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cky여름Outing(05-10) >>/*WatertonL.NP39 24 0713토-(7)야생화 끝없는 들판 Bellevue Prairie-돌아오는날 걷기(앤마리,나-Cardston2박) 아침 9시 카드스톤 모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워터톤레잌 공원으로 들어와서레드락캐년 로드 입구의 Bellevue Prairie 를 걷고 집으로 돌아오기로~ 루파인 꽃이 지천에 피어있고온갖꽃들이 피어있는 트레일걸어도 걸어도사방 지천으로 피어있는 야생화길이 끝도 없이 펼쳐진 들판쨍한 햇살 +28도간간이 부는 선선한 바람꽃향기 천지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않는야생화 들판저기 언덕을 오라서면 끝이 날련가하고걸어가보면 또 멀리 언덕이 보이고넓은 벌판에 온갖 야생화 살아가고 있는 곳 이 많은 꽃중에 하나만 가려내어꽃사진을 찍고 싶지않다모두가 제각각의 아름다움으로 이 들판을 메꾸고 있지않나 어느 하나를 더.. 2024. 7. 15. 24 0711,12,13목-(3)첫날-Waterton Burtha Bay 6km 30도(2박Cardston-앤마리,나) 11일 목욜 Waterton Burtha Bay 걸었다30도 더워 혼났네Bay호수 물에 발 담그고 놀다 돌아오는데짧은거리 걸을거라고물을 쬐끔만 들고 갔다가 목말라서 호수물을 퍼 마시고 싶었다 ㅎ 더위먹었는지저녁 숙소에서 물만 넘어간다 ㅎ 칠레에서 여행 왔다는 대학생바운드리베이와 벌타베이에서 캠핑을 하였다는데팔 다리 얼굴이 왼통 모기에 물려서쳐다보기만해도 간지러워서 ㅎㅎ 저렇게 힘든 베낭여행을 할수있는 행동은훌륭한 사람이 될것을 보장받는다인생을 잘 사는 젊은이 ! 2024. 7. 15. 23 0914,15,16-(4)도로풍경&BnB (2박3일 하이킹여행-에밀리,me) 록키릿지컨트리 BnB 에서 2박하며 (2 single bad(Homestead room) $110 + T (include breakfast)/ 1 night) -1. Crandell Lake 5km -2. Burtha Lake 14km - 3. Bear Hump 4km 워터톤공원으로 들어가는 툭트인 도로 BnB 성실한 주인 Josh가 만들어준 breakfast 집주변 꽃을 잘 가꾸기도~ 참 부지런한 사람임을 알수있다 이 집에 머무는게 참좋다 그래서 내년 6월쯤에 와볼까하며 예약상황을 물어보니 벌써 내년 6월은 예약이 다 되어있다고~ ㅎㅎ 롯지주변 풍경 Life is Beautiful !!!!!!! 2023. 9. 18. 23 0916토-(3)Bear Hump trail 3km, 260m (돌아오는날 아침-에밀리,me) BnB 에서 조시가 만들어준 브렉퍼스트를 먹고 워터톤 공원으로 들어가서 Bear hump trail을 올랐다. 불이 난 후에 몇년을 닫았다가 트레일을 새로이 정비해 놓았는데 돌계단을 많이 만들어 작은 자갈돌이 굴러내리는 더 미끄럽고 걷기가 안좋았다 나는, 짧은거리이지만 고도가 260m이니 아주 가파른 트레일 꼬꾸라지는 미끄러운 트레일이라 내려올땐 땅만 보고 걸어야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즐거움을 누리기위해 아이들 데리고 많이 오른다. hump에 올라서 내려다보며~ 올라오면서~ 빅혼산양이 산기슭에서~ 2023. 9. 18. 23 0915금-(2)Burtha Lake. 14km,500m (2박여행,에밀리,me) 계획했던 미국국경 걸어들어가는 Peace Park trail hiking을 포기하고 Burtha Lake trail을 하이킹하였다. 