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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Rocky여름Outing(05-10) >>441

22 0820토- Helen lake 13km(AnneMarie, Grace,Emy, me-drive) 2022. 8. 21.
22 0806토 -Centeniell Ridge 8.5km- AnneMarie, Emily,me ~~~~~~~~~~~~~~ 2022. 8. 8.
220730토 Pocatera meadows (AnneMarie. Grace, Keith, Amily,me) 1카 카풀 키이스 드라이브 ~~~~~~~~~~~~~ 2022. 7. 31.
22 0724일-Arethusa Creek 6km -Emily,me 2022. 7. 26.
22 0722금 -Ptarmigan (AnneMarie, Grace,me) 2022. 7. 23.
220720 YoHo Lake 10km,500m (AnMari,David,Grace,Ariel,me) 데이빗이 운전하고 2022. 7. 22.
22 0716토-upper kananaskis lake east side 10km(AnneMarie, Jane, Emily,me) 2022. 7. 17.
22 0714 -Bow River-보우벨리pp( 앤마리,me) 2022. 7. 15.
22 0701 - Mesa Butte ( Ariel, Emily,me) 2022. 7. 2.
22 0630목 -Yamnuska Ravens ends 9km (AnneMarie,Ariel,Emily,me) 2022. 7. 2.
220626일(3) Blakistone falls,PrinceWales hotel trail-back home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워터톤공원으로 들어와서 레드락캐년 로드로 올라가는데 또 곰이 있다 ㅎ 뒤따라오던 랜저차가 빨리지나가라고 빵빵대고 야단이다 ㅋㅋ 브레키스톤 폭포를 구경하고 레드락캐년은 공사로 트레일을 막아놓았다 다운타운으로 들어가서 점심을 먹을려고 식당을 찾다가 젤 끄트머리 오래된 스테잌하우스로 갔는데 가격만 비싸고 여적먹은 햄버거중에 가장 맛없는 버거였다. so dry~ 앞으론 절대 안갈테니~ 그리고 웨일즈호텔로 올라가보기로 하고 호텔아래쪽 호수옆에 주차를 하고 호수변을 한바퀴 돌아 올라갔다 그리고 back to home 일찍 도착되어 베트남국수를 저녁으로 먹고~ 2022. 6. 27.
22 0625토-(2)Lower Rowe lake 9km- 곰 카드스톤 숙소에서 아침 간단히 먹고오늘 하이킹계획한 로위레잌 트레일헤드로 오르는카메론레잌로드를 조금 올라가는데길옆에 검은 어미곰과 주먹만한 새끼 두마리가 보인다갓 태어난 새끼인지 아주 작은 새끼가 너무 귀엽다바로 옆에 차를 세우며 사진을 찍는데뒤따라오던 랜저 차가 내옆으로 오며사진 몇장 찍고 빨리 가거래이 ㅎ 하이킹 끝내고 내려올때에도극 곰이 그곳에 있다랜저가 차에서 지켜보고있고 ㅋ        ~~~~~~~~~~~~~~  꽃도 만발해있고~베어그래스가 올해는 많이 피어있다그리 튼튼하지는 않다 어퍼로위레잌으로 계획했지만내려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위쪽은 눈이 너무 많다고~그래서 어퍼레잌을 가지않고로워레잌의 폭포로 올라 구경하며 점심먹고 내려왔다 2022. 6. 26.
22 0624금-(1)Lundbrek falls, Bertha falls(Emy,me- Cardston2박) 2달전에 워터톤공원으로 가서 하이킹하자고 에밀리와 의논하여 숙박할 장소를 서치하였다. 공원내에도 마운튼뷰 동네에도 비싼 방뿐이다. 조금 드라이브하여 나가더라도 싼방을 찾아보았다 에어비앤비로 카드스톤동네에서 찾았다 $80.00/1night 워터톤에서 40분 드라이브~2틀을 예약하였다 에밀리는 금요일 하루 월차를 내고~ 아침에 내가 에밀리집으로 가서 #2하이웨이로 가다가 낸톤에서 체인레이크로 가는 도로로 꺽어 #22 카우보이로드로 가다 #3를 만나는 지점에서 런드브렉 폭포를 잠깐 구경하고 핀쳐크릭동네 팀홀튼에서 점심을 사먹고 워터톤공원으로 들어갓다 들어가자마자 먼저 벌터폭포트레일로 걸어올라갔다. 벌타폭포까지 갔다가 내려와서 카드스톤 비엔비로 드라이브 비엔비 호스트(오드리) 친구인 데브(오팔7이20삼7사4)에.. 2022. 6. 25.
