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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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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425화 - Stage west (9 to 5)-넷이 갔다(Emy,Ying,Su me) 오랫만에 신나는 공연과 좋은 음식 만났다 ㅎ 서치를 해봤더니 시작 일주일간 세일가격이다 reg. $120 - sale $75/per 세 친구에게 가겠냐고 물어보니 다들 얼씨구나 한다 ㅎ 이런기회를 갖기가 많지않으니까 즐거운 시간 갖었다 음악과 춤, 음식이 다 좋아서 기분 짱! 2023. 4. 27.
23 0319일- ISC 챔버콘서트 음악감상 쏠이 안내해준 음악콘서트를 갔다 쏠과 나, 앤마리와 에밀리 오랫만에 가 본 실내 문화생활이다 건물 안 둘러보기 2023. 3. 23.
23 0106금 - Glenbow Ranch 7km- 아가다씨,me 아가다씨와 둘이서 걸으러 갔다 아프신분이라 조금만 걸을까 하였는데 아가다씨가 저 언덕 위로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며 둘이니까 걸어가보잔다 ㅎ 나야 매번 오르는 트레일이지만~ 언덕을 올라가며 몇번이나 괜찮냐고 힘들면 돌아가자고 하였지만 괜찮다고 걸어올라가 보잔다ㅎ 그렇게 걷다보니 언덕꼭지까지 올라갔고 돌아서 내려왔으니~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하는 심정으로 걸으신다며 ㅋ~ 좀 긴거리를 걷게되어 미안해서 다음날 어떠냐고 물었더니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몇년전 폐암과 눈암 두개의 암을 견뎌내신 분이라 항상 감사와 기도로 생활하시는 분 이런 은혜로운 분과 가까이 친구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또 같이 걸으러 가기로 약속하고~ 1월3일 아가다씨가 정월 만두떡국 먹으러 오라고 전화하셔서 얼씨구나 고마워서 달려가서.. 2023. 1. 12.
22 1220 - 우리동네(-30도, 체감 -40도) , 벤쿠버(snow storm) 우리동네는 17일 일요일부터 낮기온도 영하 25도이고 밤엔 영하35도가 며칠 계속, Extereme cold warning이다 20일 아침 벤쿠버 며늘이 카톡, 눈이 엄청나게 왔다고 ㅎ 22일 토요일 부터 기온이 올라가고 일욜은 영상이 된다니 ㅎ (벤쿠버에서 보내온 눈 사진) 2022. 12. 22.
220731일- Back in Beetles(극장식당 Jubilation)-DonnaKeith,RandyJoe,Wayne, me 2022. 8. 2.
220704일-Passion Play at Drumheller (Emy,me) 2022. 7. 4.
220622수- SilverSprings동네 보타닉Garden(ms.sh신, me) 6월17일부터 7월12일까지 ㅇㅅ이네 부부가 우리집에서 있게 되었다. 골프를 칠려고 3개월을 있을 예정이라고~ 이날 하루 ㅇㅅ모친이 집에서 쉰다며 둘이 걸으러 나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이곳으로 갔다. 2022. 6. 23.
220621화- (일기) Ying's Garden , at Cochrane Dinner (ms신,me) 17일 금요일에 Mr.Ms신부부가 한국에서 오셨다. 한달을 우리집에서 있으며 골프를 친다고~ 애들 어릴적 캠핑하던 옛이야기하며 웃을수있어서 좋다. 화욜아침 Mr.신께선 골프를 치러 오코톡으로 가시고 여자 둘은 점심먹고 걸으러 나갔다 실버스프링스동네 강둑을 걷고서 코크레인 동네로 드라이브갔다. 코크레인 식당에서 스테이크 저녁을 먹고 7시에 백홈, 차를 두고 친구분 차로 골프가셨던 Mr. 신께서 일찍 집에 왔는데 문 키가 없어서 문밖에서 2시간을~ ㅎㅎ 그릭샐러드 스테잌 접시~ 큰 스테잌으로 둘이 쉐어했다. ~~~~~~~~~~~~~~~~~~~~~~~~~~~~~~~~ 20일 월요일에 잉집 가든 채소밭 구경갔다. 2022. 6. 23.
