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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카나다여행,Hiking >>69

1) Crab 게 잡고, 홍합따고~7/7 홍합따러 Sooke Point로 가서~ 홍합따고서 맥도날드에서 점심먹고 다시 Crab 게잡으러 갔다 Crab 게잡는 도구 들고 걸어내려가는 트레일~ 2017. 7. 15.
170512~14 Manitou Springs 2박3일 Emi,Me 금,토,일,월요일까지(12,13,14,15) 연짱 4일간 오프스케쥴이다 에밀리와 마니투비치 소금온천 가서 쉬었다 오기로 의논해서 에밀리가 전화하여 2박 예약을 하고 아침 8시에 에미집으로 가서 픽업하여 출발 마니투비치동네까지 650km, Road#564 의 비포장 도로에서 #848 의 비포장에서 도로가 땅속.. 2017. 5. 16.
온타리오 가을 2017. 2. 8.
16 0408목-Bird Group (돌아오는 도로에서 만난 새떼~) Saskatchewan 주지평선만 보이는 도로 Highway #15 을 타고Outlook 동네로 가고있는데눈앞에 구름같이 하얀 무리가  하늘을 가리고 날아간다꽥꽥거리는 소리도 엄청나다벌판위에 그보다 더 몇배나되는 무리가 소리를 내며 앉았다 날았다~~무서웁다저 많은 무리가 차를 공격하면  박살을 단번에 낼것같이 엄청나다아무리 작은 생명체라도 무리의 힘이란게 어떤 모습인지~~차를 도로옆으로 세우고서~~ 사진 찍었는데~ㅎ너무많아서 초점을 어디다 둬야할지 에고고~~ 2016. 4. 9.
160405,6-(3) Spa of Manitou Springs & Little Manitou Lake & Town ~~~~~~~~~~~~~~~~~~ 5일 하루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내려있다 free Breakfast 먹고 동네 한바퀴 걸으러 나갔다 그리 추운 온도는 아니지만 바람도 불고 눈도 내리고~ 호수의 남족변을 따라 걸었다가 바람이 세서 동네집 사잇길 걸었다 ~~~~~~~~~~~~~~~~~~~~~~~~~~~~~~~~ 6일 둘째날 자고 오늘은 날씨가 .. 2016. 4. 8.
160404 Mon-(2) Manitou로 가면서(800km, 8hours drive) 8시 출발 에밀리를 pick up하고서 컨트리힐 블버드에서 동으로 연결된 #584 (100km) #570 road 하마 가면 동네 있겠지하고 달려도달려도 허허벌판 기름은 달랑달랑~ 300km를 달리고 달린뒤에 주유소 있는 동네 Oyen! 그야말로 아멘~! 오멘~! 하두 반가버서 찍었다 ㅎ 여기서 기름 넣고서는 Saskatchewan주.. 2016. 4. 8.
160404~07(1)3박4일 Manitou Springs Trip(결산) with Emily 3월31일부터 4월19일까지 휴가다! 지난해 사용하지않아 남아있게된 2주간휴가다. 올해 휴가기간이 시작되는 5월전에 작년ㅇ에 책정된 휴가를 4월안에 사용해야하므로~ 남은 2주간을 뭉쳐서 휴가신청이 된것이다. 4월3일부터 9일까지 1주간과 10일부터 16일까지 1주간이 내 휴가 몫의 2주간에.. 2016. 4. 8.
15 0125일-(3)Ainsworth HS에서 돌아오는길(##6 Balfour Ferry-#3-#22-#2)에밀리,나 모텔을 나서서 Balfour ferry타러(9시40분) 나가는 도로 18km를 달리며 찍은안개가 자욱 비도 내리고~                                                                        페릴르 기다리며9시50분 페리인데 9시20분 도착 ~두번째다 ㅎ                            페리를 기다리는 동안 호수로 내려가서 오리하고 놀았다                                                                                                                                                                          .. 2015. 1. 28.
