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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21 0919Sun.- Tryst Lake 8km,4hours,( Keith,Sol,Emily, Amalie,me)
쏠집8시30분 만나 키이스 차에 카풀 쏠,에밀리,나, 그리고 쏠집에 홈스테이 독일 여학생 아밀리아 5명, 10시10분 도착했는데 도로까지 차가 주차되어있다 지루한 fire road가 2km, 걸어가서~ Tryst lake로 들어가는 입구 표시라곤~ 어제밤 내린눈이 트레일에~ ~~~~~~~~~~~~~~~~~~~~~~~~~~~~ 점심먹고 내려가면서~ ~~~~~~~~~~~~~~~~~~~~~~~~~~~~~~~~~~~~~~ 호수도착 12시 내가 도착했을때 키이스와 쏠 모두 호수 끄트머리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앉아 점심 먹고~ 라치가 아직 완전 물들지 않았다. 눈은 어제 밤에 내린것 같고~ 릿지위에 사람이 보인다는데~ 내 눈으론 보이지않고~
2021.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