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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Rocky여름Outing(05-10) >>443

190524- #93 IceField Parkway~ 가면서 (Jasper trip 24to27 ) 파커릿지앞에서 차를 세우고~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주차장에서 라면 끓인다고~ 에휴 아이스필드 아래로 가서 걸어오르기~ 썬왑타폭포 쟈스퍼타운 도착 ~인포쎈터에 들러서 6시 2019. 5. 30.
190515수-Karst Springs (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다 곰만날까~ㅎ) 겨울엔 컨트리스키어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이 계절엔 텅 비게되는~ 특히 주말도 아닌 수요일이어서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내차 한대뿐 ㅎ 무섭지만 둘이니까 걸어보자하고 1시에 걷기시작 ~~~~~~~~~~~~~~~~~~~~~~~~~~~~~ 호수에서 잠깐 쉬고서~ 이곳에서 800m 를 걸어가야는데~ 트레일에 눈도 있.. 2019. 5. 16.
190504토-Grassi Lake (눈이 펑펑~) 2019. 5. 6.
190422 Troll Falls-eagle researcher 2019. 5. 1.
190421 Sun- Tunnel Mt. 혼자~ ~~~~~~~~~~~~~~~~~~~~~~~~~~~~~~ 2019. 4. 27.
181031수-Icey Sundance CY 걷고 & Elk떼 (Ying,Me) 10월 마지막날~할로윈데이 잉과 내가 둘다 시프트가 오프인 날이라 날씨도 춥지않고 좋으니 걸으러 가자며 둘이서 밴프로 갔다. Cave& Basin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강변을 걸어가는 트레일은 포장이 되어있어서 눈이 없었다 그런데 캐년으로 오르는 입구부터는 트레일이 얼음이 얼어있어.. 2018. 11. 2.
181026금-ForgetMeNot Pond (Bragg Creek)-영희랑 둘이 10월초 갑자기 추워졌던 날씨가다시 따뜻해진 날씨다~ 인디언썸머인지~오늘 하루 오프다 그리고 토일 주말 일해야하고~좋은 날씨 집에 있기 아까워서오후에 영희랑 둘이 나섰다.브레그크릭의 포겟미낫폰드로 갔다여름엔 앉을자리 없을정도로 바글대는 곳인데 조용하다 오후이긴하지만~눈이 아직 다 녹지않은곳도 있고~맑은공기 상쾌했다~이렇게 나올수있을때에 좋은기후 즐길수있음을 감사하는 맘으로~살아있음을 감사하는 맘으로~ 2018. 10. 27.
180929토: Healy Pass-노랗게 변한 Larch tree를 보러 16 km 걸었다 갑자기 날씨가 추우ㅏ졌다 나뭇잎들이 노랗게 물들기전에 파란잎이 얼어서 떨어져버릴까 안스럽다. 물든 라치트리를 보고싶어 거리가 멀긴하지만 라치의 풍광으로 알려진 힐리패스를 가기로했다. 8월초에 하이킹을 한뒤 여러바쁜일로 하이킹을 하지 못해서 산에 가고싶어 몸살이 나니.. 2018. 10. 1.
180911화- Lake Louise & Banff (한국서 방문한 동생과~) ~~~~~~~~~~~~~ Banff 다운타운을 내려다보며~ 2018. 9. 12.
2018년 3월의 록키눈산 하이킹(24일,20일,10일,4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9. 2.
18 0804토 -Sol의 이스라엘에서 온 손주 세명과 하이킹(Pocaterra Ridge) 앤마리,잉 &me 9살boy,12살girl,14살boy 쏠의 큰아들 손주 세명이 이스라엘에서 카나다 할머니집에 여름방학이라고 6월말에 왔다(애들만~) 7월 한달을 보내고 다음주 일요일에 돌아간다. 쏠이 애들을 사랑과 함께 자연에 데리고 다니며 강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지~ 한달동안 애들 셋을 캠프에 보내고 주말이면 하이킹,레프팅을 하면서 아이들을 즐겁게한다. 지난주엔 그룹하이킹으로 보우글래셔까지 갔다왔고(거의 왕복20km) 또 한주엔 보우강에서 레프팅을 하였다고~ 이번주말이 돌아가기전 마지막 하이킹이 된다며 하이킹간다기에 잉과 둘이 하이킹 갈려고 계획하였다가 쏠과 앤마리와 아이들 데리고 하이킹 간다기에 조인하였다 참으로 특별한~ 흐뭇하고 즐거운 하이킹이었다 9살짜리 아이가 어찌나 잘걷고 기분좋아서 노래를 부르며 걷는 모습.. 2018. 8. 5.