가파른 지그재그 트레일이라 느리게 천천히 걸어올라 3시간걸려 도착. 가파르고 힘든 트레일이라 느리게 걷는 걸음이어도 할수있다는 것에 감사와 즐거움이 함께하는 맑은 공기와 상쾌한 땀흘림이 좋다 내려올때는 2시간 걸렸고~ 발바닥이 화끈거렸지만 기분은 피곤하지도 않았다 내려와서 타운에서 피자를 사서 롯지로 갖고와서 먹은뒤 샤워하고 누웠다 노곤하지만 상쾌한 몸과 정신 산 기운이다! 저 높은 곳 숲속 너머에 눈이 녹아 고인 호수를 향하여 오르고오르고 상쾌한 땀 흘리며 맑은 기운 만나러간다 2023. 9. 18. 23 0914목-(1)Crandell Lake(CameronL.road에서) &Lundbreak Falls(2박여행,에밀리,me ) 워터톤공원 하이킹을 할려고(에밀리와) 2주전에 BnB 2박(14일,15일) 예약을 해놓았다. 본디 계획은 워터톤호수변을 걸어 미국 국경을 넘어 Goat Haunt로 가는 trail 14km를 계획하고 여권까지 준비해서 갔다. 인포센터에 가서 물어보았더니 여권뿐만 아니고 roam 앱을 다운받아서 주소,전화번호,쇼설번호 등등 개인정보를 다 적어넣어야 된다기에 에라잇 골아푸다 ㅋ 하고 포기했다ㅎ 첫날 14일 워터톤으로 가면서 Lundbreak Falls에 잠깐 멈춰서 구경, 물이 많지않다 건조한 기후라 강에도 계곡에도 물이 많지않다. 인포센터에서 나와 카메론레잌으로 드라이브 올라가 내려오면서 Crandell Lake 를 걸었다 짧은 거리 왕복5km, 호수도 물이 줄어들어있다. 크렌들호수를 걸은뒤 워터톤 다운타.. 2023. 9. 17. 220626일(3) Blakistone falls,PrinceWales hotel trail-back home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워터톤공원으로 들어와서 레드락캐년 로드로 올라가는데 또 곰이 있다 ㅎ 뒤따라오던 랜저차가 빨리지나가라고 빵빵대고 야단이다 ㅋㅋ 브레키스톤 폭포를 구경하고 레드락캐년은 공사로 트레일을 막아놓았다 다운타운으로 들어가서 점심을 먹을려고 식당을 찾다가 젤 끄트머리 오래된 스테잌하우스로 갔는데 가격만 비싸고 여적먹은 햄버거중에 가장 맛없는 버거였다. so dry~ 앞으론 절대 안갈테니~ 그리고 웨일즈호텔로 올라가보기로 하고 호텔아래쪽 호수옆에 주차를 하고 호수변을 한바퀴 돌아 올라갔다 그리고 back to home 일찍 도착되어 베트남국수를 저녁으로 먹고~ 2022. 6. 27. 22 0625토-(2)Lower Rowe lake 9km- 곰 카드스톤 숙소에서 아침 간단히 먹고오늘 하이킹계획한 로위레잌 트레일헤드로 오르는카메론레잌로드를 조금 올라가는데길옆에 검은 어미곰과 주먹만한 새끼 두마리가 보인다갓 태어난 새끼인지 아주 작은 새끼가 너무 귀엽다바로 옆에 차를 세우며 사진을 찍는데뒤따라오던 랜저 차가 내옆으로 오며사진 몇장 찍고 빨리 가거래이 ㅎ 하이킹 끝내고 내려올때에도극 곰이 그곳에 있다랜저가 차에서 지켜보고있고 ㅋ ~~~~~~~~~~~~~~ 꽃도 만발해있고~베어그래스가 올해는 많이 피어있다그리 튼튼하지는 않다 어퍼로위레잌으로 계획했지만내려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위쪽은 눈이 너무 많다고~그래서 어퍼레잌을 가지않고로워레잌의 폭포로 올라 구경하며 점심먹고 내려왔다 2022. 6. 26. 22 0624금-(1)Lundbrek falls, Bertha falls(Emy,me- Cardston2박) 2달전에 워터톤공원으로 가서 하이킹하자고 에밀리와 의논하여 숙박할 장소를 서치하였다. 