15 0124토-(2)Ainsworth Hot Springs & Kaslo & Nelson(에밀리,나) 모텔에서 내려다 본 쿠트니호수   부엌이 있는 두베드룸겨울이라 손님이 없다전에 혼자서 왔을때에 머물렀던 곳이다주인이 바꼈단다작년에 여길 여행왔다가 조용한곳이 마음에 들어서 이걸 삭되었다고사스케차완에서 왔다고주인 아짐씨 얘기가 끝이 없다 ㅎ                                            아침을 먹고서 20분 거리의 타운인 카슬로동네를 둘러보고 걸어보았다                                                                                          호수변 걸으며~                                                            모텔로 와서 점심을 먹고는 남쪽으로 있는 큰 시.. 2015. 1. 27.
15 0123금-(1)Ainsworth HS가면서(#1-#23-ferry-HalcyonHS-#6-#31A (에밀리,나) 1/23,24,25,26,27 금토일월화 5일간 RTO했다에밀리와 둘이@3일 #1하이웨이로 레벨스톡까지 5시간 가서 레벨스톡에서 남으로 가는#23을 50km 가서 20분간 호수를 건너주는 페리 타고~         이틀 잤던 모텔 2더블베드 키친네트룸 $85      집에서 7:30출발~캐슬마운튼을 지나면서 아름다워서 잠깐 멈추고~  록키를 넘어가며 잠깐 멈춘 Rogers Pass (1327m)모두 문을 닫고 인포쎈터만 오픈                                                                     로저스패스 직전 잔깐 멈추고서 눈더미 뒤에 가서 실례한곳~ㅎ눈이 엄청나두만 ㅎ                                               .. 2015. 1. 26.
14 0330-(4)Swansea Mountain Trail hiking(Invermere)돌아오며(에밀리,신) 인버미르 인포쎈터 아가씨가 추천해준 스완시 산을 가보기로했다거의 꼭대기까지 차로 8km올라가서 45분 정도 걸으면 정상을 올라간다는 설명,마지막날 돌아오기전 그곳을 올라보고 집으로 돌아올 계획을 잡고지도의 설명을 따라 드라이브해서 갔는데~~조그만 산길로 들어가는 표시를 지나쳐서 마침 집에서 나오는 나이든 사람에게 물었더니산 입구까지 같이 와주며산꼭대기까지 가는 길이 험할거며(bumpy) 올라갈수록 도로에 눈이 있어서 미끄러울거니아래쪽 주차장에다 차를 두고 걸어가는것이 좋을거라고 하였다.   겁도 없이 좁고 울퉁불퉁 경사진 산으로 오르는 도로로 들어섰다거의 2km 지나고 부터는 눈이 쌓여있고 미끄럽다거의 45도 경사에 녹아가는 눈이 밤에 얼었고 ㅎㅎ간큰 하룻강아지 아지매 ㅎㅎ여자 셋이 낄낄대며 오르다 눈이.. 2014. 4. 3.
14 0329,30-(3)RadiumHotSprings &Redstreak trail-2박3일(에밀리,신,나) 산에서 내려다 본 라듐온천 동네스프링스 골프코스~ 잔디가 봄을 기다리고잇다 약간 연두빛이 도는         인포쎈터에 주차를 하고서~Redstreak trail로 오르는 입구                          산으로 올라가니 남아있는 눈이 보이고~      딱다구리가 쪼았는지 누워있는 나무에 구멍이 파여있다           캠프장이다       천막으로 만들어놓은 캠프집이 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2시간 정도를 걷고 내려와서 인포쎈터 뒷 언덕에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의 길 조각이 있어서 한바퀴 돌아보았다.                                                                    .. 2014. 4. 1.
14 0328-(2)FairmontHotSprings&Panorama ski area -2박3일(에밀리,신,나) 일주일 전 페어몬트 핫스프링스 리조트에 예약을 할려고 했는데남아있는 방이 없다고 해서할수없이 라듐온천에서 14km 더 내려오는 동네인 Invermere에 호텔을 예약했다이곳에서 페어몬트까지는 24km중간 지점에서 자면서 양쪽의 온천을 맛보고 그 주변도 둘러볼겸 4시쯤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방에서 가져간 음식으로 점심겸 저녁을 먹고서페어몬트 핫스프링스로 갔다. 이 리조트에서 자게되면 온천입장료를 내지않는데온천만 하는것엔 1인 12불이나 하였다 참내본전을 뽑느라고 2시간반을 물에 있다 호텔로 돌아왔다 ㅎ                          보이는 록키엔 눈이 뽀얗고~~                     Invermere 동네 입구에 있는 예약해둔 슈퍼8호텔에서 보이는 경치   라듐온천동네와 페.. 2014. 4. 1.
