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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Rocky여름Outing(05-10) >>448

200626금-(2)Waterton Lake NP- Crandell Lake trail(도나'키이스) 둘쨋날 아침 10시30분에 내가 트레일러로 가서 키이스의 차로 트레일 입구로 가기로~ 도나아 키이스는 어제 이 트레일을 하이킹하였다는데 내가 이곳을 가고싶다고하니 기꺼이 어제왔던 트레일인데도 마다않고 나를 위해 또 가겠다고하니 참으로 고마웠다 자연을 진정 사랑하는 좋은 친구를 만났음을 감사하는 맘! 아침 캠프장을 다니는 엄마와 아기사슴 아침에 잠깐 걸어올라가본 카메론폭포 크렌달레이크 트레일입구 주차장이 막혔다 산불로 캠프장이 다 타버려서 아직 막아두어 건너편에다 주차를 하고~ 왕복10km 2020. 6. 29.
200627 back to home from Waterton NP. 3h on highways 워터톤에서 4시30분 출발. 툭 터인 벌판을 달려,, 110km로 달리며 찍었다 ㅎ 2시간 지나고부터 천둥 번개 우박 앞이 보이지않도록 들이붓는 세찬 비가 내려 유리창 깨질까 겁났다. 캘거리에도 비 계속. 8시10분 집에 도착 2020. 6. 28.
20 0625금-(1)BerthaFallsTrail,Town,밀밭도로(도나키이스캠핑에 조인) 도나와 키이스가 22일 월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워터톤레잌 NP. 캠프장에서 지낼거라고하였다전과 같이 나도 따라가서 하이킹할려고 계획을 세우고~나는 모텔2박 예약을 하였다. 25일 #2하이웨이를 타고 Fort Macleod 까지 200km, 와서팀홀튼에서 화장실 이용하고 커피 한잔사서~ Cardston 동네를 거쳐 Road #5 west (100km)로 1시간반 달려 도착,넓고 푸른 들판이 하늘과 닿은 지평선 풍경이 아름다워서세워서 구경하고 천천히 달리다보니 30분이 더 걸렸다. 아름다운 풍경 그냥 지나칠수있을까? ㅎ내가 왜 집두고 많은 숙박비 지불하며먼길 혼자 드라이브하며 가는가?아름다운 자연 즐기기 위해서이고~지금 내가 할수있다는것~곧 하고싶어도 하지못할 시기가 언젠가는 올것이니~지금 할수있다는 것.. 2020. 6. 26.
200622 Trail of Grassi lake 가파른 돌계단 옆에 앉아 아기 우유를 먹이고있다.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3개월반 ㅎ 여튼 이곳 여자들 씩씩하다 ㅎ 이 아기엄만느 엄청 뚜뚜다 다리통이 내 굵은 허리통만한 몸으로 애를 안고 이곳을 오르니~ ㅎ 절벽 동굴에 Owl 두마리가 아직 있네 트레일 풍경 2020. 6. 23.
200622 수정빛 Grassi lake 옥빛 2020. 6. 23.
20 0610 -(2)Sheep River trail 2020. 6. 12.
20 0610 -Sheep River (Keith,Donna,Alice,me) 2020. 6. 12.
20 0610 -Sheep river trail (Keith, Donna, Alice) River valley road end 에 주차를하고 브릿지가 있는곳까지 걸었다 2020. 6. 11.
20 0528 -Sheep River Trail (10km-4명 Keith,Donna,Alice,me) 어제 이곳을 와보고 오늘은 일찍와서 강 건너편 트레일을 걸어보자고~ 폭포 주차장에 차를 두고 강아래쪽 인디언오일 로 걸어가서 그곳에서 강을 건너는 다리를 건너서 건너편에 있는 강 위쪽에 있는 트레일을 걸어가기로하고 강변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데 카약을 타고 내려오는 세사람이 그곳에 멈춰서 다리아래에 있는 폭포를 카약을 타고 어떻게 떨어질건지 연구를 한다. 참으로 멋지고 멋지고 박진감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겼다. 젊은이들이 흐르느 강에서 카약을 타며 세물살의 폭포를 카약으로 떨어져내리는 풍경은 영화의 한장면을 실제로 보았으니~ 대박 중 대박! ㅎ 사람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한참을 구경했다. 다리 밑에서 카약을 타고 내려오며 폭포로 떨어지는 광경을 영화의 장면같은 생생한 실제.. 2020. 5. 30.