22 0618토- Tunnel Mt. & Toe of Hoodoos trail(AnneMarie, me) 꼭지에서~ 밴프 다운타운을 내려다보며~ ~~~~~~~~~~~~~~~~~~~~~~~~~~~~~~~~~~~~~~~~~~~~ Toe of Hoodoos trail 터널트레일을 5km 걷고 내려와서 건너편 후두스트레일을 좀더 걷자고 한다 먼데까지 왔으니 록키속을 더많이 보고 걷자고~ 2022. 6. 19.
220611토-C Level Cirque 9km, 4시간)& Cascade Falls(2km)-Emy,me 에밀리와 둘이 어디로 갈까 의논하다 밴프지역으로 가자고~ Kananaskis 로 갈려니 Park pass 날짜가 지나갔다. 그래서 다음주에 사기로하고 이번주에는 밴프지역으로 가보자고~(공원패스가 있으니까) 에밀리는 먼저 걸어 올라가고 나는 천천히 걸어서 카스케이드 산자락 눈이 녹아내려 푹 파인 곳에서 쉬었다. 끄트머리 10m 정도엔 눈이 아직 녹지않고 엄청나다 먼저 올랐던 에밀리가 내려오더니 산모퉁이 돌아 올라가니 눈이 많아 걸을수가 없어서 그냥 돌아온다고~ 트레일헤드를 걷기 시작하는데 빗방울이 약간 떨어지기시작 조금 걸어오르니 요정신발이 가득 피어있는게 보이고~ 한 트레일에서 이렇게 많이 피어있는걸 본건 처음이다 폐쇄된 석탄광집이 있고~ 어깨 다 드러낸 배꼽티입고 걷는 젊은애들~ 참 이뿌다 젊음이란게~.. 2022. 6. 13.
220529일 -(3)Siffleur Falls trail-12km,5시간(돌아오는날) 9시에 호스텔 체크아웃을 하고~ 올때의 도로로 가지않고 #11도로 록키산으로 들어가서 레이크루이스 #1하이웨이로 해서 돌아가기로 했다 시플러폭포에서는 그쪽으로 가는게 나으니까~ 호스텔에서 1시간 #11도로 서쪽으로 아브라함호수변을 따라가면 Siffleur Falls 주차장이 있다 이곳은 작년 3월에 쏠과 둘이서 하이킹했던 코스다 아브라함호수변을 돌아가는 이곳의 록키풍광이 아주 멋있어서 좋아한다 추운 겨울엔 아브라함 호수 바닥에서 가스가 올라오며 얼면서 보글보글 무늬를 얼은 호수위에서 볼수있는 호수다. 오늘은 호수에 물이 줄어들어있다. 시플러 폭포 주차장에 도착 차가 두어대밖에 없다 걷기 시작 10시 서스펜션브리지를 건너야한다 또 작은 다리를 건너고~ 시플러캐년이 보이기 시작~ 캐년 뷰포인트 Siffleu.. 2022. 6. 1.
220528 토-(2) Coliseum Mountain Trail (5시간, 12km) 호스텔에서 첫밤을 자고 나는 아몬드밀크에 시리얼,사과,아보카도,바나나를 넣어 아침을 먹었다. 이번엔 에밀리에게도 너가 먹을 아침과 점심을 따로이 준비하라고했다. 오늘 저녁 한끼는 식당에 가서 먹기로하고~ 싱글침대 두개와 더블침대 하나있는 룸으로 내가 더블에서 자고 싱글 하나에 에밀리가 잤다. 잠자리가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 그런데 에밀리 침대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지지직 소리를 낸다 ㅋㅋㅋ 그런데도 난 몇시간 잘잤다 ㅋ 오늘 걸은 거리는 왕복12km, gain eleva. 600m, High eleva. 2000m, 5시간, 본디 계획했던 가파른 트레일이라는 올스톤레잌을 가지않고 호스텔에서 자는 그룹이 이곳을 하이킹 한다기에 우리도 이곳으로 정해서 왔다 이른 시간이라 주차장에 몇대뿐이다 트레일 입구에서 짧.. 2022. 5. 31.
