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30(BCtime)에 AinsworthHS에 도착하여
모텔에 체크인을 하고($83)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온천으로 감($11/1인)
자고 아침 9시(현지시간)에 나섬
호수변을 따라 나오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있다.
아침에 온천앞에서~
저녁에 온천을 하며
동굴을 한바퀴 돌수있다.
호수변 도로길
4번째로 도착하여 주차해놓고
9시50분에 출발하는 페리를 기다리는 동안
호수에 내려가서 구경하고
배 주유소
페리를 타러 들어갑니다~
큰 차들에 낑겨서 잼이 된 내차
호숫가의 집들
거의 도착했어요.
페리와 육지가 붙기 직전
다시 3A 호수변 길을 내려오면서
어제 갈땐 비가와서 시야가 없었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Creston을 지나며
길옆 과수원 앞에서 사과, 복숭아, 자두, 배를 팔고 있어서
잠시 멈추어 사과와 배를 샀는데
그리 좋은 품질이 아니었다.
천막옆에 엣날에 보았던 놋쇠 난로를 피우고 있었으니 ~~
#3 도로를 타고 Cranbrook으로
크랜브룩 까지는 갈때와 같은 도로이지만
이곳에선 #93을 타고 북으로 가서 라듐온천으로 가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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