20 0527 -SheepRiverFalls & Vale,sGreenhouse(BlackDiamond town) 이곳을 갑작스레 가게 되었다. 내가 11시에 윈터타이어 빼고 썸머타이어로 바꿀거라며 도나 집 가까운 곳의 가라지로 간다고 화요일저녁 슬로우그룹 미팅응 도나집에서 할때에 얘기를 했더니 그럼 그날 차를 찾은뒤에 블랙다이아몬드 동네에 있는 그린하우스 구경가지 않겠냐고~ 그런데 도나가 피크닉하자며 샌드위치를 싸고 tea를 만들어 놓았다 12시가 지나 도나의 집에 갔더니 점심시간이라 바깥 테이블에서 점심을 먹고 블랙다이아몬드 동네의 화원에 가서 구경하고~ 여기까지왔으니 강옆에 가서 앉았다가자는 키이스의 제의에 키이스가 이곳으로 ~ 터너벨리 동네에서 이곳까지 30km, 멀지않은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줄 몰랐다며 감탄감탄!! 그리고 내일 다시 이곳에 와서 트레일을 걷기로하였다. 2020. 5. 30.
200515금-Bow Valley PP. (Keith,Donna,Alis,slomit me 월요일에 왔었던곳 금요일 오늘 내 시프트가 8:30-12:30 일 끝내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1시15분 출발 2시에 강옆의 Whitefish day use에 가서 만나 걷기시작 이 지점에서 알리스와 둘이서 2km 를 걸어 내려갔다 Middle Lake 에 키이스의 차를 세워두었기에 세명은 가고~ 4일만에 크로커스가 활짝 피었다.. 2020. 5. 17.
200511Mon-Bow Valley PP.walk 3 trail(Montane, ManySprings, Moraine)Keith,Donna,me 토일월 오프라고 토요일 베리어레이크 하이킹때에 도나에게 얘기하며 월요일에도 걸으러 나갔으면한다고 했더니 날씨가 좋지않을거라는 예보라며 걸으러 나가길 좋아하는 도나도 확답을 않는다 그랬는데 일요일 저녁에 전화가 왔다. 보우벨리 공원으로 가자고~ 11시에 공원 인포센터 .. 2020. 5. 13.
200429 Mesa Butte ( Donna,Keith,Alice me) 월요일 도나 키이스와 샌디 맥넙에 걸으러가서 공원팻말 앞에 주차했다고 Notice 를 먹고서나오는 길에 키이스가 메사뷰트트레일도 못가는지 가보자며 가서 둘러보았다.그런데 아무런 금지 사인이 보이지않는다고이곳을 하이킹하기로 하였다쇼셜디스턴스로 카풀을 할수없으므로키이스는 알리스와 만나서 가자의 차로 오고나는 트레일헤드로 바로 갔다.집에서 1시간 걸렸다 130km,바람도 없고 햇살도 있는 좋은날씨,메사뷰트를 여러번 왔지만 이 코스로는 처음이다짧은거리에 언덕을 오르는 트레일이라 가뿐한 산행이었다.월요일샌디맥넙 걷고 집에오니 벤쿠버에서 아들과 며늘이 출발을 한다고 연락해놨다밤내 운전해서  새벽에 집에 도착했다.애들 집에 두고 10시에 출발해서11시에 도착 11:30 걷기시작1시 꼭지도착30분 점심먹고2시30분 내려옴 2020. 5. 1.