22 0527,28,29 -(1)Hostel stay Nordeg HikingTrip(Emy,me) 노르데그 주변 지역을 하이킹할까하고 이 지역에 하나뿐인 호스텔을 4월에 4명 잘수있는 프라이빗 룸을($80/1R/1night) 에밀리와 둘이 자면서 하이킹하자고 예약해 놓았었다. 모르는 사람들과 여럿이 자야하는 이층침대가 여럿있는 dorm room은 나는 아무래도 편안하지가 않다. 5시가 호스텔 체크인 시간인데 4시에 호스텔로 가서 거실에 앉아 1시간을 기다렸다. 코빗이후 호스텔을 관리할 메니저가 한사람뿐이라 목금토일 4일만 오픈에다 오픈 시간도 5 to10 젊은 여자애 혼자서 돌보자니 체크인 시간이 늦다고~ㅎ 호스텔 입구를 들어서면 부엌이 있고~ 거실에 앉아 기다리는 동안 어제부터 왔다는 빌이란 할배와 브라더, 둘이서 카드를 하고있다. 이곳에 10년동안 매년 걸으러 왔다고~ 75살 정도 되어보인다ㅎ 이.. 2022. 5. 31.
22 0514 토 -Toe of Hoodoos trail (7km, 3h30m. Emy me) 화창한 햇살이 기분을 업시키고 오랫만에 하이웨이도 달려보고싶고~ 에밀리가 밴프후두스 트레일을 가볼기회가 없었다기에 쌔엥~ 나섰다. 근 3주만의 에밀리와의 하이킹나들이 인가보다 12일 목요일에 왼쪽눈 레이저를 하였다 오른 눈은 2주전 4월29일에 레이저하였고 백내장수술 후의 임프루브하는거라고~ 안경을 쓰지않고 멀리 볼수있다는게 참 신기하다ㅎ 안과가 내차를 봐주는 메카닉과 가까운곳이라 엔진오일도 풀 신테틱으로 넣고~ 그래서 그런지 차가 부드럽게 달려주어서 화사한 기온에 기분좋게 드라이브하였다 뷰포인트에서 내려다보이는 후두스로 내려가야하는데~ 경사진 트레일에 흙과 잔돌이 있는 트레일이라 에밀리는 좔좔 기어 내려온다 ㅎ 보통 관광객들은 위쪽 뷰포인트에서 후두스와 강과 록키산 런들마운튼의 풍경을 바라보며 감상만 .. 2022. 5. 15.
22 0501일 -Brown Lawry 6km 혼자(처음가본) 일요일 느즈막이 혼자 나섰다 그동안 이름만 들었던 곳, 집에서 멀지않은 곳이고 지금시기에 가볼만한 곳이기에 나섰다 어제 토요일 에밀리와 둘이 오기로 하였는데 내가 금욜밤 콧물이 나고 몸살끼가 있기에 토욜 새벽에 에밀리에게 몸이 이상하니까 하이킹 안가는게 좋겠다고 텍스트메세지 보내었다. 그래서 토요일 하이킹 캔슬이 되었는데 오후가되니 괜찮고 청소하다보니 나서기가 싫었다 그래서 오늘 혼자 이곳을 오게되었다. 주차장엔 빈자리가 없이 꽉 메꿔져있다 마침 차 하나가 나가기에 그곳에 주차하고~ 정글 숲같이 넘어지고 부러진 나무들이 트레일에 즐비하다 주차장에 차는 많았지만 트레일에선 사람이 없다 처음으로 두할배가~ 오르는 트레일 사유지와 구분된 철망이 있고 꼭지로 올라온 지점 록키산이 멀리 보이고 아스펜트리가 있고~.. 2022. 5. 2.
21 1106 - West bragg creek(long distance 10km) Emy,me 토요일 에밀리와 둘이 W.BraggCreek응 가보기로~ 지난주 HU슬로우그룹이 이곳을 걸은 사진을 보니 눈이 많기에 눈경치 볼까하고 갔는데~ 일주일사이 눈이 다 녹아 없고 그늘진 트레일 몇곳만 녹아가는 눈이 보이기만했다. 산쪽으로 약간 높이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하고 Braggin Rights to Long Distance Loop trail 을 걸었다. 근데 산악 자전거 타는 자전거팀이 많아 걷기에 많이 성가셨다. 경사진곳을 생쌩 내려오니 무섭기도하고 부딪칠가 겁나서 이제 이 트레일은 가지말아야할것 같다이잉~ 대부분 자전거와 하이킹 같이 가는 산트레일이라~ 롱디스턴스로 오르는 정션엔 눈이 있어 미끄럽다. 크리츠를 하지않아 언덕을 오르다 살짝 미그러져 넘어졌다 ㅎ 전화기도 내동댕이 치고 ㅎ 2시간30분간.. 2021. 11. 7.
