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cky여름Outing(05-10) >>443 20 0610 -(2)Sheep River trail 2020. 6. 12. 20 0610 -Sheep River (Keith,Donna,Alice,me) 2020. 6. 12. 20 0610 -Sheep river trail (Keith, Donna, Alice) River valley road end 에 주차를하고 브릿지가 있는곳까지 걸었다 2020. 6. 11. 20 0528 -Sheep River Trail (10km-4명 Keith,Donna,Alice,me) 어제 이곳을 와보고 오늘은 일찍와서 강 건너편 트레일을 걸어보자고~ 폭포 주차장에 차를 두고 강아래쪽 인디언오일 로 걸어가서 그곳에서 강을 건너는 다리를 건너서 건너편에 있는 강 위쪽에 있는 트레일을 걸어가기로하고 강변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데 카약을 타고 내려오는 세사람이 그곳에 멈춰서 다리아래에 있는 폭포를 카약을 타고 어떻게 떨어질건지 연구를 한다. 참으로 멋지고 멋지고 박진감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겼다. 젊은이들이 흐르느 강에서 카약을 타며 세물살의 폭포를 카약으로 떨어져내리는 풍경은 영화의 한장면을 실제로 보았으니~ 대박 중 대박! ㅎ 사람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한참을 구경했다. 다리 밑에서 카약을 타고 내려오며 폭포로 떨어지는 광경을 영화의 장면같은 생생한 실제.. 2020. 5. 30. 20 0527 -SheepRiverFalls & Vale,sGreenhouse(BlackDiamond town) 이곳을 갑작스레 가게 되었다. 내가 11시에 윈터타이어 빼고 썸머타이어로 바꿀거라며 도나 집 가까운 곳의 가라지로 간다고 화요일저녁 슬로우그룹 미팅응 도나집에서 할때에 얘기를 했더니 그럼 그날 차를 찾은뒤에 블랙다이아몬드 동네에 있는 그린하우스 구경가지 않겠냐고~ 그런데 도나가 피크닉하자며 샌드위치를 싸고 tea를 만들어 놓았다 12시가 지나 도나의 집에 갔더니 점심시간이라 바깥 테이블에서 점심을 먹고 블랙다이아몬드 동네의 화원에 가서 구경하고~ 여기까지왔으니 강옆에 가서 앉았다가자는 키이스의 제의에 키이스가 이곳으로 ~ 터너벨리 동네에서 이곳까지 30km, 멀지않은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줄 몰랐다며 감탄감탄!! 그리고 내일 다시 이곳에 와서 트레일을 걷기로하였다. 2020. 5. 30. 200515금-Bow Valley PP. (Keith,Donna,Alis,slomit me 월요일에 왔었던곳 금요일 오늘 내 시프트가 8:30-12:30 일 끝내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1시15분 출발 2시에 강옆의 Whitefish day use에 가서 만나 걷기시작 이 지점에서 알리스와 둘이서 2km 를 걸어 내려갔다 Middle Lake 에 키이스의 차를 세워두었기에 세명은 가고~ 4일만에 크로커스가 활짝 피었다.. 2020. 5. 17. 200511Mon-Bow Valley PP.walk 3 trail(Montane, ManySprings, Moraine)Keith,Donna,me 토일월 오프라고 토요일 베리어레이크 하이킹때에 도나에게 얘기하며 월요일에도 걸으러 나갔으면한다고 했더니 날씨가 좋지않을거라는 예보라며 걸으러 나가길 좋아하는 도나도 확답을 않는다 그랬는데 일요일 저녁에 전화가 왔다. 보우벨리 공원으로 가자고~ 11시에 공원 인포센터 .. 2020. 5. 13. 200429 Mesa Butte ( Donna,Keith,Alice me) 월요일 도나 키이스와 샌디 맥넙에 걸으러가서 공원팻말 앞에 주차했다고 Notice 를 먹고서나오는 길에 키이스가 메사뷰트트레일도 못가는지 가보자며 가서 둘러보았다.그런데 아무런 금지 사인이 보이지않는다고이곳을 하이킹하기로 하였다쇼셜디스턴스로 카풀을 할수없으므로키이스는 알리스와 만나서 가자의 차로 오고나는 트레일헤드로 바로 갔다.집에서 1시간 걸렸다 130km,바람도 없고 햇살도 있는 좋은날씨,메사뷰트를 여러번 왔지만 이 코스로는 처음이다짧은거리에 언덕을 오르는 트레일이라 가뿐한 산행이었다.월요일샌디맥넙 걷고 집에오니 벤쿠버에서 아들과 며늘이 출발을 한다고 연락해놨다밤내 운전해서 새벽에 집에 도착했다.