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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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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회상 살다보니 이런 흐뭇하고 기쁜일도 생기는구나 하는 생각에 벅차오르는 가슴을 어디든 날려보내고 싶은 마음이라 적어봅니다. 32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는군요 ㅎㅎ그러니까 1976년도 라는군요. 기억상실이 된것같이 까마득히 정말이지 아주 아주 잊고 있었는데 오늘 기억을 되살려주는군.. 2008. 3. 28.
What's He like ~~~~ my son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3. 1.
Denver 상공을 돌고~~~ < Denver Airport > 비행기 환승하느라고 1시간반을 공항 안에서 있으면서... ▼ Denver 오 면서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인 풍경 Denver city 상공 ▼ Denver Airport 內 (Denver공항 아주 넓고 복잡,미국의 가장 중앙에 위치한 도시라서 이곳에서 주로 환승을 하게 되지요.) B47 gate에서 환승할 비행기 기다리고 *환승할 .. 2008. 2. 26.
New Mexico State 여행- ( Carlsbad Caverns & White Sand ) 1 ) Tucson에서 Carlsbad Cavern - 8 hour2 ) Carlsbad 에서 White sand- 4 hour3 ) White Sand에서 Tucson - 4 hour   *** 1.Carlsbad Caverns !The Cave is created and decorated, Drop by Drop !The story of carlsbad cavern begins 250million years ago with the creation of a 400-mile-long reef in an inland sea that covered this region.동굴안 전체를 다 볼려면 6km,(허용이 되는 곳만)-전체길이는 50km, 가장 깊은 곳은 1037feet.4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다 볼.. 2008. 2. 17.
08 01 -Tucson in Arizona(동생네집에서) Tucsan city 는   **1월 2008,이번 여행에서 차의 출발점은 Tucson입니다.1.Phoenix를 거쳐서 #93을 타고 Las Vegas로2.Vegas에서 #66도로로 해서 Grand Canyon 으로3.Grand Canyon에서 Sedona로4. Sedona 에서 Tucson으로5. Tucson에서 #10도로 동쪽으로 El Paso를 거쳐서Carlsbad(New Mexico 주)6.Carlsbad에서 Alamogordo에 있는 White Sand7.White Sand에서 Tucson으로     사막 열대 지역인 Tucson 에서 볼수있는▼ Saguaro Cactus는 첫 가지가 나오기까지 50년,    꽃이 피기는 80년~100년, 수명은 200년.     새들의 아파트이며 양식 공급처... 2008. 2. 13.
2008.1월 Arizona州, New Mexico州 여행일지 *캘리포니아 북부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랜트한 차로 시내구경 *Golden gate 와 Fisherman's Wharf를 구경하고,(1박) *버클리대학도 구경, *미국 남서부지역 Arizona주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Tucson에 비행기로, *Tucson에서 출발하여 Nevada주에 있는 Las Vegas까지 (8시간 드라이브), *Las Vegas에서 아리조나주 .. 2008. 1. 30.
Grand Canyon에서 Sedona 로 ! ▼ Grand Canyon (날씨는 좋았지만 고도가 높은 곳이라 눈도 많이 쌓여잇고 추웠다.늦게 도착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음) ▼ Sedona ! ▼ 성당(바위위에 세워진 성당과 내려다본 세도나의 경치가 장관이었음) ▼세도나 동네안에서 ▼ 세도나 동네 전경 2008. 1. 26.
Las Vegas 에서 ! Vegas 에서는 Hotel이 늘어선 strip road를 오가는 이층버스의 allday ticket을 5$에 사서 하루종일 오르락 내리락하며 호텔을 구경하고 다니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 야경 ▼ Bellagio hotel- Fountains show Mirage hotel - Volcano show Luxor hotel ▼ Wynn hotel (최근 만들어진 호텔인데 아주 비쌈) Wynn hotel에서 본 Musical ▼ ▼ Caesa.. 2008. 1. 26.
Arizona주 Tucson에서 LasVegas까지 드라이브로 !-2008 Jan. ▼ 자동차로 드라이브 한 도로(blue line) ▼ Hoover Dam Tucson에서 Pheonix를 거쳐 93번 도로를 타고 Vegas를 갈때에도 이곳을 지나고 Vegas에서 Grand Canyon을 갈때도 이곳을 지난다. 절벽에다 꼬불꼬불 좁은길이다. 여름에 이길을 지나갔을 때엔 숨이 막히는 dry한 더운기후라 에어콘 없는 차안이 더 시원해서 내리.. 2008. 1. 26.