14 0328-(1)Marble Canyon(Kootenay NP.)- Fairmont Hotsprings가는길-2박3일(에밀리,신,나) 3월이 끝나가건만 캘거리는 아즉 눈이 내리는 날씨봄이 먼저오는 라듐동네에는 어떤가하고 록키를 넘어가보기로하고에밀리와 수기씨 나 여자 셋이서 갔다.27일 목욜부터 4월1일 화 까지 6일간 RTO (time off) 받아놓은것니어딘가 갔다와얄것 같아서 ㅎ에밀리와 수기씨에게 바람을 넣어서 같이 가자고하여에밀리는 금요일을 오프 신청하고~~    Marble Canyon     10시에 캘거리 출발눈이 올것같은 구름낀 날씨다산으로 들어갈수록 햇살이 비치고 푸른하늘도 보인다.#1하이웨이에서 #93으로 들어가서 조금 가다가 Marble Canyon을 걷기로 했다주차장에 쌓여있는 눈이 엄청나다입구에 서있는 안내표시가 눈에 파묻혀있고~~주차장에 쌓인 스노뱅크!들어가는 입구~ 눈산을 넘어야~~펜스까지 쌓인 눈!다리난간 레.. 2014. 3. 31.
131109~12(3박4일) Manitou Lake Spa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오프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어디로 갈것인가를 검토하다가 시기적으로 하이킹을 하기도 그렇고 스노슈즈하기도 어중뜨고 온천을 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이곳저곳을 생각하다가 사스케챠완주의 마니토 소금호수온천으로 정했다. 거리가 멀고 길이 미끄.. 2013. 11. 14.
13 0909:(5)벤쿠버에서 Ainsworth Hotsprings에서 하루(세자매여행) #3를 타고 가는길에 점심을 먹으러 들른 공원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           동네한바퀴  Balfor 에서 페리를 타고                           페리를 내려 호수변 내려오다점심을 먹기위해 ~ 2013. 9. 23.
13 0908:(4)Stanley Park & Gastown(벤쿠버)세자매여행 Gastown                Canada Place  해물사러 두번이나 찾아갔던 Granville Village 2013. 9. 22.
13 0907~8:(3)벤쿠버( Capilano Suspension Bridge PK) 9/8일 Capilano Suspension Bridge PK. 2013. 9. 21.
13 0905~6:(2)Victoria (The Butchart Gardens)-세자매여행 아침 6시30분에 캘거리 집을 출발하여점심도 차안에서 먹으며 달리고 달려벤쿠버 페리 타는 곳 Tsawwassen에 4시40분 도착하였다차 기름이 바닥이라는 신호가 들왔는데도 5시 페리를 탈려고 주유소도 안들리고 왔으니 ㅎ5시 다음에는 7시,9시 페리가 마지막 배이고,여튼 미국제부의 운전 실력이~~ㅎ   페리 위에서 건너편에 보이는 페리~   갑판위~   갑판위에서 내려다보며   비씨주청사의 야경   호텔앞에서 세자매  다음날 6일 부차드가든을 구경갔다                                                             다알리아꽃 모양이 가지각색 많았다                                                                 .. 2013. 9. 20.
13 0903~17(1)(여행일지)한국&아리조나에서 방문한 동생부부와 함께 9월3일(화)- 한국에서 동생내외 도착, 공항 픽업 5시4일- 티디뱅크 가서 어카운트 오픈하고,6시 아리조나 동생내외 도착, 공항픽업 6시5일(목)-* 6:30am 캘거리출발 빅토리아로               벤쿠버 Tsawwassen Ferries에서 5시 페리를 타고 1시간30분,            빅토리아 Swartz Bay에 7시 도착               Oswego Hotel 체크인 하고             저녁을 이탈리언 식당 Le Terazzo에서 먹음                             6일(금)-* Butchart Garden 구경                * Craigdarroch Castle 구경              * BC Parliament Build.. 2013. 9. 18.