200427 월- 입장금지(COVID때문) 공원문밖 도로변 주차하고 걷고오니 붙은 Notice ! 이번주 일주일간 휴가다! 도나에게 어디 걸으러 갈곳이 없나 전화하였다. COVID 셧다운이 그대로 계속되고있어서 갈수있는곳이 없다. 모든 국립,주립공원이 셧다운으로 갈수있는 곳이 없다. 무조건 Stay at Home 이니~ 참으로 답답해서~ 일주일 쉬는동안 바깥에 돌아다녀야하는데~ 도나와 키.. 2020. 4. 29.
19 1006Sun- Mt. Lady McDonald (Canmore- 5명 신부부,지인부부&me) 가파른 트레일인데 왕초보 첫 하이킹을 힘든곳으로 안내했으니~ 특히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라는데~ 걱정이 되긴했지만 미끄러짐없이 아무도 다치지않고 무사히 다녀와서 기분좋은 하루였다! 2019. 10. 8.
190820 - O'Hara Lake ( look around lake)- 하이킹하고 내려와서 2019. 8. 25.
190820화 - Oh! McArthur Lake (2251m, O'Hara Lake area) 2019. 8. 22.
190820 - McArthur Lake to O'Hara Lake (Lower level to Big Larch trail) 2019. 8. 21.
190820 - O'Hara Lake to McArthur Lake (네이빈,웨인 ,me) Lucky day! 하루전날 월요일에 일하고있는데 네이빈이 전화해서 오하라호수가는 버스티켓이 있다며 내일 갈수있느냐고? 마침 화수요일이 오프다. 이 행운의 기회를 놓칠수없지! 5시30분에 만나 웨인,네이빈, 나 셋이서~ 네이빈이 운전하고~ 날씨도 너무 좋다! 갈때는 high level로 가서 돌아올.. 2019. 8. 21.
190818 Sun-Highwood Meadow 10km (Emy,me) 2019. 8. 18.
19 0727토-UpperKananaskisLake PointCampground 10km(에밀리,나) 둘이서 하이우드로 가기로 하고 나섰는데~구름과 바람이 세다체인지 마인드해서 한달전에 힐드가드와 앤마리,데이빗과 갔던 어퍼카나나스키스호수로 갔다   ~~~~~~~~~~~~~~~~내가 좋아하는 가장아름다운 풍경이다!가족끼리 백패킹캠핑을 간다.5살 꼬마가 자기보다 더 큰 베낭을 짊어지고 걷는다너참 용감한 굳보이라고 칭찬해주었다.어릴적부터 자연에서 노는 방법을 배워주는 부모들이 존경스럽다내 손자도 저렇게 자라면 좋으련만~~                                   ~~~~~~~~~~~~~~~~~~~~~~ 텐트랑 먹을거 잔뜩 짊어지고 가는 젊은이들젤로 부러운 풍경!           도로에서~앞에 가던 차가 멈추어 서기에 봤더니크다란 에미곰이 새끼 두마리를 데리고 도로를 건넌다.아차 순간에 사.. 2019. 7. 28.
19 0721Sun -Galatea Creek with 데이빗,앤마리,힐드가드 &me(10km) 손자와 며느리가 와서열흘간 휴가내었다.(19~28) 토욜에 앤마리가 전화와서 일욜 내일 갈라티아 가지않겠냐고~ 데이빗(영),앤마리(불),힐드가드(독),me(한) 태생지국적이 다르고 50대,60대,70대,80대인 ~ 느린걸음 4명이 이제 한조가 되었다 ㅎ 엊도 비오고 흐린 날씨였는데 오늘은 구름 한점없는 맑은 하늘에다쨍한 햇살이~ 너무도 좋은 날씨!10시에 만나 #1하이웨이가 밀려서 #1A도로로 해서 trail head 주차장이 만원이다.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어서 도로로 나와서 차를 세우고~ 데이빗데이를 차를 주차장에서 나가는 코너에 이렇게 주차를 해두겠다기에 좋지않은 장소라고 해도 이렇게 그냥두겠단다 ㅋㅋ 1시간쯤 걸은뒤에 점심을 먹자며~앉을자리 둘러보는데 ㅎㅎ 2019. 7. 22.