San Francisco & Berkeley -Jan12.08 ▼ Golden gate ▼ 비행기에서 본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로 연결된 바다위의 도로 ▼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mall안의 food court에서 사먹은 해물탕-멕시코 음식인지 이태리 음식인지 ㅎㅎ ▼ 주택가에서 바라본 Golden gate ▼ 곤두박질 칠 정도로 아슬아슬한 언덕 길 주택에서 ▲ 물개들의 쉼터 ▼ University .. 2008. 1. 26.
2008 (copy) 아리조나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 24.
드뎌 꽃을 피웠다. Orchid Judge 였던 Ken의 난이다. He suddenly passed away on January. 그가 키우던 난을 회원들에게 팔았다. 몇개를 샀는데 영 잘 키울 자신은 없었다. 어느날 보니 꽃대가 나와 있어서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이렇게 이쁜 꽃을 피워주었다. 명찰이 없어서 이름을 모른다. 그렇게 흔한 종류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Coelo.. 2007. 12. 30.
Christmas House Decoration ! 겨울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제각각 자기의 집을 장식하는것이 이곳 사람들의 취미 동네 한바퀴 하면서 보는 마음도 즐겁고..... 예쁘게 꾸민 집들이 참 많아요. 2007. 12. 26.
071201-MOVIN' OUT- musical 12월 1일에 가서 귀경했다. 젊음이 이쁘고 좋구나 느껴졌다. 음악이 좋았다. 속이 후련했다. 2007. 12. 14.
2007, CoOp Christmas Party! 거의 모든 회사에서 년말 크리스마스 파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니는 회사에서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였다. 6시부터 칵테일 시간에는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시간인데-술은 각자가 사먹어야 한다. 7시부터 부페식 Dinner가 있고 식사 중간부터 상품 뽑기가 있었다. 나는 50불상품권과 Park Bench가 .. 2007. 12. 9.
1 Year - Celebrating ! 오늘 기분이 아주 흐뭇한 날이었다. 지금 일하고 있는 이 company에서 일하게 된지 1년이 되었다고 내이름을 써넣은 크리스탈기념패와 함께 Store Manager Al이 그 특유의 부드러운 웃음을 띄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내 뒤에 서더니 그가 직접 쓴 Thank you 카드와 함께 정중히 손을 내밀어 다정하게 내 손을 잡.. 2007. 11. 23.
Halloween Day ! 재미있는 풍경이라 올려봅니다.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이곳에선 Halloween 이라고 큰 명절같이 야단이다. 큰 호박 등을 만들고 귀신, 해골,무덤,거미..... 여러모양으로 집을 장식하고 어른이나 애들이나 옷도 괴상망측하게 장식해서 입는날이다. ㅎㅎㅎ 저녁때 어스럼 해가 질 무렵이면 아이들은 집집마.. 2007. 11. 1.
07 10- 술친구( 선생님,사모님) 저녁노을이 눈덮인 로키산에 걸린 모습을 물끄러미 보고있다가문득 사람이 그립고 아무 얘기라도 지껄이며 술을 마시고싶은 충동이 생기면유일하게 나와 술을 함께 마셔주는 분입니다.'지금 므하세요? Happy hour?''그랴,지금 헤롱헤롱 시작이야, 얼굴 좀 보자'냉장고를 열고는 술안주로 믈 가져가나? 얼마전 한국서 보내준 멸치랑 고추장!매운고추 좋아하시니 jalapeno고추도 좀 담고.....'맥주,와인, 꼬냑,위스키,보드카, 중에서 믈 마실래?''저 오늘은 꼬냑으로 마실래요'그날그날의 기분, 분위기,낮시간,저녁시간,다음날의 스케쥴에따라 마시는 술 종류가 달라집니다.'풍악은 나훈아로 틀어주세요 ㅎㅎ'오랫만에 우리말 노래도 듣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괜한 한국교민 이름 올려놓고 나쁜넘이니 미친넘이니 욕도 해보고.. 2007. 10. 27.
Al Fletcher ( Centre Manager) 제가 일하는 곳의 총책임자의 이름이 Al 입니다. 평소에 그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Big Boss가 될만한 인물이구나 느끼면서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직원 휴게실에 매주 Al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간단한 Message를 적어놓는 칠판이 있는데 오늘도 스마일 그림과 함께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Strangth does not c.. 2007. 10. 25.