공원내에도 마운튼뷰 동네에도 비싼 방뿐이다. 조금 드라이브하여 나가더라도 싼방을 찾아보았다 에어비앤비로 카드스톤동네에서 찾았다 $80.00/1night 워터톤에서 40분 드라이브~2틀을 예약하였다 에밀리는 금요일 하루 월차를 내고~ 아침에 내가 에밀리집으로 가서 #2하이웨이로 가다가 낸톤에서 체인레이크로 가는 도로로 꺽어 #22 카우보이로드로 가다 #3를 만나는 지점에서 런드브렉 폭포를 잠깐 구경하고 핀쳐크릭동네 팀홀튼에서 점심을 사먹고 워터톤공원으로 들어갓다 들어가자마자 먼저 벌터폭포트레일로 걸어올라갔다. 벌타폭포까지 갔다가 내려와서 카드스톤 비엔비로 드라이브 비엔비 호스트(오드리) 친구인 데브(오팔7이20삼7사4)에.. 2022. 6. 25. 210916목(3) 아기곰 2마리 내차앞에서 재롱!!)Cameron Lake road(돌아오는날) 도나와 키이스는 아침 먹고서 바로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한다 집에 두고온 손자를 돌보도록 아들을 오게해서 두고 왔는데~ 애비와 아들이 다투고있으니 가야겠다고~ 불쌍한 인생의 18살 남자애! 나는 이곳까지 왔으니 그냥 돌아갈수없다 생각하고 혼자 워터톤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레드락크릭이라도 걷고 가야겠다하고 레드락캐년로드를 들어섰ㄴ느데 순간적으로 체인지마인드! 카메론레이크로 가서 호수변 걸어야겠다하고 도로를 바꾸어 카메론호수로 갔다! 호수변을 서서히 걸으며 1시간쯤 걸으니 트레일이 끝나고 더이상 갈수없다고 적어놓았다 US 국경라인이 앞에 있어서 더 가지 못한다고~ 호수를 돌아나오니 1시30분 카메론레이크로드로 내려오는데 하늘이 맑고 록키에 걸린 구름이 너무 아름답다. 잠깐 길옆에 세우고 사진찍고 내려오는데~ .. 2021. 9. 17. 210915수(2)Rowe Lake Meadow 4시간,11km (Donna,Keith,me) BnB 에서 아침 8시30분에 Josh가 만들어준 breakfast를 먹고 나는 오믈렛, 도나와 키이스는 후렌치토스트, 4시간15분, 11km, 11도, 비 비가 왔다갔다 계속 내렸다 해가 잠깐씩 비치기도하고~ 판쵸를 입었더니 나는 춥지않았는데 비를 쫄딱 맞으며 걸은 키이스는 장갑도 끼지않은 손이 마비되는것같다하여 내 베낭에 있던 목수건을 손에 감게했다 ㅎ 키이스는 먼저 쌩 올라간다 릿지까지 올라갈거라며~ 도나와 나 둘이니까 둘이서 걸으니 곰도 도망갈거라고~ ㅎ 어퍼레이크메도우까지만 걷고왔는데 11km,4시간 나혼자 로워레이크 들르긴했고~ 하이커들이 뜸하니 나는 계속 노래도 부르고 소리를 낸다 ㅎ 오르는 첫 트레일에서~ 시작점 가까이 있는 폭포를 잠깐 들러보고~ Lower Rowe lake를 그냥 통과하.. 2021. 9. 16. 210914화(1/3) Lundbreck falls (워터톤공원 가며오며,BnB집) 6월 도나와 키이스는 공원안 캠프장에서 일주일간 캠핑할때에 그때 나는 이 BnB에서 자면서 하이킹을 하였다. 도나에게 너무 좋은 집이고 브렉퍼스트가 맛있더라고 했더니 어린애같은 도나가 ㅎ 자기들도 힘든 트레일러 갖고 오지않고 이집에서 자겠다며 7월에 예약을 하고 오게된것이다. 둘은 11시쯤 집에서 출발한다고~ 나는 어제 저녁 시프트라 늦게 집에 와서 잤기에 느긋하니 일어나서 여유있게 출발하기로~ 혼자 여행하니까 내맘꼴리는데로 할수있으니 좋다 ㅋㅋ 코스코가서 와인 사고 너츠사고~ 2시에 출발 ㅋㅋ 2번 하이웨이를 내려가다 난톤에서 가로질러 22번 도로를 가서 3번 도로와 마주치는 곳에 있는 이 폭포를 잠깐 들렀다. 