180728sat-Amazing View trail(Yoho Lake)-10km,5시간) with 2Shin & me(3명) 환타스틱 뷰~! 어메이징 뷰~!! 하이킹거리도 길지않으면서 메도우의 꽃밭트레일에다 숲속에 쌓인 잔잔하고 아름다운 옥빛호수! 타카카우 폭포의 웅장함을 속살까지 다볼수있고 폭포위의 두꺼운 얼음층의 아이스필드도 눈아래 보이는 풍경!! 2시간30분 #1하이웨이 먼거리를 운전해서 가야.. 2018. 7. 30.
180722Sun- Drumheller 로 가는길-유채꽃들판 7월 유채꽃 펼쳐진 노란 들판을 드라이브하는 상쾌함이 Passion Play를 보는것만큼 즐겁고 흥미롭다. 에밀리와 둘이 가면서 복잡한 하이웨이#9으로 가지않고 Rosebud로 가는 조용한도로로 갔다. 노란 유채가 한창이고 파란 밀밭이 펼쳐지고~ 더 짙은 녹색밭은 콩밭이고~ 로즈버드동네에서 점심.. 2018. 7. 23.
180722- 흔들다리(Suspension Bridge)동네 - Rosedale- 4시부터 Passion Play가 시작하는데 유채밭 사진을 찍고 로즈버드동네에서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갔는데도 드럼헬러동네에 들어가니 2시반이다 그래서 드럼핼러에서 가까운 흔들다리동네로 갔다 흔들다리를 건너 보이는 언덕을 올라가서~ 주차장옆에서 흔들다리를 건너편에 보이는 언덕을.. 2018. 7. 23.
18 0702 -Stanley Glacier Hiking 오늘의 하이킹 목표지점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의 발원지까지~  높이 : 해발2200m, 등반고도: 600m, 거리: 왕복14km시간: 왕복6시간 2015년 8월1일 왔을때의 사진입니다 하이킹그룹 멤버와 함께와서물가에 누워 낮잠도 자고~ 몇 스트롱 하이커들은 만년설까지 올라갔다 오고~~ ~~~~~~~~~~~~~~~~~~~~~~ 7월2일 하이킹하였는데 멤버는 3명( 70살 부부와 67살 절믄여자 ㅎ)                                                                                   ~~~~~   그런데 오늘은 눈비가 내리고 춥고 젖어서 앉을곳도 마땅치가 않아서비를 피해 나무아래에서 쪼그리고 앉아추워서 물도 마시고 싶지않고 너츠바 하나로 에.. 2018. 7. 18.
180716 월-Bourgeau Lake (15km, 750m,6hours) with Shin부부와 외손녀 &me Bourgeau Lake / Harvey PassLength: 7.2 km one way Hiking time: 6 hour round tripElevation gain: 725 m Trailhead: Trans-Canada Highway, 13 km west of Town of Banff Description: A steady climb through lush forest and across rushing mountain streams leads to Bourgeau Lake, the closest subalpine lake to the town of Banff. A glacially-carved amphitheatre provides a dramatic backdro.. 2018. 7. 18.
180702 Stanley Glacier(12km,550m,2200m,6시간)with 2Shin & me Take Hwy 1 west of Banff to Castle Junction. Take Hwy 93 south to Radium. Parking area is just south of the Alberta/BC border on east side of ~~~~~~~~~~~~~~~~~~~~~~~ 올해의 카나다데이가 7월1일이 일요일이다 그래서 2일 월요일이 공휴일이 되었다. 카나다데이 HU그룹하이킹을 가지않기로했다. 도나,키이스가 트레일러를 가지.. 2018. 7. 3.
18 0552 - 록키돌산(해발2400m) 스크램블링 하이킹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6. 20.
180606수-Barrier Lake Jewell Pass 14km return - Emy & me 5,6,7일(화수목) 3일간 오프스케쥴이다 에밀리와 둘이 수요일에 하이킹을 가자고 했다 아직도 지난번 하링픽하이킹때에 사진 찍다 넘어져서 삔 발목이 시큰거리기에 고도가 없는곳으로 가볼까하고 베리어레잌 쥬월패스 왕복 8km, 고도가 250m, 정도 걷기로하고 둘이 나섰다. 11시15분전에 베리어레이크주차장도착, 초등학생들 필드트립수업 나왔는지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듣기좋다 호수옆에서 노는 모습이 이뻐서~ 오늘 걸어가는곳을 올려다보며~ 걸을곳을 배경으로 ~ 앞에 걸어가는 젊은이들의 차림이 경쾌해서 보기좋아~ 주차장엔 자리가 없어 도로옆 나무아래에다 차를 세워두고~ 호수에 물이 많이 없다 호수 건너편의 Baldy Mt. 룩아웃으로 오르는 정크션에서~ 우리는 홋옆 트레일로 간다 돌아올때에 이 트레일이 길고.. 2018. 6. 8.