220616 실버스프링동네 언덕 걷기(앤마리와) 6월에 몬트리얼로 자매를 만나러 2주간 휴가를 갔다온 엔마리를 오늘 처음 만났다. 턱 밑도 아니고 코밑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데~ ㅋㅋ 동네걷기 게으른 나인지라~ㅎ 앤마리의 즐거운 휴가인것으로 생각했는데~ 휴가를 힘들게 보내었다고~ 일주일을 남쪽 시스터와 잘보내고 담 일주일을 몬트리얼 북쪽에 있는 시스터와 지내는 중에 둘이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가 앤마리는 앞에 가고 뒤따라오던 시스터가 차에 부딪쳐서 얼굴이 망가지고 팔이 부러지는 큰 사고가 났다고~ 거의 죽기직전이었다며 1주일을 휴가를 연기해서 시스터를 지켜보아야했다고~ 참으로 기막힌 뉴스였다. 얼굴 코가 부서지고 입이 찢어져 먹을수도 없다며 차라리 죽는게 나을뻔하였는지도 모르겟다고 한다. 어떤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이미 일어난 일 어쩔수없다며 주어진 .. 2022. 6. 17.
220521토- Nose Hill Park -혼자 에밀리가 오늘 하이킹을 가지못한다고하여 혼자서 가까운곳에 가서 걷고왔다 빅토리아데이 롱위켄인데 사람들이 많지않다 다들 야외로 캠핑갔나? ㅎ 이곳은 항상 바람이 많은 곳인데 다행히 바람이 없어 좋았다 오늘은 14st. 남쪽 코너에 주차를 하였다. 새로운 처음가보는 트레일을 걸을까하고~ 지도로보니 산꼭지에 호수가 있어서 그곳으로 갈까하고~ ㅎ 사람들이 많지않다 개 두마리와 같이 걷는 여자를 처음 만나고~ 할미꽃 볼까하였는데 노란 콩꽃이 많이 피어있다. 언덕을 오르는~ 트레일이 여러갈래로 많다~ 자전거로 오르는~ 사람들이 많지않다 이제 연두빛 잎이 나오는 아스펜 숲도 있고~ 언덕을 오르며~ 트레일이 하두 많아서 GPS지도 없으면 찾기어려울뻔~ 호수가 나타났는데 물이 없다 쬐끔 개들 물마시는 호수 ㅎ 산꼭지에 .. 2022. 5. 22.
220508일-사진전시회구경& Rock garden (AnneMarie.me) & 9일아침 Snow 우리동네 한인 신문에 사진동호회 분들이 사진전시회를 한다는 광고가 보였다. 내가 좋아하는 자연과 꽃사진이 있을것같아 구경가볼까하고 앤마리도 사진 찍는걸 좋아하니 같이 사진구경가지 않겠냐고 하였다. 사진 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맥클라우드트레일 옆에 있는 록가든을 구경했다 아직 꽃이 피지않아서 꽃이 피면 이쁠것같다. 제일 먼저 피는 봄꽃이 피어있어서 찍었다 노란 복수초가 개나리도 피어있었고~ 정원을 아무리 이쁘게 아름답게 가꾸어놓아도 자연이 주는 풍성한 영감은 아닌것을~ 꾸며놓은 아름다움은 깊은 영감이 들어있지않으니~ ~~~~~~~~~~~~~~~~~~~~~~~~~~~~~~~~~~~~~~~~~ 한인들 그룹행사를 몇십년만에 처음 가보았다 ㅋ 내가 하이킹과 여행다니며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작가들은 어떻게 찍는건지 .. 2022. 5. 9.
220505목-Botanical Gardens Silver Springs(AnneM,me) 앤마리가 도 갑자기 전화해서는 동네길 걸으러가자며 이곳으로 안내한다 정말 등잔밑인 곳이다 ㅎ 30여년 이 길을 지나다니면서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놓는 정원을 모르다니~ ㅎ하하하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큰 도로변을 둘러싼 벽면을 정원으로 만들어 자우너봉사로 각자의 호주머니에서 꽃과 나무를 사서 심어 스스로 가꾸고 관리하여 아름다운 보타니컬가든 공원으로 사용하고있다는 것이다. 자기가 만들고 싶은 정원 테마를 만들어 쉑스피어 가든, 장미 가든, Eagle가든,Owl가든 등 걷기좋은 흙길을 만들어 걸으며 꽃도 구경하고 즐기기좋은 공원이다. 미로걷기라고~ ㅎ 한 젊은애가 심각하게 열심히 걷고있다 자원봉사 동네 주민이 나무를 심고있다 모두가 자원봉사하는거라고~~ 가장 일찍 핀 꽃이다 할미꽃인데~ 코리언 할미꽃색이다 .. 2022. 5. 6.