이곳을 그리 많이 다녔건만 이 폭포가 있는걸 몰랐으니~ㅎ 핀쳐크릭 동네를 지나 워터톤으로 가.. 2021. 9. 15. 21 0617목-(4.camp join)Lower Rowe Lake(10km,도나,키이스-back home4시간) 어제 도나는 나때문에 트레일러에서 쉬게되어 미안했다. Rowe Lake 트레일을 좋아한다기에 같이 걷기로~ 아침에 체크아웃을 하고 도나트레일러에 가서 내차를 두고 키이스의 차로 카메론레이크 로드로 가서~ 아침에 일찍 나와서 벌타폭포 트레일로 레이디스슬리퍼 난을 보기위해 다시 가보았는데~ 너무도 이상하다. 그저께 보고 사진 찍었던 그 아이들을 만나지 못했으니~ 참으로 귀신이 곡할일 ㅎ 몇번을 그 장소를 왔다갔다 하면서 찾았지만 결국 못찾았으니~ 이 아이만 만나보고 내려왔으니~ 이 부근인데 말이다 에고오 ~~~~~~~~~~~~~~~~~~~~~~ (키이스가 페북에 올린 이날의 하이킹스토리) 곰똥 키이스가 먼저 내려갔다 올라오던 중에 배가아파 숲속에 가서 실례를 하며 카메라를 벗었는데 모르고 두고 왔단다. 그래.. 2021. 6. 20. 21 0616수-(3) Goat Lake,2100m높이,15km, steep(Keith &me-도나키이스캠프 join) 도나는 너무 가파른 트레일이라 가지않겠다고~9시에 레드락 주차장에서 키이스 만나둘이서 걷기 시작아침이라 아무도 없어곰 만날까 걱정되어 ㅎ핼로~와유두잉~우히~ 등 별별소리를키이스는 앞에서 걸으며 소리지르고나는 걸음이 느리니 뒤에서 걸으며 소리내느라노래도 불러보고~ ㅋㅋ내가 나한테 놀랜게 ㅎ부를 노래가 어찌 항개도 없다는것에~ ㅋ (키이스가 페북에 올린 이날 함께 하이킹한 이야기) 레드락 주차장으로 올라가면서~ 주차장에서~여기서 켄 라잇을 만남 다리를 건너 곧바로 들어서는 트레일 난 키이스걸음을 따라갈수가 없다 500m걸어간곳에 있는 팻말이곳에서 GPS 시작했네 곰똥 스트림 계곡에 달랑 가느란 나무하나 얹어있어발란스로 건너감 ㅎ 편편한 자전거 트레일로 이곳까지 4km, 1.. 2021. 6. 19. 21 0615화- (2)Bertha Falls (도나 키이스 camp join) 도나 키이스는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트레일러를 갖고가서 캠핑을 하고있다. 난 2박을 공원밖 20분거리 Mountain view동네 BnB에 2박을 하며~ 첫날 3시간30분 운전해서 2시30분 도착, Bertha 폭포까지 혼자서 걸었다. 올라갈때 못보았던 아이 내려올땐 만났네~!!!!! 내려와서 도나 키이스 트레일러에 갔다 1시간 기다려도 하이킹에서 돌아오지않아 마운튼 뷰 롯지에 가서 체크인, 2021. 6. 19. 21 0615 -(1.camp join) Waterton lake NP. 가는길 & BnB 공원입구 도로공사 ~~~~~~~~~~~~~~~~~~~~~~~~~~~~~~~~ 참 맘에 든 BnB Mountain view 동네 2021. 6. 19. 200627 곰소동(Bertha falls trail에서) 2박이 끝나고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날이다. 캠프장 키이스 도나의 트레일러에서 10시반에 가서 함께 Brakiston falls trail을 걷기로 약속해 놓았었다. 아침 9시에 모텔 체크아웃을 하고서 1시간정도 Bertha trail의 뷰포인트까지 걷고와야겠다하고 걸어오르며 다시 하양 레이디스 슬리퍼도 봐야지하고 걸어올랐는데 참으로 이상하다 첫날 오르며 만났던 하얀슬리퍼난이 눈에 뜨이지를 않는다. 