180527Sun.-Cougar Creek 아이들 암벽타기훈련풍경 -Emy &me 금요일 잉과 무리한 하링픽을 하이킹하고 토욜은 옴짝도않고 쉬었다. 에밀리가 어디든 가고싶다기에 일요일 둘이서 Mt. Mcdonald를 오르자며 켐모어로갔다 하링픽과 남과북에서 캔모어동네를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있는 산이다. ~~~~~~~~~~ 9시에 에밀리 우리집에 와서 내차로 둘이서 켄모어로 갔다 기름 넣고 하이웨이를 운전해서 가는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목요일 오케타이어에 가서 윈터타이어 바꾸고 오일필터체인지했고 브레이크체크도 해다라했는데~ 이상하다 불안해서 중간쯤 도로옆에 세우고 뚜껑열어 보았지만 차에 대해서 망통이니~ ㅎㅎ 그대로 살살 몰고갔다 ㅎ 쿠거크릭옆 트레일헤드 주차장은 벌써 만원이고 집앞 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걷기 시작 11시10분 팔다리 내어놓고 앞에 걸어가는 젊은애들이 넘 이쁘다... 2018. 5. 28.
180525금-Ha Ling Peak (해발2400m steep & slippery 혼났다!) Ying,me 나도 잉도 데이오프라 둘이서 갔다 2010년 6월에 하링픽을 오른뒤 가까운곳인데도 하이킹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ㅎ 올해는 가까운곳을 가보자하고 천천히 걸어오르자며 잉과 둘이서 출발, 세상에나세상에나 가파르다는건 알았지만 내려올때에 미끄러워서 잉이 두번이나 넘어져서 다리에 상처가 났다. 크게 다치지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ㅎ 관절도 좋지않은 잉을 데리고 이렇게 가파르고 미끄러운 곳을 데리고 왔으니~~ 내가 아직 젊은인줄 알았으니 말이다 ㅋㅋ 꼭지 Ha Ling Peak( 이 지점에서 20분이면 오를텐데~ I couldn't make it~!) 이 지점까지 잉은 트리라인에서 기다리기로하고 나혼자 올라왔다 바위를 타고 더 올라가는 위험을 이 나이에 감수해야할 이유가없다하며~ㅎ 바위 너머 캔모어 동네를.. 2018. 5. 27.
18 0507월- Yamnuska Mt.(Raven's end)hiking -Ying & me 4월21일부터 시작한 며느리해산 돌보미 휴가가 오늘이 마지막날이다.햇살따스한 날이라 잉과 둘이서 가까운 얌나스카에 가기로하고 ~ 잉 차로 갔다~ 내차는 혹여 아들이 사용할일이 있을까 이머전시로 집에다 두고~ 월요일이라 등산객이 많지않다주차장에 차 몇대가 있긴있어서 반가웠다곰이 내려와 있을텐데~사람이 너무 적으면 더 겁이 나니까~ ㅎ                   언덕으로 오르는 아스펜트리 트레일     아스펜트리 힐 트레일을 올라서 잠깐 쉬면서~어깨 다 드러난 티셔츠를 입고 혼자서 온 젊은 여자애의 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찍었다 ㅎ      옐로우레디슬리퍼 난이 피어있는 언덕인데~아즉 싹도 보이지않네~작년 6월에 와서 많이 만났던 언덕이다         굴뚝모양이 보이고 오픈뷰 지역에 와서 앉아앉아쉬면서.. 2018. 5. 9.
180428 토- Grassi Lake (many Rock climber)Emy,me 아침에 트레일을 올라가는데 보재기 쓴 사람들과 아이들이 내려오고있다 보자기 쓴 동네 사람들 유치원 아이들이 단체로 왔는지~ 위쪽에 오르니 트레일에 녹지않은 눈이 보인다 오랫만에 나섰다 휴가기간이지만 며늘 산일이 25일이라 혹시나하고 옴짝도않고 집에서 기다리는데~ 여적 아기가 나올기미가 없네 ㅎ 집에만 있으니 몸이 지끈지끈에밀리에게 전화해서 산에 걸으러 가고싶다고 하였더니에밀리도 아무 계획없다고~~내차는 집에서 대기 상태여야하니 에밀리가 운전해서 갔다 그동안 4월중순까지 내리던 눈속이었는데 며칠 쨍하더니 동네호수에 얼음도 녹고 그래씨레이크 트레일이 사람들로 미어진다오랜 겨울을 보낸 사람들이라~ 쨍한 여름이 다들 그리웠나보다오늘 영상25도 ~~~~~~~~~~~~~~~~~ 내려오면서~ 호수로 내려와서 위로 올.. 2018. 4. 29.