211101 Canoe meadows 혼자걷다 30일 토요일 걸으러 갈까 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잔디밭이 뽀얗게 눈으로 덮였고 도로는 버적버적 소리나게 얼어있다. 괜히 이런날 차갖고 가다 문제 생길까 집에 가만 있기로했다~ㅎ 그래서 한동안 걷지를 못해 안달이난다 ㅎ 11/1,2 일 월화 오프다. 창밖 내다보니 햇살 화창하고 춥지않은 날씨라 걸으러 나가야겠다. 동네 한바퀴를 하면 운전을 해서 나가지않아도 좋은데 난 포장된 동네길은 걷기싫고~ 1시간 운전해서 이곳으로 갔다 주차장에 딱 한대 차만있고~ 걷고 돌아오니 내차만 있었고~ ㅎ 월요일이라~ 주차장에 11시30분 도착햇는데~ 트레일 입구가 요렇다 ㅋ 막상 걷다보니 운전해와서 걷기를 잘했다싶다 항상 그렇긴하지만~ 혼자걸으니 내맘데로 들어가고싶은곳 다 들어가보며 걸을수잇으니~ 한겨울 눈같이.. 2021. 11. 2.
21 1023Sat -JohnsonLake(Sol,AnneMa,Emy,me)에밀리생일모임 10월21일이 에밀리 생일이라 이날 4명이 밴프로 가서 걷고 저녁먹자고 의논 ㅎ 쏠이 운전하고~ 비가 왔지만~ 걸을만했다 죤슨호수걷고 너무 짧으니 더 걷자며 미네완카호수에 가서 스튜어트캐년까지 걷고 와서 밴프시내에 가서 베트남집가서 먹고~ (레스트랑마다 백신접종카드를 보자고한다 ㅎ 에밀리가 1차접종밖에 아니라서 바에 갔더니 안된다하여 쫒겨나고 ㅎ)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은둔자가 27년간 살았다는 캐빈 1910년에 지어~ 혼자 은둔하여 27년간 생활한 곳이라니~ 참 흥미롭다 남자니까 무섭지는 않았겠지만 먹는것을 어찌 조달하였을지~?? ㅎ 위 산으로 올라가서~ 뒤편에 작은 습지호수가 있다 이쁘고 조용하다 다시 올라와서 죤슨호수변으로 내려가는 트레일 그네가 나무에 매여있어 앤마리 에밀리 내가 시승도 해보고 ㅎ.. 2021. 10. 25.
211020수 - Grassi Lake 혼자 (야외수업보며 추억이 ) -걸어본지가 언제인지~ 19일 어제 오늘 off day라 어제는 크로스아이언 몰에 갔고 아무래도 하루는 걸어야겠기에 누구랑갈까 망서리다 혼자 나섰다. 노랑슬리퍼난 씨를 받아야지했는데 시기가 늦었지만 가보기로했다. 역시 가보니 씨주머니들이 많지않다 몇개 주머니가 있긴해도 씨가 들었는지 사그라졌는지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호수변에서 초등생들 데리고서 야외수업하는 선생님! 지난날의 추억이 요즈음 스믈스믈 생각된다 그동안 현실에 충실하느라 까맣게 잊고지내던 기억들이~ 이제 인생을 정리해야하는 시기에 왔으니~ 내가 유심히 선생님의 거동을 지켜보니 호수끄트머리에서 순수하게 생긴 남자선생님이 눈인사를 한다 ㅎ 나에게도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었노라고 말하고싶었다 ㅎ 이런저런 생각하며 모여앉아있는 곳을 스쳐지나 먼저 내려.. 2021. 10. 21.
21 1012화 -Mesa Butte 5km( Ying,me) 코비드때문에올해는 잉과 하이킹을 못하였다.마침 오늘 둘다 오프데이가 같고어제는 눈내리는 날씨였는데 오늘은 햇살 나오는 날씨라둘이 걸으러갔다.짧게 걷고 왔네~   시작 트레일엔 눈이 녹지않았고~                             돌아오며 둘러본 브라우 로리 트레일     아침 집에서~ 2021. 10. 13.
21 1002토 -Boom Lake(11km,4h- Sol,Emily,Amelia, me) 솔이 운전해서~ 홈스테이 독일유학생 아멜리에,에밀리, me 무릎이 누르면 아파서 절둑이며 걸었다. 구름낀 흐린 날씨 9시 만나 11시 걷기시작 1시 도착하여 점심먹고~ 30분 쉬고 3시10분 주차장 back, 점심 먹은뒤 쏠과 아밀리에 에밀리는 호수변 숲을 더 걸어가서 글래셔를 보겠다고 갔다. 나는 그냥 여기 있겠다고~ㅎ 돌과 나무숲속 힘들게 가도 별반 다른 뷰가 있지않다는걸 알기에~ 사진 찍으며 놀았다 ㅎ 에밀리가 가다가 돌아나온다 힘들기만 하드라며~ ㅋ ~~~~~~~~~~~~~~~~~~~~~~ ㅌ 2021. 10. 3.