220428목- Bowmont park 5km,2시간 (AnneMarie,me) 앤마리가 갑자기 전화왔다 가까운곳 걸으러 가자며~ 12시반에 만나~ 1시간에 준비해서 나오느라 바빴네 ㅋ 홈로드 위쪽 교회옆 주차장에 주차해두고~ 앤마리가 왼팔을 스카프로 목에 걸고 나왔다 팔을 움직이면 아파서 보호하느라고~ 코빗백신 3차 주사를 맞았는데 근육으로 들어가야할 주사액이 바늘 위치가 잘못되어 혈관으로 들어가서 아픔이 시작되었다고~ 그래서 이번주에 일을 하지 못하고있다고~ 참 운이 나쁜 경우가 되겠다. 난 이렇게라도 갑자기 걸으러가자고 불러내어주면 너무 고맙고~ㅎ 햇살이 따사해서 걷기좋지만 나무엔 아직 뾰족 순도 보이지않는다 언덕위 덤불 속에서 올해 처음 만난 크로커스 빈약하고 초라하다 ㅎ 할미꽃이라 그런가? 바깥에서 걷기만하면 기분이 좋으니~ 특히 흙길이 좋다 2시간 5km 걸었네. 2022. 4. 29.
22 0424토- Glanbow Ranch 7km-2시간30분 (Emy,me) 토요 하이킹 스케쥴이 갑자기 바뀌게 되었다 에밀리가 이번 토욜은 친구와 계획이 있다고 이번 토욜 하이킹 할수없다고 하였는데 그래서 나는 어제 금요일 앤마리와 Grotto CY을 10km 걸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저녁에 친구와의 계획이 캔슬되었다며 오늘 같이 걷겠다고~ 그래서 어제 10km를 걸었기에 오늘은 가깝고 쉬운 트레일인 이곳을 걷게되었다. 화요일에 내린 눈이 다 녹지않아 드문드문 보이고~ 언덕 꼭지까지 걸어올라와서 뷰를 보며 쉬고~ west part 7km를 2시간 반 걸었다. 햇살 포근한 날씨. 걷고 집에 와서 점심을 치킨스프와 치킨 wing으로 먹고 에밀리가 내 2021년 Tax 를 만들어 주었다. 걷고 오면 하루가 알찬 느낌! Keep going!! 2022. 4. 24.
220420수-Spring Snow Storm(25cm) 아침 발코니에 쌓인눈 어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밤내 내리고~ 아침에도 계속내린다 엄청나게 내렸다 ㅎ 겨우 지나다닐 만큼만 치웠다. 무거운 눈이라 힘들어 치울수가 없다 2022. 4. 21.
22 0407목- Glanbow Ranch (AnneMarie, me) 화요일 앤마리가 전화해서 목요일 오프니까 걸으러 가자고~ 1시에 이곳 주차장에서 만나서 걸었다. 햇살도 쨍하고 바람도 없어서 걷기 좋았다. ㅎㅎ 할매폼 ㅎㅎ 앤마리가 찍었다며 보내줬다 아침을 요렇게 먹고 오후에 걸었다 ㅎ 걷고와서 5시에 수지네부부 만나 카지노에 10불짜리 프라임립스테잌 디너 먹었고~ 2022. 4. 8.
220403sun- Bowness park걷기(Sol,Ann,Jeanette,me) 쏠에게 전화하니 걸으러 갈거라고~ 갑자기 조인하게 되었다 쌀쌀한 날씨라 자넷은 옹크리고 걷는다 ㅎ 보우네스 공원에서 걸어 건너편 베이커 공원으로 한바퀴 돌았다. 2시간 걷고나서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데프니가 저녁을 한국식당에서 사겠다고하여 데프니집이 있는 다운타운으로 갔다. 2022. 4. 4.