10 1019 -(3)Manitou Springs(미네랄 소금온천)- Unsinkable!!! 이 호텔이 근 1년간 문을 닫게 되었단다. 아마 핼스검사에서 문제가 생겼던것 같다. 요행히 지난 10월8일에 새로이 문을 열었다니 얘기로 전설로만 들려오던 곳이라 오고싶었다. This legend is told by Dan Kennedy of Saskatchewan's Assiniboine Reserve. "In the pre-reservation days, at the turn of the last century, severe epidemics of smallpox almost wiped out large tribes of the Crees. When we first broke sod in the district where the Assiniboia Reserve is now located, it wa.. 2010. 10. 23.
10 1018~20 -(2)Manitou Lake(소금호수)-Saskatchewan 캘거리에서 이곳을 찾아 천키로미터를 달려왔다. 세계에서 몇개 되지않는 진귀한 물의 호수! 이스라엘에 있는 Dead Sea 와 체코의 Karlovy Vary 그리고 이곳 Manitou Lake이 미네랄 소금물을 가진 곳이라고~ Magnesium 9505/L Carbonate 180/L Sulphate 39577/L Potassium 430/L Mineral Salts Sodium 6138/L Chloride 8969/L Calcium 480/L Oxide of Iron & Aluminum 4/L Silica 9.9/L Sulphur Specific gravity 아침에 일어나 호수변을 산책하였다. 바람이 그리 심하지 않은데도 호수 물결은 파도가 쉴새없이 밀려오고 하얀 소금 거품이 물위를 나르고 호숫가로 밀.. 2010. 10. 23.
10 1018~20:(1)Flat Province Saskatchewan을 달리며~ 사스케차완주 들판! 누런 종잇장을 펼쳐놓은 망망대평원 들판이다. 밀밭 추수가 끝난 뒤라 누런빛깔 뿐이다. 평지위에 줄 그어놓은 직선 도로를 달린다. 달려도 달려도 직선상 위에 있다 ㅎㅎ 2번도로를 북으로 올라가서 12번을 따라 동쪽으로 3시간을 달리면 알버타와 사스케챠완 경계가 나온다. 알버타 지형은 그나마 약간의 둥근 엉덩이가 솟은 언덕도 있는거다. 그러나 사스케챠완 주를 들어서고 부터는 신문지를 펼쳐놓은것 같은 편편한 들판이다. 언덕도 없다. 51번으로 바뀌는 직선이 그대로 계속이다. 사스케챠완주 전체가 이 풍경 하나뿐이다 ㅎㅎ 올때에 큰 도시인 사스카툰으로 오는 길을 오면서~~ 갈때에 지도를 보니 지름길인것 같아 택해서 들어갔던 길이 울퉁불퉁 자갈을 깔아놓아 속도를 낼수가 없어서 시간이 오히려 많이.. 2010. 10. 23.
(3/3) 9/29 수-(돌아오는길) #93 N~ 자연온천~라듐온천~#93E~#1 Cranbrook에서 기름을 넣고($106.9/L) 어제 출발하며 캘거리에선 96.9/L였으니 BC주는 10센트가 더 비싸다 #93N로 올라오는 길은 직선이며 차도 많이 다니지않고 시야도 넓은 좋은 경치라 푸근하게 달릴수 있었다. Cranbrook에서 라듐핫스프링스까지 150km 반쯤을 올라오다가 숲속의 보물 자연온천으로 가고 싶어졌.. 2010. 10. 3.
(2) 9/29 수:(돌아오면서) #31A S~Ferry~#3A E~Cranbrook 저녁 6:30(BCtime)에 AinsworthHS에 도착하여 모텔에 체크인을 하고($83)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온천으로 감($11/1인) 자고 아침 9시(현지시간)에 나섬 호수변을 따라 나오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있다. 아침에 온천앞에서~ 저녁에 온천을 하며 동굴을 한바퀴 돌수있다. 호수변 도로길 4번째로 도착하여 주차해.. 2010. 10. 3.