뷰포인트에 올라 이곳 저곳 둘러보며 또 언제 이곳을 오게될지모를 일이니 생각되어 커피를 마시며 호수를 내려다보며 멋진 산들을 감상하고 10시반에 약속을 해 놓았으니 10시10분에 내려오기 시작, 뷰포인트에서~ 트레일주차장 건너편 캠프장에 키이스 트레일러가 보이는~ 걸어오르며 ~ 뷰포인트에서 아쉬운 마음을 두고~.. 2020. 6. 30. 200627 (3)Brakiston Trail (Red rock CY) 2020. 6. 29. 200625 Bertha Falls trail에서 만난 꽃-Waterton park ~~~~~~~~~~~~~~~~~~~~~~~~~~ 2020. 6. 29. 200626금-(2)Waterton Lake NP- Crandell Lake trail(도나'키이스) 둘쨋날 아침 10시30분에 내가 트레일러로 가서 키이스의 차로 트레일 입구로 가기로~ 도나아 키이스는 어제 이 트레일을 하이킹하였다는데 내가 이곳을 가고싶다고하니 기꺼이 어제왔던 트레일인데도 마다않고 나를 위해 또 가겠다고하니 참으로 고마웠다 자연을 진정 사랑하는 좋은 친구를 만났음을 감사하는 맘! 아침 캠프장을 다니는 엄마와 아기사슴 아침에 잠깐 걸어올라가본 카메론폭포 크렌달레이크 트레일입구 주차장이 막혔다 산불로 캠프장이 다 타버려서 아직 막아두어 건너편에다 주차를 하고~ 왕복10km 2020. 6. 29. 200627 back to home from Waterton NP. 3h on highways 워터톤에서 4시30분 출발. 툭 터인 벌판을 달려,, 110km로 달리며 찍었다 ㅎ 2시간 지나고부터 천둥 번개 우박 앞이 보이지않도록 들이붓는 세찬 비가 내려 유리창 깨질까 겁났다. 캘거리에도 비 계속. 8시10분 집에 도착 2020. 6. 28. 200625 (1)워터톤레이크 공원(Bertha Trail,Town,밀밭도로)도나키이스캠핑에 조인해서~ 도나와 키이스가 22일 월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워터톤레잌 NP. 캠프장에서 지낼거라고하였다 전과 같이 나도 따라가서 하이킹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나는 모텔2박 예약을 하였다. 25일 #2하이웨이를 타고 Fort Macleod 까지 200km, 와서 팀홀튼에서 화장실 이용하고 커피 한잔사서~ Cardston 동네를 거쳐 Road #5 west (100km)로 1시간반 달려 도착, 넓고 푸른 들판이 하늘과 닿은 지평선 풍경이 아름다워서 세워서 구경하고 천천히 달리다보니 30분이 더 걸렸다. 아름다운 풍경 그냥 지나칠수있을까? ㅎ 내가 왜 집두고 많은 숙박비 지불하며 먼길 혼자 드라이브하며 가는가? 아름다운 자연 즐기기 위해서이고~ 지금 내가 할수있다는것~ 곧 하고싶어도 하지못할 시기가 언젠가는 올것이니.. 2020. 6. 26. 190707sun-(4) Waterton Lake(불이 난뒤의 첫 방문 with ) 어제는 북쪽으로~ 오늘은 남쪽 워터톤으로 가기로~ 재작년 큰불로 온 산이 다 타버린 곳이다 인포센터까지 탔으니~ 검게탄 나무들의 모습이 아리지만~ 숲에 가렸던 시야와 피어난 꽃들은 더욱 아름다웠다 2019. 7. 9. 170702 -Bertha Falls (아들,며느리 함께) 아들이 하이킹재미 붙여서~ㅎ 나는 어제 카나다데이 하이킹 점핑파운드 릿지 8km 하고왔지만 또 오늘 아들 며느리와 같이 워터톤에 갔다 2주전 나와 에밀리가 갔다온 워터톤 사진을 보여줬더니 가보고싶다며 아들이 그러기에~ 2017. 7. 4. 170617 (세쨋날) Bertha Lake 12km (Waterton Lake NP.)- 돌아오는날 ~~~~~~~~~~~~~~~~ 2017. 6. 19. 