190707sun-(4) Waterton Lake(불이 난뒤의 첫 방문 with ) 어제는 북쪽으로~ 오늘은 남쪽 워터톤으로 가기로~ 재작년 큰불로 온 산이 다 타버린 곳이다 인포센터까지 탔으니~ 검게탄 나무들의 모습이 아리지만~ 숲에 가렸던 시야와 피어난 꽃들은 더욱 아름다웠다 2019. 7. 9.
190706토-(3) Oh Moraine Lake!! 환상의 물빛!! 물감을 풀어 놓은듯~! 운이 아주 좋았던 날! 루이스 호수를 본뒤 6시에 내려오면서 모레인으로 들어갈수있었다. 너무 복잡하여 이전까지 차를 들여보내주지를 않다가 첫번으로 가드를 치우고 들여보내주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시간 환상의 빛갈을 만날수 있었으니~ 한참을 구경하고 돌.. 2019. 7. 9.
190706-2) Lake Louise - Park선생님 타카카우폭포와 에메랄드호수를 갔다가 오면서 4시30분 모레인호수로 들어갈려니 출입을 시켜주지않는다 할수없이 루이스호수로 올라갔다 2019. 7. 9.
190706 토-(1/4) Takakkaw Falls & Emerald Lake & Bow Lake with Park 45년전의 추억을 갖고오셨다 주어진 시간은 이틀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 페이토호수를 보러 갔는데~ 비가 내리고 시야도 구름이 가려 주차장에 주차할곳도 없고~ 그대로 돌려 보우호수로 갔다 보우호수에서 우산을 쓰고서 조금 걷고서~ 타카카우 폭포로 올라갔다 에메랄드 레이크에서도.. 2019. 7. 9.
190628금-Yoho Lake (Emy,Su,me) 여자 세명이 나섰다 물론 내가 리딩이고 운전도 내가하고~ ㅎ 타카카우 폭포까지 2시간반 드라이브~ 왕복5시간, 비가 오락가락, 예정했던 요호레이크에서 Highline Trail로 돌아내려올려던 계획을 변경했다. 요호호수에서 요기를 하고 트레일을 오르는데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덮어서 하이라.. 2019. 6. 29.
190624 mon.-수정빛Grassi Lake~노랑스리퍼 만나러 with Ying 오후 2시에 잉과 둘이 출발 ~~~~~~~~~~~~~~~~~~~~~~~~~~~~~~~~~ 2019. 6. 26.
19 0618화-Upper Kananaskis Lake north to falls(10km):앤마리,힐드가드,데이빗,me 앤마리가 데이빗과 산에 갈려고 하는데내가 쉬는날이면 함께가자며 전화왔다.카나나스키스의 Galatia Trail을 조금만 걷고오기로 하고 11시에 만났다.82살 독일할머니 힐드가드도 조인을 했다.삼성갤럭시, 폰으로 첫사진 찍었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100장도 넘게 찍었네 ㅋㅋ>  1시간 걷다 요기하고 가지며 앉은 호숫가                        폭포에서~      바위 돌자갈 트레일                   주차장에서 Lower Lake view                ~~~~~~~~~~~~~~~~~~~~~~~  걸을려고 예정했던 갈라티아 트레일로 갔더니 하이킹을 할수없다며 Closed ~어디로갈까 의논하다어퍼카나나스키스 ㄹ이크 호수변을 끼고 도는 코스의 북쪽트레일을 걷기로하였.. 2019. 6. 21.
190609Sun.- Grassi Lake 걸으러~ with PT 일요일오후 ~~~~~~~~~~~~~~~~~ 201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