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Highway를 달리면서
눈앞에 계속 펼쳐지는 로키를 향하여
▼ #40 를 들어서자 나타나는 호수
노란 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옥색호수 빛깔이 너무 고왔다.
Kananaski golf장 입구
오늘이 올해로서 끝나는 날이란다.
돌산에 앉아있는 눈과 노오란 낙엽과
푸른 침엽수의 조화가 펼쳐진 그린의 모습!
11월 1일부터 겨울동안은 closed가 되는 길,
드라이브 코스로 아주좋은 길이다.
코너를 돌때마다 나타나는 장엄하고 신비스런 풍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차들이 아예 다니지 않아서 겁이 날 지경 ㅎㅎ
눈 쌓인 곳 어디를 헤메고 다녔는지
바이커 타고돌아온 사람들이 나타났다.
돌아오는 하이웨이에서 앞에가는 차좀 보소
아마도 눈덮인 산속길을 지나왔는가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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