160807-(세쨋날-emily,me trip) Bertha falls & Bison Paddok -집으로 돌아오는날 체크아웃하는 날이다 워터톤 모텔에서 10시에 가져간 치킨파이와 모텔오피스에 있는 커피로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서 짧은코스인 Bertha falls까지 걷고서 가는길에 있는 bison paddock 을 둘러본뒤 캘거리로 돌아가기로 계획하였다~~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한 가족이다 열살 남직한 보이가.. 2016. 8. 10. 16 0613mon (4끝)오는날-Bears Hump Trail & Bison Paddock Trail(잉,me) 체크아웃을 하고서 인포쎈터 뒷편으로 오르는 가파르지만 짧아 왕복1시간이 걸린다는 Bear Hump Trail을 오르기로~~ 오르는데 45분 걸리고 내려올땐 30분 꼭대기에서 30분을 구경하고 쉬었다 boy가 셋인데 on the way 하나 더 있다고~ ㅎㅎ ~~~~~~~~~~~~~~~~ Bear Hump를 오르고서 다시 Bison Paddock 으로 갔다 걷기전에 철조망 안으로 Bison을 보러가기로했다 버팔로 구경을 하고나와서 하이킹코스를 걸어보기로 하고`~ 2016. 6. 16. 16 0612Sun-(3)세쨋날-Bertha Bay &Bertha Falls (워터톤하이킹-잉,나) 오늘은 워터톤 공원을 걸을거라 느지막히 일어났다 아니 어제 국경을 넘어 걷고와선지11시에 잤더니 6시에 잠이깼다wifi가 영 안된다 ~ 저녁에도 새벽에도~ 7시쯤 모텔오피스로 가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는 또 잤다 그리고 9시에 일어났다 잉도 피곤한지 눈감고 딩굴이다 Boundary Bay 못미쳐 이곳 호수변 나무등걸에 앉아 점심을 먹고` 돌아나왔다 View Point ~~~~~~~~~~~ 느긋하게 나섰다 10시 조오기 가베지빈 옆에다 차를 세우고~ 트레일 입구 트레일을 조금 걸어들어가니~ 아니~ 이쁜애들이 다소곳이~~ 3대가 함께 걷는 모습이 아름답고~ 캠피을 하고서 나오는 사람들 조금 걸으니 덥다고 트레일에 앉아서 바지 벗는다 ㅎ 뷰포인트를 지나 갈림트레일이다 우린 Boundary Bay 트레일로 간다 .. 2016. 6. 16. 16 0610금-(1)가는날-숙박은 Waterton에서 3박-하이킹은 국경넘어 GlacierNP. (Ying.me) 10일부터 14일 까지 5일간 RTO 받아 잉과 둘이서~ 처음계획은 St.Mary로 가서 Glacier NP.을 하이킹 할려고했는데 요즘 달러가 비싸니 카나다에서의 숙소가 싸게되니까 워터톤 공원안 베어마운튼 모텔을 3일간 예약했다- $100.00/per night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 over Chief mt. Border, Grinell Glacier Trail을 걷고 워터톤으로 돌아오는걸로~~계획 ㅎ 금,일,월은 워터톤 area를 걷기로하고~ 금요일 아침 9시에 잉 집으로 가서 pick up, 하이웨이 #2를 내려가다가 더 한적한 도로로 가보자며 Nanton에서 카우보이트레일인 #22도로로 갔다 워터톤공원을 올때마다 입구 들어서기전에 'Bison Paddock' 팻말이 보여서 어떤곳일까? 궁금했기에 .. 2016. 6. 15. 15 0706 -(4끝)Red rock Canyon blackiston falls,Lone Creek Trail(도나,키이스,나) 2015. 7.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