21 0929수- Arethusa ( AnneMarie, me) 앤마리도 나도 일을 하니까 주중에 서로가 쉬는날 맞춰 산에 가는게 좋다 나는 이번주 일주일이 휴가다 9/25 ~10/5 까지 엔과 얘기해서 지난번 왔던곳이지만 라치가 물든걸 볼려고 이곳을 가자고하였다. 내가 토요일 에밀리와 포카테라를 하이킹하였고 또 월요일 갑자기 오하라호수로 가서 힘든 오이사호수를 비맞으며 하이킹하고 왔기에 쉬운 트레일로 걸었다. 9시반에 만나 엔마리가 운전하였다. 이곳 도착하니 트레일에 눈이 있다 2021. 9. 30.
21 0927월-Lake Oesa Via Yukness Alpine Loop(O'Hara Lake)절벽돌길10km,7시간rain-혼자서! 록키하이커들의 로망!오하라레이크지역을 하이킹해보는것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내 생애 가장 힘든 트레일 하이킹이었으며그러나 그동안 어느곳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있었다는것!10km 거의가 요런 돌위를 오르내려야하는 트레일,Oesa lake를 지나사진 위로보이는 돌산꼭지 아래 절벽위를 걸을줄이야! ㅎ7시간 10km 트레일에서 만난 하이커는 4명(두팀뿐)비는 계속 줄줄 내리고~마지막 내려가는 돌트레일에서 만난 두남자내가 내려오기를 아래에서 기다려준다 ㅎ혼자왔느냐며~ ㅎ내 나이를 말하니~ 한번더 놀라는 ㅋㅋ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마지막 내려가는 트레일에 있는데오는동안 어찌나 많이 찍었는지전화기도~ 카메라도 밧데리가 떨어져서~ ㅋㅋ정말 좋은 풍경은 찍지도 못했다ㅎ요게 마지막으로 찍은 폰사진이다.워터프루프 .. 2021. 9. 28.
21 0925토 -Pocaterra (황금바늘Larch tree) Emily & me 세상에 세상에나~!! 내가 록키하이킹 다닌 이후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트레일에 있는건 처음이다ㅎ 이렇게 빈틈없이 줄지어 사람이 연결된 트레일이라니~!! 황근바늘 라치트리를 보러 이곳으로 다 모인것같다 에밀리와 7시반에 집을 출발하여 9시에 주차장 도착하였는데 이미 도로변 1km 넘는 지역까지 차자 줄지어 주차되어있다. 라치트리가 노랗게 황금바늘이 되어 가장 아름다운 시기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곳으로 몰렸나보다 도로변에서 쳐다본 라치가 물든 풍경 점심 먹은곳, 처음 Gps 시작을 엉뚱한 트레일로 시작해서 이만큼 가다 체크하니 잘못이라 다시 시작했다. 이까지 온거리가 1.1km, 1.1km+2.5km =3.6kmX2= 7.2km 걸었네 도로변에 주차되어있는 차들~ㅎ 이곳에서 고객부부를 만났다. 몇년동안 얘.. 2021. 9. 26.
21 0919Sun.- Tryst Lake 8km,4hours,( Keith,Sol,Emily, Amalie,me) 쏠집8시30분 만나 키이스 차에 카풀 쏠,에밀리,나, 그리고 쏠집에 홈스테이 독일 여학생 아밀리아 5명, 10시10분 도착했는데 도로까지 차가 주차되어있다 지루한 fire road가 2km, 걸어가서~ Tryst lake로 들어가는 입구 표시라곤~ 어제밤 내린눈이 트레일에~ ~~~~~~~~~~~~~~~~~~~~~~~~~~~~ 점심먹고 내려가면서~ ~~~~~~~~~~~~~~~~~~~~~~~~~~~~~~~~~~~~~~ 호수도착 12시 내가 도착했을때 키이스와 쏠 모두 호수 끄트머리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앉아 점심 먹고~ 라치가 아직 완전 물들지 않았다. 눈은 어제 밤에 내린것 같고~ 릿지위에 사람이 보인다는데~ 내 눈으론 보이지않고~ 2021.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