애들 집에 두고 10시에 출발해서11시에 도착 11:30 걷기시작1시 꼭지도착30분 점심먹고2시30분 내려옴 2020. 5. 1. 200427 월- 입장금지(COVID때문) 공원문밖 도로변 주차하고 걷고오니 붙은 Notice ! 이번주 일주일간 휴가다! 도나에게 어디 걸으러 갈곳이 없나 전화하였다. COVID 셧다운이 그대로 계속되고있어서 갈수있는곳이 없다. 모든 국립,주립공원이 셧다운으로 갈수있는 곳이 없다. 무조건 Stay at Home 이니~ 참으로 답답해서~ 일주일 쉬는동안 바깥에 돌아다녀야하는데~ 도나와 키.. 2020. 4. 29. 19 1006Sun- Mt. Lady McDonald (Canmore- 5명 신부부,지인부부&me) 가파른 트레일인데 왕초보 첫 하이킹을 힘든곳으로 안내했으니~ 특히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라는데~ 걱정이 되긴했지만 미끄러짐없이 아무도 다치지않고 무사히 다녀와서 기분좋은 하루였다! 2019. 10. 8. 190820 - O'Hara Lake ( look around lake)- 하이킹하고 내려와서 2019. 8. 25. 190820화 - Oh! McArthur Lake (2251m, O'Hara Lake area) 2019. 8. 22. 190820 - McArthur Lake to O'Hara Lake (Lower level to Big Larch trail) 2019. 8. 21. 190820 - O'Hara Lake to McArthur Lake (네이빈,웨인 ,me) Lucky day! 하루전날 월요일에 일하고있는데 네이빈이 전화해서 오하라호수가는 버스티켓이 있다며 내일 갈수있느냐고? 마침 화수요일이 오프다. 이 행운의 기회를 놓칠수없지! 5시30분에 만나 웨인,네이빈, 나 셋이서~ 네이빈이 운전하고~ 날씨도 너무 좋다! 갈때는 high level로 가서 돌아올.. 2019. 8. 21. 190818 Sun-Highwood Meadow 10km (Emy,me) 2019. 8. 18. 190727토-Upper Kananaskis Lake Point Campground with Emy &me(10km) 둘이서 하이우드로 가기로 하고 나섰는데~ 구름과 바람이 세다 체인지 마인드해서 한달전에 힐드가드와 앤마리,데이빗과 갔던 어퍼카나나스키스호수로 갔다 ~~~~~~~~~~~~~~~~ 내가 좋아하는 가장아름다운 풍경이다! 가족끼리 백패킹캠핑을 간다. 5살 꼬마가 자기보다 더 큰 베낭을 짊어지고 .. 2019. 7. 28. 19 0721Sun -Galatea Creek with 데이빗,앤마리,힐드가드 &me(10km) 손자와 며느리가 와서열흘간 휴가내었다.(19~28) 토욜에 앤마리가 전화와서 일욜 내일 갈라티아 가지않겠냐고~ 데이빗(영),앤마리(불),힐드가드(독),me(한) 태생지국적이 다르고 50대,60대,70대,80대인 ~ 느린걸음 4명이 이제 한조가 되었다 ㅎ 엊도 비오고 흐린 날씨였는데 오늘은 구름 한점없는 맑은 하늘에다쨍한 햇살이~ 너무도 좋은 날씨!10시에 만나 #1하이웨이가 밀려서 #1A도로로 해서 trail head 주차장이 만원이다.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어서 도로로 나와서 차를 세우고~ 데이빗데이를 차를 주차장에서 나가는 코너에 이렇게 주차를 해두겠다기에 좋지않은 장소라고 해도 이렇게 그냥두겠단다 ㅋㅋ 1시간쯤 걸은뒤에 점심을 먹자며~앉을자리 둘러보는데 ㅎㅎ 2019. 7. 22. 190707sun-(4) Waterton Lake(불이 난뒤의 첫 방문 with ) 어제는 북쪽으로~ 오늘은 남쪽 워터톤으로 가기로~ 재작년 큰불로 온 산이 다 타버린 곳이다 인포센터까지 탔으니~ 검게탄 나무들의 모습이 아리지만~ 숲에 가렸던 시야와 피어난 꽃들은 더욱 아름다웠다 2019. 7. 9. 190706토-(3) Oh Moraine Lake!! 환상의 물빛!! 물감을 풀어 놓은듯~! 운이 아주 좋았던 날! 루이스 호수를 본뒤 6시에 내려오면서 모레인으로 들어갈수있었다. 너무 복잡하여 이전까지 차를 들여보내주지를 않다가 첫번으로 가드를 치우고 들여보내주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시간 환상의 빛갈을 만날수 있었으니~ 한참을 구경하고 돌.. 2019. 7. 9. 190706-2) Lake Louise - Park선생님 타카카우폭포와 에메랄드호수를 갔다가 오면서 4시30분 모레인호수로 들어갈려니 출입을 시켜주지않는다 할수없이 루이스호수로 올라갔다 2019. 