220327,29 ,30 요즘 식당에서 너무 많이 먹는다 일을 하지않으니 이래저래 친구들 만나서 식당에 가서 먹는날이 많다. 그러지않아도 낡은 위가 부담이 많다 ㅎ 일주일에 3일 식당에 가다니~ ㅉㅉㅉㅉ 지난주도 3일을 간것같고~ㅉㅉㅉ 30일 수요일 영네 부부와 혜정네 부부와 함께 아시안식 뷔페에서 내가 쐈다~리타이어 기념턱 ㅋㅋ 두번째 접시다 ㅎ 디저트 29일 화요일에 카지노식당 $10불짜리 포그백갈비 디너다 박숙네 부부 만나~ 이것도 내가 쐈다 ㅋ 27일 일요일 쏠과 에밀리와 같이 먹은 카지노 스테잌 breakfast/$13불/1인 이것도 내가 쐈다 ㅎ 쏠이 나를 위해 은퇴파티 해준것에 대한 보답과 에밀리는 젊은사람이 늘근 노인네와 잘 놀아줘서 고맙다고~ㅎ 아침 사줬다고 쏠이 사준 중동지방 사람들이 먹는 빵이라며 인도그로서리에서 사줬다. 크기가 얼마나 큰지.. 2022. 3. 30.
220310목 Big hill creek 6km(앤마리, me) 주중 하루를 어디든 걸어나가야지 계획했으니 오늘은 어디로 걸으러 갈까? 생각하고 서치를 하니 바람이 부는 날씨다 집에 있으면 나가기가 게으름이 난다 ㅎ 딩굴거리고 있는데 앤마리가 전화했다 나가서 걷자고~ 바납기 그지없다 ㅎ 나가서 바깥바람 쏘이며 걷자고하니~ 먼곳 갈 시간이 없다며 가까운곳 가자고한다. 그래서 가게되었는데 앤마리는 햇살이 비추는 곳을 원했는데 그늘진 나무숲속이라 별 좋아하지 않았다. 동양인은 그늘 밑에 있는걸 좋아하고~ 서양 흰피부 사람들은 햇살받는걸 좋아한다 ㅎ 3km,1시간 걸은뒤 back, 해가 잇는 곳으로~ 2022. 3. 12.
220305토- 집앞에 보이는 Bearpaw Dam trail (Emy,me) 코비드 이후 토요일 에밀리와 하이킹가는게 일상화되었다. 9시30분 에밀리 우리집에 와서 내차로 이동, 멀리 보다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오늘 내 리타이어 CSS PP서류를 에밀리가 마무리 해주기로 했다. 트레일 서치를 해보니 바로 집에서 강건너로 보이는 이 트레일을 가보기로~ 15분 드라이브면 닿는 집 건너편 동네, 동네 강변 골프장 끄트머리에 주차해놓고 서쩍 트레일로 들어서니 하늘가린 숲속이 록키산속이나 다름없다. 걷는 사람이라곤 우리둘뿐 눈위에 발자국과 팻바이커 흔적도 있고~ 눈도 많이 쌓여잇고 가파른 언덕도 있고 오르내림도 몇번 1시간 쯤 걸어가니 트레일 발자국도 없고 쿠거 발자국이 트레일에 보인다. 언덕을 내려가니~ 옴푹 파인 계곡으로 주의 팻말이 있고~ 멀리 갈수있는 트레일이 있지만 이곳에서 돌.. 2022. 3. 6.
220303목- 눈꽃 핀날(Big hill trail 10km-Cochrane) Ying,me 아침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내다보는 창밖 하얀 눈꽃이 온 동네 나무에` 잔디위에 하얗게 피어있다~ 잉이 오늘 데이오프라고했다 눈꽃이 이쁘게 피어있으니 가까운곳 걸으러가자고 메세지보냈다~ 11시에 우리집 와~ㅎ 주말 토요일은 에밀리와 걸으러 가고~ 주중엔 잉이 쉬는날 걸으러가자고 내 은퇴후의 계획을 말해놓았으니~ ㅋ 우리동네와 붙은 옆동네 20분 드라이브 가까운곳이라 언제든 걷고싶으면 자연을 맛볼수있는 곳, 먼저 언덕위로 올라가 말탄 아자씨 만나보고~ 부슬보슬 눈이 내리고~ 언덕위 트레일 2시간 5km 걸어 올라와 트레일 끄트머리에 앉아 스넥먹고~ 이 골짜기에 하나뿐인 그집앞을 지나고~ 개가 오늘은 덜 짖는다 ㅎ 자작나무와 눈 이번 주중엔 이틀 걸었네 화욜 앤마리와 오늘 잉과~ ㅎ 포스팅하기도 바쁘다 ㅋ 2022. 3. 4.