(1/3) 9/28 화 :(가면서) #2~#3~#3A~Kootnay Bay FY.~31A~Ains.온천 아침 8시에 출발 #2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3 west로~ Pincher Creek 을 지나는 길 풍경 - Crowsnest Pass - 산이 무너져 내리면서 90억톤의 limestone이 90초 만에 온 동네를 덮친곳인 <The Frank Slide>-Turtle Mountain 1903 Apr.29 4:10 AM 1km wide, 425m Long, 150m Deep 600명 정도 살았던 Frank동네와 광산의 사람 100명 파묻혔는데 90명 .. 2010. 10. 3.
Ying과 함께 1박2일 Ainsworth온천여행(9/28~29) 일터에서 내 신경을 건드리는 22살 슈퍼바이저 케이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했더니 머리가 또 아프기 시작하였다. 내가 자기를 못마땅해한다는것을 느끼고는 나에게서 무엇이든 잘못된 것을 집어낼려고 한다는것을 아니까 책 잡힐일을 만들지 않을것이다 생각하고는 15분 브레이크를 가서도 .. 2010. 10. 1.
10 0518-(4)돌아오는길(오소유스에서 #1 하이웨이 록키넘어 집으로(혼자여행) Revelstoke에 도착하니 이곳엔 비가 오지 않았다.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가득 넣고~기름값이 비싸다 109.99/L 인가?며칠이 지난 지금은 92.99/L가 되었는데 ~~요즘 기름값이 매일매일 바뀐다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ㅎㅎ         록키속을 넘어오는 동안은 맑은날씨다.Avalanche 방지 터널을 몇개나 지난다.      길옆엔 노오란 민들래만 가뜩 피어있다.민들래도 이곳에선 한몫하는 꽃중의 꽃이네 ㅎㅎㅎ                 수없이 눈앞에 펼쳐지는 록키의 아름다움을 다 찍을수가 없다.꼬부랑길~ 절벽길을 돌면서는 셔트를 누르지도 못하겠고 ~~로간패스도 그냥 지나쳤다이곳에서부터 한시간이 건너뛰는 시간경계지점이다.4시 였던것이 이곳을 지나면서 5시가 되어버리니~~해가 길어서 산속 5시이지만.. 2010. 5. 25.
10 0518-(3)돌아오는길(Castleger,HalcyonHS,GalenaBay ferry)-Osoyoos혼자 장거리를 달려야하니 이른 새벽에 나섰다.현지시간으로는 5시 내시계로는 6시에~올때에 왔던 도로가 아닌 #3도로로 돌아가보기로 하였다.산으로 올라 뷰 포인트에서 오소유스 동네를 내려다 보고~~아직 해가 뜨지를 않아 희뿌연한 새벽불빛 속에 동네가 보이기는 하였다.      남쪽으로 미국땅의 불빛도 보이고 ~~    길이 꼬불꼬불 하긴 하였으나아침이라 차가 다니지 않고 한적한 시골길을 맛볼수있어서 좋았다. 아침공기를 즐기며 신나게 달렸다.   250km 거리의 Castlegar에 두시간반만에 왔나보다. 쉴겸~ 커피도 마실겸~ 맥도날드에 들어가서베이컨 에그 브랙퍼스트와 커피를 마시며 한시간쯤 쉬었다가 출발.               이곳에서 어느길을 택할까 지도를 보고는처음 마음먹었던 #3도로로 가지않고캐슬거에.. 2010. 5. 24.
10 0515,16,17-(2)가면서Kelowna,Peachland,Penticton,Osoyoos(혼자여행Okanagan Valley) 체리나무    체리가 영글어 가고있었다6월 하반기에는 빨간 체리가 된단다~~     포도나무 과수원         공기 순환 바람개비아래로 깔리는 찬공기와 위쪽의 따뜻한 바람을 순환시켜서과일이 얼게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것이란다.              산꼭대기로 난 도로 위의 뷰 포인트에서 내려다본 Osoyoos     호수의 왼편으로는 미국땅이다.                                  - Penticton -      인포센타의 저여자 어찌나 친절하게 잘해주는지~~~퍼블릭 수영장을 물었더니 이곳 시티에 있는것은 1년간 보수공사를 한다며다른 시에까지 전화해서 알아봐주고이곳저곳 호텔에 전화해서 물어봐주기도 하였다.                            Penticton호수변.. 201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