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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Rocky여름Outing(05-10) >>/*WatertonL.NP39

150705sun-(3)Wall Lake (10.4km, 110m)도나,키이스,나 2015. 7. 9.
15 0706- (2) Waterton Lake town에서 만난 곰,사슴,여우,산양 저녁 9시30분이다 Crandale Campground theater 에서 Native storyteller 의 이야기를 듣고 내려오는데 워터톤 main도로 옆의 계곡에 엄마곰이 아기곰 데리고 저녁먹고 있었다 7일 화요일 집으로 올려고 나오는데 도로변의 호수쪽 메도우에서~ 아침 9시반 7일 아침 10시 길 막고 걷는 산양들때미 천천히 뒤따라가면서~~ 2015. 7. 9.
150704~7 (1)camping& 들판풍경(도나,키이스) 도나와 키이스는 여름이면 트레일러를 끌고 캠프장에서 휴가를 보낸다 7월 첫 일주일을 워터톤에서 보낸다기에 마침 내 휴가기간인지라 키이스가 이미 몇달전에 예약해놓은 캠프사이트에 내차를 트레일러 뒤에다 주차해놓고 며칠을 같이 지내기로 하였다 도나는 트레일러에 침대를 하나 더 만들수있으니 트레일러에서 잠을 자라고 권하였지만난 혼자 자는게 편하다며 내차의 뒷자리의자를 접고 싱글매트리스를 까니훌륭한 베드가 되었다 ㅎ 토욜 오후 1시에 출발하여 캠프장에 4시반 도착 도나와 키이스는 레드락캐년으로 곰보러 나가고 없다 아침에 캠프장에 나타난 사슴 아니~ 여우란 놈도 나타났다 캠프장 정경 Camp ground Theater Programs 월요일 저녁 크렌달 캠프장에서 프로그램 인디언 원주민스토리 2015. 7. 8.
15 0524일-(3끝)Writing on Stone PP.( near Milk river town)에밀리,me 워터톤공원 모텔에서 1박하고 워터톤공원을 떠나기전 아침에 베어스험프 트레일을 오른뒤에 워터톤에서 260km 떨어진 Writing on Stone PP. 로 갔다. 1시반에 도착하여 2시에 있는 가이드 트립을 신청($7.50)하였다 2시간동안 둘러보는 가이드 트립이라고~ In the Canadian Badlands valley of the Milk River, 100km southeast of Lethbridge, 2015. 5. 26.
15 0524sun-(2) Bears Hump Trail -에밀리,me 3km return/230m elevation gainSteep climb with panoramic view of waterton valley. 트레일 가이드에는 1시간 걸린다고했지만우린 왕복 1시간 반 걸렸다꽃사진 찍느라 걸어오르고 뷰가 너무 좋아서 한참을 즐기고 왔다 어제 토요일 Bertha Lake를 하이킹하고서베어마운튼 모텔에서 자고 아침에 이곳을 오른뒤에워터톤을 떠나 260km 드라이브하여 milk river 동네부근에 있는Writing on Stone PP. 로 갔다 Bears hump 트레일을 올라가서 내려다본 경치 !!! 워터톤 공원 아침에 동네 한바퀴 모텔 앞에 마운튼 빅혼 sheep 무리가 나타났다! 다른 한 무리를 찾느라 두리번 두리번 아주 빨리 뛰어간다 ㅎ 캠프장 베어험프 꼭대기가.. 2015. 5. 26.
15 0523토-(1)Bertha Lake Trail (Waterton Lake NP.)Emily,me 11km return 460m elevation gain Steady uphill to this popular and pretty lake 12시 출발하여 호수까지 3시간반 걸리고내려올땐 2시간반 사진 찍느라 시간이 더 걸렸음 ㅎ 6km 올라가서 나타난 Burtha Lake 23일 토욜 아침 8시 에밀리와 둘이 출발 워터톤레이크공원 안 모텔에서 1박을 하는 일정으로~#2하이웨이로 내려가서 #5 카드스톤으로해서 워터톤으로 갔다인포쎈터에 들러서 지도를 얻고 동네 바로 옆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요기를 하고서 오르기 시작 12시벌타폭포 2.5km까지는 꽃길, 고도도 거의 없는벌타폭포를 지나고 부터는 스위치백으로 오르고 두번째 폭포를 지나고 부터는 아발란체 눈위도 걸어야하는 힘든 코스 Bertha Falls 이.. 2015. 5. 26.
13 0719-(6)Waterton Lake NP (학교친구방문) 19일 금요일 아침어젯밤 드럼헬러에서 Passion Play를 보고는2시간 운전하여 집으로 와서 자고는아침에 또 길을 나섰다카나다 남쪽 몬타나 접경에 있는 Waterton lake NP.을 보여주기 위해서~      #2 하이웨이에서#3 west 로 가다 #6south Pincher Creek 동네를 지나워터톤으로 가는 길이다       워터톤 공원에 도착하여 예약해놓은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서바깥에 산책을 나갔다.  집의 잔디밭에 사슴이 놀고있다      미국과 카나다 국경이 접한 호수        캠핑장 을 거닐면서~        아침에 일어나 호숫가를 둘러보고~        프린스 웨일즈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레드락 캐년으로 올라가.. 2013. 8. 2.
13 0610-(10)돌아오면서 Red rock Canyon(Waterton NP.)-잉,신디,나 몬타나 도로 #17번으로 연결된  Chief mt. border를 넘어서자마자 있는 공원표시    몬타나 쪽에서 카나다로 입국하기전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찍은바로 앞 건물은 미국국경심사사무실이고오른쪽 뒤에 있는 건물이 카나다 국경심사사무실   국경을 넘어 와서 워턴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뷰포인트에서     워터톤국립공원에서 Red rock Canyon으로 올라갔다                   주차장에서 뜀뛰기 ㅎㅎ                   레드캐년에서 내려와 입구의 피크닉장소에서 점심으로 라면 끓여먹으며~      금요일 7일에 출발하여 10일 월요일에 돌아오는3박4일 몬타나주의 Glacier NP.하이킹과 구경을 마치고 돌아왔다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긴하였지만몇가지 같이 간 잉과 신디가.. 2013. 6. 22.
12 0707- Waterton Lake NP.(미국입국 거부-no전자여권) 이날은 기분이 좀 잡친날이다.미국 국경 들어갔다가 전자여권 아니라고 입국해 줄수 없다고 하여도로 돌아나오면서 이곳을 들렀다. '한국과 미국 무비자협정이지 않느냐' 며 얘기하니그렇긴해도 전자여권 아니면 안된다고 했다~한국서 온 친구가 구여권을 가지고 있어서~ ㅎ 돌아나오는데 카나다 측 입국심사관이 아주 딱딱한 표정으로 묻기도해서기분이 또 잡치고~ ㅎㅎ 아침 일찍부터 4시간 운전해서 국경엘 갔는데~~ 냇가에 앉아 점심으로 라면 끓여먹고레드락캐년 올라갔다가 집에 왔다.   여름이라 사람들이 많았다빈방도 없고~    보트데크에서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여자들! 부럽다! ㅎ            까마득한 캐년 안에 수영복 입은 여자와 남자가 보인다.얼음물일텐데~~ 2012.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