드뎌 꽃을 피웠다.

by 캔디wildrose 2007. 12. 30.

  Orchid Judge 였던 Ken의 난이다.

He suddenly passed away on January.

그가 키우던 난을 회원들에게 팔았다.

몇개를 샀는데 영 잘 키울 자신은 없었다.

어느날 보니 꽃대가 나와 있어서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이렇게 이쁜 꽃을 피워주었다.

명찰이 없어서 이름을 모른다.

그렇게 흔한 종류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Coelogyne species, hybrids,intergenerics 類 인것 같은데....not sure.

하얀색이라 더욱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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