7. 9. 190706 토-(1/4) Takakkaw Falls & Emerald Lake & Bow Lake with Park 45년전의 추억을 갖고오셨다 주어진 시간은 이틀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 페이토호수를 보러 갔는데~ 비가 내리고 시야도 구름이 가려 주차장에 주차할곳도 없고~ 그대로 돌려 보우호수로 갔다 보우호수에서 우산을 쓰고서 조금 걷고서~ 타카카우 폭포로 올라갔다 에메랄드 레이크에서도.. 2019. 7. 9. 190628금-Yoho Lake (Emy,Su,me) 여자 세명이 나섰다 물론 내가 리딩이고 운전도 내가하고~ ㅎ 타카카우 폭포까지 2시간반 드라이브~ 왕복5시간, 비가 오락가락, 예정했던 요호레이크에서 Highline Trail로 돌아내려올려던 계획을 변경했다. 요호호수에서 요기를 하고 트레일을 오르는데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덮어서 하이라.. 2019. 6. 29. 190624 mon.-수정빛Grassi Lake~노랑스리퍼 만나러 with Ying 오후 2시에 잉과 둘이 출발 ~~~~~~~~~~~~~~~~~~~~~~~~~~~~~~~~~ 2019. 6. 26. 19 0618화-Upper Kananaskis Lake north to falls(10km):앤마리,힐드가드,데이빗,me 앤마리가 데이빗과 산에 갈려고 하는데내가 쉬는날이면 함께가자며 전화왔다.카나나스키스의 Galatia Trail을 조금만 걷고오기로 하고 11시에 만났다.82살 독일할머니 힐드가드도 조인을 했다.삼성갤럭시, 폰으로 첫사진 찍었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100장도 넘게 찍었네 ㅋㅋ> 1시간 걷다 요기하고 가지며 앉은 호숫가 폭포에서~ 바위 돌자갈 트레일 주차장에서 Lower Lake view ~~~~~~~~~~~~~~~~~~~~~~~ 걸을려고 예정했던 갈라티아 트레일로 갔더니 하이킹을 할수없다며 Closed ~어디로갈까 의논하다어퍼카나나스키스 ㄹ이크 호수변을 끼고 도는 코스의 북쪽트레일을 걷기로하였.. 2019. 6. 21. 190609Sun.- Grassi Lake 걸으러~ with PT 일요일오후 ~~~~~~~~~~~~~~~~~ 2019. 6. 17. 190527 Lake Louise (아직 얼음이 얼어있는 호수) 늦은시간 저녁8시가 지나 걷기 시작하여 9시에 호수 끄트머리에 도착하여 으스름한 록키의 그림자에~~ 2019. 6. 16. 190527 mon- 환상적인 도로 #93 Icefield Parkway (운전하며~) 2019. 5. 31. 190527 여행지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모습 (Jasper 동네에서) 쟈스퍼동네 인포쎈터앞에서~ 벤쿠버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수학여행을 하면서 여행하는 곳곳에서 학생들이 준비해온 프로젝트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진뒤에 둘러앉아서 그날의 이야기를 하는시간 그 프로그램을 본 나이든 관광객이칭찬을 해주는 모습이다. 영국에서 온 여행객이라면.. 2019. 5. 31. 190526 sun- hiking Sulphur Skyline (Miett HS) Sulphur Skyline Trail 30 (difficult); 8 km return; 700 m elevation gain; 4-6 hours Trailhead: Park in the pool lot and walk up the steps toward the entrance, where there is a passenger drop-off loop. A wide paved path branches from the loop, leading uphill past the trailhead information kiosk. If you'd like to reach the summit of a peak, take this challenging trail. The total .. 2019. 5. 31. 190525토- Maligne Lake & Canyon (Jasper 둘째날) Maligne Lake Medicine Lake Maligne Canyon 2019. 5. 30.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