220206 일-The soul of Motown (Stage west) Donna buy ticket for me 도나가 내 생일 기념이라고 극장식당 스테이지웨스트에 가자면서 티켓예매를 하겠다고 지난달에 얘길했다. 일요일 브런치티켓은 $85.00/1인 3년전 도나의 70살 생일에 키이스와 둘이 가라며 내가 뮤지컬 티켓 2장을 사주었더니 갚음을 하겠다는 도나 ㅎ 그리고 랜디와 랜디 뉴 걸프렌 조안, 웨인, 리즈 도 조인을 하였다. 노년의 생활이란게 그리 색다른 흥미꺼리가 없으니 이런 뮤지컬 구경하며 뷔페음식 먹으며 잡담나누고~ 10시30분 입장하여 브런치 먹고 12시부터 공연이 시작되어 1시30분에 끝났다. 오늘의 토픽 ㅋㅋ 10시15분에 도착하였는데 입구에 들어서니 백신접종 큐알코드 체크를 한다. 도나가 그때사 백을 바꿔오느라고 티켓도 백신카드도 가져오지않았다고 ㅋㅋㅋㅋ 키이스 잽싸게 차로 가서(집이 가까이 있어서 .. 2022. 2. 9.
220122토-Bighill creek 10km re-Cochrane(Emy,me) 22년 들어 첫 산길 외출, 10일 오른 눈 12일 왼 눈 수술하고 첫, 멀리는 자알 보인다! 가까이 보는 돋보기 사용 연습이 필요하고, 에밀리가 걸으러 가자기에 가까운 이웃동네 코크레인으로 갔다. 힘들지않게 걷기 좋은 코스가 이렇게 가까이 있고만 먼곳을 다녔네그랴 ㅎ 2022. 1. 26.
220105 Cold weather M 2022. 1. 5.
211227 Mon- Extreme cold -33도(두할매와 그레이이글 만나 수다) 2021. 12. 28.
21 1030토 - 아침창밖,할로윈 -4 2021. 10. 30.
211028목- Carburn park (porcupine보고,도나 & me 28,29,30일 목금토 3일간 오프다 오랫만에 도나에게 전화하니 동네 카번팍에 올빼미가 있다고 걸으러 오라고~ 1시반에 가서 둘이 걸었다 올빼미 찾기 ㅎ 포큐파인-고슴도치가 나무에 앉아있다고~ 벌집 Beehive라고~ Owl 찾기~ 어제까지 있엇다는데~ ㅎ 도나는 개만 보이면 하이~! 를 한다 ㅎ 새들아 오너라~! 도나집 뜰에 있는 마가목열매 2021. 10. 29.
211014 목 그레이이글 부페점심, 글랜모어공원 그레이이글 카지노 부페 점심을 먹으러 김네부부와 갔다. 코비드로 닫았다가 오픈한지 몇달되었기에 가보기로했다. 입구에서 백신접종카드 체크하고 마스크벗고 스크린에 스캔도 한다ㅎ 이런 세상이 있을줄 상상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 인간세계! 11시부터 시작 2시반에 끝나는 점심 푸근히 앉아 먹었다 ㅎ 그런데 이젠 먹는것이 생각만큼 먹히지가 못한다 노인이 되어서 그런가보다 ㅎ 옆에 있는 글랜모어 공원으로 걸으러갔다 꼬맹이들 데리고 야외수업하는 여선생님(앉아있는) 공원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하는건지~ 동물 새들의 그림을 펼쳐놓고 설명을 하는지~ 열명남짓 아이들 제맘데로 서고 앉고 딩굴고 ㅎㅎ 자유스러움속에 보이는 질서와 진지한 여선생님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약간 쌀쌀한 날씨이지만 노랗게 된 잔디.. 2021. 10. 15.
211011Mon.ThanksGiving 아침 Snow 지난밤에 눈내려 파란잔디가 하얀이불~ 안스럽네 ㅉㅉ 겨울시작 첫눈이다. 어제 오후부터 기온 내려가고 바람불더니~ 2021. 10. 12.
210720화- 산불연기하늘(20일 휴가뒤 첫 출근 아침에-오후시프트) 요즘 며칠째 연기가 가득한 하늘이라 일어나자마자 창밖부터 내다본다. 아직도 뿌옇다. 비가 살짝 내려있어 잔디색이 산뜻, 오후 시프트라 느긋하게 산뜻한 아침시간 즐긴다 이 먼곳까지 오는 산불연기 가까이 사는 곳에선 어찌 견딜까? 비가 많이 내려 빨리 불이 꺼져야할텐데~ 아침시간 지금 기온은 16도, 낮엔 최고기온은 26도라고, 상쾌한 여름날씨다! (발코니정원 ㅎ) 2021.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