현실과 동경 카나다는 넓은 땅덩어리의 나라입니다.(한반도의 45배) 잘 아시는 태평양에 붙은 BC州 벤쿠버에서 로키 지역까지는 우리나라 지형과 비슷하고 로키산이 있는 Alberta 州, 에서 동으로 1500km 거리는 산도 없는 들판만 연결됩니다. 제가 살고있는 Alberta州의 배경을 보면(넓이-우리나라의 8배) 웅장한 로키산 .. 2007. 10. 16.
로키의 가족 2007. 10. 10.
Downtown (Oct08.09.) 오랫만에~~~ 참으로 오랫만에 가보았다. Thanksgiving휴일이라 차가 없는 날이라 나가보았다. 평일에는 주차료도 비싸고 차도 많고~~~~ Bow강 옆의 나무들이 낙엽이 다 되었다. ▼ certre St. Bridge ▼ +15 (겨울 추울때를 대비해서 다운타운 전체에 연결되어있는 통로) 2007. 10. 9.
Oct.06.2007, Kananaski drive ▼ #1 Highway를 달리면서 눈앞에 계속 펼쳐지는 로키를 향하여 ▼ #40 를 들어서자 나타나는 호수 노란 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옥색호수 빛깔이 너무 고왔다. Kananaski golf장 입구 오늘이 올해로서 끝나는 날이란다. 돌산에 앉아있는 눈과 노오란 낙엽과 푸른 침엽수의 조화가 펼쳐진 그린의 모습! 11월 1일부.. 2007. 10. 7.
07 1001-잠깐 밟고만 온 Montana-혼자 드라이브 아침 11시에 출발 2번 도로 타고 cardstone으로 해서 border 까지 250km,여권 보여주니            '어디사냐''어딜가냐' '얼마나 있을거냐' '담배,알콜 가져가는거 있냐'            '태어난곳은 어디냐'-코리아 라고 했더니 '안녕하세요'한다.             자기는 '동두천에 있었다'고 군대 근무 했냐니까. 그랬다고~~~간단히 통과   ▼Montana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 상징물뒤에 보이는 건물이 border     ▼카나다와 미국을 걸쳐있는 NP.카나다 쪽에선 Waterton Park 이고미국 쪽에선 Glacier International Peace Park이라고 한다.미국쪽을 볼려고 국경을 넘어 들어갔는데들어서자마자 비가 뿌린다.공원입구 매표소에 갔더니 wes.. 2007. 10. 3.
(Aug.11.07) Banff 한국에서 여행오신 박선생님 내외를 레이크루이스에서 보내드리고 두사람이 운이 없어도 어찌그리 없었는지 흐린 날씨에 안개끼어 레이크루이스 호수 한발치도 보이지 않는 날씨 록키산 끝자락 나무도 하나 못보게 된 운이었으니 여행의 일정으로 그냥 안개만 보고 가셨다 ㅎㅎ 수십번을 록키를 다.. 2007. 9. 10.
07 0831 - Natural Sulfur Hotsprings(Luissier HS) ▽ 왼쪽 위의 돌담 뒤에서 옷을 갈아 입어야함 왼쪽 첫탕은 뜨겁고 아래로 둘째탕 내려갈수록 식으니까~~~ ▼ 깊은 계곡 속에 자리하고 있는 온천! ▽ 물 온도42도 짙은 유황냄새의 따땃한 물 ▼ 계곡의 물은 얼음물이고 둘째탕에 사람이 더 많이~~~ 2007. 9. 10.
07 0830-#93 Kootenay NP.-Marble Canyon-혼자 #1 하이웨이에서 밴프를 지나 25키로 쯤에서 #93번 RadiumHotSprings 들어가서 가면 Kootenay NP.이 나온다. 이곳은 Alberta 주가 아니고 BC. 주가 된다. 2003년도 여름에 4일동안을 불이 난뒤에 보수를 하느라고 개방을 하지않다가 이날 처음으로 개방이 된것같다. 며칠전에 이곳을 지나갔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분명히 며칠전엔 올라갈수가 없었단다. 이것 또한 럭키가 아닌가? ▲ 이곳은 더 이전에 불이 난 곳인데 나무들이 이만큼 자라난것이다. ▲▼ 2003년도에 불이 난 곳 2007.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