171028토- Banff Centre Film Festival ( Mountain Artwalk ) & sunset & 스토니스콰hike (Sol,AnnMry,Amy,me) 아침 10시30분 쏠집에서 만나 쏠, 앤마리, 에밀리, 나 넷이서 밴프 스키장 옆 스토니스콰로 걸으러 갔다. 앤마리가 운전을 하고서~~ 짧은코스라 걷고 내려오니 3시다 마침 오늘이 필름페스티발 오프닝 날이라 밴프썬터에 가서 프로그램에 참가해보기로 하였다 가기전 와일드플라워 커피샵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안에 마련된 Mountain Art And Craft Sale을 둘러보는데 그곳에서 키이스,도나,웨인,조이를 만났다 문앞에서 밴드가 라이브를 하기에 구경하고~~ 조이와 웨인이 지나간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산과 구름에 반사된 노을이 아름다워서~~ 스키장에 주차하고서 먼저 스토니스콰를 걷고서~ 노르케이스키장으로 오르는 돌에 길막고 있는 빅혼산양들~ 주차를 하고서~~ Summit에 앉아서~ #1하이웨이를 내.. 2017. 10. 29.
171024Tue-Bragg Creek (Snowshoe Hare ) 걸으러~ (Donna & Me) 도나에게 내가 오늘 dayoff라고 했더니 아침에 전화가 와서 걸으러가자고~~ 가까운 브레그크릭으로 갔다 주차장을 넓게 새로 만들어 놓았다. 항상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도로변에다 주차를 해야하는 차가 많았는데~~ 잎이 다 떨어진 아스펜트리의 하얀 나무가 빽빽한 트레일을 걸었다 마운.. 2017. 10. 25.
171020금- Banff Stoney Squaw Mt. trail & Elk with Donna 오늘 하루 off다 이번주말은 일하는 주말이라 하루 오프지만 걸으러 가야겠기에 지난 일요일 샌디크로스목장 걸을때에 도나와 얘기해서 둘이 걸으러 가기로했다 10시에 쏠집앞에 도나 차를 두고 내차로 둘이서 밴프동네에 있는 노르케이 스키장 옆의 낮은 산 스토니스콰로 갔는데~ 날씨.. 2017. 10. 21.
171015Sun-Ann & Sandy Cross walk with Donna,Keith 어제는 겨울속에 있었고~ 오늘은 가을을 ~~ 도나 키이스가 교회 끝나고 샌디크로스 목장에서 만나 걷기로했다 집에서 12시에 출발했는데 1시10분에 도착, 도심도로를 통과해서 남쪽 끄트머리 시티경계지점이라~~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스펜트리 노랑잎이 거의 다 떨어졌다 낙엽깔린 트레.. 2017. 10. 16.
171014토- #40 Highwood Pass Drive(혼자) 2주동안 산에 가질 못했다. 9/29일 Arnica Lake 하이킹을 하고서 10월9일 땡스기빙 롱위켄을 5일 연짱 일하느라 못가고 이번주 오프위켄이라 산에는 가고 싶고~ 도나,쏠은 글랜보레이크로 간댄다. 난 평지 걷는것보다 약간 경사가 있는곳 걷고 싶어서 빠졌다. 그리고 혼자 나섰다. #40번 카나나.. 2017. 10. 15.
170929 Fri.- Arnica Lake (10km,710m,2150m high) with Emy,Sugi,me 29,30,1,2(금토일월) 4일간 RTO를 했다 이때가 라치트리가 노랗게 물드는 가장 좋은 아름다운때라서~ 이때에 하이킹을 해야지하고 산청을 했던것이다. 그래서 에밀리와 수기씨 셋이서 갔다. 내가 운전하고~ 올해 비가 오지않아서 버섯이 전혀 보이지않았다. 라치트리에도 솔방울이 달리지 않.. 2017. 9. 30.
170922금-O'Hara Lake (Opabin-East to prospect) 9km with Navin Oh !! Ohara Lake !! 이날 이곳을 가게 된건 행운이었다 목금이 오프라 금요일 산에 갈려고 맘먹고 수기씨와 약속도 해놓았다 그런데 목욜아침 네이빈이 전화를 하였다. 왠일로 네이빈이 전화를 하였나하고 리턴콜을 하였더니 네이빈이 인터넷에서 오하라레이크 올라가는 버스티켓을 두장 갖.. 2017.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